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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생한방병원-KB국민은행 ‘업무협약’
      주거래은행 선정·사회공헌사업 확대 기금 지원 2025-06-08 16:20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지난달 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과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과 KB국민은행 강남지역 영업그룹 고덕균 부행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선정, 업무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 의료진 및 임직원 대상 신용대출 금리우대 등 금융서비스 편의를 제공한다.특히 KB국민은행은 자생의료재단의 사회공헌사업 확대를 위한 기금 지원도 약속했다. 지원 기간은 5년으로 자생의료재단은 KB국민은행의 지원으로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앞으..
    •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개원 58周 기념식
      “석과불식(碩果不食) 자세로 지속 가능한 의료가치 실현” 2025-06-08 15:12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개원 58주년(6월 3일)을 맞아 지난 5일 별관 6층 성빈센트홀에서 개원기념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1967년 개원 이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병원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환자와 가족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치유 공동체로서의 사명을 다짐하는 자리였다.행사에서는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 평가 우수부서 시상에 이어 장기근속자 및 모범직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사업계획 평가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에서는 인공신장실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영양팀, 우수상은 4개 부서(영상의학팀, 적정진료관리팀, 92병동, 응급간호팀)가 각각 수상했다.장기근속자 표창은 40년 근속 4명, 35년 근속 5명, 30년 근속 20명, 25년 근속 36명, 20..
    • 국립중앙의료원, 소아응급의료 워크숍 성료
      주요 증상·주요 처치법 등 교육…“지역·필수의료 진료역량 강화 지원” 2025-06-08 14:33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아)는 최근 소아 응급의료 워크숍 집합교육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소아응급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공공의료기관 의사들이 관련 지식과 술기를 학습할 수 있도록 올해 신규 과정으로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아응급환자의 흔한 증상인 ▲복통 ▲호흡곤란과 주요 처치법인 ▲소아진정(PSA) ▲심폐소생술(CPR) 시뮬레이션 ▲기도관리 실습 등이다.한 교육 수강생은 “소아 응급의료 실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었으며, 이외에도 소아환자 초음파 검사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이 운영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달에는 ▲환자 중심의 노인질환 치료 및 관리(6월 18일) ▲전문심장소생술(ACLS Provid..
    • 세종충남대병원, 7월 지역 ‘건강 아카데미’
      4일·10일·17일 3차례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동 개최 2025-06-08 14:24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재단법인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남궁영)과 함께 7월 총 3회에 걸쳐 본관 4층 도담홀에서 ‘2025년도 세종시민 건강 아카데미’를 개최한다.8일 병원에 따르면 교수진이 연사로 나서는 이번 행사는 지역민들에게 올바른 의학정보 제공을 통한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사전등록 및 현장 접수 후 무료 참여할 수 있다.7월 4일 오후 2시 시작되는 1차 행사에는 가정의학과 김규필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주제로 건강에 유익한 다양한 정보 제공 등 스스로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2차 행사는 소아청소년과 소혜진 교수가 ‘소아청소년에서의 감염 질환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영유아 ..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실상 본사업 개념”
    • 이재명 대통령 공약 ‘보훈의료 혁신’ 탄력
      공공병원 활용 준보훈병원 도입-의료진 충원-시설·장비 등 현대화 전망 2025-06-08 09:15
      ‘유공자는 감면 받으러 오고, 일반인은 모르는 병원’이라는 인식이 만연한 보훈병원. 이 같은 문제 의식에서 국가보훈부가 추진 중인 보훈의료체계 혁신 과제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으로 탄력받을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조기 대선을 이틀 앞둔 지난 6월 1일 보훈의료체계 혁신 내용을 담은 보훈공약을 내놨다. 그리고 대통령 당선 후 첫 공식행사로 지난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제70주년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 추념사에서 “보훈은 희생과 헌신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이자 국가가 마땅히 해야 할 책임과 의무”라면서 “국가 유공자들이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훈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대선 공약으로 보훈병원 방문진료사업 확대 등 제시이재명 대통령..
