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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호 장관 “내년 의대 미복귀, 유급·제적 불가피”
      오늘 40개 대학 총장 간담회…“학사일정 차질 계속되는 상황 막아야” 2024-10-11 12:27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2025학년도에도 학생이 미복귀해 의대 학사 차질이 계속되는 상황은 반드시 막아야 하는 마지노선”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의대 교육과정을 6년에서 5년으로 일률적으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이 부총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의대를 운영하는 40개 대학 총장과 간담회를 열고 “학생 미복귀가 지속되면 유급·제적 등이 불가피하며 학생이 의료인으로 성장하는 과정도 지체되고 의료인력 수급에도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부총리는 지난 6일 교육부가 발표한 ‘의대 학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 대책(안)’을 설명하기 위해 40개 의대 운영 총장들을 만났다.대책에서 교육부는 각 대학에 학생들의..
    • “한의사 추가교육→의사면허, 의료계 먼저 주장”
      韓, 의료정책연구소 2012년 보고서 지목···“45학점 이수하면 국시 자격 부여” 2024-10-11 12:04
      한의계가 한의사를 2년 추가교육해 의사면허를 부여하자는 제안해 논란이 된 가운데, 이번엔 “비슷한 아이디어를 의료계가 먼저 제안했다”며 주장에 힘을 실었다. 이에 지난 2012년 대한의사협회(의협) 의료정책연구소(現 의료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의대와 한의대의 통합을 통한 의료일원화 방안 연구보고서’가 소환됐다. 11일 대한한의사협회는 해당 보고서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한의협이 공개한 보고서 구절은 “한의대에서 가르치는 내용이 의대에서 가르치는 내용의 75%를 이미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좀 더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어 면허시험 응시와 관련해서 “해당 의학교육 영역에서 45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한)의사면허 시험 자격을 주고 시험에 통과하면 면허를 받고 자..
    • 임현택 회장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 40명 증원”
      이달 10일 열린 대통령실-서울의대 교수 첫 공개토론 관련 강력 비판 2024-10-11 11:45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을 향해 ‘괴벨스’에 빗대며 “대국민 사기극과 선동으로 많은 국민들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의협은 지난 10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와 의사단체가 함께한 첫 공개 토론회를 두고 이 같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자리에서 장상윤 사회수석비서관은 “의대 증원 결정에 참고한 보고서 3개에서 2035년까지 의사 1만 명이 부족하다는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이어 “이들 연구를 더 깊게 들여다보며 비현실적 가정을 보완한 결과 2035년에 실제로 부족한 의사 수는 2만 명 이상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장 수석은 또 “정부는 의협과 별도 협의체를 만들어 증원과 관련해 37차례 협의했으며 여러 의사단체에 적정 증원 규..
    • “간호사 골수검사 가능 발언 서울의대 교수 징계”
      미래의료포럼 “의사 전문성 부정하고 사실관계 왜곡, 의협 윤리위 회부” 주장 2024-10-11 11:19
      대법원 공개변론에서 의대 교수가 “전문간호사도 숙련도만 있다면 의사 입회나 지도 없이 골수검사를 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하면서 의료계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미래의료포럼은 10일 성명을 발표, “대한의사협회가 해당 교수를 윤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대법원 2부는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의료법 위반 행위로 기소된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상고심 공개 변론을 진행했다.아산사회복지재단 산하 서울아산병원 의사들은 지난 2018년 4~11월 소속 전문간호사에게 골수 검사에 필요한 골수 검체 채취 업무(골막 천자)를 지시해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당 사건은 서울아산병원에 직원의 내부 제보를 받은 대한병원의사협의회가 아산병원을 고발하면서 시작됐다.이날 공개변론에서 변..
    • 유트로핀펜주·시네츄라·레켐비·펜타닐
      2024년 식약처 국정감사, 의약품 오남용·공급 등 핫이슈 2024-10-11 11:02
      [양보혜·구교윤 기자] 유트로핀펜주를 비롯해 시네츄라, 레켐비, 펜터민 및 에토미데이트 등.이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지난 10일 진행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장을 뜨겁게 달군 의약품들이다. 화두가 된 이들 의약품을 통해 2024년 국감 이슈를 정리해봤다. 먼저 유트로핀펜주는 국감장에 실제 등장했다.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품을 들고 나와 무분별하게 처방되고 있는 성장호르몬 주사에 대한 식약처의 부실한 관리 문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제가 지금 들고 있는 것은 형광펜이 아닌, 유트로핀펜주라는 성장호르몬 주사”라며 “성장호르몬 주사 처방이 지난 5년간 4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주사는 매일 맞으며, 보통 1년 6개월에서 2년 투여한..
