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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ST,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듀타나’ 품목허가
      동아에스티는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 성분을 복합한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듀타나 정’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듀타나 정은 중등도 이상의 양성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다. 1일 1회 1정을 경구 복용하면 된다.국내 19개 병원에서 48주간 양성 전립선비대증 환자 6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두타스테리드 및 타다라필 단일제와 비교 임상결과 우월하게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함으로써 소변 배출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질환으로, 50대 이상의 남성에게 주로 발생한다. 전립선이 커지면서 소변 줄기가 약해지고, 잔뇨감, 빈뇨, 야간뇨 등의 배뇨 장애 증상이 나타난다.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듀타나 정은 세계 최초의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
    • 尹 정부 의료대란 3조3000억 투입…“혈세 낭비”
      예비비 2040억‧재난기금 2196억‧건보재정 2조8898억 등 지출 2025-02-04 12:34
      정부가 지난해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3조3000억원 이상을 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의 정책 졸속 추진으로 국민 혈세가 낭비됐다는 지적이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안도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4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정부는 의료공백에 따른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난해 3월 1285억원, 5월 755억원 등 총 2040억원의 예비비를 투입했다.이는 전공의 집단 이탈로 인한 당직 수당, 상급종합병원의 신규 의료인력 채용 인건비, 군의관 및 공중보건의 파견 수당 등으로 사용됐다.각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기금도 총 2196억원 활용됐다. 재난관리기금은 지자체가 재난의 예방 및 복구 비용을 위해 의무적으로 적립한 기금이다.정부는 지..
    • 마약류 중독자 진단 간소화…전문의가 판별
      치료보호규정 일부개정안 국무회의 의결…치료보호기관 기준 확립 2025-02-04 12:20
      마약 중독자 치료보호 활성화를 위해 기존 심리검사는 삭제되고, 전문의 진단으로 개정되는 등 판별검사 기준이 완화된다.마약 중독자 치료보호기관에 상담실 또는 재활훈련실 등의 시설 및 장비를 갖춰야 한다. 마약 중독자의 치료보호를 위한 전문교육 개발 및 운영 위탁기관도 구체화됐다.보건복지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마약류중독자치료보호규정’ 일부 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해당 규정은 오는 7일부터 시행되는 ‘마약류 관리법’ 개정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정했다.먼저 치료보호기관이 갖춰야 할 시설 및 장비를 마약류 중독 치료에 필요한 상담실 또는 재활훈련실 등의 시설 등으로 정했다.복지부 장관 또는 시·도지사가 치료보호기관이 시설 및 인력..
    • 공단, 2024년 건보환자 진료비 실태조사 착수
      보장률 산출·보건의료 정책지표 활용…협조기관 인센티브 지급 2025-02-04 12:11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24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통계청에서 관리하는 국가승인통계인 ‘건강보험 보장률’ 산출을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사업이다. 건보공단은 “2024년도 조사 대상기관으로 선정된 요양기관에 순차적으로 유선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작성된 조사표는 공단 보장성평가센터로 제출해야 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조사는 ‘건강보험 보장률’을 산출함과 동시에 이를 토대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수립 및 평가 지원 등 보건의료 정책 발전에 중요한 지표와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다.조사 대상은 전체 요양기관 중 표본 추출된 2900여 개 요양기관으로 조사 내용은 2024년 6월과 12월의 진료비 내역 및 상세내역이다. 제출..
    • 병원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사용내역 보고 의무화
      김윤 의원, 의료법 개정안 발의···종합병원 외부 회계감사 추진 2025-02-04 11:56
      의료기관의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사용 세부 사항을 정부에 의무적으로 제출토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또 종합병원에 대한 외부 회계감사를 의무화한다. 근래 의정갈등으로 어려워진 병원들에게 고유목적사업준비금 활용 범위를 확대해 숨통을 터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상황에서 발의돼 더욱 주목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4일 대표발의했다. 의료기관 회계 관리 투명성 제고를 위한 취지다.현행 의료법은 1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 개설자가 의료기관 회계기준을 의무적으로 지키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외부 회계감사에 대해서는 별도 의무를 부여하고 있지 않아 회계기준을 지키는지 확인하기 어렵다는 게 김 의원 지적이다.&nb..
