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산병원, ‘당뇨병 예측 소프트웨어’ 허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난희 교수팀이 개발한 당뇨병 발병 위험도 분석 소프트웨어(JDA-01K)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획득했다.‘JDA-01K’는 지난해 2월 식약처가 신설한 ‘당뇨 질환 위험평가 소프트웨어’ 품목의 첫 허가 사례다.기계 학습과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임상데이터 및 유전자 정보를 기반으로 당뇨병 발병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앞서 김 교수팀은 해당 기술로 국내 특허 등록을 마쳤다.당뇨병은 한 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렵고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발병 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의료 비용 등 당뇨병으로 발생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고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체계가 필요하다. 실제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