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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안전사고 2만273건···약물사고 1만89건 최다
      최보윤 의원, 2023년 자료 분석···작년부터 약물 사안이 낙상 ‘추월’ 2024-09-28 05:19
      지난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 보고된 약물사고가 1만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환자안전사고의 약 절반에 달하는 수준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은 최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받은 ‘환자안전사고 보고 현황’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보고된 환자안전사고 건수는 총 2만273건이었으며 이 중 약물사고는 1만89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까지는 환자안전사고 중 낙상사고가 가장 많았지만 2023년 부터는 약물 관련 사고가 낙상을 추월했다. 지난해에는 약물 사고가 49.8%를 차지했고, 낙상 사고는 6863건(33.9%)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검사 662건 ▲기타 619건 ▲상해 477건 ▲처치·..
    • 10월 5일 ‘희귀질환 신생아 집중치료’ 심포지엄
      인하대병원 경인권역 희귀질환전문기관 센터, 3개 세션 최신지견 등 공유 2024-09-27 19:22
      인하대병원이 오는 10월 5일 오후 3시 송도국제도시 내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경인권역 희귀질환전문기관-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인하대병원은 경인권역 희귀질환전문기관과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를 운영하면서 유기적인 협진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협진 시스템을 통해 신생아 시기에 발생하는 다양한 유전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협진 효과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신생아 생존율을 높이고,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희귀질환 환자들 의료이용 현황과 그에 따른 문제점을 분석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생아 선별 검사 다양한 사례를 알아본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
    • 불인증 의대도 처분 ‘1년 이상’ 유예…범의료계 반발
      의대교수협·의협 등 “교육부,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협박 도 넘어” 2024-09-27 19:02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인증평가에서 불인증을 받은 의과대학도 처분을 1년 이상 유예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법안 개정안이 추진되는 데 대해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대한의학회·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 5개 단체는 27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교육부의 의평원에 대한 협박이 상식의 선을 넘어 부실한 의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개정안 입법예고는 의평원의 인증평가 과정을 무력화하려는 의향”앞서 교육부는 지난 9월 25일 ‘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5개 단체는 “개정안 입법예고는 의평원의 인증평가 과정을 무력화하려는 의향을 드러낸 것”이라며 “사전..
    • 고대안암병원, 디노티시아와 의료AI 업무협약
    • “건보 총진료비 2014년 66조→2022년 121조”
      최보윤 의원 “10년새 지출 두 배 늘어, 의료급여도 11조원으로 급증” 2024-09-27 17:15
      의료급여 수급권자 진료비가 10년 사이에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 가입자의 총 진료비는 2022년 기준 약 120.5조원이었고, 의료급여 수급권자 총 진료비는 2023년 기준 약 11.2조원으로 각각 10년 새 2배 정도 증가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 10년 사이 건강보험 가입자 진료비 총 지출,  의료급여 수급권자 진료비 지출이 늘었다.우선 건강보험 가입자 총 지출비는 지난 2013년 62.2조원에서 2022년 120.5조원을 기록하면서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총 진료비 역시 2014년 약 5.6조원에서 2023년 약 11.2조원으로 늘었다.연도별 총 진료비를 살펴보..
    • 국세청, 한미약품 세무조사 착수…배경 촉각
    • “정부 태도 변화 없으면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불가”
      의협 “정치권 개입 환영, 보건복지부 장차관 문책·증원 정책 백지화” 2024-09-27 16:36
      국민의힘이 의료계에 오늘(27일)까지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여부에 대한 답변을 요청한 데 대해 의료계는 정부의 태도 변화 없이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27일 국민의힘은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료단체에 구두로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여부를 답변해달라”고 비공식적으로 요청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전날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서 “지금 현 상황에서 의료 상황에 대한 불안을 해결하기 위한 사실 유일하고 가장 빠른 방법”이라며 의료계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의협은 “의정 사태 해결을 위한 정치권 개입을 환영하지만, 정책을 결정하는 최종 결정자는 정부인 만큼 정부 입장 변화 없이는 협의체에 참여하기 어렵다”고 밝혔다.또한 의협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박민수 차관 ..
