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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 28일 고가의약품 성과 평가 국제심포지엄
      심평원, RWD 기반 활용 가능성 등 논의…8월 7일~20일 사전등록 2024-08-05 12:5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오는 8월 28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서울 장충동) 2층 그랜드볼룸에서 ‘RWD(Real-World Data) 기반 고가의약품 성과 평가’를 주제로 2024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약품 성과 평가 등 급여제도 관리에 있어 RWD 활용 가능성이 증대되는 추세에 맞춰 RWD 구축 및 관리, 성과 평가, 활용 현황과 과제에 대한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고 선진 국가들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 대만 국립대학암센터(NTUCC), 덴마크 의약청(DKMA) 등 국제 주요 보건의료기관이 참여해 각 국의 RWD 활용 경험을 발표하며,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강중구 심평원장은 “의약품..
    • 교육부 “의학교육평가원 인증 철저히 준비”
      “의대생 모집 차질 없도록 최선, 9월 의학교육 선진화 방안 발표” 2024-08-05 12:44
      2025학년도 입학정원이 확대된 다수 의대가 평가인증을 받지 못할 것이란 우려에 교육부가 5일 “신입생 모집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 인증에 대해 교육부가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의학교육 선진화 방안을 9월 발표할 예정”이라며 “대학들이 늘어난 정원으로 인해 의평원에서 미인증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방안이 담겼다”고 설명했다.이어 “의평원은 내년 2월에 의대가 조건을 불만족해도 바로 미인증이 아니라 유예기간을 두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의평원은 입학정원이 10% 이상 증원된 30개 의대에 대해 2029년까지 매해 주요변화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30개 의대는 우선적..
    • 국내 첫 ‘레포트렉티닙’ 치료목적 사용 승인
      국제성모병원 정재호 교수, 40대 폐암환자에 차세대 ROS1 표적치료제 적용 2024-08-05 12:27
      차세대 폐암 표적치료제인 레포트렉티닙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치료목적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 사안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정재호 호흡기내과 교수 주도로 진행되며 43세 젊은 폐암 환자에게 첫 사용됐다. 국제성모병원은 “폐암 환자 치료를 위해 직접 레포트렉티닙의 치료목적 사용 승인 신청을 했고 식약처 승인을 획득해 약물을 처방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치료목적 사용 승인은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질환을 가졌거나 대체 치료수단이 없는 환자를 치료할 때 개발 중인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하는 제도다. 레포트렉티닙은 글로벌 제약사인 BMS 표적치료제로 ROS1 돌연변이 폐암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다만 국내 시판되지 않고, 올해 5월 식약처로부터 희귀..
    • 전공의 확보 실패…政 ‘추가모집’ 醫 ‘냉랭’
      하반기 지원율 1.36%…전문의 중심병원 전환도 ‘우려감’ 팽배 2024-08-05 12:18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진행한 레지던트 하반기 모집에서 극소수 전공의만 지원하자 정부가 추가모집을 예고했다.전공의 모집이 사실상 실패로 돌아간 데 따른 조치지만 의료계에서는 추가모집에도 전공의가 돌아올 가능성은 없다는 분위기가 역력하다.4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오후 5시까지 126개 의료기관이 하반기 수련 지원서를 받은 결과 전체 모집 대상 7645명 중 104명(1.36%)가 지원했다. 전체 104명 지원자 중 인턴은 13명, 레지던트는 91명이다.이번 모집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대병원, 고려대의료원 등 수도권 ‘빅6’ 병원 지원자는 정원 3121명 가운데 4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
    • 한미약품 “로수젯, 올 상반기 처방 1000억원”
      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으로 처방 최다 전문의약품 1위 등극 2024-08-05 12:08
      한미약품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이 올해 상반기에만 누적 처방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출시 9년만에 이룬 기록으로 ‘한국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전문의약품(원외처방 매출 1위)’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올해 1월부터 지난 6월 30일까지 집계된 원외처방 매출 데이터(유비스트)에 따르면, 한미약품 로수젯은 1000억 원을 기록했다. 그동안 로수젯과 경쟁을 벌인 외국 제약회사 ‘스타틴 단일제’와의 매출 격차도 66억 원까지 벌렸다. 한미약품은 이 같은 로수젯 성공 비결을 이상지질혈증 치료 트렌드인 ‘The Lower and Earlier, The Better’에서 찾고 있다. LDL-콜레스테롤을 보다 낮게, 그리고 보다 조기에 관리..
