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중동전쟁 종료까지 의료제품 원료 최우선 공급”
보건복지부-12개 보건의약단체 회의…“6~7월에도 대비 태세 유지” 2026-06-02 12:24
중동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의료제품 공급 불확실성 완전 해소시까지 보건의약단체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 나간다는 방침을 재천명 했다.특히 보건복지부는 관계 부처와 함께 주사기, 의료폐기물 전용용기, 멸균포장재, 수액세트, 카테터 등의 안정적인 수급 추세를 면밀하게 관리한다는 계획이다.복지부는 2일 오전 서울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12개 보건의약단체, 산업통상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중동전쟁 대응 제10차 보건의약단체 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정부는 주사기 등 의료제품 공급에 차질이 없는지 병의원 등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병원의 경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의료제품 재고량 4차 조사 결과 전년 대비 품목별로 100~126% 수준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