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분쉬의학상 본상 연세의대 박영년 교수
젊은의학자상 가톨릭의대 김지윤·서울아산병원 정혜현 교수 2026-10-20 17:44
제36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연세의대 병리학 박영년 교수가 선정됐다. 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에는 가톨릭의대 약리학 김지윤 부교수, 임상부문에는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정혜현 조교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제36회 분쉬의학상 수상자 3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본상 수상자인 박영년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간암 조기 진단과 미세환경 규명, 분자병리학적 특성 연구를 이끌어온 학자다.조기 간세포암 정밀 진단 기준을 확립하고 간암 발생 및 진행 기전과 치료반응 예측을 위한 바이오마커를 규명했으며, 국제적인 간암 병리 진단 기준 정립을 주도해 국내 간암 연구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박 교수는 간경변에서 간암으로 진행하는 다단계 발암 과정 연구를 통해 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