    • 환자 피 한방울로 신장이식 거부반응 ‘조기진단’
      서울아산 김준기·신성 교수팀, 나노 바이오마커‧AI 최소침습 기반 ‘정밀진단’ 2024-08-05 11:55
      (왼쪽부터)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준기 교수·이상화 박사, 신췌장이식외과 신성 교수·김진명 전문의.국내 연구진이 신장이식 환자의 피 한 방울로 이식 거부반응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가능성을 처음 제시했다.이에 따라 향후 최소침습적이면서 인공지능(AI)에 기반한 고민감도 기술로 이식 거부반응을 보다 정밀하게 진단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준기, 신·췌장이식외과 신성 교수팀은 “표면강화 라만분광법이라는 바이오마커 검출법과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 판별 기술을 이용해 신장이식 환자의 혈청에서 이식 거부반응을 조기진단하는 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신장이식 거부반응은 항체 및 T세포가 이식된 신장을 공격하는 형태가 대부분이다. 통상적으로 신장이식 수술이 끝나면 이런 거..
    • 코오롱바이오텍, 골관절염 치료제 생산공정 추진
      티슈진·생명과학과 92억원 규모 공정개발 계약 체결 2024-08-05 11:35
      코오롱생명과학 자회사 코오롱바이오텍은 “코오롱티슈진이 연구개발 중인 골관절염 치료제 ‘TG-C’ 대량 생산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정개발 계약을 코오롱티슈진, 코오롱생명과학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은 코오롱바이오텍에 공정 개발 위탁을 진행한다. 총 계약 규모는 92여억 원이며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이 각각 75%, 25%에 해당하는 69억 원(코오롱티슈진), 23억 원(코오롱생명과학)을 부담한다.코오롱티슈진은 최근 미국에서 TC-C 임상 3상 투약을 종료하고 향후 품목 허가 및 시판을 위한 구체적인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은 TG-C 상업화 이후 시장 수요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코오롱바이오텍을 통해 스케일업(Sc..
    •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제약사 파장 예상
      파트너사‧셀러 피해 확산···광동·경남제약-현대약품 등 제품 연관 2024-08-05 11:27
      이커머스 플랫폼 티몬과 위메프 미정산 사태로 셀러(채권자) 피해자만 6만 4000명, 미정산금은 1조에 달한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 제품도 입점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 피해가 예상된다.2일 업계에 따르면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로 파장이 일고있는 티몬, 위메프 등에서 건기식 제품을 판매하거나 입점한 제약사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앞서 티몬과 위메프 모체인 큐텐그룹은 지난 2022년 두 커머스 회사를 인수한 이래 적자가 불어나는 등 재무개선을 이뤄내지 못했고, 결국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갔다.큐텐은 티몬과 위메프의 입점 파트너사, 셀러들의 대금 정산주기를 늘리는 등 지연 정산했는데, 이 과정에서 해당 자금을 꼼수로 활용하다가 미정산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가장 큰 피해를 입은 분야는 여행업계로..
