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성 특례상장 1호 셀리버리, 결국 ‘상장 폐지’
가처분 신청 기각·2월 25일부터 정리매매…소액주주연대 “끝까지 책임 물을 것” 2025-02-24 06:32
성장성 특례상장 1호 기업인 셀리버리 조대웅 대표이사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셀리버리의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되면서 정리매매가 시작된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울남부지방법원은 셀리버리가 제기한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21일 기각했다.이에 따라 셀리버리는 오는 3월 7일 코스닥 시장에서 최종 상장폐지될 예정이다.셀리버리의 상장폐지는 지난해 6월 3일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결정됐으며 같은 해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정리매매가 진행될 예정이었다.하지만, 6월 4일 회사 측과 소액주주들이 법원에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면서 정리매매가 보류됐다.그러나 법원의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결정에 따라 정리매매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