    • “의료 아닌 정책 판단”…의료법 쟁점과 대법원 판결
      이동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법원 확정 판례, 영향력 지속 상승” 전망 2025-06-08 09:02
      의료계를 뒤흔든 의대증원 취소 등을 비롯한 2024년 주요 의료법 판례들은 단순한 법 해석을 넘어 “고도의 정책적 판단이 작용한 사례”라는 법학계의 평가가 나왔다.이동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최근 대한변호사협회 학술지 ‘인권과 정의’에 ‘2024년 의료법 중요 판례 평석’을 게재했는데 “의료 영역 대법원 판례의 영향력은 지속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이 교수는 “올해도 대법원은 고도로 정책적이고, 때로는 정치적이기까지 한 의료법 쟁점을 다뤄야 했다”며 “이는 단지 정치나 행정부의 기능 부전 때문만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이는 의료 영역에서 법의 중요성이 커진 결과로 법원이 본질적으로 정책적 고려를 내포한 판단을 내리는 일이 자연스러운 현상이 됐다는 분석이다.실제로 의대정원 확대, 간호사..
    • 신풍제약, 창립 63周 기념식···“신약 가치 실현 최선”
      유제만 대표 “신제품 출시 후 시장 안착 등 중요한 전환기, 글로벌 과제도 점검” 2025-06-07 06:35
      신풍제약이 창립 기념식을 맞아 신약 개발, 글로벌 진출 전략 등을 점검하며 도약을 약속했다.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4일 창립 63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병행 형식으로 진행돼, 본사 오프라인 참석자뿐 아니라 인덕원 연구소, 오송·안산 공장, 전국 영업점 임직원 모두가 실시간으로 참여했다.기념식은 유제만 대표 기념사를 시작으로 ▲10년·20년·30년 장기근속자 및 창조인상 시상, ▲2025 한마음 걷기 캠페인 결과 발표 및 우수참여자 시상 등이 진행됐다.‘신풍제약 한마음 걷기 캠페인’은 올해 4회째 이어지는 임직원 참여형 CSR 프로그램으로 단순 사내 이벤트를 넘어 건강한 삶과 사회적 기여를 연계한 E..
    • 이재명 정부 보건의료 전문가 ‘싱크탱크’ 주목
      홍승권·양성일·김윤·강청희 등 ‘新의료개혁 로드맵’ 설계·추진 예고 2025-06-07 06:29
      제21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그동안 지근거리에서 보건의료 정책을 뒷받침했던 전문가 싱크탱크가 정책 실현의 중추로 주목받고 있다.대선 과정에서 구성된 정책 싱크탱크 ‘성장과 통합’은 내부 갈등과 논란으로 해산됐지만, 이재명 대통령 주요 보건의료 공약 설계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된다.공공의료 강화와 의료개혁 로드맵 구상 과정에서 이들의 기여가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고, 이에 따라 향후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이들의 영향력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실제 이 대통령의 정책 라인은 지역·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개혁 등 주요 보건의료 공약을 구체화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공의료 확충 ▲의료개혁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의료인력 확충 ▲바이오산..
    • “새 정부, 의대 교육·전공의 수련체계 회복 최선”
      의대교수협의회 성명, “의정 갈등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 2025-06-07 06:19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의대교수협)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을 환영하며, 의대 교육과 전공의수련체계 회복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의대교수협은 6일 성명서를 내고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새 정부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회복, 성장 그리고 행복‘이 ’대한민국의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든다‘는 핵심가치를 뜻한다는 새 정부 비전에 공감한다”고 밝혔다.이어 “국민 ’상호 존중에 기반한 합리적 절차‘가 모든 정책 기획, 논의 및 집행 과정에 필수적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지적이 대통령 탄핵으로 끝나버린 지난 정부와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교수들은 특히 의료계 교육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의대교수협은 “본격적으로 대통령 업무를 수행하기..
