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자생한방병원 특혜 의혹”…장관 “감사 검토”
복지위 국감서 서영석·박희승·강선우 의원 제기, “대통령 내외 연관” 주장 2024-10-08 06:18
자생한방병원을 둘러싼 건강보험 특혜 의혹이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자생한방병원이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과 자동차보험 약침 관련 진료수가 문제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여기에 같은당 박희승 의원과 강선우 간사까지 나서 지원 사격을 했다.이들은 대통령 내외와의 연관성을 지적,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김건희 특검법 필요성과 함께 보건복지부 자체 감사를 통한 진실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먼저 서영석 의원은 “자생한방병원이 특혜를 얻기 위해 경희대학교 임상진료지침 개발에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이 있다”면서 “이곳 병원이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 5억원을 기부한 사실과 해당 임상진료지침 개발 과정에 소속 인사들이 참여한 것이 이해충돌배제 원칙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