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보건의료인에 8000억 경제적 이익 제공”
민주당 김남희 의원, 제약·의료기기사 경제적 이익 지출 보고서 분석 2024-10-30 10:42
지난해 제약회사와 의료기기 업체가 보건의료인에게 제공한 경제적 이익 제공이 143만건, 액수로는 8000억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남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는 견본품 제공, 학술대회 지원, 임상시험 지원, 제품설명회, 시판 후 조사 및 구매 전(前) 성능 확인을 위한 사용, 대금결제 조건에 따른 비용할인(약국) 등 보건의료인에게 허용되는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제약사와 의료기기업체가 작성해 보건복지부에 제출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출한 의약품·의료기기 지출보고서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제공 건수로는 ‘제품 설명회’가 142만 4183건으로 가장 많았고, 제공 금액은 임상시험(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