    • 엔케이맥스, 인수 지연되면서 ‘상장폐지’ 기로
      한국거래서, 7월 3일 최종 결정…셀리버리 이어 바이오기업 두번째 위기 2025-06-07 06:08
      셀리버리가 지난 2월 상장폐지되며 12년 만에 처음으로 바이오 기업이 주식시장에서 퇴출된 가운데 엔케이맥스 역시 상장폐지 위기에 직면, 향후 추이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미국 관계사인 엔케이젠 바이오텍이 엔케이맥스 인수에 나서며 회생절차를 진행 중이지만, 엔케이젠 역시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은 데다 인수 일정까지 지연되면서 개선 계획의 기간 내 이행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7월 3일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엔케이맥스에 대한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엔케이맥스는 지난해 1월 30일 고금리 사채에 대한 반대 매매로 박상우 대표 지분이 12.94%(1072만6418주)에서 0.01%(5418주)로 급감하며 대주주 공백..
    • 건약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로펌 취업 징검다리”
      오창현 前 과장, 태평양 입사 비판···“퇴직공무원-제약사-로펌 카르텔 형성” 2025-06-07 05:57
      오창현 前 보건복지부 과장의 거취가 알려지자 반복되는 보건복지부 퇴직 공무원의 대형로펌 취업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건강보험 약제비 관리 핵심 부서인 보험약제과가 국내 대형로펌 ‘인재풀’ 역할을 하고 이는 궁극적으로 건강보험 가입자를 위협한다”는 주장이다.‘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이하 건약)’는 지난 5일 성명을 내고 이 같이 비판했다. 오창현 前 과장은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보건산업진흥과장을 역임했고 퇴임 후 법무법인 태평양에 입사한다.건약은 이전에도 보험약제과에서 대형로펌으로 바로 이직한 사례를 들었다. ▲김성태 前 사무관 김앤장 법률사무소 ▲류양지 前 서기관(보험약제과장 역임) 법무법인 율촌 ▲곽명섭 前 과장(보험약제과장 역임) 김앤장 법률사무소 등이다. 건약은 ..
    • 국산 인공관절, 첫 해외 수출…“글로벌 경쟁력 입증”
      연세사랑병원 개발 美FDA 승인​ ‘한국형 PNK’, 중동 유통사와 계약 체결 2025-06-07 05:44
      국내 척추관절 전문병원 의료진이 개발한 한국형 인공관절 제품이 첫 해외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수입 제품 의존도가 절대적이었던 인공관절 시장에 ‘국산화’라는 변곡점을 찍은데 이어 해외 의료시장까지 진출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는 평가다.병원계에 따르면 연세사랑병원 의료진이 국내 기업과 공동 개발해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한국형 인공관절 제품 PNK가 첫 해외 수출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해외 수출계약은 지난 3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형외과학회인 ‘AAOS 2025(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참가 이후 이뤄졌다.현지 의료진과의 활발한 기술 교류와 임상적 관심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내 정형외과..
