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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사, 연구개발 늘릴까 품목 줄일까
      약가인하 대응 생존전략 주목…우대혜택 선점·신약·수출 다변화 사활 2026-04-16 10:42
      정부의 제네릭 의약품 약가 인하 정책이 제약산업 전반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건강보험 재정 절감과 연구개발 유인 확대 등을 위한 가격 조정이지만, 현장에서는 생산 중단과 품절, 유통 혼선, 위탁생산 위축 등 연쇄 충격이 이어지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들 중 제네릭 중심 업체들이 품목 축소, 채산성 재점검에 나서고 있고, 연구 여력이 있는 기업들은 혁신형·준혁신형 인증을 겨냥해 R&D 비중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약가 우대 혜택 선점을 비롯, 개량 신약 확대, 수출 다변화 등에 사활을 걸고 있다.이번 약가개편에 따라 제약사별로 개량신약 강화, 생산기반 방어, 포트폴리오 압축, 수출·기술수출 확대 등 각기 다른 생존 해법을 요구하는 분..
    • 킴리아주 급여 확대 무산…투키사정·티루캡정 실패
      심평원, 제4차 암질환심의위원회 결과 공개 2026-04-16 10:12
      한국노바티스 CAR-T 치료제 ‘킴리아주(티사젠렉류셀)’가 소포성 림프종으로의 급여 범위 확대에 실패,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5일 2026년 제4차 암질환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암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제에 대한 급여기준 심의결과를 공개했다.킴리아·투키사 등 신약 및 급여 확대 신청 약제 ‘미설정’ 속출이번 심의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킴리아주는 급여 확대에 실패했다. 심의 결과에 따르면 킴리아주는 두 가지 이상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소포성 림프종 성인 환자의 치료에 대해 급여기준 확대를 신청했으나, 위원회는 논의 끝에 급여기준을 설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킴리아주와 함께 신규 급여 진입을 노렸던 유방암 치료제들도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한..
    • 산부인과학회 “HPV DNA검사, 국가검진 포함”
      이달 22일 정책토론회 개최…“자궁경부암 퇴치 가능” 2026-04-16 09:50
      자궁경부암 조기 퇴치를 위해 HPV(인유두종바이러스) DNA 검사를 국가검진에 도입하는 방안이 모색된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남인순 의원은 오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부인종양학회 주관으로 ‘자궁경부암 조기 퇴치를 위한 국가검진 체계 전환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HPV(인유두종바이러스) DNA 검사는 자궁경부암의 주된 발병 원인인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고성능 검사법이다. 기존의 세포검사(Pap 검사)가 암세포 변형을 확인한다면 HPV 검사는 그 이전 단계인 바이러스 존재 자체를 찾아내 훨씬 앞선 시점에 위험을 감지한다.현재 우리나라 자궁경부암 국가암검진 프로그램은 만 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2년 주기 마다 자궁경부세..
    • 국가 치매정책 지표 ‘5년 지역사회 유지율’
      중앙치매센터-치매학회, 환자 78만명 분석…“장기요양시설 등 비입원율” 2026-04-16 09:15
      치매 환자 ‘5년 지역사회 유지율’이 향후 우리나라 치매관리정책의 실제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얼마나 삶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립중앙의료원 고임석 중앙치매센터장은 최근 대한치매학회와 공동연구를 통해 이 같은 연구를 발표했다. ‘5년 지역사회 유지율’은 치매 진단 후 5년 동안 환자가 장기요양시설이나 노인요양병원에 장기간 입소·입원하지 않고 지역사회 기반 비공식 돌봄을 유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연구진은 “이 결과가 단순한 유병률이나 발생률과 달리, 치매 환자와 가족이 실제로 지역사회 안에서 얼마나 오래 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현장 중심..
    • 서울성모병원, ‘신장암 경험자 클리닉’ 개소
      가정의학·비뇨의학과 협진…만성질환부터 정신건강까지 ‘토탈케어’ 2026-04-16 09:05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신장암 치료 이후 장기 생존자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책임지는 ‘신장암 경험자 건강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병원은 지난 14일 오전 가정의학과 외래에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복식을 열고 신장암 경험자를 위한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최근 신장암은 30대에서 50대 사이의 비교적 젊은 연령대에서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며, 로봇 수술 등 정밀 치료의 발달로 5년 생존율이 90% 이상에 달할 만큼 예후가 좋다. 하지만 생존 기간이 길어진 만큼 환자들은 치료 후 심혈관질환 및 대사질환, 신기능 저하 등 다양한 합병증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재발에 대한 불안감과 만성피로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다.서울성모병원은 이..
