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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성공 관건 ‘병원 협력’
      복지부-공단, 중간평가 결과 공개…병원 연계 ‘재택의료 확대’ 예정 2025-03-15 06:35
      의료와 요양, 돌봄을 연계하는 통합지원 사업의 성패는 병원의 적극적인 협력 여부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최근 진행된 시범사업 중간평가 결과, 사업 참여 주체들이 협업에 가장 많은 어려움을 겪은 기관으로 병원을 지목했기 때문이다.유애정 건보공단 돌봄통합지원정책개발센터장은 13일 열린 의료요양통합돌봄지원 정책 토론회에서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경과 및 확대 방향’을 공개했다.담당자 설문조사 결과, 시범사업 평가 중 ‘연계가 가장 어려웠던 기관’으로 병원을 지목한 사업참여 주체가 160명에 달했고, 2위는 한국토지주택공사(96명)로 나타났다.또 ‘적극적으로 연계가 이뤄져야 하는 기관’으로는 국민건강보험공단(165명), 병원(132명)이 1, 2위를 각각 기록했다. 결국 병원 참여 및..
    • 국내 첫 뇌전증 지원센터 공모…운영비 ‘年 6억’ 지원
      종합병원 대상 사업 수행기관 선정…“진단·치료 이어 사회복귀 유도” 2025-03-15 06:30
      정부가 처음으로 뇌전증 지원센터를 지정, 운영한다.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1곳을 지정, 2029년까지 연간 6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보건복지부는 “뇌전증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국가 뇌전증 관리를 위한 사업추진 의지가 있는 지원센터 운영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치매, 뇌졸증과 함께 3대 신경계 질환인 뇌전증은 환자와 가족들의 사회경제적 부담이 크다. 반면 수익성 등 문제로 의료공급자 진료 제공 선호가 낮고, 사회적 편견과 차별 등으로 국가적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분야다.간질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귀신병, 정신병, 유전병, 난치병 등 오해와 편견 속에 방치돼 왔다. 국내 뇌전증 환자 수는 30만명, 숨어있는 환자까지 생각하면 50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구체적인..
    • 병원 설립 형태별 ‘성과’ 편차…‘전략적 방향’ 중요
      유동미 가톨릭의대 교수, 공공병원‧대학병원‧의료법인 등 ‘운영 전략’ 제안 2025-03-15 06:21
      병원 설립 형태별로 채택하는 경영 전략이 병원의 현재 및 미래 경영 성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학병원, 공공병원, 의료법인, 재단병원이 각각 다른 전략적 초점을 갖고 추진해야 지속 가능한 경영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이다. 유동미 가톨릭의과대학 연구부교수는 최근 ‘인문사회과학연구 학술지’에 ‘병원 전략이 현재 및 미래 병원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병원 설립 형태에 따른 차이 비교를 중심으로’라는 내용의 논문을 게재, 병원 설립 형태별 전략 차별화를 제안했다. 유 교수는 “급격한 의료환경 변화와 기술 혁신 가속화로 인해 병원 경영에서는 설립 형태에 따라 적합한 전략적 초점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공공병원은 공공성과 접근성을, 민간병원은 효율성과 수..
    • 비급여·실손보험 개혁안 불똥 튄 ‘물리치료사’
      실직 등 위기감 팽배…협회 “도수치료 급여화·자정활동 강화” 제안 2025-03-15 06:15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위가 추진 중인 비급여·실손보험 개혁안에 대해 물리치료사들이 “대규모 실직 사태에 놓일 수 있다”며 거세게 반발했다. 정부가 대표적인 관리 항목으로 지목한 도수치료 등에 대해 환자들이 치료를 포기하고, 병의원이 물리치료 서비스를 점차 축소해 물리치료사들이 설 곳이 없어진다는 우려다.1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남인순·이정문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주관한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 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장을 가득 메운 물리치료사들은 ‘보험사만 배불리는 불합리한 의료개혁, 국민들은 반대한다’는 피켓을 들었다.양대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회장은 정부가 손대려는 팽창한 비급여 시장의 원인은 물리치료사가 아니라, 약관 개발을 잘못한 보험사와 ..
