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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홍 장관 “응급실 어렵지만 진료유지 가능”
      “배후진료 등 의료개혁 통해 문제 해결, 2026학년 의대증원 유예 불가” 2024-09-02 12:17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응급실 과부하’ 우려에 대해 “운영에 어려움은 있지만 진료 유지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당 대표의 2026학년도 의대정원 증원 유예 거론에 대해선 “의사수급 계획이 늦어지면 필수의료, 지역의료 인력 확충에 지정이 있다”며 불가 방침을 고수했다.조 장관은 2일 오전 라디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응급실 상황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이날부터 브리핑을 통해 응급실 관련 사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그는 “문제는 응급실뿐만 아니라 배후 진료다. 해당 문제는 의료계 집단행동 이전부터 있었기 때문에 의료개혁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이어 “전공의 의존도가 높은 권역센터 같은 경우는 병상이 축소되고 전문의가 이..
    • 추석 명절 동네의원 부족하면 추가 ‘강제 지정’
      보건복지부, 의협 공문 발송 논란…“진료 미이행시 불이익” 2024-09-02 12:07
      정부가 올해 추석 연휴 때에 진료하는 병·의원을 추가로 강제 지정하고, 이를 어기는 의료기관에는 불이익을 줄 예정이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에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협조 공문을 보냈다. 복지부와 각 지자체는 추석 연휴 기간(9월 14~18일) 중 응급의료기관 외에 ‘문 여는 병·의원’ 신청을 받아 지정·운영한다.그런데 올해 추석 연휴에는 문 여는 병·의원을 예년보다 400여곳 정도 더 운영할 계획이다. 예년에는 하루 평균 3600여곳이 진료를 했다. 정부는 관내의 의료인 단체와 협의해 충분한 의료기관들이 신청하게 한다는 방침이지만, 적정 수의 병·의원을 지정할 수 없는 경우 미신청 의료기관 가운데 강제 지정한다는 계획이다.당직&nbs..
    • HK이노엔 “케이캡, 중남미 6개국 품목허가”
      칠레 출시 이어·도미니카공화국·니카라과·온두라스 등 진출 2024-09-02 11:58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콜롬비아를 포함한 중남미 6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이 이번에 허가를 받은 중남미 국가는 ▲도미니카공화국 ▲니카라과 ▲온두라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콜롬비아 등 6개국이다. 현지 허가 제품명은 ‘키캡(Ki-CAB)’이다. 케이캡은 현재까지 중남미 18개 국가에 기술수출 또는 완제품 수출 형태로 진출했다. 지난 해 멕시코, 페루에 이어 최근 칠레에 출시됐고 연내 6 개국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다. HK이노엔과 브라질을 제외한 중남미 17개국 수출 계약을 체결한 파트너사 ‘카르놋(Carnot)’은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며 중남미 시장에서 케이캡(현지 제품명 키캡(Ki-CAB))의 저변을 넓히..
    • 시화병원, 뇌신경외과 오형석 과장 영입
    • 자생한방병원, ‘통합의학 국제학술대회’ 성료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최근 ‘2024 자생국제학술대회(AJA, Annual Jaseng Academic International Conferenc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통합의학 분야에 종사하는 학자, 연구진, 한의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5회째인 이번 학술대회는 ‘통합의학의 견고한 근거 마련을 위한 미래 과제’를 주제로 열렸다.기조연설은 보건의료 연구분야 세계적 석학인 △데이빗 모어 캐나다 오타와병원 연구소 임상역학 프로그램 교수 △류건평 베이징중의약대학교 근거중심중의학연구소장과 △하인혁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장이 나섰다.특히 모어 교수는 수많은 의학연구 지침 개발에 참여했고 그의 논문은 전 세계적으로 70만 건 ..
    •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항암치료 전용 항암주사실 개소
      상지관 6층 14개 병상 운영…항암전문 간호서비스 제공 2024-09-02 10:57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2일 항암치료를 받는 암 환자 편의를 위해 항암주사실을 개소,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항암주사실은 환자들이 입원하지 않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대전성모병원은 기존 성모관 1층 일반 주사실에서 분리해 같은 건물 6층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했다. 새롭게 운영되는 항암주사실은 14병상으로 전문 간호사들이 상주하며 환자들이 항암치료로 인한 불편이나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항암 전문 간호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기존 주사실 내 정체를 해소하고, 정확한 시기에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의 대기 일수를 줄여 치료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강전용 병원장은 “지역의 암 환자들이 가까운 병원에서 편안하고 안전한 항암치료를 받..