    • 인튜이티브서지컬 사고…의사들 ‘영상 송출’ 불안
    • 오스코텍, 수권주식수 확대 신중
      “주주 동의없이 미추진, 합병·투자 방향 아직 확정된 사안 없어” 2026-04-16 06:22
      오스코텍이 수권주식수 확대를 둘러싼 시장 기대와 해석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최근 투자 유치와 자회사 통합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회사는 “주주 동의 없는 추진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오스코텍은 1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정관 개정(수권주식수 확대)과 관련해 주주 여러분의 신뢰와 동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충분한 공감과 동의 없이 해당 사안을 추진하거나 구체적 일정을 정해 놓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보도에 포함된 향후 방향성에 관한 일부 표현은 회사가 확정해 밝힌 내용이 아니라 외부의 해석 또는 전망이 반영된 것”이라며 시장에서 제기된 시나리오에 대해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이번 입장 표명은 최근 증권가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제기된 ‘수권주식수 확대→투자 유치→자회..
    • “보건의료 예산 10%로 확대·공공병원 적자 보존”
      2대 노조, 6·3 지방선건 요구안 발표…“의료정책 설계, 노조 참여 보장” 2026-04-16 06:09
      6·3 지방선거에서 보건의료계 노동자들이 보건의료예산 확대와 공공병원의 공익 적자 보전을 핵심 의제로 띄웠다. 아울러 ‘보건의료 전담국’ 또는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등 지역 필수의료 관련 정책을 설계하는 조직에 노조와 시민사회의 참여가 보장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구도 피력했다. 15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요구안을 발표했다. 우선 보건의료노조는 지방정부 건강권 기본조례를 모법으로 제정해 지방정부의 책무·건강영향평가·건강격차 실태조사를 명문화하고, 보건의료 예산을 현행 평균 2.5%~3.8%에서 임기 내 단계적으로 10%까지 확대하라고 요구했다. 임기 중간 목표(+5%p)를 중기재정계획에 반영해..
    • 대웅제약, 파라택시스 이어 ‘日 3D매트릭스’ 처분
      지분 전량 32만주 매각…2010년부터 이어진 수술용 지혈제 사업 정리 2026-04-16 05:58
      대웅제약이  파라택시스코리아(옛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에 이어 일본 바이오기업 3D매트릭스(3D Matrix) 지분을 처분, 15년 넘게 이어진 협력 관계를 완전히 정리하는 수순에 들어갔다.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일본 상장 바이오 기업 3D매트릭스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 보유 지분 32만주(지분율 1.49%)를 처분해 사업목적으로 이어온 협력 관계를 완전히 끊어냈다.대웅제약과 3D 매트릭스는 지난 2010년 수술용 신규 지혈제 ‘TDM-621(일본 제품명 Puramatrix)’의 국내 공급 및 독점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당시 국내 최초 도입되는 아미노산 지혈제를 표방하며, 일본 임상 3상 완료 후 국내 허가를 받아 2012년경 출시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향후..
    • 한미·동아ST·에이비엘·온코닉·지아이 등 참가
      美 AACR 출격…ADC·이중항체·AI 진단 포함 ‘차세대 항암 기술’ 주목 2026-04-16 05:44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를 앞두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대거 출격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한미약품, 동아에스티 등 국내 전통 제약사를 비롯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지아이이노베이션 등 바이오 기업도 연구 결과를 각각 발표한다.AACR에서는 비임상과 초기 임상 단계 연구가 집중 공개되며 국내 참가 제약바이오기업은 단순 전시와 연구 발표 등을 포함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30여 곳으로 파악된다. 발표 주제는 ADC(항체-약물 접합체), DAC(분해제-항체 접합체), 이중항체·면역항암, 유전자·mRNA·RNA 기반 치료제, AI 바이..