    • 시화병원, ‘감염관리의 날’ 행사 성료
    • 소아조로증·신장질환 첨단재생의료 ‘심의’ 통과
      제9차 첨단재생의료·바이오의약품 심의委 “임상연구계획 적합” 의결 2024-09-27 15:07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과 이에이치엘셀의원(원장 이홍기)의 첨단재생의료기술을 활용한 소아조로증과 신장질환 임상연구계획이 정부 심의를 통과했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지난 26일 ‘2024년 제9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먼저 위원회는 첫 과제로 소아조로증 환자 대상 동종 골수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 치료하는 고위험 임상연구를 심의했다.‘소아조로증’은 체내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평균 연령 대비 작은 키, 튀어나온 눈, 소악증, 피부노화, 탈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급속히 노화가 진행돼 평균 만 13세에 사망하는 희귀유전질환으로 국내에는 현재 3명의 소아조로증 환자가 보고됐다.해당 연구는 동종 골수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투여, 염증 억제, 면역 조절, 혈관 재생..
    • 내과의사회, 만성질환관리 ‘환자 프로모션’ 진행
      이달 30일 본사업 실시, 아이쿱과 공동으로 ‘안심행복 캠페인’ 전개 2024-09-27 14:02
      대한내과의사회와 아이쿱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본사업 시행에 맞춰 환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오는 9월 30일부터 시행되는 본사업은 시범사업과는 달리 전국적으로 확대돼 모든 1차의료기관들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본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대한내과의사회는 아이쿱과 함께 환자들 참여를 높이고자 ‘대국민 만성질환자 안심행복 캠페인’을 진행한다.국내 최초 EMR 연동형 만성질환 환자관리 플랫폼 ‘닥터바이스’ 앱을 무료로 설치해 보다 양질의 관리를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구체적으로 아이쿱의 닥터바이스는 환자가 혈압과 혈당 수치, 신체활동 및 식습관을 기입하면 의사가 환자 상태를 체크해 관리 가능하다. 또한 전문가가 직접 기획 및 감수한 750개 교육 컨텐츠를 질환 유형이나 생활습관, 상태에 ..
    • 환인제약, 안성공장 자동화 창고 완공
      “24시간 모니터링·입출고 설비 갖춰 효율적 재고 관리 가능” 2024-09-27 13:34
      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최근 경기도 안성시 신소현동 소재 안성공장 물류 자동화 창고를 완공하고 준공식을 가졌다.지난해 2월 착공, 1년 7개월 여만에 준공한 자동화 창고는 입출고 작업 자동화와 실시간 재고 관리가 가능한 설비를 갖췄다.이번 자동화 창고 준공은 효율적인 재고 관리와 물류 처리 증대를 위해 진행됐으며, 건축면적 3738㎡, 연면적 8782㎡ 규모에 지상 4층으로 건립됐다.주요 설비로는 DPS(Digital Picking System) 자동화 피킹 설비 시스템과 24시간 모니터링 및 입출고 가능 무인지게차 등이 있다.이원범 환인제약 대표는 “안성공장 자동화 창고 준공으로 물류 시스템과 시설을 추가적으로 확보했다”며 “앞으로 첨단 시설과 뛰어난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좋은 제품을 생산..
    • 상급종합병원 체질 개선 10조 투입…중증 비율 70%
      政, 내달 2일 시범사업 신청·접수…중환자실·고난도 수술 수가 ‘파격 인상’ 2024-09-27 12:31
      중증‧응급‧희귀질환에 집중하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에 매년 3조3000억원, 3년간 총 10조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투입된다. 이미 발표된 2028년까지 10조원 이상 건강보험 투자와는 별개다. 정부는 내달 2일부터 의료기관 신청·접수를 받고, 간단한 심사절차를 거쳐 시범사업 참여가 가능토록 했다.정경실 의료개혁추진단장은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전날(26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확정됐다.정부는 우선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희귀질환에 집중하도록 진료 구조를 전환해 중증진료 비중을 현행 50%에서 70%로 단계적으로 상향해 나가도록 했다.다만 현재 중증 비중이 상이한 점을 감안해 70% 상향을 목표로 하되, 비중이 ..
