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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기업 상장 난관, 2000억 이상 힘들어”
    • 필수의료 보상 강화…상급종합병원 보상체계 개편
      [기획 1] 의료개혁을 위한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이하 의료개혁특위)가 지난 4월 2일 출범했다. 의료개혁특위는 대한의사협회와 전공의협의회 참여 없이 민간 위원장으로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임명됐으며, 공급자단체(10개), 수요자단체(5개)에서 추천한 민간위원 15명과 전문가 5명이 참여한다. 정부 위원으로는 6개 부처(기재부, 교육부, 법무부, 행안부, 복지부, 금융위) 기관장이 참여해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의료개혁특위는 의제가 채택되면 전문위원회로 회부해 의제에 대한 자료수집, 쟁점 검토, 논의를 거친다. 이후 결과에 따른 전문위원회 검토의견서를 작성하고 전문위원회 검토가 완료된 의제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논의 후 그 결과를 발표한다. 데일리메디는 ▲중..
    • 머리 다친 환자 ‘뚝배기’→응급실 의료진 ‘뭇매’
    • GC녹십자,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임상 속도
      美 FDA 이어 식약처 다국가 1상 시험계획서(IND) 승인 2024-07-12 08:09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노벨파마와 공동 개발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IIIA) 치료제 ‘GC1130A’ 임상 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 받았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IND 승인을 받은데 이어 두 번째 IND 승인으로 ‘GC1130A’의 다국가 임상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산필리포증후군(A형)은 유전자 결함으로 체내에 헤파란 황산염(Heparan sulfate)이 축적돼 점진적인 손상이 유발되는 열성 유전질환이다. 심각한 뇌손상이 주요 증상이며 대부분의 환자가 15세 전후 사망에 이르게 되는 중증 희귀질환이다. 아직 허가 받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환자들 미충족 의료수요가 크다.GC1130A는 중추신경계에 투여할 수 있..
    • 코오롱, 긴급 자금 수혈…‘인보사’ 회생할까
      코오롱티슈진 1519억·코오롱생명과학 200억 지원 2024-07-12 07:52
      코오롱티슈진이 18년 만에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인보사)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3상 투약을 마쳤다. ‘인보사 사태’ 이후에도 지주사인 코오롱의 자금 지원 속에 개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품목허가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3상 투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지난 2006년 미국 임상 1상에 착수한지 18년만에 거둔 성과로, 추적관찰과 품목허가만을 남겨두게 됐다.인보사는 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한 세계 최초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로, 지난 2017년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하지만 미국 임상 3상에서 2액의 형질전환세포가 연골세포가 아니라 종..
    • 제약바이오사, 한국‧미국 ‘동시 상장’ 문의 증가
      정승원 삼일회계법인 IPO 파트너 “美기준 재감사 난이도 높아 새 재무제표 중요” 2024-07-12 06:19
      정승원 삼일회계법인(PwC) 글로벌 IPO 파트너. 최진호 기자“국내 상장이 어려워서 미국을 노리는 것은 오히려 더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정답은 아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재무제표를 미국 기준에 맞게 재감사를 받는 일이 굉장히 중요하다.”정승원 삼일회계법인(PwC) 글로벌 IPO 파트너는 지난 11일 바이오 종합 컨벤션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BIX 2024)’ 글로벌 IPO시장 트렌드와 기회 세션에서 이같이 말했다.정승원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미국 PwC LA 오피스 파견 근무를 포함 20여 년간 PwC에서 근무해 왔다. 쿠팡 해외 상장처럼 국내 법인의 해외 상장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바이오 산업에서 외부 투자는 IPO가 매우 중요한 단계다. 특히 최..
    • 政 “건강보험 1조2천억 투자, 행위 중심 수가 개편”
      “중증응급·고난이도-분만·신생아‧소아 등 필수의료 보상 대폭 확대” 2024-07-12 06:07
      필수의료 분야 보상을 대폭 늘리고 있는 정부가 올해 6월 말까지 건강보험에서만 총 1조200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중증응급, 고난이도 질환, 분만‧신생아‧소아 등에 중점투자를 발표해 왔다.먼저 공급이 부족한 중증‧응급환자 및 고난이도 질환에 대폭 보상을 늘렸다. 특히 대동맥박리수술 수가는 39% 인상했으며 급성 심근경색증 시술 인정범위를 확대했다.중증응급환자 응급실 내원 24시간 내 수술 등 가산을 평일주간 100%, 야간공휴일 150~200% 올렸다. 스텐트 등 심장혈관 중재술 수가는 최대 2배 인상했다.이 외에 4개 심장혈관 스텐트삽입시 227만원→ 463만원 인상했다. 생체적출술 +20%, 이식신장 적출술 +132%, 뇌사자․생체이식술 120%, ..