    • 인공관절·인공유방 등 ‘장기추적조사제’ 도입
      식약처, 인체이식 의료기기 장기추적조사 법적 근거 마련…올 8월 시행 2025-02-04 11:52
      금년 8월부터 인공관절, 인공유방 등 인체이식 의료기기에 대한 부작용 피해를 줄기이 위한 장기추적조사제도가 도입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인체 삽입 후 부작용 우려가 큰 인체이식 의료기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의료기기 장기추적조사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의료기기법’을 지난달 31일 개정·공포했다.의료기기 장기추적조사가 시행되면 식약처는 인체 삽입 후 부작용이 자주 발생할 우려가 있는 의료기기를 별도로 정한다. 인공관절, 인공유방, 이식형심장박동기 등이 대표적이다. 해당 품목별로 수집이 필요한 실사용 정보를 참여 의료기관으로부터 제출받아 예상치 못한 이상사례를 조기에 탐지하고, 신속하게 조치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장기추적조사대상 의료기기의 시술환경 및 ..
    • 중앙대광명병원 ‘부정맥센터’ 개소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은 최근 부정맥센터를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 내 최초 부정맥센터로, 중증질환인 부정맥 진료 분야를 특성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센터는 개소와 동시에 국내 최초 국제 ‘방사선 제로 부정맥 시술 교육센터’로도 지정됐다. 이는 미국 애보트가 부여하는 특별자격이다. 심장 내 초음파를 이용한 방사선 ‘제로’ 시술법에 풍부한 경험과 수준 높은 술기·연구역량을 갖춘 심장 전문의 및 의료기관을 선정한다.중앙대광명병원은 내달 6일부터 7일까지 2025년도 첫 국제 교육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국내외 의료진들에게 향상된 부정맥 치료에 대한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임홍의 교수는 “아시아태평양 전 지역에서 유일하..
    • 박스터 신장 사업부→‘밴티브’ 독립 출범
      “생명유지 장기 치료 전문기업으로 도약 계기 마련” 2025-02-04 11:29
      박스터 인터내셔널이 신장 관리 사업부를 신장 및 생명유지 장기 치료(Vital Organ Therapy) 전문 기업 ‘밴티브(VANTIVE)’로 분사했다.밴티브는 70여 년간 신장 치료 혁신을 선도해온 유산을 바탕으로 사명인 ‘생명 연장으로, 더 넓은 가능성을 향해’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독립 기업으로서 전 세계 환자들이 풍요롭고 더 연장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신장 및 생명유지 장기 치료 표준을 높이는데 전념할 계획이다.밴티브 최고경영자(CEO) 크리스 토스(Chris Toth)는 “밴티브는 생명유지 장기 치료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으며, 전 세계 2만3000명의 임직원과 함께 수백만 명의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밴티브는 가정 및 병원에서 투..
    • 외국약가 비교 재평가…政 “올 상반기 발표”
      제약계 “추가 약가인하 도입 우려”…복지부 “실거래가 인하 병행” 2025-02-04 11:19
      제약계 우려가 큰 ‘외국약가 비교 재평가’가 추진된다. 올해 상반기 중 실거래가 약가인하 제도 개선과 같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건강보험 재정 지속가능성을 위해 외국 약가 비교 재평가 도입을 추진중이다. 기존 사후관리 제도로는 적용범위나 조정효과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지난 제1차 건강보험종합계획에서부터 정부는 약품비 관리 및 건강보험재정 지속 가능성을 위해 ‘외국 약가 비교 재평가’ 제도 시행을 발표했다.이후 제2차 건강보험종합계획 ‘약제비 합리적 관리를 위한 통합적 조정 기준’이 마련됐다.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일본, 미국, 캐나다 등 A8국가의 약가를 기준으로 국내 의약품 가격 재평가 후 조정이 목표다.재평가 대상은 약제급여목록에 등재된 전체 약제다...