    • 관상동맥질환 위험 예측 ‘심전도 분석 인공지능(AI)’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윤연이·조영진·박지석·김중희 교수 연구팀 2024-08-05 10:57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윤연이·조영진·박지석, 응급의학과 김중희 교수 연구팀은 급성심근경색과 달리 가슴통증이 지속되지 않는 ‘안정형 협심증’ 환자에서도 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질환을 고위험군을 판별할 수 있는 심전도 분석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우리 몸의 심장은 평생 동안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기 위해 관상동맥이라고 불리는 세 개의 혈관을 통해 심장근육에 막대한 양의 혈액을 공급받는데, 콜레스테롤 등으로 인해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심장근육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관상동맥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심전도 분석 어려웠던 ‘안정형 협심증’서 관상동맥질환 예측 성공”이때 관상동맥이 다 막히지 않고 내경이 좁아진 상태를 ‘협심증’, 좁아진 상태에서 혈전(피떡) 등으로 혈액 공급이 막히고 심장근육이 ..
    • 한국 여행 중 심부전 발생 일본계 미국인 환자 ‘기부’
      일산차병원서 혈액투석 치료…차의과대 아름다운 동행 동참 ‘5000달러’ 2024-08-05 10:38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에서 치료받은 일본계 미국인 오시마 딕 이소오 씨가 차의과대에 5000달러(한화 약 690만 원)를 기부했다.차의과대는 지난 2일 일산차병원 대회의실에서 ‘아름다운 동행’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차의과대 차원태 총장, 임동욱 행정대외부총장, 일산차병원 송재만 원장, 김원장 교수, 박근형 교수, 그리고 오시마 씨를 대신해 부인 최정순 씨가 참석했다.미국 하와이에 거주하는 오시마 씨는 지난해 5월 한국을 여행하던 중 혈액투석 치료를 받기 위해 일산차병원을 찾았다. 인공신장실 박근형 교수는 오시마 씨의 다리부종과 호흡 곤란 등의 증세를 확인했고, 심장에도 추가적인 문제가 있을 것으로 판단해 심전도 검사와 혈액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오..
    • 5년간 의료기기 수출 연평균 ‘8.4% 증가’
      코트라, 시장 분석 보고서 발간…“선택‧집중 필요” 2024-08-05 09:42
      우리나라 의료기기 수출액이 2019년 이후 5년간 연평균 8% 이상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 무역투자연구센터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엔데믹 시대, 의료기기 전략 품목과 시장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의료기기 산업 수출은 2021년 사상 최대인 92억2000만달러(약 12조6400억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57억9000만달러(약 7조9400억원)로 37% 감소했다. 이는 2020년,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특수를 입은 체외진단기기 수출 실적이 반영됐기 때문이다.체외진단기기를 제외한 의료기기 수출은 지난해 50억달러(약 6조8500억원)였다. 2019년 36억달러(약 4조9350억원)를 기록한 이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8.4%였다. 수출 확대는 레이..
    • 5형 일본뇌염바이러스→“3형보다 높은 치명률”
      가톨릭의대 서상욱 교수, 특성 공개…"기존 백신 무효‧새 백신 개발 필요” 2024-08-05 09:35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이 국내서 유행 중인 5형 일본뇌염바이러스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기존 3형 일본뇌염바이러스보다 높은 치명률을 보이며, 현재 개발된 백신으로는 효과적인 방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이번 연구로 5형 일본뇌염바이러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백신 개발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상욱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교수(교신저자) 및 이아라 박사(제1저자)은 관련 연구결과를 미생물 및 감염 국제 학술지(Emerging microbes & infections)에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5형 일본뇌염바이러스는 2010년부터 한국에서만 보고되는 신종 바이러스다. 아직 타 국가에서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과거 말레..
    • 머스크 “뉴럴링크, 두번째 환자 뇌에 칩 이식 성공”
    • 응급실‧수술실‧중환자실 의사 ‘파업 금지’
      민주당 김윤 의원, 필수의료 분야 명문화 추진…醫 ‘당혹·분노’ 격한 분위기 2024-08-05 05:53
      응급실과 중환자실, 수술실 등 필수의료 분야 의사들 파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법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예상된다.더욱이 해당 법안은 의사 출신 국회의원이 직접 준비 중으로, 의료계는 아직 법안이 발의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강하게 반발하는 모습이다.의료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은 응급실과 중환자실 의사들 집단행동을 법으로 금지시키는 일명 ‘응급실·중환자실 환자 보호법’을 발의할 예정이다.의사들이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비우고 나가는 파업 행태를 더 이상 반복되게 놔둘 수 없다는 게 법안 발의 취지다.해당 법안은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은 최소 인력을 유지해야 하는 ‘필수유지업무’로 규정하고, 담당 업무 경중에 따라 처벌 강도 역시 달리 적용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응급실‧중환..
