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인기과 되도록 5년간 10조원 투자”
尹 대통령, 오늘 국정브리핑···“상급종합병원은 전문의·PA간호사 중심 전환” 2024-08-29 10:49
윤석열 대통령이 “필수의료 기반 확충 및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향후 5년 간 10조원의 재정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공의에 과도하게 의존해왔던 상급종합병원의 구조전환을 통해 전문의와 진료지원(PA) 간호사가 의료서비스 중심이 되도록 바꿔나가겠단 방침이다. 윤 대통령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정브리핑을 개최하고 의료를 비롯해 연금, 교육, 노동 등 4대 개혁 계획 방향을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4대 개혁은 대한민국 생존과 미래가 걸린 절체절명 과제로 지금 해야 한다”면서 “개혁은 필연적으로 저항을 부르지만 정치적 유불리만 따진다면 하지 않는 게 편한 일이다”고 말했다.이어 “역대 정부가 개혁을 시도하지 않은 이유가 이것이다”면서 “쉬운 길을 가지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