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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대학 “의대생 처리, 원칙대로 진행”
      연대·고대·차의과대, 미복귀 의대생들에 ‘제적 예정’ 통보 2025-03-25 10:51
      대학별로 정한 의대생들의 복귀 시한이 연달아 도래하는 가운데 정부와 대학은 미복귀자에 대한 원칙 대응을 재차 거듭하고 나섰다.제적 조치가 현실화되는 시점에 접어들면서, 유급·재입학 등 향후 학사 처리에 대한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정부·의대 총장단 강경 입장 “학사 유연화 없고 별도 구제책도 없어”교육부는 24일 올해 복귀하지 않는 의대생들에 대한 별도 구제책이 없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김홍순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학생들이 정부가 학사 유연화나 휴학 승인 조치를 해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들었다”며 “그러나 올해 더는 대규모 학사 유연화를 하기 어렵다”고 밝혔다.그는 미등록 제적 통보를 받는 학생에 대한 구제책은 “별도로 마련하고 있지 않다”면서..
    • “고위험군 대장암 환자, 보조항암치료 생존율 향상”
      동산병원 배성욱·백성규 교수 연구팀, 2기 대장암 1801명 생존율 분석 2025-03-25 10:29
      고위험군 2기 대장암 환자들에게 보조항암치료가 생존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계명대동산병원은 “대장암팀(제1저자: 배성욱 교수, 책임저자: 백성규 교수)이 고위험 2기 대장암 환자 수술 후 보조항암치료(Adjuvant Chemotherapy)를 통한 생존율 향상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연구진은 지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1801명의 2기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보조항암치료 시행 여부에 따른 생존율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미세부수체 불안정성(microsatellites instability, MSI) 상태와 무관하게 고위험 요인을 가진 환자들에게 보조항암치료가 전체 생존율 및 무병 생존율을 유의미하게 향상시키는 것으로..
    • 동아쏘시오홀딩스, ‘WE UP!’ 프로그램 실시
      “스마트업무 효율 개선, 공용 파워포인트 탬플릿 배포” 2025-03-25 10:08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스마트 업무 효율 개선 ‘WE UP!’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WE UP!은 Work Efficiency UP의 줄임말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비효율적인 업무과정이 임직원 몰입과 행복감을 저해하는 주요인으로 작용하다는 조직문화 진단 결과를 토대로 업무 효율 개선을 위해 WE UP!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됐다.WE UP! 프로그램 첫 번째 일환으로 공용 파워포인트(PPT) 템플릿을 동아제약과 동아에스티 포함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달했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자체 설문조사 결과, 하루 평균 보고서 작성하는데 약 1.7시간 소요되며, 전체 응답자의 65%가 PPT를 활용하고 있다는 결과가 도출됐다.임직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자 실제 현업에서 많이 활용하는 장..
    • 의협 “비급여‧실손보험 개편안 강력 반대”
      이달 24일 입장문 발표…“헌법소원 제기 등 모든 방법 강구” 2025-03-25 09:49
      대한의사협회 실손보험대책위원회(위원장 이태연)는 “정부가 발표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에서 명시한 비급여 및 실손보험 개편방안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현행 선별급여 내에 관리급여 제도를 신설해 95% 본인부담율을 적용할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의협 실손보험대책위는 “이 방식은 비급여를 통제하는 목적으로 국민 건강보험료를 사용하는 가짜급여이며, 장기적으로 건강보험 재정에도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정책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가짜급여의 계속된 양산은 문제 해결을 위한 제대로 된 정책수단이 아니고 이는 장기적으로 건강보험체계 왜곡현상을 가속화시킬 것”이라며 “겨우 5%만을 공단이 부담하는 제도에 어떻게 건..
