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고·염증 지표가 스텐트 시술 후 잔여 위험 관건”
중앙대광명병원 정영훈·조준환 교수팀, 지수 높을 수록 심·뇌혈관 위험률 증가 2026-02-03 14:42
‘응고-염증 지표(피브리노겐 및 hsCRP)’가 높게 유지될 경우 장기 심·뇌혈관 사건 발생 위험률이 유의하게 증가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규명했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정용훈)은 순환기내과 정영훈·조준환 교수 연구팀이 관상동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스텐트 시술 후 표준 약물치료를 시행한 환자들의 임상 결과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대규모 임상 자료를 통해 세계최초로 밝혀진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는 설명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관상동맥질환 치료에서 스텐트 시술 기술의 발전과 표준 약물치료의 보편화로 환자 예후는 크게 개선됐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치료 이후에도 심혈관계 질환이 재발하는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환자들이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