    • 한국망막학회, ‘실명 유발 질환’ 인식 제고 캠페인
      ‘세계 눈의 날’ 맞아 황반변성·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쇼츠 영상 제공 2024-10-11 10:42
      한국망막학회는 “세계 눈의 날을 기념해 전국민 대상 주요 실명 유발 망막질환인 황반변성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질환 발생 원인, 치료법 등의 정보를 담은 쇼츠 영상을 제작해 한국망막학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했다”고 10일 밝혔다.한국망막학회는 영상을 고령화로 인해 망막질환 유병환자가 급증,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라면 누구나 망막질환에 대해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조기에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30초 및 1분 가량의 짧은 형식으로 제작했다. 쇼츠는 총 6편으로 구성됐다. 당뇨망막증을 비롯해 ▲당뇨병성 망막병증과 황반부종 ▲황반변성 치료 ▲당뇨병성 망막병증 치료 ▲암슬러 격자를 통한 자기진단 ▲노인성 황반변성이란 등 황반변성 질환 정보 및 치료, 당뇨병성 망막병증과 황반부종 ..
    • 원광대병원, 계절독감 全직원 예방접종
      용역·기타직원도 4가 혼합백신 접종…“안전한 병원환경 조성” 2024-10-11 10:29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용역 및 기타직원까지 포함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4가 인플루엔자 혼합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중이라고 11일 밝혔다.계절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은 환자, 보호자 및 내원객 등 고객들과 대면 상황이 많은 업무 환경에서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배려다.감염에 취약한 환자들에게 안전한 병원 환경 제공과 원내 인플루엔자(독감) 발생 및 감염 확산을 미리 예방하는 의미도 가진다. 이곳 병원은 인플루엔자와 기타 감염 병증의 유사 증상으로 인한 혼란 가능성을 대비, 방역 안전성 확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접종 후 증상 발현시 행동 강령 안내 등 후속 상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일영 병원장은 “안전을 위한 방역과, 독감 예방 접종 등 선제..
    • 레이저피부모발학회, 메디컬 프라임 카드 사업 본격화
      미용 의료기기·의약품 제조사와 제휴 조인식 진행 2024-10-11 10:23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회장 박민수/이하 대피모)가 ‘메디컬 프라임 카드’ 사업 활성화를 위해 미용 의료기기 및 의약품 제조사와 제휴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조인식에는 클래시스, 쉬엔비, 하이로닉코리아, 바즈바이오메딕, 이노진, 한스바이오메드, 이노메드, 사치바이오, 메이린스테이션, BNV, 파이 등 국내 미용 의료기기 및 의약품 제조사가 참석했다.메디컬 프라임 카드는 대피모가 선보인 회원 전용 신용카드다. 학회 회원이 고가 의료장비 구매 및 의약품을 대량 구매할 때 경제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대피모와 제휴를 맺은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구매하는 대피모 회원에게 장기 무이자 할부 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대피모 회원 입장에서는 향후 불편한 금융상품을 이용하지 않아도 ..
    • 한국호야렌즈, 취약계층 어린이 ‘눈 건강’ 지원
      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는 최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취약계층 아동 눈 건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한 눈으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을 ‘세계 시력의 날(World Sight Day)’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2024년 세계 시력의 날 캠페인 주제는 ‘Children, Love Your Eyes’로, 아동과 청소년 눈 건강을 보호하고 올바른 안경 착용 및 교정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에 한국호야렌즈는 ‘시력관리 격차 해소’라는 CSR 미션 일환으로 지난 6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아동 및 청소년 안과수술비 및 안경비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호야렌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단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
    • 휴젤, 미국 보툴리눔 균주 분쟁 최종 ‘勝(승)’
      국제무역위원회 “위반 사실 없다” 심결…사업 불확실성 해소 2024-10-11 10:03
      휴젤과 메디톡스가 2년 간 벌인 ‘보툴리눔 톡신 균주 철취 ’ 분쟁이 휴젤 승리로 마침표를 찍었다.휴젤은 메디톡스 측이 제기한 ‘보툴리눔 톡신 미국 내 수입에 관한 불공정 행위에 대한 조사’에서  국제무역위원회(ITC)로부터 ‘위반 사실이 없다’는 최종 심결을 받았다고 11일 공시했다.ITC는 현지시간으로 10일, 지난 6월 10일에 있었던 예비 심결에 대해 재검토한 결과 관세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해당 ITC 조사는 종료됐다.ITC는 예비 심결을 통해 “특정 보툴리눔 톡신 제품 및 그 제조 또는 관련 공정을 미국으로 수입할 경우 미국관세법 337조에 위반하는 사항은 없다”고 판단한 바 있다.메디톡스는 지난 2022년 3월 휴젤 및 휴젤 아메리카, 크로마파마를 ..