    • “파킨슨병 표준진단 PET-CT, 조기진단 MRI로 가능”
      의사 출신 휴런 신동훈 대표, 신경 퇴행성 질환 ‘새 패러다임’ 예고 2025-03-15 06:06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휴런이 파킨슨병 조기 진단 새 시대를 예고했다.현재 표준진단 방식인 PET-C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대비 접근성과 비용 효율성을 높인 MRI(자기공명영상) 기반 솔루션을 내세워 기존 방식에서 발생하는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포부다.휴런 신동훈 대표는 최근 강남구 조선팰리스 로얄챔버홀에서 열린 ‘파킨슨 리더스 포럼’에서 기자와 만나 이 같은 목표를 밝혔다.휴런은 2017년 신동훈 대표가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교수로 지내며 창업한 회사다. 창업자들이 공학박사인 기존 의료AI 기업과 달리 임상의(MD)가 주도적으로 설립했다는 게 경쟁력으로 꼽힌다.신 대표는 대학병원에서 다양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해왔지만 연구 종료 후 해당 기술이 사장(死藏)되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껴..
    • 동국제약 입덧약·MSD 당뇨약 3개품목 ‘판매 정지’
      식약처, 동등성 재평가 자료 미비·재심사 자료 일부 미제출 ‘행정처분’ 2025-03-15 05:58
      동국제약 입덧치료제 ‘마미렉틴장용정’과 한국MSD  당뇨치료제 ‘스테글라트로정’ 및 ‘스테글루잔정’이 잇따라 행정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국제약 ‘마미렉틴장용정’(성분명 독시라민숙신산염·피리독신염산염)에 대해 판매업무정지 2개월 처분을 내린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5월 9일까지 해당 품목을 판매할 수 없다. 처분 사유는 동등성 재평가 결과보고서 자료제출 미비다. 이와 관련, 동국제약 관계자는 “재평가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조금 있었다”며 “부족한 서류는 이미 제출을 마쳤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작년 입덧치료제 동등성 재평가를 공고했다. 이에 지엘파마 ‘파렌스장용정’, 신풍제약 ‘디너지아장용정’, 보령바이오파마 ‘이..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AI 헬스케어 기술 교류회
      에스토니아 타르투시와 방문단과 공유 2025-03-15 05:33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어영)은 최근 외래센터 7층 입원의학센터 신속대응파트에서 에스토니아 타르투시 방문단과 인공지능(AI) 헬스케어 기술 교류회를 가졌다.이번 교류회는 지난 3월 6일 강원 AI 헬스케어 기술교류 활성화 및 추가 실증 아이템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된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특구 기술교류회’연장선상에서 진행됐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상태 악화 가능성이 있는 환자를 조기에 선별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웨어러블 침상 감시장비를 운용 중이며, 에스토니아 관계자들은 해당 장비 실제 활용 사례를 참관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교류회에는 에스토니아 안두르스 쿠르비츠(타르투 사이언스파크 이사장), 루머 타라예프(타르투시 스마트 시티 및 투자 매니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통합내과 박상..
    • 돼지 신장 사람에 이식수술 성공…아시아 첫 사례
      중국 시안 공군 군의대학 부속 시징병원, 69세 환자 대상 진행 2025-03-14 18:15
    • 지놈앤컴퍼니 “담도암 ‘GEN-001’ 임상 2상 중단”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로 치료제 시장 변화 따른 종료” 2025-03-14 17:35
      지놈앤컴퍼니가 마이크로바이옴 항암 신약 후보물질의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 2상을 중단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놈앤컴퍼니는 “담도암 환자 대상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 ‘GEN-001’ 국내 임상 2상을 조기 종료한다”고 공시했다.당초 이번 임상 2상은 진행성 불응성 담도암 환자에게 미국 머크(MSD) ‘키트루다’와 GEN-001을 병용 투여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지놈앤컴퍼니는 “담도암 치료제 시장 변화에 따른 결정”이라는 입장이다.GEN-001을 처음 개발할 당시에는 화학 항암제가 담도암 1차 치료제로 사용됐지만, 지금은 키트루다와 화학 항암제 병용요법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놈앤컴퍼니는 “..
