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 2959건 ‘최다’···J&J메디칼 1180건 ‘2위’
최근 5년 국내 실리콘 인공유방 부작용 4788건, 한스바이오메드 372건 2024-10-13 08:41
가슴 성형(유방확대수술)에 사용되는 실리콘겔 인공유방을 국내 의료시장에 공급하는 기업 가운데 최근 5년간 부작용 보고가 가장 많은 곳은 한국애브비로 조사됐다.실리콘겔 인공유방은 가슴 성형에 쓰이는 대표적인 인체 삽입 의료기기인 만큼 철저한 추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년) 실리콘겔 인공유방 부작용 누적 보고 건수 4788건을 기록했다.이중 한국애브비 부작용 보고는 총 2959건으로 전체 61.8%를 차지했다. 이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1180건, 한스바이오메드 372건, 사이넥스 219건, 모티바코리아 58건 등으로 보고됐다.2019년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