    • “레이저·나노입자, 전정신경염 치료 효과 확인”
      단국대병원 정재윤·이민영 연구팀 “약물 전달방식 전환 기대” 2025-03-25 09:21
    • “미납회원 보수교육 1점당 간접비 5만원” 결정
      치협, 새 보수교육 차등 기준 마련…“복지부 규정 참고해 산출” 2025-03-25 08:24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협회비 미납 회원이 보수교육 신청 시 보수교육점수 1점당 5만원의 간접비를 추가 부과토록 하는 새 차등 기준을 마련해 즉각 시행에 들어갔다.치협은 이 같은 보수교육 간접비 산정 기준을 지난 18일 최종 확정했으며, 오는 4월 11~1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치협 100주년 학술대회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에 바로 적용키로 했다. 또 각 보수교육기관에 관련 사항을 공문으로 공지했으며 이행을 독려할 방침이다. 치협은 지난해 말 박태근 협회장 송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2025년도 보수교육부터 협회비 3회 이상 미납 회원에 대해 보수교육 시간당 10만원의 간접비를 차등해 적용하는 방안을 공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전국 시·도지부 및 보수교육 운영 주체들에 공지한 바 있다.이번 ..
    • 메디컬 에스테틱 바이오비쥬 ‘코스닥 상장’ 시동
      증권신고서 제출, 공모가 8000원~9100원…4월 9일~15일 수요예측 2025-03-25 07:58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이오비쥬(대표이사 양준호)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바이오비쥬는 이번 상장에서 300만주(신주 100%)를 공모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는 8000원~9100원이다. 공모 규모는 240억원~273억원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1204억원~1369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수요예측은 4월 9일~15일까지 5일간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 청약은 4월 21일~22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2018년 설립된 바이오비쥬는 스킨부스터, HA필러 등 다양한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자체적으로 개발, 생산, 판매하는 기업이다. 주요 브랜드로는 ▲칸도럽 ▲아세나르트 ▲코레나 등이 있으며 각 브랜드..
    • “투쟁은 교수가, 의대생은 돌아와 실리 챙겨라”
    • 콜린제제 환수 대비···종근당·대웅 ‘환불부채’ 확대
      ‘522억·935억’ 사전 환수액 인식···임상재평가 실패시 건보공단 납부금 추정 2025-03-25 06:22
      제약사들이 치매치료제 ‘콜린제제’에 대한 임상재평가 부채 비용을 크게 늘렸다. 상위사 가운데 종근당과 대웅제약이 지난해 부채 비용이 수 백 억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종근당은 지난해 522억원을 환불부채로 인식했고, 대웅제약은 935억원을 건강보험공단에 납부할 환불 부채로 인식했다. 1년 전에 비해 각각 273억원, 255억원 늘었다. 이는 종근당과 대웅제약 등의 콜린제제 임상재평가 실패를 가정한 비용이다.그동안 콜린알포세레이트(콜린제제) 판매로 발생했던 수익 중 일부에 대해 향후 환불이 예상되는 금액, 부채로 인식한 것이다.종근당의 종근당글리아티린(콜린알포세레이트)은 지난해 929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매출이 크게 늘어난 만큼 환불부채도 522억원으로 ..
    • ‘착한적자’ 감내 공공의료와 심화되는 ‘경영난’
      서울시병원회·데일리메디, 정책 좌담회···“공공성과 수익성, 버거운 충분조건” 2025-03-25 06:12
      대한민국 공공의료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코로나19 팬데믹 후유증을 극복할 겨를도 없이 맞이한 의정사태는 공공병원 구조를 또 한 번 바꾸고 있다. 아무리 열심히 환자를 진료해도 적자를 면키 어려운 구조가 심화되면서 이제는 존폐의 기로에 선 공공병원들이 즐비하다. ‘착한적자’라고 위안을 삼기에는 이미 중증 상황이다. 이에 데일리메디와 서울특별시병원회는 지난 24일 ‘위기의 공공의료, 해결책 모색 정책좌담회’를 개최했다. 고도일 서울시병원회 회장이 좌장을 맡고, 패널로는 ▲이현석 서울의료원 원장 ▲이재협 보라매병원 원장 ▲표창해 서남병원 원장 ▲조인수 한일병원 원장 ▲김병관 혜민병원 원장 ▲김태희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의정사태 이후 변화한 진료현장의 고충 토로와 함..