    • 서울대병원-인도네시아 의과대학 ‘협력 강화’
      ‘AOI(Agreement on Implementation)’ 세부 시행 합의서 체결 2025-02-04 11:11
      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는 최근 인도네시아대학교 의과대학 및 수련병원 RSCM(Dr. Cipto Mangunkusumo Hospital)과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일명 ‘AOI(Agreement on Implementation)’로 불리는 세부 시행 합의서를 체결하며 비뇨의학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향후 5년간 다양한 공동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세 기관은 글로벌 의료 혁신을 선도하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의료 분야에서의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세 기관은 지난해 7월 의료 및 학문 분야에서의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고, 의료 기술과 연구 분야에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코자 MOU(양해각서) 협약을 맺은 바 있다.이 협약을 바탕으로 ..
    • 행동하는간호사회 “규탄” vs 간협 “즉각 철회”
      “자유로운 비판 누구에게나 보장하지만 지나치게 편향적이고 적대적” 경고 2025-02-04 10:29
      대한간호협회가 최근 정체조차 밝히지 않는 ‘행동하는간호사회’ 등이 협회를 비난하는 왜곡된 영상을 배포한 데 이어, 직선제 도입을 주장하며 협회 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1인 시위까지 예고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즉각 철회를 경고하고 나섰다.간호협회는 3일 입장문을 내고 “협회는 의료법상 법정단체로서 외부 회계감사를 비롯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회무 전반에 대해 엄정한 감사를 받고 있다”면서 “선거제도 역시 협회 정관과 관련 규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개선이 필요하다면 간호사 회원들 의견을 수렴해 정관에 따라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행동하는간호사회 등이 협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정작 간호사의 염원인 간호법 제정을 위해 31개월 동안 수백, 수천, 수만 명의 ..
    • 뷰노, ‘AI 엑스레이 판독 솔루션’ 승인
      뷰노(대표 이예하)는 AI 기반 흉부 X-ray 판독 및 소견 검출 의료기기 ‘VUNO Med-Chest X-ray(이하 Chest X-ray)’가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Chest X-ray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통합 제84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으며, Chest X-ray를 활용한 의료기술은 향후 비급여 사용이 가능해졌다. Chest X-ray는 X-ray 영상을 분석해 5개 이상 소견(결절, 경화, 간질성 음영, 흉막 삼출, 기흉) 유무를 검출하고 소견 조합을 통해 2개 질환(폐렴, 폐결핵)을 선별하는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다. 특히 흉부 X-ray 영상에서 놓치기 쉬운 ‘간질성 음영’을 탐지하는 혁신적인 의료기기로 간질성 폐질환 환자..
    • 건양대병원, 꿈의 암 치료기 ‘트루빔’ 도입
    • 한미 온라인팜, 세무 AI 기반 ‘약국가계부’ 오픈
      의료기관 AI솔루션 기업 ‘지킴’ 공동기획 약국관리 서비스 제공 2025-02-04 09:05
      한미사이언스 헬스케어 유통 전문 기업 온라인팜이 의료기관 AI솔루션 기업 지킴과 협업을 통해 약국 경영지원 특화 서비스 ‘약국가계부’를 오픈한다.‘약국가계부’는 약국 경영지원을 돕는 AI기반 세무 특화 서비스로, 전자상거래 플랫폼 ‘HMPmall’에서 오픈한다. 온라인팜이 의약품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것으로, 지킴과 공동 기획·개발했다. 다년간 축적된 지킴의 데이터알고리즘과 약국 세무회계 노하우에 온라인팜 HMPmall의 운영 경험을 접목시켜 높은 편의성과 정확성이 강점이다.약국 운영에 필요한 각종 경영 현황을 데이터 기반으로 정밀하게 시각화 했고, 회계솔루션을 금융 마이데이터와 약국의 ERP, 공공기관 데이터와 연동해 최적화 세무 서비스를 제공한다.구체적으로 ‘약국가계부’에서는 ▲실..
