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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정원 배정시 ‘의사편재지표 반영’ 추진
      민주당 소병훈 의원,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 등 법안 3건 대표발의 2026-04-15 13:12
      ‘의사편재지표’를 도입하고 전공의 정원 배정 시 이를 반영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의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일부개정안 ▲의료법 일부개정안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등 총 3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지역 간·전문과목 간 의사 인력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취지다. 우리나라 의사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과 대도시에 의료 인력이 집중되고 농어촌·중소도시는 필수의료 인력조차 확보하지 못하는 이중적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응급·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는 지역 의료 공백이 일상화되며 국민의 의료 접근성과 건강 격차를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
    •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44개→60개’ 확대
      복지부, 2026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계획 발표…진료 기능도 평가 2026-04-15 12:26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따라 의료기관들 부담 완화를 위해 연기된 응급의료기관 평가가 다시 시작된다.최대 16곳이 늘어나는 권역응급의료센터는 5월 14일까지,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전문응급의료센터는 7월 22일까지, 지역응급의료기관은 9월 11일까지 신청을 해야 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5일 2026년~2029년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될 의료기관 선정을 위한 ‘2026년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계획’을 발표했다.응급의료법에 따라 실시하는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제도는 지난 2015년 도입 이후 3번째 시행 중이다. 응급의료기관 역량 강화와 응급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매 3년마다 실시된다.재지정 대상이 되는 응급의료기관은 현재 운영중인 모든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 폐암수술 14년새 3배↑…‘최소 침습·폐 보존’ 대세
      삼성서울병원 박성용 교수팀, 12만건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2026-04-15 12:03
      국내 폐암 수술 건수가 지난 14년 간 3배 이상 비약적으로 증가했으며, 수술기법 발전으로 환자들의 생존율과 회복 속도 또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용·박준범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교수, 함명일 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교수 연구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국 단위 청구 데이터 12만4334건을 분석한 결과를 암학회지(Cancer Research and Treatment)에 발표했다.여성 및 고령환자 수술 비중 대폭 확대연구 결과에 따르면 연간 폐암 수술 건수는 2010년 4557건에서 2023년 1만4184건으로 연평균 8.86%씩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러한 수술 증가는 인구 고령화와 저선량 흉부 CT(LDCT)를 이용한 조기 검진 ..
    • 의약품 잇단 투약사고…‘환자안전 주의’ 경보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투약 경로 착오, 사전 확인체계 강화 필요” 2026-04-15 11:45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환자에게 의약품 투여 전 경로 확인 필요’를 주제로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발령했다고 15일 밝혔다.환자안전 주의경보는 환자안전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보건의료기관에 발령한다.이번 주의경보는 의약품을 다른 경로로 투여한 환자안전사고 사례와 함께 재발방지를 위한 권고사항 및 예방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사례는 뇌내출혈로 혈종제거술을 받은 환자에게 혈전 용해 및 세척을 목적으로 처방된 조직 플라스미노젠 활성인자(tPA)를 배액관이 아닌 정맥으로 투여하던 중 오류를 발견한 사례다. 이후 해당 약물은 배액관으로 올바르게 투여됐으며,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했다. 두 번째는 정..
    • 제약업계, 약가인하비대委→혁신협의체 전환
      정부 약가제도 개편 이후 ‘세부 설계’ 대응…노사 포함 범산업계 연대 2026-04-15 11:26
      약가제도 개편에 대응해 온 제약바이오업계 비상대책위원회가 ‘국민 건강권과 산업 발전을 위한 제약바이오 혁신협의체’로 간판을 바꾼다. 표면적으로는 조직 전환이지만, 실제로는 정부 정책에 대한 단순 반대 국면을 넘어 시행 과정과 후속 세부안에 업계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는 전략 변화로 읽힌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11월 출범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 활동을 종료하고 혁신협의체로 전환하기로 의결했다.회의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제약협동조합은 물론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이 참여했다.노동계까지 한 자리에 묶어 이번 약가개편 논의가 단순한 수익성 문제를 넘어 고용 안정, ..
