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움바이오, SK플라즈마 지분 매각…120억 차익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 해소·연구개발비 2년치 확보 등 기술수출 총력” 2024-11-25 05:47
티움바이오의 관리종목 지정 유예기간이 올해로 끝나는 가운데 회사 측이 화장품 회사 합병 및 보유 주식 매각 등으로 자금 확보에 나섰다.이에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가 해소되고, 약 2년간의 연구개발비가 확보되면서 회사는 기술수출 성과를 내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데 따르면 티움바이오는 지난 15일 SK플라즈마 보통주 중 33만3333주를 한앤코20호 유한회사에 매각했다.티움바이오는 지난 2021년 유상증자를 통해 SK플라즈마 지분율 9.12%에 해당하는 주식 100만주를 주당 발행가액 3만 원에 인수한 바 있는데 이번 매각으로 지분율은 6.08%가 됐다.이번에 양도하는 보통주 1주당 양도가액은 3만6000원으로 취득시점 대비 20% 투자수익을 거두게 됐다. 약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