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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오플로우, 소송 또 소송…이번엔 대형 로펌과 분쟁
      미국 경쟁사 인슐렛 이어 소송 법률대리 맡은 곳 ‘수수료 지급’ 법정 공방 2024-09-19 05:28
      이오플로우가 연이은 소송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미국 경쟁사 인슐렛과 소송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해당 소송 법률 대리를 맡았던 법무법인과 수수료 지급 문제로 또 다른 소송에 휘말렸다.회사 측은 신속히 분쟁을 종결할 계획이라는 입장이지만 계속되는 소송에 기업 이미지도 추락하고 있다.이오플로우는 지난 10일 미국 로펌 ‘퀸 엠마누웰’(Quinn Emanuel Urquhart & Sullivan, LLP)로부터 35억원 규모의 해외중재신청 소송에 피소됐다고 공시했다. 소송 청구액은 자기자본 대비 약 6% 규모로 관할 법원은 사법 중재 및 조정 서비스(JAMS)다.퀸 엠마누웰은 전 세계적에서 가장 큰 송무 로펌이다. 특허 소송 전문 로펌으로 명성이 높다. 퀸 엠마누웰은 당초 이..
    • 에스바이오메딕스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 적극 소명”
      강세일 대표 “재무 안정성 강화, 7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2024-09-19 05:22
      지난해 상장한 에스바이오메딕스가 약 1년 만에 자본잠식률 61.21%를 기록한 데 이어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를 받는 등 앞날이 순탄치 않아 보여 향후 타개책이 관심을 모은다.회사 측은 “회계 정책 변경으로 자본잠식률이 50% 미만임을 확인하는 등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지난 1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를 받았다.에스바이오메딕스는 반기 자본잠식률이 50%를 초과해 거래소로부터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지정됐는데, 이에 대한 지연 공시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를 받게 됐다.이와 관련, 에스바이오메딕스는 고의가 아니었다는 입장이다.강세일 에스바이오메딕스 대표는 “불성실공시는 저희의 고..
    • 식약처, 무좀약 주블리아 ‘제네릭 14개’ 품목허가
      대웅·휴온스 등 경쟁 가세…동아에스티 “가격 인하·용기 개선 대응” 2024-09-19 05:16
      동아에스티의 무좀약 ‘주블리아(성분명 에피나코나졸)’ 제네릭이 잇달아 품목허가를 획득, 시장에 속속 등판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에피나코나졸 성분 제제 14개가 새롭게 품목허가를 받았다.  오리지널 품목인 주블리아의 재심사 만료를 앞두고 후발주자들은 지난 2월부터 주블리 제네릭 품목허가와 함께 우판권 확보에 나섰다.가장 먼저 대웅제약의 ‘주플리에’가 지난 2월 허가를 받은 뒤 시판에 나섰다. 주플리에 4mL를 4월에 출시한 후  6월에는 주플리에 8mL를 새 제품군에 추가했다.휴온스 역시 4월 ‘에피러쉬’의 품목허가를 받은 뒤 출시했다. 7월에는 8개 품목이 무더기로 허가를 획득했다. 오스코리아제약 ‘에피니..