    • 국민건강보험공단, 윤원일 상임감사 임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상임감사 공개모집을 통해 신임 상임감사에 윤원일 씨가 임명됐다고 15일 밝혔다.윤원일 상임감사는 1984년 공단에 입사해 16년간 근무한 이후 세종투자개발 부사장, 사회복지법인 기쁜우리월드 감사 및 대표이사 등 다양한 감사업무 및 기관운영 분야를 두루 수행한 전문가다. 청렴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조직경영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높은 윤리의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공단 상임감사는 공단의 업무, 회계 및 재산 상황을 감사하며, 감사실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 JW신약 “네옵타이드 엑스퍼트, 모발 개선 효과”
      글로벌 인체적용시험 결과 공개…한국인 사용자 110명 관찰 연구 2026-04-15 10:40
      JW신약은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DUCRAY Neoptide Expert)’의 글로벌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공개됐다고 15일 밝혔다.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는 JW신약이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프랑스 피에르파브르(Pierre Fabre)의 모발 케어 화장품이다. 이번 인체적용시험은 한국을 포함 전 세계 13개국에서 1676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관찰 연구로, 다양한 사례에서 제품 사용에 따른 모발 컨디션 변화를 관찰했다. 연구에서는 18세부터 93세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여러 피부 타입(Fitzpatrick I~VI)을 포괄해 제품의 범용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국내에서는 JW신약이 다양한 형태 모발 고민을 가진 한국인 사용자 110명을 대상으로 관찰 연구를 진행..
    • 분당서울대병원, 중증소아 재택의료 시행
      병원 기준 30km내 시범사업 서비스 제공…인공호흡기 등 상시 관리 2026-04-15 10:30
      분당서울대병원은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가 지난 4월 1일부터 중증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증소아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입·퇴원을 반복해야 했거나 병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중증 소아환자들이 집에서도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재택의료 서비스 대상은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 가운데 가정용 인공호흡기, 가정산소요법, 기도흡인, 비강영양, 장내영양, 가정정맥영양, 자가도뇨 등 상시적인 의료적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이다. 다만 의료진의 신속한 방문과 집중 관리를 위해 분당서울대병원으로부터 편도 30km 이내 경기 남부권에 거주할 경우에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지속적인 의료 처치가 필요한 중증 소아환자는 이동 중 처치가 중..
    • 지샘병원, 간담췌외과 곽봉준 과장 영입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병원장 강제구)이 간, 담도, 췌장 질환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난도 수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외과 전문의 곽봉준 과장을 영입했다.곽봉준 과장은 서울아산병원 간담도췌외과 임상부교수를 역임하고, 서울성모병원 및 인천성모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울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과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 깊이를 다졌고, 다수의 국제 학술지에 간암 및 로봇 수술 관련 연구 논문을 게재하는 등 실력을 입증해 왔다.주요 진료 분야는 간암, 담도암, 담낭암, 췌장암 등이 다.특히 정교함이 요구되는 담석, 담낭염 수술부터 고난도 암 수술에 이르기까지 복강경 및 로봇 수술을 통해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하고 빠른 회복을 돕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강제구 병원장은 “곽봉준 과..
    • “유방암 2차 치료, 환자 접근성 개선 시급”
      손주혁 교수 “적용 가능 옵션 제한적, 유전자 변이 기반 치료 필요” 2026-04-15 10:08
      전이성 유방암은 1차 표준치료 이후 내성으로 인한 질병 진행을 경험하는 환자가 적지 않지만 유전자 변이를 동반한 환자에 적용 가능한 2차 치료 옵션은 여전히 제한적이다.특히 국내 유방암 환자의 경우 서구에 비해 폐경 전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2차 치료 단계에서 적용 가능한 내분비요법 기반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미충족수요가 지속되고 있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4일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손주혁 교수를 연자로 초청, ‘유방암 정밀 치료 전략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손 교수는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치료 전략 및 미충족수요, 티루캡의 임상적 의미, 국내 환자 접근성 개선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HR+/HER2- 전이성 유방암, 폐경 전(前) 환자 포함 미충족수요 여전”손주혁 교수는 “HR+/H..
