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휴학 아닌가?···서울의대 교수 “개인 결정”
김용태 의원, 윤영호 기획부총장에 “수업거부 종용 조직적 행위 있었냐” 질의 2024-10-15 12:48
의대생 휴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학교 내부에서 수업거부를 종용하는 조직적 행위가 있었냐는 질문에 대해 서울대 의대 교수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다. 15일 서울대학교·서울대병원 등 대상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용태 국민의힘 위원은 윤영호 서울대 기획부총장(서울대병원 암통합케어센터 교수)에게 의대생 휴학사태과 관련해 질의했다. 의대생들이 대부분 ‘개인 사유’로 휴학을 신청했지만, 2월 20일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성명서 발표 후 잇따른 것이니 사실상 ‘동맹휴학’으로 봐야 한다는 게 요지다. 김 위원은 “기획부총장께서 의대 교수님이라고 들었다”며 “개인의 휴학 자유가 있고 사유는 개인적이라 해도 성명서를 바탕으로 다 같이 제출한 건 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