    • 3수 레메디, 기술특례 ‘코스닥 상장’ 주목
      영업이익 흑자 전환·인도 입찰 성과·美 NASA 협업 등 성과 2026-04-16 05:28
      휴대용 엑스레이 장치 전문 의료기기기업 레메디가 세 번째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이번에도 기술특례 상장 트랙을 택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레메디는 올초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진입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회사 측은 “4월 말이나 5월 심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앞서 지난 2022년과 2024년 예심 청구에 나섰지만 고배를 마셨다. 첫 예심 청구 당시에는 기업공개(IPO) 시장이 위축돼 기업가치 저평가를 우려한 나머지 자진 철회했다. 이후 2024년에는 기술성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특례 상장에 재도전했으나, 깐깐해진 거래소 문턱을 넘지 못했다. 당시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기술력 측면 문제보다..
    • AI 활용 소아암 생존자 건강상태·기능 분석 가능
      심진아 가톨릭 보건대학원 교수팀, 환자-의사 간 대화 기반 정보 해석 2026-04-16 05:22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심진아 교수팀이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인공지능을 활용해 소아암 생존자 건강 상태와 기능적 영향을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환자와 의사 간 대화 속에 포함된 복잡한 증상 정보를 정교한 프롬프트 전략으로 해석해내며 의료 AI 활용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심진아 교수와 미국 세인트 주드 어린이 연구병원 I-Chan Huang 교수팀은 거대언어모델 기반 인공지능이 소아암 생존자의 건강 상태와 기능적 영향을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아암 치료는 아동 성장과 발달이 이뤄지는 시기에 진행돼 치료 후에도 통증과 피로 등 다양한 후유증이 지속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환자 사고 기능과 ..
    • 에이슬립, 디지털의료기기 ‘크로노트랙’ 출시
      비급여 처방 가능하고 수면일기 포함 별도 장비 불필요 2026-04-16 05:13
      에이슬립은 이달 수면리듬 기록 디지털의료기기 ‘크로노트랙(ChronoTrack)’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수면리듬 이상은 불면증·우울·대사질환과 복합적으로 연결되는 만큼 임상적 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도구가 없었다.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에서 수면리듬을 평가하는 수면리듬양상검사는 이미 법정비급여로 존재하지만, 환자가 2주간 직접 작성한 수기 수면일기에 의존해 의사가 크로노타입·사회적 시차·수면 규칙성 지수를 수기로 계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 탓에 실제 처방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크로노트랙은 스마트폰을 침대 옆에 두고 수면 기록 버튼만 누르면 된다. 수면 중 내장 마이크가 호흡 기반 음향 신호를 비접촉으로 수집한다.알고리즘이 총수면시간(TST), 수면효율(SE),..
    • “전북 청소년 21%, 의사 처방없이 임의 복용”
      청소년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의사들의 모임 “관리 강화해야” 2026-04-15 17:25
    • 제넥신 승소…아이코어 2000억원 청구 ‘기각’
      국제상업회의소(ICC), 중재소송 판결…DNA백신 임상장비 분쟁 종결 2026-04-15 17:16
      제넥신은 Ichor Medical Systems가 국제상업회의소(ICC) 중재판정부에 제기한 약 2,000억원 규모의 중재 청구에 대해 자사 주장이 전면적으로 인정되고, 아이코어(Ichor) 모든 청구가 기각됐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중재 판정부는 제넥신이 지출한 소송비용 전액을 아이코어가 부담토록 결정했다.이번 중재판정은 단심제로서 절차상 중대한 하자가 없는 경우 그대로 확정된다. 해당 분쟁은 2024년 5월 아이코어가 ICC에 중재를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제넥신은 2016년 아이코어와 자궁경부암 치료용 DNA백신 임상에 사용되는 전기천공기의 사용 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임상시험에 활용해 왔다.아이코어는 이후 제넥신이 계약을 위반했다며 보상을 요구했고, 임상 및 상업화 진행..
    • 경증환자 상급종합병원 이용 제한 찬성 ‘70%’
      서울대 의대 연구팀 분석, 취지 공감하지만 구체적인 규제 수용 ‘50% 미만’ 2026-04-15 17:02
      국민 10명 중 7명은 경증 환자의 상급종합병원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한 이용제한 정책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진료의뢰서 없는 이용을 원천 차단하거나 대기시간 연장, 비용 추가 부담 등 구체적인 규제 수단에 대해서는 수용성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 정책으로 집행될 경우 진통이 예상된다. 최근 도영경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교수(제1저자) 연구팀은 ‘보건행정학회지’에 발표한 ‘상급종합병원 이용제한 정책에 대한 대중의 수용성’ 논문을 통해 이 같은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2024년 8월 전국 성인 20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책 취지엔 ‘동의’ 제한 적용에는 ‘글쎄’연구 결과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 이용제한 정책에 대한 포괄..