    • “자궁근종 발생, 40~50대 여성 최다…정기검진 중요”
      서종욱 일산병원 교수 “폐경기 앞둔 여성, 신체 변화 간과하지 말아야” 2025-06-07 05:39
      자궁근종 환자 중 절반 이상이 40~50대 여성 환자가 차지해 중년 여성들의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자궁근종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8년 약 40만 명에서 2022년 61만 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자궁근종은 50세 여성 70~80%가 경험할 만큼 흔한 양성질환이다. 대부분은 증상이 없지만, 일부는 생리과다나 복부팽만, 골반 통증 등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증상을 동반한다. 자궁근종 유병률은 40대가 제일 높고 폐경 후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는 오해로 진단과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도 적지 않다.서종욱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근종 크기나 위치에 따라 방광 압박으로 인한 배뇨장애, 불임, 복부 종괴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
    • 태아 이마 2cm 상처 산부인과 의사 ‘벌금 200만원’
    • 李 대통령 “국가유공자 보훈 의료체계 구축”
      오늘 현충일 추념사 통해 강조…“보훈은 국가 책임이자 의무” 2025-06-06 11:07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유공자들이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훈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제70주년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 추념사에서 “보훈은 희생과 헌신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이자 국가가 마땅히 해야 할 책임과 의무”라고 밝혔다.이어 “빼앗긴 국권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들이 있었고, 조국을 구하기 위해 전장으로 나선 군 장병들과 젊은이들이 있었다. 그리고 독재 억압에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많은 분들이 있었다”고 떠올렸다.그는 “그 고귀한 헌신 덕분에 우리는 빛을 되찾을 수 있었고, 그 숭고한 희생 덕분에 전쟁의 상흔을 딛고 세계 10위권 경제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 그래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2017년 설립 ‘3D 프린팅 통합 솔루션’ 등 개발 추진 2025-06-06 06:52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회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을 위한 제반 사항을 준비한 뒤 기업공개(IPO) 공모 절차에 본격화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다.2017년 설립된 그래피는 3D 프린팅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광경화성 3D 프린팅 소재와 이를 활용해 개발한 치아 교정장치다.광경화란 합성 수지 등 유기 재료에 빛을 조사해 중합을 촉진하고 경화를 도모하는 기술이다.그래피가 만든 교정장치는 사람 입속 온도에서 원래 모양으로 돌아가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이러한 장점에 편안하게 탈·부착이 가능하고 교정 장치를 착용하는 동안 치아 교정 기능을 지속할 수 있다.특히 미관을 저해하는 금속 브라켓이 아닌 투명한 교정장치라는 점이 특징이다..
    • 화상·분만·소아 등 ‘필수의료 24시간 진료체계’ 가동
      복지부, 440억 투입 상급종합병원-포괄2차병원과 별개 ‘지역 중소병원’ 육성 2025-06-06 06:37
      정부가 종합병원·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해 응급의료기관·센터 등 응급기능을 하지 않더라도 특정분야 24시간 진료체계 유지 기능에 집중이 가능토록 지원한다.상급종합병원은 중증·응급·희귀질환에 집중하고, 2차 병원은 중등도 환자 진료 기능 및 24시간 진료 등 필수 기능에 주력토록 의료 공급체계 구조를 전환한다는 방침이다.5일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관 공모 계획을 밝혔다. 신청서 제출기한 오는 6월 18일까지다.사업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8년 말까지다. 올해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3년간 본격 실시된다.종합병원 및 병원 중 지정요건을 충족하는 의료기관에서 사업을 수행한다. 지정 요건은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진료량 상위 30분위 이내 ..
    • 초고령화사회 상급종합병원 역할 재정립과 ‘통합돌봄’
      신현영 서울성모병원 교수팀 “2026년 시행, 입원→재활→재택의료→재입원 순환체계 구축” 2025-06-06 06:28
      이번 연구 핵심은 환자중심을 토대로 한 입원→재활→재택의료→재입원 순환체계 구축으로 초고령사회 지역사회 통합돌봄 구축을 위한 3차 의료기관 역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신현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학술지 Healthcare에 ‘The Act on Integrated Support for Community Care Including Medical and Nursing Services: Implications for the Role of Tertiary Hospitals in the Republic of Korea(의료 및 돌봄을 포함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 국내 상급종합병원 역할 시사점)’을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2025년 ..