    • 尹, 연휴 마지막날 우리아이들병원 찾아 의료진 격려
      “추석연휴 의료 걱정 많았지만 잘 이겨내…소아의료 지원·투자” 2024-09-19 05:09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지역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성북구 우리아이들병원에서 의료진과 만나 “연휴에도 아픈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료진 덕분에 부모들이 안심할 겁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윤 대통령은 입원실을 둘러보며 어린이 환자들의 안부를 묻고, 어린이들의 ‘셀카’ 요청에 응하기도 했다.윤 대통령은 이어 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사장에게 “정부가 더 많이 지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수행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는 “정부가 어떤 점을 도와주면 좋을지 잘 상의해 달라”고 현장에서 지시했다.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
    • 부천세종병원, 이달 20일 ‘개원 42周 음악회’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사랑 yes 희망 yes’ 개최 2024-09-18 18:15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 오는 9월 20일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원 42주년 기념 ‘사랑yes 희망yes 음악회’를 개최한다.지휘봉은 안두현 지휘자가 잡는다. 그는 한국인 최초로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 오케스트라 지휘과 학·석사를 취득하고, 모스크바 챔버오케스트라·차이코프스키 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자 등을 역임했다. 여기에 이탈리아 R.Leoncavallo 국제콩쿨 1위 등 많은 수상 업적을 가진 바리톤 장동일, 올해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문화예술대상을 수상한 메조소프라노 신현선이 아름다운 멜로디를 구사한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는 ‘심장병 없는 세상을 위하여’라는 설립 이념을 추구하는 세종병원의 변함없는 ‘나눔 정신’을 담았다.‘세종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 오세훈 시장 “추석 명절 고생한 의사분들 정말 감사”
    • 삼성서울병원 암 치료 상승 ‘세계 5위→3위’
      3년 연속 亞 1위 기록…톱10 중 국내 병원 ‘아산·서울대 3곳’ 포진 2024-09-18 17:38
      ㅇ삼성서울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암병원 평가에서 세계 3위에 선정됐다.지난해 5위에서 2계단 올라선 기록으로 삼성서울병원 앞에는 1위 美 MD앤더슨 암센터와 2위 美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 2곳 뿐이다. 해당 병원들이 암 치료 전문임을 감안하면 종합병원으로는 삼성서울병원이 세계 1위에 올라선 셈이다. 특히 세계 최고로 꼽히는 미국 메이요클리닉도 뛰어넘었다. 이에 아시아 지역 내 암 치료 분야 최고 자리도 3년 연속 지켰을 뿐 아니라 이번에는 유럽 내 전통 있는 의료기관들도 모두 넘어섰다. 국내 병원들 중심으로 살펴보면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이 각각 3위와 5위, 8위를 차지했다. 100위권까지 확대하면 세브란..
    • 병협 “마약류 투약확인 의무화법 반대”
      민주당 소병훈 의원 발의 마약류관리법 개정안 관련 ‘의견서’ 제출 2024-09-18 16:37
    • 지방대 의대 지역인재전형 경쟁률 ‘고공행진’
      종로학원 “전년대비 2.3배 증가, 충청권 지원자 수 4.4배 급증” 2024-09-18 15:43
      2025학년도 지방 의과대학 수시모집 지역인재 선발전형에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확인됐다.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지역인재전형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26개 비수도권 의대 지원자 수는 1만9423명으로 지난해 8369명보다 132.1% 증가했다.의대 증원에 따라 이들 의대 지역인재 선발인원은 2024학년도 800명에서 2025학년도 1549명으로 1.9배 늘었지만, 지원자는 2.3배 증가하면서 경쟁률이 10.5대 1에서 12.5대 1로 높아졌다.특히 충청권 지원자 수가 지난해(1213명) 4.4배 수준인 5330명으로 증가 폭이 가장 컸다. 경쟁률도 14.3대 1로 가장 높았다. 다른 지역 경쟁률은 대구경북권 13.8대 1, 부울경 12.9대 1, 호..
    • “추석 응급의료 혼란 없었고 중환자 중심 작동”
      조규홍 장관 “응급실 환자, 작년대비 20%이상 감소-의료계 대화 참여 필요” 2024-09-18 15:41
      추석 연휴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가 작년 대비 감소하면서 우려됐던 응급의료체계 혼란은 없었다는 정부 발표가 나왔다.의료계에 대해선 의과대학 정원 및 의료개혁 과제에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한다면 논의할 준비가 됐다는 사실을 재차 강조했다. 여야의정협의체에 빠른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의료진 헌신과 국민 여러분의 협조로 이번 추석연휴 응급의료 고비를 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문을 연 의료기관은 일평균 9781개소로 당초 예상했던 8954개소보다 827개소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5020개소보다 9%, 올해 설 연휴 3666개소보다는 167% 많다. 추석 당일 문 연 의료기관은 2223개소로 올해..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추석 연휴 ‘고군분투’
      24시간 응급실 운영하며 위독한 외상환자 구명(求命) 등 최선 2024-09-18 15:10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어영)이 추석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응급실 운영하며 위독한 외상환자 생명을 살리는 등 활약을 펼치고 있다.최근 의료공백과 종합병원 응급실 운영 중단 사태에 따른 여파로 많은 환자가 몰리고 있는 실정이지만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응급실 운영을 24시간 유지하고 있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응급실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주간에 3명, 야간에 2명 배치돼 있으며, 또한 응급환자 수술 및 배후 진료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과별 당직 전문의가 지원한다.연휴가 시작되는 14일 토요일부터 17일 추석 당일 저녁까지 총 215명의 환자가 응급실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 14일 토요일 오전에는 10대 남성인 외상환자가 서울로부터 이송돼 수술을 받고 입원하기도 했다.환자는 개방성 골절, 뇌출혈 ..