    • 法 “불법의료행위 징역형 의사, 면허취소 정당”
    • 복합 항암제 예측 모델 개발…“정밀 항암치료 가능”
      GIST, 인공지능(AI) 기반 암세포별 최적 항암제 조합과 투여 농도 제시   2025-02-04 07:05
    • 임시국회 개회···계엄·의료대란 등 대정부질문 예고
      이달 3일 본회의서 국무위원 참석 요구 건 의결···14일 교육·사회·문화분야 질문 2025-02-04 06:54
      2월 임시국회가 시작됐다.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대정부 질문을 통해 12·3 비상계엄과 의대 정원, 의료대란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3일 국회는 개회식과 본회의를 열고 교섭단체 대표 연설 및 대정부질문 일정을 확정했다. 교섭단체 대표 연설은 오는 10일부터 이틀 간, 대정부질문은 12일부터 3일 간 진행된다. 첫날인 12일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둘째날인 13일 경제 분야 질문 등의 대정부질문 일정이 확정됐다. 보건의료 현안은 마지막 날인 14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질문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이날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 국무위원이 출석한다. 이번 대정부 질문에서 국회는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은 2026..
    • 6000억 배상 위기 이오플로우, 지분 담보 ‘자금 수혈’
      NPE 기업 아이피브이와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담보제공 계약 2025-02-04 06:44
      특허 소송 여파로 자금 조달에 난항을 겪고 있는 이오플로우가 환매수 조건부 유휴자산 매각으로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이오플로우는 “지난 1월 31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담보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김재진 대표는 보유주식 243만5000주를 담보로 아이피브이에 80억원을 차입한다. 만약 아이피브이가 담보권을 전부 실행하면 김 대표 주식은 27만2044주(0.89%)만 남아 최대주주 지위도 잃게 된다.이오플로우는 80억원 규모의 유휴자산을 아이피브이에 환매수 조건부로 매각하는 계약(매도한 물건을 만기일 이전에 다시 매입할 수 있는 조건)도 체결했다.이오플로우가 2026년 4월까지 총 260억원을 아이피브이에 지급하면 해당 유휴자산을 다시 사들일 수 있는 조건이다.이오플로우 측..
    • 의료계 입장 전환…의대정원 관련 ‘협의’ 착수
      이달 14일 의료인력 수급추계委 법제화 공청회 참석…안덕선 원장 등 5인 참여 2025-02-04 06:32
      의대 정원 조정 논의를 담당할 독립적인 기구 설치 및 법제화를 위한 첫 공청회가 오는 2월 14일 예정된 가운데 의료계가 이 자리에 참석, 요구사항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그 내용에 관심이 모아진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달 20일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실이 공청회 참석자 추천을 제안함에 따라 총 5명을 추려 명단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신설 법안은 의대를 비롯한 의료인력 대학 정원을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추계해 심의하는 기구를 설치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지난달 18일 의협 대의원총회 세미나에서 “해당 법안 신설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학계·이해관계자들과 심도깊은 논의를 할 테니 참여해 달라”고 발언했다.&..
    • 병원 적정성평가 ‘목표·성과 기반’ 중심 대변화
      심평원, 2025년 운영계획 공개…“보상 강화하고 국민 소통 확대” 2025-02-04 06:2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병원계의 오랜 숙원이던 적정성평가의 변화를 추진한다. 새로운 방향의 핵심은 목표·성과 기반을 중심으로 평가 항목별로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고 치료 성과를 측정하는 결과지표 중심의 평가체계 구축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했다.이를 토대로 심평원은 향후 적정성평가가 국민과 의료기관에 구체적이고 명확한 평가메시지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5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을 공개하고 향후 평가운영 방향을 예고했다.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으로 제공된 진찰수술 등 의료서비스 전반에 대한 안전성·효과성‧효율성·환자중심성 등 측면에서 적정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제도다.그만큼 적정성 평가 운영 목표 및 방향에 따라 병원들은 업무부담이 가중되는 등 밀접한 연관성을..