    • 정부, 글로벌 임상 3상 제약기업 ‘자금 지원’
      국민성장펀드 직접투자 확대…기술수출 넘어 ‘제품 상업화’ 계기 2026-04-15 09:58
      정부가 신약 상용화의 ‘마지막 관문’으로 꼽히는 글로벌 임상 3상 단계에 직접 자금을 투입한다. 대규모 비용 부담으로 국내 제약사들이 임상 2상 이후 기술이전으로 방향을 틀어왔던 구조를 바꾸겠다는 의도다.금융위원회는 14일 ‘국민성장펀드’ 2차 전략을 통해 바이오·백신 분야를 핵심 투자 영역으로 선정하고, 글로벌 임상 3상에 진입한 기업에 대해 직접투자와 대출을 병행하는 방식의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상업화 직전 단계에서 자금 부족으로 개발 주도권을 넘겨왔던 기존 한계를 보완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정책은 단순 연구개발 지원을 넘어 설비 구축과 생산 역량까지 포함한 ‘밸류체인 전반 투자’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글로벌 시장 진입 가능성이 높은 후보물질을 보유한 기업을 선별해 수백억~수천억원 단위의..
    • 홍합처럼 ‘착’ 붙는다…위암 원인균 잡는 나노입자 개발
      부산대학교 제약학과 유진욱 교수 연구팀 2026-04-15 06:46
    • 국가인권委, 반구대병원장·행정원장 ‘검찰 고발’
    • 상급종합병원 중증환자 ‘최대 78% 최소 40%’
      제6기 평가, 전문진료질병군 비율 ‘34%→38%’ 강화…‘진료권역 분리’ 변수 2026-04-15 06:29
      상급종합병원 지정의 핵심 기준인 전문진료질병군 비율 강화가 예고된 가운데 신청 의료기관 대부분은 이 기준을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다만 진료권역 변경에 따른 지역 병원들 명암이 확실히 엇갈릴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14일 전문진료질병군 비율 확대 등을 담은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공개한 제6기 상급종병 평가기준 후속조치로, 절대평가 지표에서 전체 입원환자 중 전문진료질병군 비율을 34%에서 38%로 강화하는 게 핵심이다.중증질환 비율이 4% 상향 조정됐지만 지난 제5기 지정평가 성적을 감안하면 이번 제6기 상급종합병원 신청기관 대부분이 해당 기준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실제 지난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원 의료기관의 전문진료질병군 환자비율 최대 ..
    • 일양약품 간판제품 ‘놀텍’ 특허 공방…이연제약 도전
      등록 3건 중 마지막 1건 ‘결정형 특허’ 심판 청구…우판권 경쟁 등 주목 2026-04-15 06:22
      일양약품 간판 위장질환 치료제 ‘놀텍’이 제네릭 진입과 관련해 중대 국면에 직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그동안 단순히 특허 만료 시점을 지켜보던 단계에서 벗어나 남아 있는 마지막 특허를 겨냥한 심판 절차까지 본격화되면서 후발 업체들의 전략과 셈법도 더욱 복잡해지는 분위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연제약은 일양약품 놀텍 관련 특허인 ‘라세믹 일라프라졸의 고체상 형태’에 대해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청구했다. 놀텍은 총 3건 특허가 등재돼 있고 이 가운데 2건은 각각 2015년과 2020년에 만료됐다. 현재 남아 있는 특허는 결정형 특허 1건뿐이다.해당 특허 예상 만료일은 2027년 12월 28일이다. 후발주자들이 사실상 마지막 방어선 공략에 나선 셈이다.놀텍은 지난 2008년 10월 ..
    • GLP-1 비만치료제 ‘오남용 우려 의약품 지정’ 추진
      식약처 문은희 과장 “중앙약심위원 전원 동의, 처방 제한 없이 표시·유통 관리 강화” 2026-04-15 06:09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지정될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문은희 의약품관리과장은 14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을 대상으로 열린 간담회에서 “지난주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를 진행했고,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지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데 위원 전원이 동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안건은 지난 8일 열린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다뤄졌으며,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사용 실태와 유통 현황 등을 토대로 지정 필요성이 검토됐다. 앞서 식약처와 보건복지부는 사전 협의를 통해 관련 자료를 각각 수집하고 공동으로 검토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당뇨 아닌 비만 치료용 중심 지정, 성분·용도 기준 적용”회의 결과에 따라 식약처는 GLP-1 계열 비만치료..
