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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위협-스마일재단, 구강관리 프로그램 공동운영
       대한치과위생사협회(협회장 황윤숙)가 요양기관 입소 노인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치위협은 최근 스마일재단이 주관하는 ‘스마일 돌봄 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구강보건실 설치에 협력하고, 해당 요양기관에서 진행되는 노인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스마일 돌봄 위원회는 올해 요양원 3곳에 구강보건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서울요양원 내 설치를 완료했으며 시립동대문실버케어센터에도 준비하고 있다.치위협은 먼저 오는 9월 중순부터 서울요양원 입소 노인 7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립동대문실버케어센터에도 구강보건실 설치가 마무리되는 대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사업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전문 치과위생사 양..
    • 양산부산대어린이병원 ‘소아 호흡기 응급진료’ 중단
    • 우원식 국회의장 “응급실대란 국민 불안, 해결 최선”
      3일 국립중앙의료원 찾아 응급의료체계 점검·비상근무자 격려 2024-09-04 08:10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3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를 찾아 응급의료 체계를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를 격려했다.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응급실 대란으로 국민들의 불안이 커서 현장을 살펴보러 왔다”며 “현장을 찾아 이 상황을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 그 해법을 함께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그는 앞서 자신이 ‘의료 대란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제안한 것을 언급하며 “현 상황이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이번 기회를 공공의료가 우리 사회에 제대로 뿌리내리는 계기로 만들자”라고 강조했다.또한 우 의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한민국 응급의료 체계를 굳건히 지켜주고 있는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의료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주영수 국립중앙의..
    •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병합, 간 기능 악화 주의”
      분당차병원 전홍재 교수 “치료 환자 중 16.5% 확인, 사망 위험률 높여” 2024-09-04 07:58
      국내 의료진이 참여한 국제공동연구에서 간세포암(HCC) 환자가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병합 치료를 받을 경우 16.5%정도는 간(肝) 기능이 악화돼 사망 위험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간세포암 치료 중 발생하는 간 기능 저하 빈도와 임상적 중요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세계 최초 연구로 면역항암 치료에서 간 기능 관리 중요성을 확인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차의과대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암센터 전홍재 교수[사진]팀은 간세포암 환자에서 아테졸리주맙과 베바시주맙 병합치료 중 발생하는 간 기능 악화가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미국 피츠버그대, 시카고대,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등 유럽, 미국, 아시아 25개 의료기관이 공동진..
    • 휴온스랩·셀트리온, 알테오젠 선점 시장 ‘도전’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年 평균 9% 성장…아미코젠도 새 특허 기반 개발 모색 2024-09-04 06:28
      알테오젠이 정맥주사(IV) 약물을 피하주사(SC) 방식으로 변경해주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로 글로벌 제약사 머크와 대규모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제약사 중 알테오젠, 셀트리온, 휴온스랩, 아미코젠 등이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인간 히알루로니다제는 인체 내 피부 밑에 있는 히알루론산을 분해하는 효소다. 피하조직은 히알루론산 보호로 약물 전달이 쉽지 않은데, 인간 히알루로니다제를 이용하면 히알루론산을 분해할 수 있다. 이에 정맥주사 제형 의약품을 피하주사 제형으로 변경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꼽힌다.그간 바이오 의약품은 대부분 정맥주사(IV)로 의약품을 투입했다. 하지만 투여시간이 4~5..
    • 복지부 “PA간호사 제도화 방안 아직 미정”
      간호법 국회 통과 후 ‘설왕설래’…간호정책과 “자격·교육과정 등 논의” 2024-09-04 06:17
      간호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기존 진료지원간호사(PA)가 별도 절차 없이 기존 업무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정부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간호법안에 포함된 진료지원업무 제도화와 관련, 관계 전문가 및 현장 의견 수렴을 토대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3일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는 “간호법 시행 이후 진료지원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수행을 위한 별도 자격 및 교육과정의 내용 등에 대해선 논의하고 있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지난달 28일 진료보조(PA)간호사 의료행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간호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 6월부터 진료지원 간호사의 의료행위가 합법화 된다.간호법 제14조에 따르면 PA 업무를 수행하려는 간호사는 전문간호사 자격이나 보건복..
