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정형외과 ‘6억2천’ 울진 영상의학 ‘5억6천’
의사 구인난 지방의료원, 초고액 연봉 채용···거창적십자병원 영상의학 ‘5억’ 2024-10-04 12:26
지난해 지방의료원에서 최고 6억2000만원을 제시하고 의사를 채용했을 정도로 지방 공공의료기관 채용난이 심각해지고 있다. 또 특정 의료기관에서는 16년째 재활의학과를 휴진하는 등 특정과목 휴진이 장기화된 공공의료기관도 20곳이나 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전국 공공의료기관 및 지역보건의료기관 의사부족 실태 및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실태조사에 따르면 51개 공공의료기관이 최근 5년 간 의사 4014명을 채용코자 했지만 1334명만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진숙 의원과 경실련은 채용공고에 인원 수를 기재하지 않은 경우를 제외했고 재공고를 명시하지 않은 경우 각 공고마다 계산했다. 대상 기준은 금년 9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