    • 서울대병원, 소아 뇌종양 진단 정확도 높인다
      김승기 교수팀, 수모세포종 바이오마커 발굴 ‘쾌거’ 2024-10-11 09:31
    • “119 구급대원 업무, 의료대란 전후 비슷한 수준”
      허석곤 소방청장, 이달 10일 행안위 국감서 ‘응급실 뺑뺑이’ 논란 설명 2024-10-11 06:58
      소방청장이 금년 의료대란으로 인한 구급대원의 업무 증가는 “미미한 수준”이라고 했다.  또 의료대란과 관련해 구급대원들에게 언론 등 외부와의 접촉을 자제하라고 압박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사항을 포괄적으로 전달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10일 허석곤 소방청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 같이 답변했다. 위 의원은 전공의 집단사직 후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119구급대 재이송 자료를 토대로 지난해 보다 구급대원들의 업무가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기간 내 구급대 재이송 건수는 총 3249건이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 2069건 대비 57% 늘었다. 또 3월부터 8월까지 현장과 병원 간 이송 시간이 1시..
    • 교육부도 국회도 의대 교육 심각성 '뒷전’
      국정감사서 내년도 상황 관련 질의 실종…사태 해결 의지 있나 의구심 2024-10-11 06:41
      사진제공 연합뉴스지난 8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는 자정을 넘겨 16시간 넘게 진행됐지만 현재 파행을 겪는 의대 교육 문제는 채 1시간도 입에 오르지 못했다.심지어 교육부는 기본적인 업무보고에도 의대 관련 내용을 담지 않았으며, 야당 의원들은 김건희 여사의 논문 문제를 따져 묻기에 여념이 없었다.지난 8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가진 연석 청문회도 빈손으로 마쳤던 교육위는 이번 국정감사에선 손조차 내밀지 않으며 의대 교육의 질 하락에 대한 국민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교육부 업무 보고에도 누락된 의대 교육교육위 내에서 낮아진 의대 교육의 비중은 국정감사 시작부터 감지됐다.이날 본격적인 질의에 앞서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진행한 교육부 업무보고에서 의대 교육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었다. 교..
    •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피씨엘 김소연 대표 친분
      민주당 강선우 의원, 식약처 허가 절차 적법성 등 특혜설 제기 2024-10-11 06:22
      피씨엘 김소연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친분을 이용해 코로나19 진단키트 허가에 대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은 피씨엘이 개발한 국내 최초 타액(침)을 이용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허가 적법성과 관련해서 문제를 제기했다.강 의원은 “피씨엘이 진단키트 식약처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사적 친분을 이용해 특혜를 누렸다”고 주장했다.“김소연 대표는 윤석열, 김건희 부부와 사적 친분을 대놓고 드러내왔다”이날 강 의원은 “김소연 대표는 윤석열, 김건희 부부와 사적 친분을 대놓고 드러내왔다. 실제 아크로비스타 거주 중인 김소연 대표..
    • 리가켐바이오, 日 오노약품 ‘1조원’ 기술이전
      9400억+α 규모… 차세대 ADC 플랫폼 기술 라이선스 계약도 체결 2024-10-11 06:15
      리가켐바이오가 오노약품과 ADC(항체-약물 접합체) 관련 2건의 패키지딜을 체결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글로벌 블록버스터 옵디보의 원개발사인 오노약품이 ADC 분야에서 처음으로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오노약품공업(Ono Pharmaceutical Co., Ltd)과 2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다양한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비임상단계 first-in-class ADC LCB97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과 더불어 리가켐바이오의 독자개발 ADC 플랫폼인 ‘ConjuAll™”을 이용한 ADC 후보물질 발굴 및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LCB97은 리가켐바이오 고유의 ConjuAll™ ADC 원천기술을 기반으..