    • 의대생 제적 후 일반대학 편입생 ‘충원說’
      학계 “사실상 불가능”…복귀 촉구 분위기 속 ‘유급·제적’ 난무 우려 2025-03-14 16:51
      의료계 일각에서 미복귀 의과대학생이 제적 및 유급된 자리를 일반대학생 편입 인원으로 채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현재 교육부나 대학교 총장 및 의대학장 등이 발 벗고 나서 미복귀 시 유급 및 제적을 경고하는 것은 편입 인원으로 의대생들 빈자리를 채울 수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대학에서는 편입생 충원 시 의대 정상화가 가능해 내심 반기는 분위기로 알려졌으며, 정원 감축 수업거부 등에 동참한 의대생들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전언이다.14일 의과대학 등에 따르면 현재 의대생 제적이나 유급생 자리를 일반대학 편입생으로 채운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는 의견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 소재 의과대학 관계자는 “현재 의과대학들도 관련 문제로 발언에 주의를 당부 받은 상황으로 관련된 의견을 주기는..
    • 전북대-협력병원 “중증환자 진료협력 강화”
      지역 20개 의료기관 실무자 간담회…전문의뢰·회송 중요성 강조 2025-03-14 16:39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과 협력병원들이 진료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효과적인 실행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14일 병원에 따르면 진료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도내 20여개 의료기관의  실무자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1일 제1차 진료협력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협력병원 간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과 상급종합 구조전환 사업의 성공적 시행을 위한 효율적인 진료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전북대병원 진료협력센터 김성미 팀장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개요 및 성과 지원 방안, 대자인병원 진료협력센터 김혜진 차장의 지원사업 수가 지침 및 전자의뢰의 중요성이 발표됐다.이어 전주병원 진료협력센터 배서윤 간호사의 협력기관 인프라..
    • 멀츠, 피부과 전문의 술기교육 프로그램 성료
      안전·효과적 시술 위한 환자별 맞춤형 치료 등 강조 2025-03-14 16:22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는 “지난 8일 멀츠 에스테틱스 이노베이션 허브(MAI Hub, Merz Aesthetics Innovation)에서 전국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술기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보스피부과 김홍석 원장(대한피부과의사회 교육이사) ▲휴먼피부과 청라점 홍원규 원장(대한피부과의사회 정보위원) ▲닥터스피부과 서판교점 김경오 원장(대한피부과의사회 교육위원) ▲시흥 휴먼피부과의원 안인수 원장(대한피부과의사회 홍보이사) ▲닥터스피부과 한티점 박재양 원장(대한피부과의사회 교육위원)이 연자로 참석했다. 교육에는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BELOTERO® REVIVE SKINBOOSTER)와 레디어스(RADIE..
    • 블랙리스트 전공의 ‘보석 허가’…불구속 재판
      법원, 사직 정모씨 보증금 3000만원 보석 인용…5월 변론 종결 2025-03-14 16:18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작성‧유포한 정모씨가 지난 9월 영장실질심사 후 서울중앙지법에서 나오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의사와 의대생 개인정보가 담긴 ‘블랙리스트’를 제작·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사직 전공의 보석 신청이 받아들여져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염혜수 판사는 스토킹 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사직 전공의 정모 씨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재판부는 보석 조건으로 보증금 3000만 원을 책정했으며, 보석보증보험증권 첨부 보증서로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주거 제한 및 법원 소환 시 출석 의무, 출국 또는 3일 이상 여행 시 법원 허가, 도망 및 증거 인멸 행위 금지, 메디스태프 등 정보통신망을 통한 사건 관련 게시글 작..