    • 0~34세 당뇨 환자 ‘지원 확대’ 추진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 환자 등 지원법’ 대표발의 2024-08-05 05:40
      0~34세 이하 당뇨환자에 대한 정부의 치료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할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법안이 등장했다.최근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 환자 등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이 법안은 소아·청년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정부 차원 관리와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19세 미만과 저소득층 환자에 대한 비용 지원 근거도 포함돼 있다. 구체적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소아·청년 당뇨병 환자 등에 대한 차별 방지와 배제 금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갖췄다. 보건복지부 장관은 5년 단위..
    • 진료지원 PA간호사 ‘최대 40만원’ 별도수당 지급
      정부 “사직 전공의 공백 메우는 간호인력 보상 강화 방안 한시적 추진” 2024-08-05 05:37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사직하면서 업무 공백이 생긴 가운데, 정부는 이들의 공백을 메우고 있는 진료지원(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기로 했다.4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말 전공의들의 집단사직 이후 PA간호사의 규모가 확대되고 업무량 증가 및 난이도가 높아지자 이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정부는 간호사들이 숙련도에 따라 응급환자 약물 투여, 수술 보조 등 의사 업무를 대신할 수 있도록 하는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을 시작했다.이후 전공의가 없는 병원에서 전문의와 진료지원간호사가 팀을 이뤄 업무를 맡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진료지원간호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이에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
    •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취임 첫 해 경영 ‘무난’
      전공의 집단사직 등 의료대란 사태 장기화…출구전략 고민 2024-08-05 05:19
      서울대학교병원 김영태 병원장이 취임 첫해 경영평가에서 무난한 결과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팎으로 녹록찮은 병원 경영환경을 감안할 때 선전이라는 평가다.다만 취임 당시 다소 부족한 보직 경험 탓에 경영능력에 대한 우려가 적잖았고, 전공의 집단사직 등 사상초유의 의료대란까지 겹치면서 향후 경영 행보가 더욱 무거워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교육부가 최근 공개한 2023년 서울대학교병원 경영실적 평가결과 전년에 이어 종합성적 ‘A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경영전략 및 경영관리 △주요사업 관리와 성과 등 크게 2개 범주와 △코로나19 대응 성과 △공공기관 혁신계획 실행 성과 등 2개의 가점 유형으로 나눠 진행됐다.서울대병원은 세부 평가지표 중 등급으로 구분되는 17개 비계량 지표에서 4개 부분 A등급을 ..
    • 상장 후 적자 지속 아이큐어, 본사 건물·토지 ‘매각’
      삼정펄프에 양도 ‘290억원 차익’ 실현…자회사 추가 조치여부 관심 2024-08-05 05:11
      아이큐어가 상장 후 지속적으로 적자를 내고 있는 가운데, 차입금 상환을 위해 본사 건물과 토지를 매각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290억 원의 차익을 얻게 되면서 재무구조가 개선될 전망이지만, 장기적인 실적 개선으 위해서는 매출 창출원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이큐어는 지난 7월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610억 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자산총액 1661억 원의 36.72%에 달한다.양도 자산은 서울시 삼성동 160-21의 토지(857.70㎡)와 건물 ‘아이큐어타워’(3690.22㎡)다. 아이큐어는 이번 부동산 매각을 통해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양도 계약은 지난달 31일..