    • 韓‧日 회복기 재활정책은 어떻게 다른가
      이달 19일 국제심포지엄 개최, 재활의료전달체계 등 논의 2024-09-18 15:06
    • 메디컬아이피-한국건강관리협회 ‘업무협약’
      CT 기반 인공지능 체성분 분석 솔루션 ‘딥캐치(DeepCatch)’ 공급 2024-09-18 13:05
      메디컬아이피(대표이사 박상준)는 한국건강관리협회와 CT 기반 인공지능(AI) 체성분 분석 솔루션 ‘딥캐치(DeepCatch)’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딥캐치는 향후 전국 17개 지부를 보유한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 서비스에 도입된다. 흉복〮부 CT를 촬영하는 수검자에게 심혈관 질환과 비만, 근감소증 등 주요 질병 위험성을 예측하는 정밀한 건강 지표를 제공하게 된다.딥캐치는 CT 영상을 기반으로 피부, 뼈, 근육, 피하지방, 내장지방, 장기 등 체성분을 AI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정량적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는 CT 기반 체성분 분석 솔루션이다.자동으로 산출되는 분석 리포트는 골격근, 체지방, 골(질)강도, 간, 내장지방, 대동맥 분석 결과를 ..
    • 영유아 기관지 응급내시경 권역응급센터 단 ‘9곳’
      8월 말 10개소에서 한 자릿수로 감소···중증화상 치료도 8곳 불과 2024-09-17 22:38
      중증 응급질환으로 구분되는 ‘영유아 기관지 응급내시경’ 진료가 가능한 권역응급의료센터는 44곳 중 단 9곳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중증 응급질환 27종 중 영유아 기관지 응급내시경은 평시에도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180개소 중 15개소에서만 진료가 가능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었다.그러나 이달 11일 기준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실 종합상황판에 영유아 기관지 응급내시경 진료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는 180개소 중 13곳에서 가능했다. 특히 중증 응급환자를 책임지는 권역응급의료센터는 44개소 중 9곳에서만 진료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8월 5주 차..
    • 전국 신생아 중환자실, 전공의 ‘7명’ 남아
      민주당 박희승 의원 분석···의료대란 여파 신생아 건강 위협 2024-09-17 21:58
      고위험 신생아를 치료할 전공의 인력이 올해 6월 기준 단 7명이 남은 것으로 파악됐다. 신생아 집중치료센터(NICU)가 있는 51개 병원 중 전공의가 있는 곳은 5곳에 그쳤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기반한 결과다. 신생아 집중치료센터의 전공의 수는 낮아지는 출생률과 소아청소년과 기피 현상 등으로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2019년 122명 ▲2020년 111명 ▲2021년 95명 ▲2022년 88명 ▲2023년 49명 등으로 급감한 데 이어 올해는 의료대란 여파로 7명까지 줄었다. 제주대병원(1명), 순천향대천안병원(2명), 부산성모병원(1명), 대구파티마병원(2명), 한림대성심병원(1명) ..
    • 한동훈 대표 “조건없이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
      의료계단체 ‘1대1 설득’ 진행…책임자 경질론엔 “사태 해결 집중” 주문 2024-09-17 20:35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6일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에 전제 조건을 걸지 않겠다”며 의료계 동참을 거듭 촉구했다.한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소방서를 격려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의정갈등 상황과 관련해 “이대로 가면 이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고 모두가 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 대표는 “연휴 기간 주요 의료계 인사들을 뵙고 있는데 대부분 생각은 같다”며 “국민 건강과 생명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좋은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갈등의 핵심인 대한전공의협의회가 협의체 참여에 부정적이라는 지적에는 “특정 단체가 처음부터 참여하는 것을 전제로 삼는다면 (협의체는) 출발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래서 제가 개별적으로, 일대일로 의료계 단체들 뵙고 계속 설득하고 있는..
