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디지털헬스케어, 수면제 넘어 ‘수면 관리’
의료기관 접점 확대 적극 추진…실제 처방·치료 완료 성과는 과제 2026-09-10 05:44
한독이 수면 치료제 시장에서 쌓은 경험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수면 사업을 확장한다. 인공지능(AI)으로 환자 수면 상태를 기록하고, 의료진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치료법을 선택한 뒤 치료 경과까지 확인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수면 분야에서 시작한 사업 모델을 향후 만성질환 관리 영역으로 넓힐 계획이다.한독은 9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RE:SLEEP’ 미디어 세션을 열고 이 같은 수면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디지털헬스케어 협력사인 웰트와 에이슬립이 참여했다.김윤미 한독 전문의약품 및 디지털헬스케어 비즈니스 총괄 전무는 “한독 수면 비즈니스는 제품이 아닌 환자에서 시작한다”며 “진단과 치료, 관리가 따로 작동해 온 수면 영역을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것이 한독 슬립 사이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