    • 전공의 집단사직 후폭풍…‘임상 재평가’ 첫 연기
      식약처 중앙약심委 “밀레포리움틴크D3 등 주사제 자료 제출 기한 연장” 2024-07-12 06:00
      전공의 사직 여파로 임상 재평가 자료 제출기한이 연장되는 최초 사례가 등장했다. 한약제제인 밀레포리움틴크D3 등 13성분 복합제(주사제)가 그 대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공개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심의위원들은 밀레포리움틴크D3 등 13성분 복합제 재평가 관련 자료 제출기한 연장이 타당하다고 결론내렸다. 이번 사안은 업체가 수술 후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후 사지 유연부 부종 및 종창’ 적응증에 대한 밀레포리움틴크D3 등 13성분 주사제의 임상 재평가를 상급종합병원에서 진행코자 했다.그런데 지난 2월말부터 전공의 사직 등 의료대란이 일어나면서 대상자 모집이 잘 이뤄지지 않아 임상 계획에 차질이 빚어졌다. 보통 대상자들이 받는 수술은 하루 7~8번 정도..
    • 서울대병원 해외진출 UAE 왕립병원 ‘3연속 재계약’
      2014년 칼리파병원 계약 후 2019년 이어 위탁운영 5년 더 진행 2024-07-12 05:26
      서울대학교병원의 첫 해외진출 사례로 이목을 끌었던 아랍에미레이트(UAE) 왕립 칼리파병원에 대한 위탁 운영 계약이 3번 연속 연장됐다.병원계에 따르면 UAE 정부는 최근 3회 연속으로 셰이크 칼리파병원에 대한 위탁 운영을 서울대병원에 맡기기로 했다.지난 2014년 칼리파병원에 대한 첫 위탁을 맡은 이후 10년 연속 위탁권을 수행해 온 서울대병원이 다시금 5년이란 추가 운영을 진행하게 됐다.서울대병원은 2019년 칼리파병원에 대한 재계약에 성공했으며, 오는 7월 말 계약기한 종료를 앞두고 3번째 계약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었다.지난 2차 계약에서 UAE 정부가 경비 절감 등을 요구하며 협상에 난항을 겪은 바 있었던 만큼 이번에도 서울대병원은 집행부가 수 차례 현지를 찾아 대책 논의하는 등 진땀을 뺐다..
    • 국립의대 설립 특별법 구체화…의료계 민감‧반발
      의협, 더불어민주당 김원이·김문수 의원 법안 발의 관련 ‘반대 의견 제출’ 2024-07-12 05:19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립의대를 설립해 공공의료인력을 양성하는 법안들이 잇달아 발의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가 해당 법안들에 대해 강력 반대 및 철회를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는 김원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립목포대 의대 설치에 관한 특별법’과 김문수 의원의 ‘국립순천대 의대 설치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특별법’에 대한 반대 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법안 주요 내용은 전남도 소재 국립대학교에 의대를 설치해 지역완결형 공공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단, 국립순천대는 대학병원 설립도 함께 추진한다.의대에 지역공공의료과정 전형을 별도 마련해 의사면허 취득 후 일정기간 전남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 등에 복무토록 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의료 불균형 및 진료 격차를 해소..
    • 의대 본과 4학년생 96% “의사국시 거부”
      의대협, 전국 40개 의과대 조사…2773명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미제출” 2024-07-12 05:09
      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가 의대생 복귀를 위한 추가학기 개설 등 구제 방안을 발표했지만, 의과대학생들의 떠난 마음은 돌리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40개 의과대학 본과 4학년 96%가 의사국가시험 거부 입장을 밝히며 정부 구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형국이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본과 4학년 30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2903명)의 95.52%(2773명)가 국시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제출을 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본과 4학년 대부분이 국시를 거부할 경우 내년도 인턴 및 레지던트 수급이 이뤄지지 않아 의료현장 공백 및 혼란은 더욱 가중된다.의대협은 “본과 4학년 학생들이 졸업예정자 명단 제출에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 한미약품-美 메딕, 항암제 개발 공동연구 협약
      항암 효능 예측 바이오마커 개발 등 MOU 체결 2024-07-12 05:00
      한미약품이 미국 바이오 기업과 공동연구를 통해 항암 치료제 연구개발에 속도를 낸다.한미약품(대표 박재현)은 미국 실리콘밸리 바이오사 메딕 라이프사이언스(이하 메딕)와 신규 항암제 효능 예측 바이오마커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메딕은 미국 스탠포드대학원 출신의 한규호 대표와 이홍표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일루미나 액셀러레이터(Illumina Accelerator)를 통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스타트업이다.BMS(Bristol Myers Squibb)를 포함한 글로벌 제약사와 항암제 개발 연구 협력을 진행 중이다.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와 최인영 R&D센터장, 메딕 한규호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 “극소량 단백질 검출 바이오센서 개발”
      UNIST·한국기계연구원 “백신 개발·질병 진단 등 사용” 2024-07-11 18:15
    • “임금체불 등 기능 상실, 지방의료원 붕괴 중”
      국회 토론회서 공공병원 임직원들 성토…“내년 1조원 예산 편성 필수” 2024-07-11 18:07
      “부산의료원은 이미 올해 3월에 임금을 줄 수 없을 정도로 운영비가 완전히 바닥이 났다. 은행에서 100억의 돈을 차입했지만, 그 이자를 의료원에서 부담하면서 지금도 악순환이 계속 되고 있다.“정지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부산의료원지부장은 지난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공병원 기능회복과 역량강화를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더불어민주당 및 조국혁신당 위원들이 주최하고 보건노조가 주관한 이 토론회는 공공병원의 상황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토론자로 나선 정 지부장은 “코로나19 이후 환자들이 민간병원으로 이탈하면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이미 지난해부터 비상경영이 시작됐고 2개 병동은 폐쇄된 상태”라고 전했다.이어 “직원들은 굉장히 불안해 하고 있다..