    • 2026년 의대 증원 어떻게…정치권·환자단체 “조정”
      응급의료 위기감 커지면서 한목소리 요구…유예 효과 무용론 시각도 존재 2024-09-04 06:11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의료 위기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의과대학 증원 규모 조정에 대한 목소리가 점차 힘을 얻는 모양새다. 정치권이 주도하는 이번 변화는 여야의 단일된 목소리와 함께 환자단체까지 가세하면서 2026년도 정원 조정과 증원 유예 등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다만 정치권에서도 2025년도 의대증원 유예는 사회적 혼란이 우려되는 만큼 2026년 증원을 유예해 차후 새로운 대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는 형국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2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회동 후 “2026년 의대증원을 1년 동안 유예하는 것을 민주당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은 그대로 가되 2026년 1년 동안만 유예해 국..
    • 서울의대생 2인 “우리는 6개월째 휴학 중입니다”
      신동진·신동주, 한국 의과대학 상황 기고문 국제학술지 ‘랜싯’ 게재 2024-09-04 05:50
      지난 5월 제주대 의대생들이 대학 본관 회의실 앞에서 증원에 반대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지난 2일 전국 대부분 대학들에서 2학기 개강이 시작됐지만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으로 학교를 떠난 의대생들은 돌아오지 않았다.당분간 의대생 복귀는 어려울 전망인 가운데, 일부 학생들은 국제학술지에 우리나라 의대 교육의 질 저하를 우려하는 기고를 게재해 이목이 집중됐다.“한국 정부, 증원으로 낙수현상 기대…의학교육 질(質) 저하”서울의대 학생인 신동진 씨와 신동주 씨는 지난달 29일 의학학술지 ‘랜싯’에 ‘6개월째 한국 의대생들을 휴학 중’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실었다.이들은 기고문을 통해 “고품질‧고효율로 인정받는 한국 의료시스템이 정부 정책으로 인해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호소했다.저..
    • 혼합진료 금지 ‘백내장수술’…안과 의사들 ‘반발’
      의료개혁특위, 실행안 마련…“환자 치료 선택권 심각하게 제한 등 과잉진료 매도” 2024-09-04 05:29
      정부가 의료비 증가 원인 중 하나로 건강보험 급여와 비급여 항목을 혼용한 ‘혼합(병행)진료’가 있다고 보고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대표적인 사례로 백내장 수술이 지목됐다.그러나 안과 의사들은 백내장 수술은 실손보험 이슈로 정리됐고 다초점 렌즈 사용 시 별도 수가체계가 적용되는 등 개선이 이뤄졌기 때문에 이 같은 조치는 환자 선택권을 제한한다며 반발하는 분위기다.3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지난 4개월 논의 끝에 의료전달체계를 대폭 손질할 1차 실행방안을 내놨다.이중 민감한 이슈는 병행진료 급여제한 적용이다. 정부는 비급여와 급여 ‘혼합진료’ 금지를 위해 과잉 남용이 명백한 비급여에 한해 급여 청구 시 비급여 관련 자료 제출 등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다초점 렌즈..
    • 대학병원 교수 음주운전→직무정지→병원급 이직
    • 인요한 與 최고위원 “구급차 내 응급처치 공간 확보”
      응급의료법 개정 추진, 여당 지도부·전문가 ‘공감대’···政 “공공영역부터 교체” 2024-09-04 05:18
      응급의료 위기에 전국민 이목이 쏠려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인요한 최고위원(前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을 필두로 여당이 구급차 내 응급처치 공간을 확보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응급의료 전문가들은 법안 필요성에 공감했고, 소방청과 정부도 취지에는 동의했지만 현실적으로 유예 시기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오후 국회의원 회관에서 인요한 최고위원이 개최한 ‘구급차 내 응급처치 공간 확보를 위한 입법 설명회’가 열렸다. 인 최고위원은 30여년 전 ‘한국형 구급차’ 모델을 개발한 장본인이다. 그는 과거와 달리 현재는 공간 사정상 구급차 내 응급처치가 어려워졌다고 진단했다. 시장 논리에 의해 적합한 차종이 사라지고 구조가 간소화된 것이다. 그는 ..