    • 논란 ‘개원면허제’…복지부 “추진하지 않는다”
      정경실 의료개혁추진단장 “최우선 정책은 인턴 포함 수련체계 내실화” 2025-03-25 06:00
      의과대학을 갓 졸업한 경험이 없는 의사가 곧바로 진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개원면허제’에 대해 정부가 추진 입장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지난해 2월 정부는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발표 당시 “면허제도 선진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일정기간 임상 수련을 마친 의사에 진료권한을 부여하는 개원면허제 도입 가능성을 공식화한 바 있다.이에 대해 의료계는 “의료행위를 하기 위해 교육이나 실습 등을 이수해야 하는 기간이 더 길어져 전공의 착취가 심해질 것”이라며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했다.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은 최근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을 통해 제시된 것처럼 “의사의 독립진료 역량 확보를 위해 인턴 내실화를 우선 추진 중”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의학계 ”인턴 수련 내실화가 수련기간과 면허관리 ..
    • 매출 부진 피씨엘 악재, ‘상장적격성 사유’ 발생
      반기 매출 7억원 미만·분기 매출 3억원 미만 공시…주식 거래도 ‘정지’ 2025-03-25 05:36
      피씨엘이 반기 및 분기 매출액 기준 미달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는 상장회사로서 적격한지 여부를 심사하는 것으로 최악의 경우 상장폐지로 이어진다.24일 피씨엘은 ‘반기 또는 분기 매출액 미달 사실 발생’ 공시를 통해 “반기 매출액 7억원 미만 및 분기 매출액 3억원 미만에 해당됐다”고 밝혔다.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르면 기업이 사업보고서상 일정 매출액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된다. 반기 매출액 7억원 미만 및 분기 매출액 3억원 미만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가 될 수 있는 요건 중 하나로 피씨엘은 제17 반기(2024.7.1~2024.12.31) 매출액 4억4200여만원, 제17기 4분기(2024.10.1~2024.12.3..
    • 삼성서울병원, 아시아인 ‘면역 다양성 지도’ 첫 완성
      박웅양 유전체연구소장, 아틀라스 프로젝트 수행…면역세포 126만개 분석 2025-03-25 05:28
      아시아인의 면역 다양성을 밝힌 지도를 세계 최초로 국내 연구진이 완성했다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및 일본, 태국, 인도 등 아시아인 면역세포를 단일세포 수준에서 분석한 결과로 연구 수행한 면역세포만 126만개에 이른다. 삼성서울병원은 박웅양 삼성유전체연구소장이 이끄는 ‘아시아 면역 다양성아틀라스(AIDA, Asian Immune Diversity Atlas)’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셀(Cell, IF=45.6)’에 아시아인 면역세포 특징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AIDA는 메타 창업자인 저커버그 부부가 설립한 챈 저커버그 재단(CZI, Chan Zuckerberg Initiative) 등을 포함해 여러 국가가 관심 갖고 지원한 사업이다.단일세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유전적 요인이 질병에 어떻게..
    • HLB 신약, FDA 허가 무산 ‘후폭풍’…실망감 ‘증폭’
      한달새 주가 49.7% 하락…반등세 불구 주주 ‘신뢰 회복’ 가능여부 불투명 2025-03-25 05:13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FDA 허가 불발로 급락했던 HLB 그룹주가 반등했다. HLB가 세 번째 도전 의지를 밝히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신약 허가에 대한 기대와 실망이 반복되면서 기존 주주들 신뢰감을 끌어올리기는 역부족인 상황이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LB는 전 거래일 대비 15.48% 오른 5만3700원에 장을 마감했다.HLB제약(24.27%), HLB생명과학(17.36%), HLB테라퓨틱스(12.59%), HLB바이오스텝(7.59%), HLB제넥스(11.42%) 등 그룹주도 일제히 반등했다.HLB는 “FDA로부터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과 항서제약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에 대해 보완요구서한(CRL)을 수령했다”고 지난 21일 밝혔..