    • 실효성 논란 군의관 파견…의료사고시 배상 어떻게
      政 “파견인력 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료기관도 자기부담금 2000만원” 2024-09-17 20:21
      인력 부족으로 응급실 운영에 차질이 생긴 의료기관에 군의관들이 긴급 투입됐지만 현장에선 이를 거부하거나 중환자실 등에 재배치되는 등 실효성 논란이 제기된다.의료사고 발생시 책임에 대한 부담이 군의관의 응급실 근무 기피 이유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병원이 함께 배상책임을 부담키로 했다.이를 두고 일부에선 “군의관 파견이 응급 현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데 병원이 배상 책임까지 떠안아야 하느냐”며 문제를 제기하는 상황이다.이와 관련,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최근 브리핑을 통해 “응급의료 현장에 파견되는 군의관들이 의료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 없이 진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9월 4일부터 응급실 등 의료현장에 투입된 군의관 250명 등 대체인력은 과실로 인한 의료..
    • 의료대란 명암…성형외과 vs 소청과 ‘희비’ 극명
      의원급, 7월까지 전년도 매출 74% 기록 vs 전국 신생아 집중센터 전공의 7명 2024-09-17 20:12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에도 의료대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표적 인기과인 성형외과와 기피‧필수과인 소아청소년과의 명암이 엇갈렸다.성형외과는 의료대란과 상관없이 매출이 고공 행진하는 반면 소아청소년과는 핵심 전공의 인력들이 대거 빠져나가 간신히 명맥만 유지하는 상황이다.성형외과의 경우 지난 7월께 이미 전년도 매출을 상당수 달성하는 등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전국 NICU(신생아 집중치료센터)에 남은 전공의는 7명으로 상반된 분위기다.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의원(국민의힘)과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정갈등 영향도 과별로 편차가 극심했다.먼저 국내 성형외과 의원의 매출이 지속 증가한 가운데 의료공백이 벌어진 올해도 증가세가 ..
    • 4개월 심정지 영아 사망 두고 ‘응급실 뺑뺑이’ 논란
    • “경증·비응급 환자 돌려보내도 진료거부 아니다”
      복지부, 의협 등 의료단체 지침 전달…의료진 폭행·인력 부족 등 사례 제시 2024-09-16 21:31
      앞으로 응급의료기관에서 감기나 설사 같은 경증·비응급 상황의 환자를 수용하지 않거나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진료를 거부해도 의료진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16일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법상 진료 거부의 정당한 사유 지침 안내’ 공문을 전국 17개 시도와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사협회 등에 보냈다”고 밝혔다.응급의료법 제6조는 응급의료종사자가 업무 중에 응급의료를 요청받거나 응급 환자를 발견했을 때 곧바로 의료행위를 하도록 하는데, 보건복지부가 정당한 진료 거부 사례를 명시한 것이다.복지부는 우선 응급실에서 폭력이 발생하거나 그럴 우려가 있는 경우를 정당한 진료 거부·기피로 규정했다.여기에는 응급의료 종사자에 대한 폭행이나 협박 및 위계, 위력 혹은 의료용 시설·기물 손괴 등이 해당했다...
    • 작년 67억 적자 딥노이드, 74억 부동산 매입
      “신사옥 마련해 의료·보안 인공지능(AI) 사업 경쟁력 향상 기대” 2024-09-16 06:30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딥노이드가 74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매입했다. 신사옥을 마련해 업무 효율화를 높이고 기업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취지지만 영업손실 규모를 뛰어넘는 지출로 인한 재무구조 악화 가능성도 제기된다.딥노이드는 지난 11일 비상교육으로부터 74억원 규모의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토지 및 건물 양수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자산총액(344억2405만원) 대비 21.5% 규모이며, 토지면적은 6086㎡, 건물면적은 109만861㎡ 규모다.딥노이드 측은 “사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IT서버 및 인력 확충에 따른 유형자산 취득”이라고 밝혔다.딥노이드는 9월 11일 계약금으로 7억4000만원을 지급했고 오는 9월 27일 잔금 66억6000만원 지불할 예정이다. 자금조달..