    • 파견 공보의 83%, 취약지 차출···의료공백 악화 우려
      이달 22일 기준 132명 파견···인턴 50명·일반의 50명·전문의 32명 2024-09-27 12:21
      최근 대학병원 등에 파견된 공중보건의사(공보의) 132명 중 109명(83%)은 본래 의료취약지, 특히 응급·분만 취약지에 근무했던 것으로 나타나 의료공백이 가속화 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공보의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이달 22일 기준 주요 대학병원 등에 파견된 공보의는 총 132명이다. 이중 인턴 신분이 50명(37.9%), 일반의 50명(37.9%), 전문의 32명(24.2%)이었다. 전문과목별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12명(9.1명)으로 가장 많았다. 마취통증의학과 6명, 직업환경의학과 4명, 성형외과 4명 등이 뒤를 이었다. 파견된 공보의들의 원소속을 살..
    • 여당 “의료계, 오늘까지 협의체 참여 답변” 촉구
      한동훈 대표 “유일한 해결책” 강조…정부 입장 요지부동 속 ‘불참’ 기류 관측 2024-09-27 12:15
      국민의힘이 의료계에 오늘(27일)까지 여야의정(與野醫政) 협의체 참여 여부에 대해 답변을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의료단체들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의료계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까지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단체에 답변을 요청했다.다만 최후통첩은 아니라는 전제를 뒀으며 의료계도 기한을 설정해야 심도 있는 논의가 가능하다는 당 내부 의견에 따라 답변을 요청한 것이라는 설명이다.국민의힘 지도부는 의료계 참여를 촉구하며 조속한 시일 내 협의체 출범을 마무리짓겠다는 의지다.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26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 상황에서 의료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사실상의 유일한 방법이자 가장 빠른 방법은 여야의정 협의체”라고 말했다.이어 “좀 더 이해하고, 좀 더 포용하고, 좀 더 유연한 입장을 갖..
    • 심평원, 방사선필름 재료대 착오청구 자율점검
      자체 점검결과 신고→ 현지조사 면제·행정처분 감면 혜택 2024-09-27 12:0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방사선필름 재료대 구입·청구 불일치와 관련해 자율점검을 운영한다. 착오청구 유형은 ▲디지털 방사선장비를 사용한 후 필름 인화 없이 필름 청구 ▲필름 재료대의 실제 사용량이나 종류가 다르게 청구 등이다. 대표적 사례는 ▲디지털 방사선장비 사용 후 필름 인화 없이 청구(Full PACS 사용했으나 방사선필름 청구) ▲필름 재료대 실제 사용량 및 종류 등 착오 청구(족관절 양측을 동일 필름면(1매)에 촬영하고 필름 2매로 청구) 등이다. 심평원은 현지조사 사전예방 기능 강화를 위해 요양기관 착오 개연성이 높은 ‘방사선필름 재료대 구입·청구 불일치’ 자율점검제를 시행코자 관련 사항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자율점검제’란 심평원이 요양기관의 급여비용 부당청구 ..
    • 삼성전자,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도구 공개
      ‘소프트웨어 스위트’ 선봬…헬스케어 생태계 확장 기대 2024-09-27 11:52
      삼성전자가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 도구를 선보였다. 개발자들 접근성을 강화, 보다 효율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삼성전자는 27일 혁신적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위한 ‘삼성 헬스 소프트웨어 개발도구 스위트’를 새롭게 공개했다.새로운 개발 도구는 ▲센서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데이터 SDK ▲액세서리 SDK ▲리서치 스택으로 구성된 종합 패키지 형태로 공개됐다.삼성전자는 “더 많은 개발자와 연구자들이 첨단 센서 기술과 삼성 헬스 플랫폼을 활용해 혁신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센서 SDK는 심박수, 피부온도, 심전도(ECG), 체성분(BIA) 등 다양한 건강 지표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갤럭시 워치의 바이오액티브 센..