    • 해부용 실습 시신(카데바) ‘의과대학 공유’ 허용
      복지부, 교육·연구 시체 제공기관 공모…“원활한 의학교육 지원” 2025-03-25 05:07
      해부학 실습용 시신 ‘카데바’를 의과대학끼리 공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신을 기증받은 곳에서만 활용 가능했는데, 의대마다 수급 차이가 발생하다보니 교류를 허용한다는 취지다.보건복지부는 “4월 2일까지 ‘2025년 교육·연구 목적 시체 제공기관 운영 지원 사업’에 참여할 의대와 종합병원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를 위해 사업 예산 7억9200만원을 책정했다. 연구 목적 제공기관을 4군데 지정하고 더불어 교육 목적 제공기관 1곳을 선정한다.교육 목적 제공기관에는 기관 운영비와 장비비로 4억2000만원, 시신 수급 처리 등 인건비 9200만원을 투입한다.현재 ‘시체 해부 및 보존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신은 기증받은 기관에서만 해부 등 활용할 수 있다. 복지부는 관련 규정을 ..
    • 전신마비 환자, 뇌(腦) ‘머스크표 칩’ 심고 1년째 새 삶
      “로봇도 조종할 수 있길 희망”…칩 연결 일시 중단되기도 2025-03-24 20:28
    •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치료제 ‘리바로젯 병’ 출시
      JW중외제약 “의료현장 맞춤형 포장 형태로 제품 경쟁력 강화” 2025-03-24 20:04
      JW중외제약이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의 병 포장 제품을 새롭게 출시하며 포장 선택 폭을 넓힌다.JW중외제약은 기존 PTP 포장으로만 공급하던 리바로젯에 대해 이달부터 100정 병 포장 형태를 추가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리바로젯은 JW중외제약이 자체 개발한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치료제로, 스타틴 계열인 피타바스타틴과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제인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글로벌 최초의 복합 개량신약이다. 이번 병 포장은 환자가 약을 보다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돕고, 병원과 약국 조제 과정을 효율화해 의료 현장의 실질적인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PTP(Press Through Pack) 포장은 휴대와 단기 복용에 적합하며, 한 알씩 분리해 복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서울대병원 “의료 AI‧디지털화 선도”
      한국형 의료LLM 공개…네이버와 300억 연구사업 성과 공유 2025-03-24 19:54
      서울대병원이 최근 1년간 다양한 혁신 의료기술을 개발하며 의료 분야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인공지능(AI)부터 정밀의료까지, 기술과 의술 경계를 허물며 미래의료 지평을 열고 있다.일례로 서울대병원은 지난 3월 21일 “국내 최초로 ‘한국형 의료 거대언어모델(LLM)’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전 세계적으로 의료 거대언어모델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기존 모델은 주로 서구권 의료 지식에 최적화돼 있고, 한국어로 된 의료텍스트나 의료법 및 진료지침 등을 이해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서울대병원은 한국어와 영어를 혼용하는 국내 의료진 요구를 충족하고, 전문의 수준 의학지식과 약어‧줄임말 등 언어적 특성을 이해하는 거대언어모델 필요성을 절감하고, 지난해 3월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입..
    • “교수-학생 간 신뢰 ‘완전 붕괴’ 가장 큰 문제”
      장재영 서울대병원 사직 전공의 “부실한 의대 실습, 앞으로 더 질(質) 낮을 것” 2025-03-24 19:45
      “지금 의과대학 내부를 들여다보면 가장 큰 문제는 교수와 학생 간 신뢰가 완전히 붕괴됐다는 점이다. 부실교육을 받는 것은 25학번이고, 지금 복귀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 간 차별 갈등도 있다.”장재영 서울대병원 사직 전공의는 24일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의료정책포럼에서 ‘의대 증원과 의학교육 문제’에 대해 이 같이 주장했다. “교수님들이 노력한다고 한들 쉽게 해결될 수 있을지 의구심” 장 사직 전공의는 “의대 내부에서 불거진 이 같은 갈등은 소화하기 굉장히 어렵고, 교수님들이 노력한다고 한들 쉽게 해결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며 “결국 학생들이 모든 선택의 주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태가 1년이 넘어가면서 학생들은 정부 거버넌스 자체에 대한 불신이 뿌리..