    • 일산백병원, 수도권 첫 ‘이관기능검사기’ 도입
      귀 압력 조절 중요한 실시간 이관(Eustachian Tube) 기능 확인 2025-03-14 16:02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최원주)이 최근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이관기능검사기(Eustachian Tube Function Test)’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이 검사는 귀의 압력을 조절하는 중요한 기관인 ‘이관(Eustachian Tube)’ 기능을 음향과 공기를 이용해 정상적으로 열리고 닫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관은 귀와 코를 연결하는 가느다란 관으로, 기압을 조절해 귀가 막히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만약 이관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으면 귀가 먹먹해지고, 소리가 잘 들리지 않거나, 심할 경우 만성 중이염과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는 “이관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비행기를 탈 때나 고층 건물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때 귀가 막히는 증상이 금방..
    • 유전자 편집 기술, ‘신약 개발·질병 연구’ 주목
      고려의대 최낙원 교수, 미세생리시스템(MPS) 융합연구 분석 2025-03-14 15:55
    • ‘공공보건의료 지역사회 리더 양성 과정’ 개최
      NMC, 4월 28일까지 신청자 접수…8월까지 5차례 진행 2025-03-14 15:34
      국립중앙의료원(NMC)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아)는 ‘제5기 공공보건의료 지역사회 리더 양성 과정’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 전문가를 양성하는 취지다. 공공의료기관, 광역 및 기초지자체(시·도, 시·군·구), 시·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유관기관 보직자를 대상으로 이달 28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양성 과정은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교육 내용은 ‘정책을 실현하는 리더’, ‘현장에 강한 리더’,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 등 세 가지로 주제로 구성된다. ▲보건의료정책 현황과 과제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공공병원 미래와 역할 ▲공공보건의료 연계협력을 위한 워..
    • 건보일산병원, 지역사회 중심 재활 설명회
      맞춤형 재활 서비스 구축 위해 경기도 보건소 실무자 진행 2025-03-14 15:14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경기도 북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난 3월 12일 일산병원 대강당에서 ‘경기도 보건소 CBR(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 설명회는 경기도청이 주관하고 경기도 남·북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도 내 49개 보건소 CBR 담당자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보건소 기반 장애인 재활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첫 번째 특강에서 방명환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노인 재활’을 주제로 강연하며, 고령화 사회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 서비스가 가지는 의미와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김철희 경기도청 건강증진과 주무관이 ‘경기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보건소 중심 장애인 건강관리 정책과 향후 ..
    •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철회 요구 부적절”
      조규홍 장관 “의료계 요구도 포함, 개선 과제 상당수 이미 추진” 2025-03-14 14:56
      의료계가 정부에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철회하라고 요구하는 데 대해 보건복지부가 “이미 상당수 과제가 이행 중인 상황에서 이런 주장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14일)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필수의료 패키지에는 필수의료에 대한 보상 강화 등 의료현장에서도 공감하는 내용이 많이 포함돼 있으며, 각계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개선 과제 중 상당수는 지난해 국회에서 통과된 예산안, 논의 중인 입법과제 등에 포함돼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조 장관은 이날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동결한 만큼 의대생들은 학교로 복귀해야 하며 의료계 선배들도 이를 독려해달라고 호소했다.그는 “일부..
    • “상급종합병원 정형외과, 수술실 다 뺏겼다”
    • GC녹십자, 백일해 혼합백신 임상 승인
      국산화 중심 ‘GC3111B’ 1/2상 IND 허가···현재 전량 수입 의존 2025-03-14 14:07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성인용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예방 혼합백신(Tdap) 개발 과제 ‘GC3111B’ 1/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임상에서 GC녹십자는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의 건강한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GC3111B 접종에 따른 안전성 및 면역원성 평가를 할 계획이다. 임상은 2026년 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한다.Tdap 백신은 국가필수예방접종 백신임에도 국내 유통 전량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백일해는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약 80%에 달할 정도로 전염성이 높고, 백신 접종을 통한 방어 면역이 10년 이상 지속되지 않으므로 주기적인 접종이 필요한 감염병에 해당한다.GC녹십자는 2018년 국내 최초로 Td..