    • 뇌경색 재발 방지 ‘혈전 예방제·위장약’ 오히려 위험
      중앙대병원 박광열 교수팀, 신규 허혈성 뇌졸중 환자 6만5180명 선별 분석 2026-04-15 05:57
      뇌경색 환자 재발을 막기 위해 핵심적인 약제로 사용되는 항혈소판제인 클로피도그렐을 복용하면서 위장관 보호제(PPI, P-CAB)를 함께 사용하면 오히려 뇌경색 재발과 심혈관 사건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특히 최근 사용이 늘고 있는 P-CAB까지 포함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흔히 처방되는 약물 조합에서 위험 증가가 확인돼 시사하는 바가 크다. 중앙대병원(병원장 이재성)은 신경과 박광열 교수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김은영 교수 연구팀이 최근 이 같은 연구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약 5140만 명 중 신규 허혈성 뇌졸중 환자 6만5180명을 선별한 뒤 클로피도그렐 단독군..
    • 서울대·부산대 종료…충남대·경상대병원장 임박
      주요 국립대병원 원장 인선 주목…교육부 “후보자 검증 진행” 2026-04-15 05:49
      국립대병원장 임기가 잇따라 종료되면서 일부 병원에서 임기 만료 이후에도 기존 병원장이 직무를 이어가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15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과 부산대병원은 병원장 임기가 각각 3월 5일과 1월 19일 종료됐고, 충남대병원과 경상국립대병원은 4월 19일, 제주대병원은 5월 8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이들 병원은 후임 병원장이 임명되기 전까지 기존 병원장이 직무를 수행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다만 임기 만료 이후 체제가 이어질 경우 주요 결정이나 신규 사업 추진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이에 대해 정부는 병원장 인선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데일리메디에 “현재 임기가 지난 병원장이 일부 있지만 특별히 인선이 지연되고 있는..
    • 대한민국 지방에는 왜 의사가 없을까
      국회입법조사처 “의료취약지 지정 후 계단식 수가·경력 인센티브 등 제공” 2026-04-15 05:42
      한국도 의사 편재지수에 기반한 의료취약지를 지정하고 계단식 수가, 경력 인센티브를 결합한 복합적 인력 및 의료전달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국회에서 나왔다. “복합적 인력 및 의료전달체계 개편 필요”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 13일 ‘지방에는 왜 의사가 없을까’라는 제목의 현안 분석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 같이 주장했다. 우리나라는 인구 1000명당 활동의사 수가 2.6~2.7명으로 OECD국 평균(3.7~3.8명)보다 적은 상황이다. 그마저도 수도권, 대도시에 의사와 의료자원이 집중돼 있고 농어촌과 중소도시는 필수의료 인력조차 확보하지 못하는 이중적 불균형 상태에 놓여 있다. 아울러 의료취약지 필수의료를 담당해 온 공중보건의사 인력도 급감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의과 공..
    • ADC 넘어 차세대 항암제 ‘TCE·TAT·TPD’ 주목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美 FDA 2024년~2026년 IND 승인사례 분석 2026-04-15 05:16
      항암 신약 개발 무게중심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항암제 연구개발(R&D) 흐름이 단일 기전 중심에서 벗어나 표적과 모달리티를 동시에 확장하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 기존 ADC(항체-약물접합체) 중심에서 TCE(T세포 인게이저), TAT(표적 알파 치료), TPD(표적 단백질 분해) 등 차세대 모달리티가 잇따라 임상에 진입하고 있다.14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KoBIA)가 2024년~2026년 1분기 FDA IND 승인 사례 중심으로 취합한 ‘최신 항암 R&D 전략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차세대 항암제가 ADC를 비롯해 TCE, TAT, TPD 등으로 다변화하고 있다.보고서는 최근 항암 연구가 기존 접근을 반복하기보다 신규 표적 발굴과 작동기전, 전달기술 다변화로 치료 선택지를 넓히는 방향..