    • 국립대병원 등 공공기관 CPO 평가지표 ‘축소’
      개인정보委, 평가기준 공개···유사·중복 지표 통합하고 중대 위반 사안 ‘페널티’ 2025-06-06 06:12
      올해 국립대병원, 행정기관 산하 국립·공공병원 등 공공기관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지표 항목이 전년대비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단, 감점 적용 시 위반 사실이 중대하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강화된 페널티가 적용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는 “중앙행정기관·지자체·공기업 등 공공기관에 대해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지난해 3월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 제11조의 2에 따라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련 법령상 의무사항 준수 여부에 더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노력도 평가한다. 올해 평가 대상 기관은 1445개다. ▲중앙행정기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준정부기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
    • 고대구로 민병욱 병원장, 저출생 극복 캠페인 동참
      “인구 문제는 특정 세대나 집단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 미래 과제” 2025-06-05 19:02
    • 의료계 숙원 ‘보건부 신설’…새 정부 ‘회의적’
      의협 “전문성 갖춘 부처 필요” 제안…민주당 대선 공약 ‘배제’ 2025-06-05 18:46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당선 직후 의료계는 ‘보건부 신설’ 추진을 정책 과제로 제안했다. 보건부의 독립은 의료계가 대선 국면마다 필요성을 주장해 온 사안이다.그러나 의료 거버넌스 혁신은 새 정부에서도 추진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다. 대선 공약에 포함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큰 구조 변화보단 기존 정책을 개선해 나가는 방향을 선호해서다.대한의사협회는 지난 4일 ‘새 대통령에게 바랍니다’라는 입장문을 통해 보건의료 정상화를 위한 3대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가장 첫 번째로 요구한 것은 ‘보건부 신설’이다. 의협은 “보건의료 정책은 전문성과 독립성이 보장된 거버넌스를 통해 추진돼야 한다”고 정책 제안 배경을 밝혔다. 이어 “현재 보건복지부 체계는 보건의료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
    • 政 “안전상비약, 청소년수련원도 취급 허용”
      특수장소 지정고시 개정…“의약품 접근성 확보 취지” 2025-06-05 17:54
      안전상비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품목 확대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먼저 24시간 운영 편의점 외의 장소에도 취급을 허용키로 했다.청소년 수련시설 가운데 인근 2km 이내 약국이 없는 경우 청소년 수련원 및 청소년 야영장, 유스호스텔에서도 안전상비약을 취급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청소년 수련시설 책임자’ 또는 ‘청소년 지도사’가 안전상비약 취급자 대리인을 맡는 규정도 담았다.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특수장소에서의 의약품 취급에 관한 지정’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9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안전상비의약품은 의사 처방 없이도 약국 외 장소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지난 2012년부터 ▲해열 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파스 등 총 13개 품목이 24시간 연중 무휴 점..
    •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카타르’ 진출
      국내 제약기업 최초 중동 핵심시장 출시···사우디·UAE 이어 3번째 2025-06-05 17:27
      대웅제약 고순도·고품질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국내 제품 최초로 카타르에 진출하며, 성장 잠재력이 큰 중동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카타르 도하에서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나보타를 공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나보타는 중동 걸프만 연안 핵심 3개국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시장에 모두 진출하게 됐다.걸프만 연안국은 산유국 중심의 걸프협력회의(GCC) 6개 회원국으로 높은 국민 소득과 미용·성형에 대한 수요 증가로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서 유망한 지역으로 꼽힌다. 카타르는 2024년 기준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약 8만 달러에 이르는 고소득국으로 프리미엄 톡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핵심 시장이다.UAE,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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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허준석 교수(고대안암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외과학회 이헌재 학술상
    • 모집 심평원, 2026년 진료협력 우수사례 공모
    • 수상 김지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바라니학회 첫 ‘바라니학회 공로상’
    • 선정 지영민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亞·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 라이징스타
    • 선출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亞·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차기 회장
    • 동정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김양수 교수(서울성모병원) 취임
    • 선정 김재헌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세계 상위 2% 연구자
    • 기부 박광선 박산부인과의원 원장, 을지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기부 동아쏘시오그룹, 당뇨병학연구재단 1억5000만원
    • 수상 김태희 경상국립대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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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이준희(순천향대 의대 교수)
    • 국립부곡병원 김유석 신임원장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이준원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장인상
    • 민정준 전남의대 핵의학교실 교수 부친상
    • 정일성 원장(군산 정일성정신과의원) 모친상
    • 홍현식 홍비뇨의학과원장 빙모상
    • 김주성 前 가톨릭의대 학장 별세-김범준 김범준고윤석 사랑의내과 원장·김한준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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