    • 의료대란 후 응급실 이용률, 전년대비 ‘29% 감소’
      서울 42.3% 줄어 최대…1세 미만 ‘42.8%’ 1~14세 ]41.8%’ 하락 2024-09-16 06:13
      지난 2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의료 대란으로 전국 응급실 이용건수가 전년 대비 28.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 부족’으로 응급실 이송을 거부당해 재이송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가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이지만 경증 환자들의 응급실 이용 자제 현상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아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의료대란 이전인 올해 1·2월에는 응급실 이용건수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3∼6월은 138만1998건으로 전년 동기 194만263건에 비해 28.8% 줄었다.응급의료기관(시설) 주소지별로는 서울이 올해 3월 5만1236건으로 전년 3월 대비 3만4886건(40.5%) 감소했다. 4월..
    • 응급실 잇단 ‘절규’···정부 “침소봉대(針小棒大)”
      의사들 “위기 상황 심각” 수치 제시…“추석연휴 응급의료 대란 우려” 2024-09-16 06:00
      응급의료 현장에 있는 의사들이 하소연을 넘어 사태의 심각성을 입증하기 위한 수치를 잇따라 제시하고 있지만 정부는 여전히 귀를 닫고 있는 모습이다.추석연휴 응급의료 대란을 우려한 의사들은 급기야 응급실 이용 전에 119와 상담하고, 만약을 대비해 타이레놀 등 해열제를 준비해 달라는 읍소에 나서기까지 했다.지난 8월 지방 일부 대학병원들을 시작으로 응급실 셧다운 사태가 확산되자 응급의학과 의사들은 우려를 쏟아내며 정부를 향해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하지만 정부는 ‘침소봉대(針小棒大)’라는 논리로 맞서며 대부분의 응급실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는 등 응급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부정했다.처절한 읍소에도 정부가 귀를 기울이지 않자 의사들은 응급실 실상을 보여주는 수치를 연이어 제시하며 응급의료 ..
    • 政 “혈액보유 6.2일분 적정, 매일 모니터링”
      일각서 제기 혈액수급 위기 우려 ‘불식’…“국가헌혈추진協 등 안정 운영” 2024-09-15 17:15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당시의 혈액수급 위기가 다시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안정적 혈액관리 상황을 강조하고 나섰다.현재 혈액보유량은 6.2일분으로 적정량을 유지하고 있다. 국가헌혈추진협의회 및 지자체헌혈추진협의회 활성화로 혈액수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11일 보건복지부 혈액장기정책과는 “정부는 혈액보유량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혈액장기정책과는 “실제 혈액원별 헌혈 현황 등 혈액보유량과 의료기관 혈액공급량을 상시 확인하고 혈액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 중”이라고 전했다.의료계와 정치권 일부에선 정부가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추진했던 각종 정책들이 유명무실한 상태로 혈액수급 위기가 다시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앞선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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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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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한국초음파학회 차기 회장 이규철(학술부회장)
    • 수상 황규석(성형외과)·박철원(정형외과)·최운창(비뇨의학과)·이승희(산부인과) 원장 등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정진세 교수(연세의대 이비인후과), 대한의사협회 ‘의당학술상’
    • 수상 동화약품-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제10회 윤도준 의학상, 정정엽 광화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 동정 대한투석협회 김상욱 제15대 이사장 취임
    • 수상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영상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제8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
    • 선출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회장 조대철(경북대병원 신경외과)
    • 수상 박연호 길병원 교수(외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박세관 경상북도 재무이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박종하 울산대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강릉아산병원 강희동 권역응급의료센터장·박재우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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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획이사 임종배·행정안전이사 박찬호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남윤영·건강정책국장 김한숙·보험정책과장 장영진外
    • 박장환 2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영민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구한모 성모안과의원 원장 부친상
    • 김인섭 김인섭의원 원장 빙모상
    • 이정석 신라젠 이사 빙부상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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