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내년 6‧25 이후 최대 의료 위기 촉발” 경고
“2026년 의대 증원 유예안, 받아들일 수 없으며 2025년 증원도 원점 되돌려야” 2024-08-28 05:47
국민의힘이 최근 대통령실에 제안한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안’에 대해 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 회장은 “정책적인 책임을 미루기 위한 유예일 뿐”이라며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만약 정부 정책이 올바르게 제시되지 않으면 의료붕괴는 점점 가속화되고 결국에는 6.25 이후 최대 의료 위기가 내년에 촉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김창수 회장은 지난 27일 의대생 학부모들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항의 방문한 자리에서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역시 원점으로 돌린 후 과학적 근거부터 만들고 나서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25일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직후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2026학년도 증원을 유예하면 문제가 쉽게 풀릴 것 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