    • 클래시스, 소비자 대상 뉴미(NEWME) 캠페인 전개
      미용 의료기기 기업 클래시스(대표이사 백승한)가 고주파 미용의료 장비 ‘볼뉴머’에 대한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인 뉴미(NEW ME)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이를 위해 서울 최대 번화가 삼성역에서 초대형 3D 미디어 아트 광고 영상 송출과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 내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스노우’와 협력해 개발한 ‘볼뉴머 뉴미(NEW ME) 프로필’ 필터 무료 체험 등 일반소비자 대상으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한다.회사는 볼뉴머 브랜드를 빠르게 확산시키겠단 목표다.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참여를 유도하는 마케팅 활동을 동시다발적으로 벌여 최대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는 복안이다.클래시스는 9월부터 두 달간 서울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에서 볼뉴머 브..
    • 서울성모병원, 장내균총 ‘위암 항암 기전’ 첫 규명
      위암환자 혈액·조직 분석, “면역억제인자 PD-L1 / IL-10 증가” 2024-09-02 10:37
      위암 환자의 경우 기능성 장내균총(microbiome)이 감소 되면서 항 종양 효과가 연계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진행성 위암이나 재발 위암 환자를 위한 새로운 면역항암 치료가 시도되는 가운데 장내균총이 암 주변에 모여든 면역세포들 기능을 강화시켜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공격하는 획기적인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송교영 가톨릭의대 위장관외과 서울성모병원(공동교신저자) 연구팀은 “위암 환자의 기능성 장내균총과 면역세포를 분석한 결과, 위암 환자에서 감소돼 나타나는 장내균총의 유익한 대사산물인 부티레이트가 종양 미세환경에서 면역 저하 상황을 제어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2일 발혔다. 부티레이트는 장내균총 중 하나인 페칼리박테리움(Faecalibacterium) 대사산물로 섬유질을 분해하고 발효시키..
    • 김형수 한림대성심병원장‧한성우 동탄성심병원장
      한림대의료원, 산하 병원장 등 인사…이동진 강남성심병원 등 3명 연임 2024-09-02 10:33
      한림대성심병원 김형수 신임 병원장(왼쪽),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한성우 신임 병원장.한림대의료원은 9월 1일자로 한림대성심병원 김형수 신임 병원장,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한성우 신임 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우선 한림대성심병원 병원장에는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형수 교수가 임명됐다. 김형수 병원장은 한림대 의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을 거쳐 지난 2015년부터 한림대성심병원에서 ECMO센터장을 맡는 등 진료를 수행하고 있다.한림대성심병원 진료부원장에는 내분비내과 강준구 교수가 연임됐고, 연구부원장은 이비인후과 이효정 교수, 기획실장은 응급의학과 하상욱 교수가 새로 맡았다.이승대 행정부원장, 김주희 수련교육부장(호흡기내과), 윤금선 간호부장은 각각 연임됐다.한림대동탄..
    •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의료비 ‘2조6278억’ 돌려준다
      건보공단, 9월 2일부터 201만명 지급 2024-09-02 10:20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3년도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이 확정됨에 따라 9월 2일부터 상한액 초과금 지급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본인부담상한제는 연간 본인부담금(비급여, 선별급여 등 제외하고 환자 본인이 부담하는 의료비) 총액이 개인별 상한금액(2023년기준 87만~78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 금액을 건보공단이 부담해 가입자·피부양자에게 돌려주는 제도로 수혜자와 지급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최근 5년 수혜자 증가 추이(명)를 살펴보면 2018년126만5921명에서 2023년 201만1580명으로 (연평균 증가율 9.7%)로 늘었다. 최근 5년 지급액 추이(원)는 2018년 1조7999억원에서 2023년 조6278억원(연평균 증가율 7.9%)으로 증가했다. 이번 개인별 본인부담..
    • 강릉아산병원, 이달 6일 제8회 암센터 심포지엄
      ‘최신 첨단기술 기반 암 진단 및 치료’ 주제 2024-09-02 09:02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은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안티구아홀에서 ‘제8회 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최신 첨단 기술 기반의 암 진단 및 치료’를 주제로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세션 ‘최신 첨단기술 기반 암 진단’에서는 △갑상선암에 있어 초음파 기반 최신 진단 치료법(강릉아산병원 나동규 갑상선센터장) △의료 AI 솔루션과 암 진단 활용(강릉아산병원 홍종삼 건강의학센터장) △핵의학적 치료 현재와 미래(강릉아산병원 핵의학과 신언우 교수)가 발표된다.두 번째 세션 ‘최신 첨단기술 기반 암 치료’는 △간암 영상의학적 치료(강릉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조영종 교수) △간ㆍ담도ㆍ췌장암 수술 분야에서 로봇수술 적용(강릉아산병원 외과 마충현 교수)..