    • 치료 병상 부족해 갈 곳 없는 ‘준중증 소아환자’
      튼튼어린이병원, 새로운 진료시스템 도입…“소아의료 붕괴 우려” 2025-03-14 12:24
      소아 준중증‧응급 환자를 수용할 의료기관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한 어린이병원이 자체 예산을 대거 투입해 준중증 소아환자 치료 시스템을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최용재 회장이 운영하는 튼튼어린이병원은 14일 “소아 준중증‧응급 환자 치료 시스템을 구축,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병원은 4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최근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기피와 전문의 이탈로 소아 의료공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준중증‧응급 환자를 치료할 병상이 부족해 소아응급실에서 전원 불가 사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튼튼어린이병원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준중증 소아환자를 직접 치료할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도입했다. 4월부터 본격 운영되는 새 시..
    • 노인학대 신고 의무자 ‘간호조무사’ 포함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개정안 국회 통과 환영, 차별적 상황 해소” 2025-03-14 12:13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노인복지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환영했다.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중원)과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이 발의한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된 사항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과 문정복 의원이 발의한 해당 개정안은 의료기관 근무 간호조무사도 노인학대 신고 의무자에 포함시키는 게 골자다.현행법은 의료인 및 의료기관 장에 대해 직무상 노인학대를 알게 되면 즉시 노인보호전문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토록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현재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등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는 신고 의무자에 해당한다. 하지만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의 경우 환자 간호에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
    • 전공의 3명 중 2명 수도권 근무…지역의료 공백 심화
      의정사태 여파로 쏠림현상 가중…필수의료 분야 수급 악화 우려 2025-03-14 11:57
      의료계와 정부 간 의정갈등 이후 전공의들의 수도권 쏠림현상이 심화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전공의 격차가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는 의정갈등 이전의 8분의 1 수준으로 줄었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격차까지 더욱 심화돼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을 둘러싼 비판도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수련 중인 인턴 211명과 레지던트 1461명을 포함해 총 1672명의 전공의 중 1097명(65.6%)이 수도권 수련병원에 소속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비수도권 병원 소속 전공의는 575명(34.4%)으로, 수도권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다.2023년 12월 선발된 2024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 차 279..
    • 셀트리온, 2033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주주가치 제고 차원…잇단 자사주 매입 통해 신뢰성 확보 2025-03-14 11:41
      셀트리온은 최근 연이은 자사주 취득에 이어 주주가치 제고 극대화를 위해 약 110만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소각키로 한 자사주는 올해 취득한 자사주 전량이며, 총 110만1379주다. 보유 총 자사주 수량의 약 11% 규모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0.5%에 해당한다. 13일 종가 기준 약 2033억원 규모다.셀트리온은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이사회 결정에 따라 당시 자사주 총 보유 수량의 25%에 해당하는 301만1910주, 약 5533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추진해 올해 1월 소각을 최종 완료했다.소각 결정에 따라 셀트리온 발행 주식 총수는 2억1410만 8119주에서 2억1300만6740주로 감소할 예정이다. 주식 소각 예정일은 3월 25일이다.이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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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장 공개 모집
    • 동정 홍유미 강남차여성병원 교수, 임상유전학인증의 자격 획득
    • 기부 경상국립대병원, 진주장애인복지센터 사랑의 쌀 900kg
    • 선출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박철웅 회장(대전우리병원 대표원장)-최은석·박권희·정을수 수석부회장外
    • 모집 경북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 모집 국립부곡병원 의무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 동정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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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박창규·인사과장 박민정
    • 대전성모병원 의무원장 권종범·진료부장 이진석·기획조정실장 박상은外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이재성 중앙대병원장 빙부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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