    • 파주병원·경찰서·약사회, 약물운전 예방 캠페인
      졸음 유발 의약품 복용 후 운전 위험성·강화된 처벌 등 인식 제고 2026-04-15 16:49
      파주병원은 최근 약물운전 처벌을 대폭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에 맞춰, 파주경찰서, 파주시 약사회와 함께 약물운전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졸음 유발 의약품 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을 알리고, 강화된 처벌 기준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은 약물운전에 대한 처벌 수위를 상향하고 단속 근거를 명확히 하는 등 관련 규정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행사에서는 파주병원과 약사회가 협력하여 감기약, 진통제 등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의약품도 운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하고, 약 복용 시 주의사항과 안전 운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파주경찰서는 약물운전 단속 기준과 처벌 내용을 설명하며, 약물 복용 후 운전 역시 음주..
    • “유방암 치료, 먹는 약도 주사제와 효과 비슷”
      서울아산병원 김성배 교수팀, ‘경구용 파클리탁셀’ 임상 3상 결과 공개 2026-04-15 16:28
      국내 연구진이 경구용 항암제도 주사제와 동등한 효과를 보인다는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서울아산병원은 “종양내과 김성배·정혜현 교수팀이 HER2 음성 재발성 및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다국적 임상시험 3상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그 결과, 경구용 ‘파클리탁셀(DHP107)’이 기존에 매주 투여하는 정맥주사 제형과 비교했을 때 무진행 및 전체 생존기간 등 수명을 연장하는 효능 면에서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입증했다.“주사제 투여 시 빈번했던 말초신경병증·과민반응, 경구 복용 환자에서는 현저히 적어”특히 주사제 투여 시 빈번했던 말초신경병증과 과민반응이 경구 복용 환자에서는 현저히 낮은 비율로 나타나 안전성도 확인됐다.이번 연구는 다국적 임상 3상을 바탕으로 경구용 파클리..
    • 비올메디컬, 동남아시장 확대…年 13% 성장
      말레이시아 의료진 대상 초청 교육 진행 등 파트너십 강화 2026-04-15 16:06
      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올메디컬(대표이사 이은천)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2년동안 매년 13% 성장세를 보이며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는 이런 흐름을 지속시키는 차원에서 현지 의료인 대상 교육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동남아시아에서 비올메디컬은 지난 2023년 약 64억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2025년 82억 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태국이 동남아시아 전체 매출의 45.8%를 차지하며 최대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이 같은 성장에는 실펌엑스가 큰 역할을 하고 있고 신규 장비인 듀오타이트(Duotite)도 2025년  743.1% 성장률을 기록하며 차세대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비올메디컬은 이 같은 추세를 유지하기 위해 4월 13일 경기 성남시 판교 사옥에서 말레이시아 ..
    • 엔투에이아이, 과기정통부 지원기업 선정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AI 기반 병원 솔루션 제공 2026-04-15 16:03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엔투에이아이(N2Ai, 대표 조수민)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 엔투에이아이는 헬스케어 브랜드 ‘메디통(Meditong)’ 핵심 솔루션 4종을 공급 서비스풀에 등록했다. AI 기반 의료기관 전용 근무표 ‘온:마음AI’, 환자안전·감염관리 시스템 ‘큐피스’, 병원 전용 소통·협업 플랫폼 ‘엠웍스’, 교육 통합 관리 플랫폼 ‘엘비티’가 해당된다.수요기업으로 선정된 병원은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금액의 최대 80%(정부 75% + 공급기업 5%)를 지원받아 자부담금 20%만으로 메디통 클라우드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 다만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 한미약품, 롤론티스 오토인젝터 ‘국내 허가’
      “제형 변경 기반 자가투여 편의성 제고로 시장 확대 기대” 2026-04-15 15:02
      한미약품 중증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성분명 에플라페그라스팀)’가 오토인젝터 제형으로 국내 허가를 받으며 제형 확장에 나섰다. 환자 편의성을 앞세운 투여 방식 변화가 실제 처방과 매출 확대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롤론티스 오토인젝터 제형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이번 허가는 기존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에 더해 오토인젝터를 추가, 환자가 직접 투여할 수 있는 환경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바늘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 구조를 적용해 주사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자가투여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업계에서는 오토인젝터 도입이 치료 순응도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병원 방문 없이 자가 투여..