    • 수능 앞두고 마약류 의약품 불법유통 급증
      전년대비 3.3배 증가, ‘공부 잘하는 약’ 둔갑 ADHD치료제 오용 우려 2024-09-27 11:47
      2025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의료용 마약류 불법 유통이 3.3배 폭증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 9월 모의고사를 앞두고 실시한 ‘수험생 관련 식의약품 불법유통 특별점검’에서 식품 53건, 마약류 669건을 적발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식약처가 지난해 수능을 앞두고 실시한 마약류 집중점검(200건) 대비 3.3 배 폭증한 수치다.적발된 669건 가운데  애더럴 486건 , 콘서타 142건 , 페니드 41건으로 집계됐다. 주로 SNS, 블로그 , 일반 쇼핑몰에서 유통된 해당 약물은 본래 ADHD 치료제로 사용되는 ‘의료용 마약류’다.시중에서 ‘공부 잘하는 약’, ‘집중 잘되는 약’으로 둔갑한 채 불법 유통되는 ADHD치료제는 본래 중추신경 흥분제로 치료 대상..
    • 셀트리온, ‘짐펜트라’ 美 미디어 광고 개시
      셀트리온이 26일 미국에서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의 미디어 광고를 시작했다. 우선 유튜브를 통해 개시하고 다음달부터 여러 TV 채널과 OTT 플랫폼을 통해 미국 전역으로 TV 광고도 송출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한국과 달리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전문의약품 광고가 허용된다. 이를 통해 의약품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의약품 선택 과정에서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이번 짐펜트라 광고는 투약 편의성이 높다는 제품 강점을 활용해 환자 스스로 삶의 질을 개선해 나갈 수 있다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짐펜트라는 20년 이상 효과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인플릭시맙 제제의 투약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이미 유럽 등..
    • 빅5 병원 쏠림현상 심화…지방환자 비율 급증
      4년 새 22% 증가, 1인 진료비 326만원…교통비·숙박비 삼중고 2024-09-27 11:36
      지난 4년 동안 ‘빅5 병원’을 찾은 지방환자가 2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환자 수 증가를 넘어 비수도권 환자 비중이 커지면서 이들의 진료비도 가파르게 증가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빅5 병원 진료현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기준 빅5 병원을 찾은 전체 환자 266만146명 중 비수도권 환자는 72만1930명으로 27.1%에 달했다. 2020년 기준 전체 환자 232만5587명 중 비수도권 환자가 59만3557명으로 25.5%를 차지했던 때보다 비중이 증가한 것이다. 환자 증가율도 비수도권 환자의 증가율이 수도권 환자 증가율보다 훨씬 높았다. 2020년과 2023년에 빅5 병원을 찾은 ..
    • 강남세브란스병원, ‘건강정보 고속도로’ 개통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구성욱)은 지난 26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이 추진하는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 참여를 기념하는 개통식을 가졌다.‘건강정보 고속도로’는 의료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러 의료기관에 흩어져 있는 개인 의료데이터를 표준화된 형식으로 열람하거나 전송할 수 있도록 중계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환자 본인 동의를 기반으로 선택한 의료 데이터를 원하는 곳에 쉽고 안전하게 전송하고 활용 및 관리할 수 있다.두 기관은 병원 로비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환자 및 내원객에게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한 건강정보 고속도로 활용 방법을 알렸다. 홍보부스를 방문한 사람들은 건강정보 고속도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나의건강기록 앱을 설치해 사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구성..
    • 종근당, ‘2024 예술지상 역대 선정작가전’ 개최
      종근당홀딩스(대표 최희남)는 이달 27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제2회 종근당 예술지상 역대 선정작가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회화와 삶이 춤추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종근당 예술지상 역대 선정 작가들의 작품 활동 변화와 최근 회화 경향을 조명한다. 전시는 2017년~2021년까지 ‘종근당 예술지상’에 선정됐던 작가 15명의 신작 81점을 선보인다. 더불어 2012년~2016년 선정작가 15인, 2022년~2024년 선정작가 9인의 최근 작품들을 선보이는 특별전시도 진행된다.뿐만 아니라 13년 동안 종근당 예술지상에 선정된 작가들의 인터뷰 영상과 도록, 작가 개인 출판물 등을 전시하는 아카이브 구역을 마련하여 작가와 관람객들이 소통하는 기회를..