    • 자생한방병원, 임현택 의협회장 명예훼손 고소
    • 아주대의료원, 과기부 글로벌 기초연구 2개팀 선정
      향후 3년 정부출연금 13억7500만원 지원 2024-08-04 19:55
      아주대의료원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4년 글로벌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서 2개 연구팀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가 기초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7월 자연과학·생명과학·의약학·공학·ICT·융합연구 분야에서 신규과제 총 146개를 선정했다.아주대의료원은 의약학(응용의학) 분야에서 ▲미토콘드리아 표적 심장박동 제어연구실(연구책임자: 생리학교실 이광 교수) ▲종양미세환경에서 고내피세정맥 기능 및 분자 조절기전 규명을 통한 항암치료 타깃 발굴(연구책임자: 병리학교실 노진 교수) 2개 연구과제가 선정됐다. 연구팀은 2024년 8월부터 2027년 4월까지 연구비 총 13억 7500만 원을 지원받는다.노진 교수팀은 다중 형광 ..
    • 암(癌) 백신, 새 가능성 제시…“항암면역 효능 극대화”
      연세대 김성훈 교수팀, UNE-C1 접합암백신 항암 효과 입증 2024-08-04 16:09
      국내 연구진이 새로운 기전의 면역증강 물질을 개발하고 암 치료 백신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시했다.연세대학교 김성훈 명예특임교수(융합과학기술원·의과대학 겸임) 연구팀은 인체 유래 면역펩타이드 UNE-C1과 종양 항원을 결합한 ‘UNE-C1 접합 암백신’ 작용 기전과 효능을 규명했다.암 치료 백신은 암특이적 항원을 이용해 면역시스템을 활성화 시켜 체내 암을 치료하는 방식이다.기존 치료법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암 재발을 줄이는 장점이 있지만, 체내 면역시스템이 암특이적 항원을 잘 인지하지 못해 효과가 낮거나 자가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효능을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는 새로운 접근 방법이 필요했다.연세대-자이메디 공동 연구팀은 UNE-C1과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인간 유두종 바이..
    • 부민병원그룹, 해외동포 의료지원 강화
    • 수업거부 의대생들 입장 확고…출석률 ‘2.7%’
      진선미 의원 “1만8217명 중 495명만 참여, 정부 각종 유인책 무용지물” 2024-08-04 14:25
      의대 증원 정책에 반대해 휴학계를 낸 의대생들이 정부의 유인책에도 불구하고 수업거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의대생들 수업 출석률은 2.7%에 불과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22일 기준으로 전국 40개 의대생 1만8217명 중 수업에 출석하는 학생은 495명에 불과했다. 비율로는 2.7%다.이는 전국 40개 의대 재학생 1만9345명 중 군(軍) 입대나 질병 등으로 인한 휴학생 1128명을 제외한 실제 재학생을 기준으로 집계한 것이다. 다만 출석률 파악이 어렵다고 밝힌 6개 대학은 제외됐다.학년별로는 올해 신입생인 예과 1학년이 3191명 중 53명이 출석해 가장 낮은 1.7%를 기록했다. 예과 2학년은 2996명 중 88..
    • 필수의료 흉부외과 사직률 63%·산부인과 61%
      미복귀 전공의 소청과 60% 등 더 높아 비상…국립대병원 교수들도 줄사직 2024-08-04 14:19
      의정 갈등 사태 이후 필수의료 분야 전공의 사직률이 유독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필수의료 붕괴가 현실화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특히 가뜩이나 전공의 이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병원에서 올 상반기에만 200명 넘는 교수들까지 그만둔 것으로 확인돼 위기감을 높이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공의 사직 현황에 따르면 1만2380명의 전공의가 진료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상태다. 비율로는 91.5%다.미복귀자 중 사직서가 처리된 전공의는 7648명(56.5%)이고, 4732명(34.9%)은 의사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아 사직 처리가 보류됐다.사직자 7648명 중 전공과목이 정해진 레지던트는 4698명이다.이들을 전공과목별로 나눠보면 방사선종양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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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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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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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장 백진호 外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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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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