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연대·고대 의대 지원자 ‘11% 줄어’
지역의사제 확대 영향 등 분산 관측…반도체 계약학과 ‘5.2% 증가’ 2026-09-10 16:08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의대 지원자가 전년보다 11% 넘게 줄었다. 반면 연세대와 고려대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자는 증가해 최상위권 자연계 수험생들 지원 흐름에 변화가 나타났다.10일 종로학원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의대 지원자는 총 2903명으로 지난해 3271명보다 368명, 11.3% 감소했다.대학별로는 연세대 의대 지원자가 684명에서 599명으로 85명, 12.4% 줄어 감소율이 가장 높았다. 고려대 의대는 1539명에서 1356명으로 183명, 11.9% 감소했고 서울대 의대도 1048명에서 948명으로 100명, 9.5% 줄었다.경쟁률도 세 대학 모두 하락했다. 서울대 의대는 10.92대 1에서 9.88대 1,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