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 소송 또 소송…이번엔 대형 로펌과 분쟁
미국 경쟁사 인슐렛 이어 소송 법률대리 맡은 곳 ‘수수료 지급’ 법정 공방 2024-09-19 05:28
이오플로우가 연이은 소송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미국 경쟁사 인슐렛과 소송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해당 소송 법률 대리를 맡았던 법무법인과 수수료 지급 문제로 또 다른 소송에 휘말렸다.회사 측은 신속히 분쟁을 종결할 계획이라는 입장이지만 계속되는 소송에 기업 이미지도 추락하고 있다.이오플로우는 지난 10일 미국 로펌 ‘퀸 엠마누웰’(Quinn Emanuel Urquhart & Sullivan, LLP)로부터 35억원 규모의 해외중재신청 소송에 피소됐다고 공시했다. 소송 청구액은 자기자본 대비 약 6% 규모로 관할 법원은 사법 중재 및 조정 서비스(JAMS)다.퀸 엠마누웰은 전 세계적에서 가장 큰 송무 로펌이다. 특허 소송 전문 로펌으로 명성이 높다. 퀸 엠마누웰은 당초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