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온제약 조직 재편···의사출신 여말희 주목
이달 23일 임시 주총 개최···최대주주 백병하 회장, 지분 매각‧증여 등 퇴임 수순 2024-08-13 05:35
한국유니온제약(공동대표 백병하·양태현)이 대주주 변경과 더불어 임원진에 변화를 예고했다. 백병하 한국유니온제약 회장은 NBH캐피탈에 최대주주 변경을 포함한 지분 매각과 함께 최근 보유지분 대부분을 회사에 ‘무상’으로 내놓기로 하면서 이사회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백 회장과 그의 아내 안희숙씨 등은 지분 178만주를 NBH캐피탈에 매각하고, 백 회장은 이와 별도로 최대주주 지분 19.9%(157만주)도 회사에 무상증여키로 했다.백 회장이 이사회를 떠나게 되면 공동대표 및 사내이사인 양태현 대표를 중심으로 회사가 재편될 거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현재 사내이사는 백 회장과 양 대표 2명이다.신약연구 전문가 여말희 생명과학 대표, 사내이사 선임 예정한국유니온제약은 오는 8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