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사회 “서울의대 교수들 발언 확대해석 경계”
“의료계 내부 갈등 조장 우려, 단일대오 유지해야” 강조 2025-03-18 12:09
서울의대 교수 4명이 복귀를 거부하는 의대생과 전공의들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의료계 내부 갈등이 불거지자 지역의사회에서 “화합이 필요한 때”라고 목소리를 냈다. 전라남도의사회는 18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의료계 내부의 갈등과 이를 둘러싼 논란을 주시하며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의대생들의 복학문제와 관련된 서울대 의대 교수들의 입장으로 보도된 일부 발언이 마치 전체 교수들의 뜻인 양 확대 해석 및 보도되면서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한 것. 의사회는 “확인된 바에 따르면, 처음 문제 제기를 한 교수들은 매우 소수에 불과했으나, 정부와 일부 언론은 이를 의료계 전체의 분열로 과장하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는 의료계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