    • GMP 취소 동구바이오제약, 천억대 영업정지 촉각
      이달 6일 법원 가처분 인용 여부 판결 주목···기각되면 상당한 타격 불가피 2024-09-04 05:09
      동구바이오제약(대표 조용준)의 GMP 취소 집행정지 가처분 관련 법원 인용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보건당국의 GMP 취소 처분에 따라 제조시설이 생산중단 위기에 처한 상황인 가운데 정제 제조정지 및 위반 의약품 제조정지 등 추가 제재 등으로 위기감이 팽배하다.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달 28일 주요사항 보고서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약사법 위반 관련으로 제조업무 영업정지 처분받았다”고 공시했다.영업정지 추정 총 금액은 ‘1314억1858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무려 61.16%에 해당한다. 영업정지 일자는 오는 9월 10일로 사유는 약사법 제31조 제9항과 제37조 제1항 등이다.구체적으로 ▲해당제형(정제) 제조정지 1개월(9월 10일~10월 9일) ▲당..
    • 에이비엘바이오, ROR1 단일항체 중국 특허 등록
      “2040년까지 권리 보장, ABL202 등 ADC 개발 활용” 2024-09-03 20:25
      에이비엘바이오는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개발에 활용되는 ROR1 단일항체에 대한 중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중국 특허는 에이비엘바이오가 2020년 3월 국제 출원한 것으로 2040년까지 그 권리가 보장된다. 현재 미국과 유럽 등에서도 특허 심사가 진행 중이다.에이비엘바이오는 우수한 항체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ADC를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인 ADC 파이프라인으로는 국내 ADC 전문기업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舊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개발한 ROR1 ADC ABL202(CS5001, LCB71)가 있으며, 홍콩 상장사 씨스톤 파마슈티컬스(CStone Pharmaceuticals)에 기술이전돼 현재 중국과 호주에서 글로벌..
    • 박 차관 “응급의료 의사 부족, 전공의 이탈 원인”
      “붕괴 주장은 사실과 다르고 당직 병·의원 근무 강요 아니다” 2024-09-03 20:09
      중증·응급질환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과 관련해서 정부가 “필수의료 인력 부족에 기인한 오래된 문제”라고 판단했다.일부서 제기되는 응급의료 붕괴 주장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또 “정부가 당직 병·의원 근무를 강요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오해”라고 선을 그었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응급‧비상진료 대응 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중앙응급의료센터 종합상황판에 표출된 권역과 지역응급의료센터의 후속진료 가능 여부 분석한 결과, 27개 질환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은 102개소로, 평시 109개소 대비 7개소 줄었다.박 차관은 하루 평균 응급실 내원 환자가 줄어들고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증가하는 점을 언급, 응급의료 붕괴는 사실이 아니..
    • 안철수 “정부 관계자들은 당장 구급차부터 타보라”
      “잘 준비된 현장만 방문, 응급실 문(門) 열려있다고 진료 가능한거 아니다” 2024-09-03 19:55
      정부가 응급실 대란과 관련해 “붕괴를 우려할 상황은 아니다”고 한 데 대해 의사 출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구급차부터 타 보라”고 강하게 힐난했다.안 의원은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보건복지부 차관이 응급실 대란에 대해 한 말을 믿는 국민은 아무도 없다”며 “맘카페에선 아이가 휴일에 갑자기 아프면 어떻게 할지 공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인데도 응급실 상황이 심각하지 않다고 하는 것은 ‘현실 호도’라고 안 의원은 표현했다. 안 의원은 “정부 관계자들은 반나절이라도 응급실에 있거나, 당장 구급차부터 타 보라”며 “잘 준비된 현장만 방문해 설정 사진을 찍고 문제 없다고 대통령실에 보고해선 안 된다”고 일침했다. “군의관 및 공보의 배치 조치는 그저..