    • 유한, 항생제 세파졸린주사 ‘공급 중단’···종근당 수혜
      채산성 등 문제 2월 17일 마지막 생산···경쟁사 품목 ‘반사이익’ 전망 2025-02-04 06:18
      유한양행이 세파졸린나트륨 성분 항생 주사제 공급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세파졸린나트륨 성분 항생 주사제 대체 품목을 보유한 제약사 제품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4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유한세파졸린주사1000mg(세파졸린나트륨)’에 대한 공급중단을 보고했다. 이에 따른 최종 공급일자는 오는 2월 17일자다.유한양행은 2월 17일까지 6만 4753바이알을 추가 생산하고 공급을 중단한다. 유한세파졸린주사는 기존에 남은 재고와 함께 금년 7월까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주사용 세파졸린계 항생제인 세파졸린주는 통상 세균 감염 예방과 치료를 위해 수술 전후 사용된다. 상부 및 하부 기도 감염 및 요로 감염, 피부 감염 등 세균성 질환에 효과적이다.이번에 유한양행이 유한세파..
    • 1인실 기본입원료 →‘1인실 입원료 일부 지원’ 변경
      보건복지부, 명칭 변경 고시…“분만‧아동병원 등 국한 개념 명확히 적용” 2025-02-04 06:08
      1인실 등 상급병실에 사용되던 ‘기본입원료’라는 명칭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대신 ‘입원료 일부 지원’이라는 명칭으로 대체된다.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상급병실에 대한 기본입원료 지원이 폐지된지 오래고, 분만병원이나 아동병원 등 일부 대상기관의 경우 개념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조치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1인실 기본입원료 지원 대상 등의 요건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개정된 고시에 따르면 기존 ‘1인실 기본입원료’가 ‘1인실 입원료 일부 지원’으로 변경된다.1인실 기본입원료는 과거 6인실에 한해 건강보험이 적용될 당시 1~5인실 이용 환자들 부담을 일부라도 완화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상급병실에 대한 병실료는 병원별로 자유롭게 책정할 수 있도..
    • 영남대의료원장 김용대·영남의대 학장 원규장 교수
      2025년 2월까지 2년 임기 수행···부속병원장 이준·의료원 기획처장 서완석 교수 2025-02-04 06:00
      영남대의료원은 제22대 영남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이비인후과 김용대 교수가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2월 1일부터 2년이다. 오는 2월 27일 본관 대강당에서 신임 의료원장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김용대 의료원장은 1987년에 영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영남대의료원 교육수련실장과 기획조정처장, 국제보건의료협력처장을 역임했다. 라오스공안부현대식병원건립사업단장으로서 영남대의료원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해외로 알리는 데 공헌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비과학회 부회장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구경북지부 회장으로 활동했다.김용대 의료원장은 “영남대 의과대학과 부속병원, 부속영천병원으로 구성된 영남대의료원이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임기 동안 기회의 시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대외 ..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매출 2887억·영업익 563억
      전년대비 3.5%·2.4% 증가···개량신약 성장 기반 ‘최대 실적’ 달성 2025-02-04 05:53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해 매출액 2887억원, 영업이익 563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직전년도 성적을 뛰어넘으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액의 경우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2.4% 성장했다. 이는 신제품 출시와 기존 개량신약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반한 결과다. 개량신약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회사의 전반적인 이익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일회성 요인 증가로 323억원으로 마감했다. 회사 측은 향후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 창출에는 영향이 없다고 내다봤다.구체적으로 ‘실로스탄 CR’ 포함 개량신약 품목이 성장세를 크게 보였다. 유나이티드제약에 따르면 ‘라베미니정’ 처방 실적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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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르누베르, 이화의료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지원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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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양구현 강릉아산병원 뇌졸중센터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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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연세대 보건·융합보건의료대학원 최고위과정
    • 모집 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장 공개 모집
    • 동정 홍유미 강남차여성병원 교수, 임상유전학인증의 자격 획득
    • 기부 경상국립대병원, 진주장애인복지센터 사랑의 쌀 900kg
    • 선출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박철웅 회장(대전우리병원 대표원장)-최은석·박권희·정을수 수석부회장外
    • 모집 경북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 동정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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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박창규·인사과장 박민정
    • 대전성모병원 의무원장 권종범·진료부장 이진석·기획조정실장 박상은外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이재성 중앙대병원장 빙부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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