    • 중앙대광명병원, 로봇수술 1000례 달성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이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 4월경 첫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래 2년여 만에 거둔 성과다. 이번 로봇수술 1000번째 집도의는 산부인과 장지선 교수다. 장교수는 자궁암 환자 A(60세·여)씨를 대상으로 전자궁적출술을 시행,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 환자는 빠른 속도로 회복하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중앙대광명병원 로봇수술센터는 비뇨의학과를 중심으로 산부인과, 외과에서 폭넓게 로봇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수술 분야는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위암, 췌담도암, 간암, 부인암 등 고난도의 중증 질환을 비롯해 담석증, 탈장 등 다양한 질환에 적용하고 있으며, 마취통증의학과와 긴밀한 협진을 통해 최적의 의료를 제공한다.정용훈 부원장은 “로봇..
    • “교육부 부실교육 종용, 의학교육 질(質) 포기”
      의협 “유급 방지 차원 ‘미완 학점제’ 도입 등 비상식적 가이드라인 유감” 2024-07-11 17:21
      대한의사협회가 의대생 유급을 방지하기 위해 ‘미완(I·Incomplete) 학점 제도’를 도입한다는 교육부 방침에 대해 “의학교육 질(質)을 포기한다는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의협은 정부의 무리한 2000명 의대 증원을 억지로 실행하기 위한 교육부의 비상식적인 대책 발표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양질의 의학교육에 앞장서도 모자란 교육부가 본연의 역할을 외면하면서 의학교육 원칙을 훼손하고 땜질식 조치를 열거하며 현 정권의 시녀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의대 증원 등에 반대해 5개월째 수업을 거부하는 의대생들이 대거 유급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부가 상식에서 벗어난 대책을 내놓고 있다고 비난했다.교육부가 전날 발표한 ‘의대 학사 탄력..
    • 상급종합병원 일반 병상 ‘5~15% 감축’
      政, 중환자 병상 확대…응급진료 대기 의료진 ‘당직 수가’ 신설 2024-07-11 17:01
      향후 3년간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토록 일반 병상의 5~15%를 감축하고 중환자 병상을 늘린다. 응급 진료를 위해 병원에 대기 의료진은 ‘당직 수가’를 받는다.전문의와 진료지원 간호사(PA) 기반 업무 재설계→전문의 중심 병원 지향전문의와 진료지원 간호사(PA) 중심으로 진료 업무를 재설계해 전공의 의존도를 낮추고, 전문의 중심으로 운영되는 병원을 만든다는 취지다. 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속 가능한 진료체계 확립을 위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상급종합병원은 그동안 병상 확대를 통해 진료량을 늘렸다. 반면 입원환자를 관리할 전문의 수는 병상 증가를 따라가지 못해 환자에게 질 ..
    • 정유석號 일양약품, 수익성 ‘악화’···계열사도 ‘부진’
      오너 3세, 대표 부임 1년 ‘경영 시험대’ 분수령···年 영업익 ‘38%’ 감소 2024-07-11 16:24
      일양약품 오너 3세가 경영 전면에 나선지 1년이 넘었지만 체질 개선이 쉽지 않은 모양새다.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정유석)은 오너 3세 정유석 대표 부임 1년 반이 지났지만 회사 수익성은 물론 계열사 수익도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정유석 대표는 지난해 4월 기존 김동연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대표로 선임되며 ‘오너-전문경영인(CEO)’체제를 구축했다. 정유석 대표는 등기임원에 오른지 13년 만에 대표 직에 올랐다.정도언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이후 오너+CEO 체제가 잠시 사라졌지만, 일양약품은 그동안 창업주 정형식 명예회장부터 오너 2세 정도언 회장까지 오너+CEO 투톱 체제로 이뤄져왔다.지난해 오너 3세 정유석 대표가 대표에 오르면서 다시 공동대표 체제로 돌아..