    • 위험성 등 설명 부족 전남대병원 ‘2000만원 배상’
    • 과학자들 “살빼는 약 오젬픽·위고비, 노화도 늦춘다”
      “심혈관 질환 개선 외에도 광범위한 이점, 감염 사망 크게 억제” 2024-09-02 07:46
    • 상장 1년 큐라티스, 150억 손실…자금 조달도 무산
      감사의견 한정 받아 178억 원 규모 유상증자 철회 2024-09-02 05:51
      지난해 6월 기술특례로 상장한 큐라티스가 올 상반기 기준 150억 원의 누적손실을 낸 가운데, 임상 자금 확보를 위해 178억 원대 유상증자에 나섰다. 하지만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한정을 받으면서 유상증자가 철회됐다.이 가운데 조관구 전 대표가 지분을 필리핀 기업에 매각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재무 개선 기대감에 주가가 널뛰었으나, 큐라티스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지난 8월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큐라티스는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 91억 원, 순손실 150억 원을 기록했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95억 원 대비 88% 줄었다. 결손금은 1970억 원으로, 자본잉여금 1958억 원보다 많다.이에 외부감사인 삼정회계법인은 지난 14일 큐..
    • ‘PA 합법화’ 간호법 통과…2차 병원 ‘걱정·한숨’
      대학병원, 전문인력 대규모 흡수 가능성…“수술 보조인력 범위 확대 필요” 2024-09-02 05:38
      의료대란 사태에서 의사 업무를 대신 맡아온 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 역할을 합법화하는 간호법 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중소병원 등이 포함된 2차 병원들이 벌써부터 한숨을 내쉬고 있다.PA 간호사 지위와 자격이 분명해짐에 따라 의료공백 상황에서 보다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정부와 달리 중소병원이나 전문병원들은 우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진료지원 간호사 합법화에 따라 대학병원들이 경쟁적으로 해당 인력 확충에 나설 경우 2차 병원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실제 간호등급제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 새로운 제도가 도입될 때마다 상급종합병원으로 간호사 이탈이 본격화 되면서 중소병원은 간호인력난에 몸살을 앓아야 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면허 등록 ..
    • 교수→개원의→CEO, 다른 듯 같은 ‘당뇨’ 외길인생
      윤건호 프로젠 임상개발 총괄사장 2024-09-02 05:28
      국내 당뇨병 치료 권위자인 윤건호 박사(서울엔도내과의원, 사진)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약 40년의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신약 개발에 주력하는 바이오벤처 ‘프로젠’의 임상개발 총괄사장으로 합류했다. 윤 신임 사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내과 전문의로, 서울성모병원 진료부원장, 가톨릭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 U-헬스케어사업단장,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조그마한 회사는 속도가 생명이다. 신속하게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접근으로 당뇨 신약 개발 성공에 일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편집자주]Q. 프로젠 합류 배경은계획에 없는 일이었다. 1998년 창업한 프로젠의 과학자문위원장인 포스텍 성영철 교수의 요청으로 합류하게 됐다. 이 회사는 초기에 면역항암제와..
    • 의료 인공지능(AI) 뉴로핏, 코스닥 상장 도전
      업계 6번째 내년 입성 목표…불안정한 재무·수익구조는 해결 과제 2024-09-02 05:20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뉴로핏이 설립 8년 만에 기업공개(IPO)에 도전한다. IPO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동종 업계에서는 여섯 번째 상장사가 된다.다만 불안정한 재무구조와 의료AI 테마 열기가 과거와 달리 한풀 꺾인 분위기에서 원하는 기업가치(벨류에이션)를 인정받을지는 미지수다.1일 업계에 따르면 뉴로핏은 최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기술특례상장은 기술력은 있지만 이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의 자금조달을 돕기 위해 한국거래소가 2005년 도입한 제도다. 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중 두 곳에 평가를 신청해 모두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고, 이 중 적어도 한 곳에서는 A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뉴로핏은 기술보증기금과 한국기술신용평가로부터 각각 A·..
