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안국·유유 ‘개선’ vs 경동·명문·일성 ‘부진’
지급수수료 급증, CSO 제약사 ‘수익성’ 희비···사업성·비용 효율화 성패 좌우 2024-09-24 06:27
국내 CSO(Contract Sales Organization, 의약품 영업대행)를 활용하는 제약사들이 급증하는 지급수수료로 인해 수익성 측면에서 희비가 갈리고 있다.급증하는 CSO 비용에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업체들이 속출하는가 하면, 다른 경쟁 제약사는 사업 경쟁력 확대 및 적절한 비용 관리로 성과를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CSO 체제를 활용하고 있는 제약사 가운데 국제약품·안국약품·유유제약이 금년 상반기 매출 및 영업이익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CSO는 의약품 영업대행 업체로 이를 활용하는 제약사들은 의약품 판매에 따른 매출, 영업활동 증가 등에 따라 이들 CSO 업체에 수수료를 지급한다.국내 일부 제약사들은 몇 년 새 회사 고정비용인 영업인력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CS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