    •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성분 ‘자살충동 부작용’
      유럽發 탈모약 가능성 제기 파장···식약처, 국내 판매 ‘200여 품목’ 심의 착수 2024-10-11 06:07
    • 서울의대 교수 “의사 수 적지만 부족한거 아니다”
      강희경 비대위원장 “사망률 낮고 회피가능 사망률도 OECD 평균 대비 60% 수준” 2024-10-11 05:50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외희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우리나라 의사 수가 OECD 평균에 비해서는 적다. 하지만 과연 부족한 것인가. 부족하다면 우리나라 의료가 잘 못해야 하는데 실제 그렇지 않다”며 의대 증원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다.강 위원장은 이날 서울의대에서 열린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 기조 발표에서 “우리나라 수명은 평균보다 3살 많으며 사망률도 낮고 회피가능 사망률도 OECD 평균에 비해 60% 정도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우리나라 의료는 굉장히 잘 하고 있다”면서 “3분 진료도 의사 수와 관련이 없다. 우리나라 환자 중 80% 이상은 의사가 환자와 상담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한다”며 한 연구결과를 제시했다.이어 “더 문제는 의사 수가 많으면 의..
    • 국정감사 논란 닥터나우, 비대면진료 캠페인 광고
      도매상 설립해 ‘거래약국 처방 유도’ 관련 공정거래법·약사법 위반 소지 시끌 2024-10-11 05:41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뭇매를 맞은 닥터나우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고 국감 일정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돌연 비대면 진료 및 회사 브랜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닥터나우는 지난 10일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 TV 광고를 공개하고 비대면 진료 인지도 제고를 위한 브랜드 캠페인에 돌입했다.닥터나우는 TV 광고 공개와 함께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하며, 비대면 진료의 편의성 및 접근성에 초점을 맞춰 비대면 진료의 긍정적인 인지도 확대를 위해 홍보키로 했다.이와 관련, 정진웅 닥터나우 대표는 “이번 캠페인으로 비대면 진료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확산 시키고, 연말까지 다양한 활동을 비롯해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문제는 닥터나우가 국감에서 논란..
    • 치명률 88% 감염병→‘의료진 전파’ 확산
      政, ‘마버그열’ 국내 유입 가능성 등 예의주시…감염자 80% 의료진 2024-10-11 05:36
      치명률이 무려 88%에 달하는 감염병이 확산되면서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아직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전파 양상을 보이지만 국내 유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특히 해당 감염병은 의료인 등 의료기관 종사자를 중심으로 유행하면서 파급력이 상당한 만큼 기존 감염병 보다 우려감을 키우는 모습이다.실제 국내 전파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했던 보건당국도 최근 상황이 심상찮게 전개되면서 입국자 검역을 강화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지금까지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56명이 마버그열로 확진돼 1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질병청은 르완다를 포함해 유입 및 확산 우려가 있는 에티오피아,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탄자니아를 마버그열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입국자 검역을 강화하..
    • 행정심판·소송 늘어나지만 패소율 증가하는 ‘식약처’
      김남희 의원 “처분 사유 부존재와 재량권 일탈 남용 등 주요 원인” 2024-10-11 05:30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행정·심판 건수는 증가하지만 승소율은 오히려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남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식약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식약처가 행정소송 및 심판에서 패소하는 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행정심판·소송 접수 건수는 2021년 138건, 2022년 148건, 2023년 184건으로 매년 20건 이상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3년간 식약처 승소율은 2021년 87.3%, 2022년 86.1%, 2023년 76.8%로 10.5%P 떨어졌다.   식약처가 분석한 행정소송 패소원인은 패소 27건 중 ‘처분 사유 부존재’가 15건, ‘재량권 일탈 남용’이 6건 및 이 두 가지 모두가 ..
    • “쿠팡, 불법의약품거래 사실상 방조”
      이수진 의원 “국민 건강 위협 불법 플랫폼기업 퇴출”…회사 “심려끼쳐 죄송” 2024-10-10 18:02
      쿠팡이 불법의약품거래를 사실상 방조하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장에서 쏟아졌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0일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쿠팡 주성원 전무를 증인으로 불러 온라인 불법의약품거래 관리 문제점을 질타하며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쿠팡은 외국산 2형 당뇨 치료제가 다이어트 보조제라고 한 달 넘게 판매되고 있으나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플랫폼 기업으로서 기본적인 관리책임조차 이행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이 의원은 “잠깐 동안 검색해도 불법으로 의심되는 제품들이 10여개 발견됐으며, 이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공식 문의한 결과 상당수 제품들이 온라인 거래가 금지된 의약품인 경우 의약품으로 오인하도록 효과를 속이거나 과장해 판매하는 경우..