    • 경북대병원 “새병원 건립, 年 2887억 편익 예상”
      “대구의료클러스터 들어설 제2작전사령부가 신축 부지로 적합” 2025-03-24 17:19
      경북대병원이 새병원을 건립하면 연간 2887억원의 사회적 편익이 예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경북대병원은 지난해 8월 착수한 타당성 검증 연구 용역 결과를 최근 발표하고 24일 이 같이 밝혔다.대구 중구 삼덕동에 위치한 경북대병원 본원 건물 평균 연식은 45년 2개월로 시설 낙후가 심했고 전국 10개 국립대병원 중 부지 면적이 최하위 수준이었다. 진료 및 연구 공간 부족, 주차공간 부족,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편의시설 부족 등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번 연구 용역 결과, 실제 경북대병원의 병상당 연면적과 부지면적 모두 전국 10개 국립대병원 중 최하위였다. 특히 지난 3년 동안 시설 유지관리비만 300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관리하고 있다. 이에 단순히 보수만 할..
    • 일산병원-심혈관중재학회 “고난도 중재시술 공유”
      경인지회 ‘Live Case Demonstration’ 성료…임상 노하우 교류 장 마련 2025-03-24 16:46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21일 대한심혈관중재학회 경인지회와 함께 일산병원 심장혈관촬영실에서 ’2025년 제3회 대한심혈관 중재학회 경인지회 Live Case Demonstratio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복합 관상동맥, 말초혈관 및 대동맥 중재시술(Complex PCI, PTA, EVAR Live)’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심혈관 중재시술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 전문의들이 참여했다.시연회에서는 환자 설명과 시술 방법 소개를 비롯해 총 5건의 사례를 중심으로 시술자가 교체되며 실시간으로 효과적인 심혈관 치료 방법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일산병원 심장내과 장지용, 김형수, 김중민, 박근희 교수가 시술자로 나서 중증 심혈관 환자들에게..
    • 시화병원, 간호사 임상경력 승단식 성료
      중소 의료기관 최초 ‘간호사 경력개발제도(Carrer Ladder System)’ 도입 2025-03-24 16:41
    • 건보공단, 담배소송 지지 ‘100만 서명운동’
      ‘담소운동(담배소송 소문내기 운동)’ 병행…5월 31일까지 진행 2025-03-24 16:33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소송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추진한다. ‘담소운동(담배소송 소문내기 운동)’으로 3월 24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전 국민의 약 2%인 100만명을 목표로 세웠다.건보공단은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손실을 보전하고, 흡연 폐해를 은폐한 담배회사 책임을 묻기 위한 ‘범국민 지지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는 현재 진행 중인 담배회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 판결을 앞두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여론을 환기하기 위한 것이다.국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 가능한 이번 지지 서명운동은 공단 운영 누리집, 모바일 앱, 건강보험 고지서 후면, 공단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QR코드를 활용한 설문) 참여할 수 있..
    • “코로나 확진자 3명 중 1명은 정신건강 고위험”
      울산대병원 옥민수 교수팀 “입소 전후 비교, 우울 위험 5.31배 증가” 2025-03-24 15:40
      코로나19 유행 때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확진자 가운데 약 3분의 1이 정신건강 고위험군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울산대병원 옥민수 예방의학과 교수(울산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와 전진용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울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울산지역 보건‧의료 전문가들과 연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연구진은 코로나19 유행 기간인 2021년 6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운영된 울산‧기장‧양산 등 3개 생활치료센터 5163명 환자 중 1941명을 대상으로 입소 시점과 퇴소 하루 전(前) 두차례에 걸쳐 정신건강 상태를 평가했다. 모바일 설문조사를 통해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 우울, 자살 생각 등 정신건강 지표를 파악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선별했다.그 결과, 1941명 중 입소 당시 661명(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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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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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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