    • 잠실차병원, 국내 최초 ‘체외배양 연구센터’ 개소
      IVF(시험관아기)센터 더불어 난임치료 획기적 발전 계기 마련 2024-09-27 11:08
      잠실차병원은 “서울 롯데캐슬골드에 국내 최초로 미성숙난자의 체외배양(이하 IVM) 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잠실차병원은 IVF(시험관아기)센터와 IVM(체외배양)센터를 함께 갖춤으로써 난임치료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IVM은 지난 1989년 차병원 차광렬 연구소장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로, 미성숙 난자는 태아가 될 수 없다는 학계 의견을 뒤집으며 주목받았다. 차병원은 이 기술로 지난 1989년 미국생식의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받고 시사주간지 타임 표지와 BBC 등에 소개되면서 난임 의학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이학천 잠실차병원장은 “이 기술은 35년간 세계 각국에서 발전해 과배란제 사용불가 여성이나 자연주의 시술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사용되고 ..
    • 사직 전공의 34.5% 재취업···상급종병 복귀 1.7%
      의원급 절반 넘어 55.2%…종합병원 16.5%·병원 26.6% 집계 2024-09-27 10:47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 34.5%가 의료기관에 재취업했다. 그러나 수련하던 상급종합병원으로 돌아온 전공의는 1.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사직·임용포기 전공의 9016명 중 3114명이 의료기관에 재취업했다. 상급종합병원에 재취업한 사직 전공의들은 52명에 그쳤다. 이는 전체 재취업자의 1.7% 수준이다. 이어 종합병원에 재취업한 이들은 514명으로 16.5%를 차지했다. 병원급에 몸담은 이들은 829명(26.6%)으로 집계됐으며, 의원급에 취업한 이들은 1719명으로 전체 재취업 인원의 55.2%를 차지했다. 의원급 취업 사직 전공의, 일반의 의원 587명(34.1..
    • 삼성메디슨, ‘지방간 정량화 초음파 솔루션’ 백서 발간
      삼성메디슨(대표 유규태)이 삼성서울병원과 ‘티에이아이(TAI, Tissue Attenuation Imaging)’ 등 지방간 정량화 초음파 솔루션을 건강검진에 활용한 결과가 담긴 백서를 발간했다.티에이아이는 초음파 신호가 간세포 내 지방에 의해 약해지는 정도를 측정해 실시간으로 지방간을 정량화하는 기술로, 지난 2022년 9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이번에 발간된 백서에는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본부 변영혜 교수팀이 지난 2년간 티에이아이를 사용하며 정립한 건강검진용 표준활용법 및 환자 관리 프로세스 관련 제안 사항 등이 담겼다.티에이아이 상용화 이전 일반 초음파 진단기기를 활용한 지방간 검사는 시행 의료진 주관적 판단에 따라 지방간 중등도에 대한 진단이 달라질 수 있는 한계점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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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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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한국초음파학회 차기 회장 이규철(학술부회장)
    • 수상 황규석(성형외과)·박철원(정형외과)·최운창(비뇨의학과)·이승희(산부인과) 원장 등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정진세 교수(연세의대 이비인후과), 대한의사협회 ‘의당학술상’
    • 수상 동화약품-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제10회 윤도준 의학상, 정정엽 광화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 동정 대한투석협회 김상욱 제15대 이사장 취임
    • 수상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영상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제8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
    • 선출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회장 조대철(경북대병원 신경외과)
    • 수상 박연호 길병원 교수(외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박세관 경상북도 재무이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박종하 울산대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강릉아산병원 강희동 권역응급의료센터장·박재우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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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획이사 임종배·행정안전이사 박찬호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남윤영·건강정책국장 김한숙·보험정책과장 장영진外
    • 박장환 2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영민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구한모 성모안과의원 원장 부친상
    • 김인섭 김인섭의원 원장 빙모상
    • 이정석 신라젠 이사 빙부상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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