    • 서울대병원, 차세대 ‘임상시험 원격 모니터링’ 개시
      병원 방문없이 데이터 확인 가능…분산형 DCT 환경 구축 본격화 2026-04-15 14:08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유경상)는 차세대 ‘임상시험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를 본격 개시하고, 분산형 임상시험(Decentralized Clinical Trial, DCT) 환경 구축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분산형 임상시험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병원 방문 부담을 줄이고, 일부 절차를 원격으로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는 환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차세대 임상시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번에 개시된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는 임상시험 관계자가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데이터를 확인·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기존 임상시험의 시공간적 제약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특히 그동안 기관 간 협조와 규제 문제로 도입이 지연됐던 임상시험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데이터 연..
    • 美FDA, 제약사 ‘임상 실패’ 미공개 관행 경고
      기업·연구자 2200여곳 서한…환자·연구자 정보 비대칭 해소 취지 2026-04-15 13:51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임상시험 성패와 무관하게 법상 공개 대상인 시험 결과를 제때 공개하라고 제약업계와 연구자들에게 재차 요구했다. 긍정적 데이터만 부각되고 부정적 결과는 묻히는 관행이 이어질 경우, 의약품 개발 성과에 대한 시장과 의료현장의 판단이 왜곡될 수 있다는 문제 의식이 반영된 조치다.15일 업계에 따르면 FDA는 최근 2200곳(임상 건수 3000여건)이 넘는 의료제품 기업과 연구자들에게 임상시험 결과 공개 의무를 골자로 한 안내 공지를 발송했다. 부정적 임상 결과가 공개되지 않는 관행이 공공 기록의 공백을 키우고 있다는 설명이다.일부는 공적 자금이 투입된 연구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FDA는 이번 공지를 자발적 시정을 유도하기 위한 선제 조치라고 설명했다.성공..
    • “개원가 주사기 등 공급 부족, 조만간 정상화”
      김영민 회장의료기기산업협회장 “유통적인 문제로 구조 개선 필요” 2026-04-15 13:27
      “중동전쟁 사태로 인한 치료재료(의료소모품) 수급 불안정은 제조보단 유통 단계 문제로 정부와 유관단체들과 협력하며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김영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은 15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우려되고 있는 치료재료 공급 안정 방안 및 의료기기 제도 개선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 회장은 “개원가를 중심으로 주사기, 주삿바늘 등 소모품 공급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조만간 정상화될 것”이라며 “한국백신도 5월부터 치료재료 제조를 재개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태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복합적인 요인에서 기인됐다”며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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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인하대 의대 총동문회, 인하대병원 발전기금 2억
    • 기부 구다이글로벌, 서울아산병원 취약계층 여성 환자 치료비 1억
    • 기부 백진한 엘케이에이앤지 대표이사, 고대안암병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제26회 경남의사 봉사대상 서성욱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안과)
    • 수상 남기창 동국대일산병원 교수, 의료기기산업 발전 대통령 표창
    • 수상 인천세종병원 송옥주 외래간호부장·최은영 팀장, 인천의료사회봉사회 표창
    • 동정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박성수 초대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위장관외과)
    • 수상 고명환 전북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제19회 의료기기 날 ‘대통령 표창’
    • 선출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 신임 회장 성순기 교수(양산부산대병원)
    • 동정 휴이노, 서울대병원 중환자의학과장 류호걸 교수 ‘최고의료책임자(CMO)’ 영입
    • 선출 전남대 의대 동창회 신임회장 최동석
    • 동정 대한기독병원협회 회장 김문영(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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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견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이근영 연세시원한마디의원 대표원장 부친상
    • 성지동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모친상
    • 이예영 씨젠의료재단 선임병리부장 시부상
    • 김은미 한림제약 R&D센터 상무 시부상
    • 김창열 백민의원 원장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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