    • “치매 치료제 레켐비, 국내 전문가 자문 없었다”
      전진숙 의원, 중앙약사심의委 검토 생략 문제 제기…“감사 청구 고려” 2024-10-10 17:51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이 10일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국내 최초 식약처 허가를 받은 치매 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가 전문가 자문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며 절차상 하자를 지적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5월 24일 한국에자이가 신청한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인 레켐비 시판을 허가했다. 미국·일본·중국에 이어 세계 4번째 허가다. 여러 유형 치매 중 알츠하이머형 치매에 쓰이는 이 약은 알츠하이머병 유력한 원인으로 알려진 뇌(腦)의 아밀로이드 침착물을 감소시켜 인지 기능 소실 등 질병 진행을 늦춘다. 다만, 중등도 이상으로 진행된 환자에 대해서는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았다.전 의원은 이날 레켐비 허가 검토 과정과 전문가 자문 절차인 ..
    • 2개월 기대했던 HLB, 재심사 ‘6개월’ 결정
      美FDA, 간암치료제 리보세라닙 ‘Class 2’ 결정…내년 3월경 발표 2024-10-10 17:44
      HLB 간암신약이 미국 FDA로부터 CRL(보완요구서한)을 받은 뒤 재심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FDA가 심사진행을 Class 2로 분류한 것으로 확인됐다.HLB에 따르면 조만간 캄렐리주맙 생산시설에 대한 보완사항 확인 차원의 실사가 진행될 전망이며, FDA는 실사 종료 후 늦어도 오는 3월 20일 이내에는 승인여부를 결정하게 된다.FDA는 재심사 서류 접수 후 판단 기준에 따라 2개월(Class 1) 또는 6개월(Class 2)로 심사기간을 정해서 이 기간 내 허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HLB는 앞서 “내부적으로는 FDA 보완 요청이 없었고,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제출할 것을 FDA가 권고한 만큼 Class 1을 통해 올해 안에 허가를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Class ..
    • 의대 증원→의료비 폭증…政 “그렇지 않다”
      장상윤 수석 “필수의료·지역의료에 국가재정 투입, 건보료율 급증 없을 듯” 2024-10-10 17:26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의대 정원 확대 등을 추진하면서 건강보험료가 폭등할 것이란 우려에 대해 “급격한 증가는 없다”고 단언했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0일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를 개최한 가운데, 의료개혁으로 인한 의료비 및 건강보험료 증가가 지속 우려됐다.이에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은 의료개혁에 대한 재원 확보에 대해 “정부는 건보 재정에만 의존해왔던 필수의료, 지역의료 살리기에 대해 국가 재정을 투입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내년부터 실행할 계획”이라며 “또 건보 적립금이 28조원 정도 남아 있어 이를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건보 재정 악화 우려에 “IMF 전망을 보면 앞으로 우리나라 성장률이 적어도 2% 내지 2.5%로 전망된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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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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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한국초음파학회 차기 회장 이규철(학술부회장)
    • 수상 황규석(성형외과)·박철원(정형외과)·최운창(비뇨의학과)·이승희(산부인과) 원장 등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정진세 교수(연세의대 이비인후과), 대한의사협회 ‘의당학술상’
    • 수상 동화약품-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제10회 윤도준 의학상, 정정엽 광화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 동정 대한투석협회 김상욱 제15대 이사장 취임
    • 수상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영상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제8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
    • 선출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회장 조대철(경북대병원 신경외과)
    • 수상 박연호 길병원 교수(외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박세관 경상북도 재무이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박종하 울산대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강릉아산병원 강희동 권역응급의료센터장·박재우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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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획이사 임종배·행정안전이사 박찬호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남윤영·건강정책국장 김한숙·보험정책과장 장영진外
    • 박장환 2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영민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구한모 성모안과의원 원장 부친상
    • 김인섭 김인섭의원 원장 빙모상
    • 이정석 신라젠 이사 빙부상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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