    • 로킷헬스케어, 중동·유럽시장 공략 교두보 마련
      UAE 왕실계 투자기관 MIG와 ‘지분 투자·JV 설립’ 업무협약 체결 2026-04-14 19:34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가 중동 및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강력한 투자 파트너를 확보했다.로킷헬스케어는 지난 13일 UAE 왕실계 투자기관인 마스터 인베스트먼트 그룹(MIG)과 지분 직접 투자 및 UAE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한국 본사에서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재생의학 시장 판도를 바꿀 핵심 모멘텀으로 평가받는다.양사는 이번 제휴를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 상세 본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공장 및 합작법인 설립 절차에 돌입하기로 합의했다. 설립 예정인 중동 합작법인 ‘ROKIT MENA(가칭)’를 위해 MIG는 약 300억 원(2000만 달러) 규모의 자본을 투자하며, 로킷헬스케어는 AI 장기재생 플랫폼 핵심 기술을 현물 출자해 기술 투자를 제공한다.MIG..
    • 큐렉소, 인공관절 수술로봇 이집트 공급
      ‘큐비스-조인트’ 계약 체결…“아프리카 의료로봇 시장 진출 본격화” 2026-04-14 19:03
      큐렉소(대표 이재준)가 이집트 의료기기 유통업체 오쏘하우스 이집트(Orthohouse Egypt)와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오쏘하우스 이집트는 이탈리아 정형외과 임플란트 기업 퍼메디카(Permedica)의 이집트 대리점으로 현지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큐비스-조인트는 다양한 브랜드 임플란트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 시스템을 적용해 퍼메디카 임플란트와의 연계 활용이 가능하다. 큐렉소는 이를 바탕으로 현지 유통망과 결합한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계약은 단순 공급을 넘어 유통 파트너십에 기반한 단계적 확장 구조를 갖췄다. 큐렉소는 초기 공급 이후 추가 도입을 ..
    • 내달 30일 ‘제5회 로봇 인공관절 심포지엄’
      대한정형외과학회 컴퓨터수술학회,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개최 2026-04-14 18:58
      대한정형외과 컴퓨터수술학회(회장 이한준)는 5월 30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로봇 인공관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부민병원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로봇인공관절수술을 기반으로 AI,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기술을 정형외과 진료에 접목해 보다 정밀한 수술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심포지엄은 이한준 대한정형외과 컴퓨터수술학회 회장과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5개 세션이 진행된다.미국 스웨디시 정형외과 연구소 션 투미 박사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미국 HSS 카렌버그 신시아 교수, 태국 탐마삿대학교 나타폴 탐마초트 교수, 일본 타치바나병원 코지마 다케시 부원장 등이 연자로 나선다.이한준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를 정리하고 우리나라 인..
    • 이유 없이 갑작스러운 당뇨병…‘췌장암’ 경고 신호
      연세의대 연구팀,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 억제 단백질 발생 기전 최초 규명 2026-04-14 15:29
      체중 증가나 식습관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할 근거가 생겼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어 고혈당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됐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준성 교수 공동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에게 당뇨병이 흔히 동반되는 원인을 새롭게 찾아냈다.췌장암 세포의 ‘Wnt5a 단백질’, 인슐린 분비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 유발 췌장암 세포가 뿜어내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췌장암과 당뇨병 인과관계는 학계의 오랜 숙제였다. 고혈당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에 있는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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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백진한 엘케이에이앤지 대표이사, 고대안암병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제26회 경남의사 봉사대상 서성욱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안과)
    • 수상 남기창 동국대일산병원 교수, 의료기기산업 발전 대통령 표창
    • 수상 인천세종병원 송옥주 외래간호부장·최은영 팀장, 인천의료사회봉사회 표창
    • 동정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박성수 초대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위장관외과)
    • 수상 고명환 전북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제19회 의료기기 날 ‘대통령 표창’
    • 선출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 신임 회장 성순기 교수(양산부산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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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전남대 의대 동창회 신임회장 최동석
    • 동정 대한기독병원협회 회장 김문영(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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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견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이근영 연세시원한마디의원 대표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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