    • “전공의들 대화하면 2026년 의대 정원 조정 가능”
      김국일 총괄반장 “의료개혁특위 참여” 독려…“사직서 수리 연장 불가” 2024-07-11 16:06
      정부가 전공의들이 대화에 나선다면 2026년 의과대학 정원을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만 그 이듬해 정원은 조정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다만 전공의 사직서 수리기한을 1주일 연장해 달라는 수련병원들의 요청에 대해서는 전문의 자격 취득 시기 등을 이유로 불허했다. 정부는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1일 열린 브리핑에서 기존 사직서 수리기간의 변동 없음을 재확인했다. 김국일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반장은 11일 브리핑에서 “전공의가 의료개혁특위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면 2026학년도 이후 추계 방안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최근 복귀 전공의를 비방하는 글이 커뮤니티에 개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며 “개인의 자유로..
    • 고대구로병원, 의료 질(質) 향상 발표회 성료
      72개부서 필수지표 119개 중 우수관리 선정 4개 지표 분석 2024-07-11 16:02
    • 연예인 정신질환 고백→일반인 정신과 문턱 낮춰
      서울아산병원 신용욱·조민우 교수팀, 17년 공황장애 진단율 분석 2024-07-11 15:52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용욱 교수(왼쪽), 예방의학교실 조민우 교수. 사진제공 서울아산병원연예인들의 정신질환 치료 경험 공유가 일반인들의 정신건강의학과 방문 문턱을 낮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용욱·예방의학교실 조민우 교수팀은 지난 2004년부터 2021년까지 17년의 공황장애 진단율 분석결과를 공개했다.연구팀에 따르면 유명 연예인이 공황장애 투병 사실을 고백한 2010년 이후 월평균 공황장애 신규 진단율이 약 9.4배 증가했다.연예인들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중이라고 고백한 게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누그러뜨렸고, 비슷한 질환을 앓고 있던 환자들이 용기를 내 병원을 방문토록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 경희대치과병원, 중앙공급실 개소…감염관리 강화
      경희대치과병원(황의환 병원장)은 최근 중앙공급실 리뉴얼 개소식을 개최했다. 중앙공급실 구축 공사에는 3개월이 걸렸다. 치과병원은 중앙공급실 구축을 통해 ▲교차 감염 방지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성 증대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 그리고 병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효과적이고 안전한 기구관리를 위해 대형스팀멸균기, EO가스멸균기, 자동세척기 등의 최신 장비를 구비하고, 오염 구역과 청결 구역이 겹치지 않도록 공간을 분리했다. 각 진료실별로 운영하던 재처리실을 중앙화하는 등 감염 통제 및 중앙공급실 운영 표준화도 이뤘다. 중앙공급실 재처리실은 진료실에서 사용하는 기구와 장비를 세척, 소독, 멸균하여 치과 위생과 안전한 치료환경을 제공하는, 병원 내 감염 통제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
    • 김윤 의원, ‘필수의료 강화 3법’ 대표발의
      지방정부 책임 강화·재정 지원 법적 근거 마련 등 2024-07-11 13:50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1일 필수의료 지역완결적 제공과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필수의료 강화 3법을 발의했다.필수의료 강화 3법은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특별법 ▲국가재정법 ▲보건의료기본법 등 총 3건의 제정·개정안으로 구성됐다.‘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특별법’은 의료생활권 중심 필수의료 지역 책임 네트워크 구성, 필수의료 수가 가산과 지역·필수의료기금 설치 등의 내용을 담았다.‘국가재정법’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받은 공공의료기관 강화 사업을 예타 면제 대상에 포함시켰다.또 ‘보건의료기본법’은 필수의료 영역 정의와 정책에 관한 사항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논의하도록 하는 게 골자다.구체적으로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특별법은 필수의료, ..
    • 삼바로직스, 美 바이오펀드 ‘720억’ 투자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펀드, 모더나 등 창업 눈길···신사업 발굴 ‘속도’ 2024-07-11 13:45
      삼성이 제2 모더나를 찾기 위해 미국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펀드에 720억원을 출자한다. 11일 삼성물산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함께 조성한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Life Science Fund)’를 통해 미국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8호 펀드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2000년 설립된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은 누적 운용자산이 약 19조원에 달하는 벤처캐피탈사로, 내부 연구 조직을 통해 바이오 신기술 기업을 직접 설립, 육성, 창업하는 회사로 유명하다. 실제로 모더나를 포함 현재까지 1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업체를 창업하고 이중 30여개사를 상장시켰다. 이번에 투자에 나선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8호 펀드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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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세브란스병원장 이강영·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용욱·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연세암병원장 이상길·연세대 의대학장 최재영外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장 백진호 外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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