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장관 “내년 의대 미복귀, 유급·제적 불가피”
오늘 40개 대학 총장 간담회…“학사일정 차질 계속되는 상황 막아야” 2024-10-11 12:27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2025학년도에도 학생이 미복귀해 의대 학사 차질이 계속되는 상황은 반드시 막아야 하는 마지노선”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의대 교육과정을 6년에서 5년으로 일률적으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이 부총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의대를 운영하는 40개 대학 총장과 간담회를 열고 “학생 미복귀가 지속되면 유급·제적 등이 불가피하며 학생이 의료인으로 성장하는 과정도 지체되고 의료인력 수급에도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부총리는 지난 6일 교육부가 발표한 ‘의대 학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 대책(안)’을 설명하기 위해 40개 의대 운영 총장들을 만났다.대책에서 교육부는 각 대학에 학생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