    • 의약품·치료재료 ‘허가범위 초과사용’→제도화 필요
      소아 분야와 심장 질환은 허가초과 사례 많은 상황…“치료법 있어도 접근 못하는 실정” 2024-09-02 05:09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이 선택할 수밖에 없는 ‘허가범위 초과 사용’과 관련해 법적 테두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모였다. 허가범위 초과 사용은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규제기관으로부터 승인받은 사항을 초과해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임상 현장에서는 환자의 연령, 체중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허가범위 초과 사용이 빈번히 일어나지만 범위 자체가 좁고, 제도권 내에 있지 않다 보니 의료진 진료를 위축시키고 환자의 치료선택권을 제한한다는 지적이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개최한 ‘제46회 심평포럼’에서 전문가들은 허가범위 초과 사용 관련 제언을 내놨다. 서동철 의약품정책연구소 소장에 따르면 해외 선진국은 허가범위 초과사용 승인 절차 없이 재량..
    • 고관절 골절 치료·예방 획기적 패러다임 제시"
      덴마크 타이텍스, 새 의료기기 출시…“적절한 관리 안되면 2년내 사망률 70%” 2024-09-02 05:02
      고관절은 골반 끝에서 사타구니 쪽으로 검지 길이만큼 내려간 곳에 있는 관절을 말한다. 골반과 허벅지 대퇴골을 연결해 윗몸 무게를 지탱하고, 달리기처럼 과격한 운동을 견뎌내게 한다.고관절은 누워있는 순간을 제외하고 24시간 움직이고 활동하기에 다치기도 쉽다. 특히 낙상 사고 시 엉덩이 충격이 가해지면 쉽게 금이 가고 부러진다.고관절이 다치면 누워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욕창, 폐렴, 심장병, 근감소증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수술 치료를 받으면 사망률은 많이 낮아지지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2년 안에 사망할 가능성이 약 70%에 달한다.의료용 의류 및 소재 기업 타이텍스는 지난 8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첫 출시한 고관절 압박 의료기기 ‘유미어스액티..
    • 충남대병원 김지연 교수, 대장암 로봇수술 200례
      다빈치 Xi·SP 이용 중부권 최다 실시 누적건수 기록 2024-09-01 19:02
    • “정부가 응급실 위기 부정, 책임자 엄중 문책” 촉구
      응급의학醫·의대교수協 “뺑뺑이는 없지만 수술 불가능한 병원에 온 환자는 사망” 2024-09-01 18:07
      응급의학과 의사와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정부가 응급의료 위기라는 현실을 부정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현 사태를 촉발한 책임자를 엄중 문책하라고 촉구했다.대한응급의학의사회와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1일 입장문을 내고 “응급실 위기 상황을 부정한 채 내놓은 눈 가리기식 위기관리 대책은 현 상황을 악화할 뿐”이라고 밝혔다.이어 “현장은 위기라는데 대통령은 위기가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다”며 “추석을 앞두고 응급의료의 위기가 자명한데도 정부는 문만 열고 있으면 정상이라며 국민을 속이려 한다”고 지적했다.이들은 또 “억지로 응급실 문만 열어 둔다고 환자를 받을 수 있느냐”며 “119 강제수용을 실시해 수술이 불가능한 병원에 환자를 내려놓으면 뺑뺑이는 없겠지만 환자는 사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
    • 한동훈·이재명 “국회 차원 의료사태 대책 마련”
      오늘 여야 대표 회담서 합의…“의료개혁=민생, 국민 불안 해소 노력” 2024-09-01 17:54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민생 공통 공약을 추진하기 위한 협의 기구 운영을 포함해 8개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 현재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한 대표와 이 대표는 약 1시간 43분 동안 회담을 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특히 의료사태와 관련해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을 정부에 당부하고 국회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한동훈 대표는 “의료개혁도 결국 민생을 위한 것이다. 다만, 당장의 의료공백에 대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는 일도 정치의 임무”라고 말했다.이어 “의료개혁 본질과 동력을 유지하며 당장의 국민 염려와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 고대구로병원, 국가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 선정
    • 연세대-삼성바이오, 바이오 인재 육성 업무협약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가 삼성바이오로직스 및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바이오 연구개발(R&D)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대는 ‘바이오 인재 양성 트랙’을 신설해 우수 인재들이 취업에 대한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연세대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및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협력을 통해 생명시스템대학 4학년 재학생 중 우수한 장학생을 선발해 바이오 R&D 분야 석사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전 학기 등록금 및 학비 보조금이 지원되며, 졸업과 동시에 관련 기업에 입사할 기회가 주어진다.연세대 송재환 학장은 “삼성바이오와 협력을 통해 바이오 인재 육성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우수한 학생들이 삼성바이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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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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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장 백진호 外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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