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속에도 ‘코스닥 문(門)’ 두드리는 의료기기업계
상반기 이어 하반기에도 IPO 행렬…올해 10여개 업체 도전 2024-10-17 06:00
올해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의 기업공개(IPO) 도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불확실한 증시 변동성에 공모주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을 수 있다는 우려가 공존하지만, 기업들의 도전은 계속되는 모습이다.특히 증시 입성에 실패했던 기업들은 주관사를 바꾸는 등 전술을 다듬고 상장 채비에 나서고 있어 IPO 시장에 열기를 불어넣을지 관심이 쏠린다.파인메딕스·토모큐브 등 증권신고서 제출…IPO 본격화업계에 따르면 소화기 내시경 시술기구 기업 파인메딕스가 지난 8월 29일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 상장위원회 상장예비심사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회사는 연내 상장을 목표로 관련 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2009년 설립된 파인메딕스는 최소 침습 시술을 위한 내시경 시술기구를 개발하고 있다. 주력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