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손상 경험 청장년층, 뇌졸중 1.9배 증가
서울대병원 연구팀 “1년 후에도 뇌졸중 위험 지속…관리 필요” 2025-03-28 09:52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이자호 교수(왼쪽)와 최윤정 연구교수. 사진제공 서울대병원50세 미만 외상성 뇌손상 경험자는 같은 나이의 일반인보다 뇌졸중 발생 위험이 약 1.9배 높다는 대규모 분석결과가 나왔다. 특히 외상성 뇌손상 후 1년이 지나도 뇌졸중 위험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상성 뇌손상을 경험한 청장년층은 혈당·혈압·콜레스테롤 등 뇌졸중 위험 요인을 적극 관리해야 한다는 설명이다.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국립교통재활병원 연구소) 이자호·최윤정 교수팀은 전국 50세 미만 외상성 뇌손상 환자와 일반인 총 104만명의 뇌졸중 발생 위험을 비교한 연구결과를 28일 발표했다.외상성 뇌손상은 교통사고와 낙상 등 외부 충격으로 인해 뇌에 발생하는 손상이다. 비교적 경미한 뇌진탕부터 심한 경우 뇌부종,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