    • 정부 외면 ‘응급실 붕괴’ 위기…민심(民心) ‘악영향’
      복지부·대통령실, 현실 괴리된 발언 후폭풍…추석 명절 ‘응급의료’ 촉각 2024-09-03 18:19
      새벽 시간, 100km 떨어진 응급실로 이동하던 임신부가 구급차에서 출산하는 상황에서도 정부는 “99% 응급실이 24시간 운영 중”이라며 “응급실 붕괴가 아니다”라는 말만 반복했다.비단 응급실에서만 터져 나오는 비명이 아님에도 이를 외면하는 정부에 의료계는 물론 국민들 속만 타들어 가고 있다.정부 “응급의료 공백, 의료개혁 전부터 누적된 문제”지난 2일 “응급실 붕괴 상황이 아니”라는 정부 입장은 세차례 표출됐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최근 응급실 상황을 두고 “어려움은 있지만 진료 유지는 가능하다”며 “현재 문제는 의료계 집단행동 이전부터 있었기 때문에 의료개혁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가 부족한 것”이..
    • “9일 수시모집 시작되면 한국 의료 희망 없어져”
      의대교수비대委 “政, 2025년 증원 취소 불가하다는 거짓말 말라” 2024-09-03 17:36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3일 정부를 향해 “2025년 정원은 취소할 수 없다고 거짓말하지 말라”며 “9월 9일 수시가 시행되기 전에 의대 증원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전의비는 이날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호소문을 내고 “9일 수시가 시행돼 증원된 채로 입시가 진행되면 더 이상 한국 의료는 희망조차 없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들은 “지금은 국가 비상사태”라며 “의료 위기가 본격화되기 전에, 의대생들 대량 유급이 시작되기 전에, 2025년 의대 증원을 취소해 학생과 전공의들을 학교와 병원으로 돌아오게 해달라. 그렇게 해서 정부 의료개혁에 대한 진정성을 믿게 해달라”고 호소했다.교수들은 ‘응급의료는 붕괴 위기가 아니’라는 정부를 향해 “이제는 ..
    • 약물관련 턱뼈괴사 치과-의과 공동 학술심포지엄
      내달 20일 개최, 이대서울병원 김선종 학술대회장·김진우 조직위원장 2024-09-03 17:18
      이화여자대학교 악골괴사질환 임상연구센터와 임상치의학대학원이 주관하는 약물 관련 턱뼈괴사 치과-의과 공동 학술심포지엄(2024 MRONJ Symposium)이 오는 10월 20일 서울성모병원 마리아 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대한골대사학회·대한골다공증학회·대한내분비학회 등 5개 학회가 공동 주최하며, 이대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선종 교수가 학술대회장, 김진우 교수가 조직위원장을 맡았다.이번 행사는 약물관련 턱뼈괴사(MRONJ)를 주제로 의과와 치과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첫 심포지엄으로 ‘턱뼈괴사 최신 지견과 임상 가이드라인 완전 정복’을 주제로 진행된다. 2024 MRONJ 가이드라인 내용과 관련해 다섯 개 세션에서 발표가 이뤄지며..
    • 한림대 신임 병원장 “첨단 의료기술 선도”
      김형수 한림대성심병원장‧한성우 한림대동탄성심병원장 취임식 2024-09-03 16:55
      한림대의료원은 김형수 한림대성심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와 한성우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각각 제16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 제9대 한림동탄성심병원장으로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김형수 한림대성심병원장 “중증‧응급질환 중심병원 구조적 혁신”우선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2일 원내 일송문화홀에서 김형수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 병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고난도 중증도 질환 및 응급진료 역량 강화을 비롯해 ▲지역 연계 중증 및 응급환자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 ▲중환자용 구급차 활용한 경기도 내 병원 간 중환자 이송시스템 구축 ▲중환자 중심 병상 구조 혁신 ▲전문의 중심 진료체계 확립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 의료서비스 시스템 접목..
    • 권순용 교수, 전남 동부청사 1주년 기념 ‘명의 특강’
      ‘인공지능(AI)-스마트병원이 열어가는 미래의료’ 주제 진행 2024-09-03 16:48
      국내 고관절 질환 명의(名醫)이자 대한민국 의료계 명사인 권순용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9월 2일 개최된 전남 동부청사 1주년 기념식에 초청돼 ‘인공지능(AI)-스마트병원이 열어가는 미래의료’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최근 ‘메타의료가 온다’라는 책을 펴낸 권순용 교수는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의학 발전은 무궁무진할 것”이라며 “이런 기술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새로운 스마트병원이 조만간 실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90여분 진행된 권순용 교수 특강에는 순천삼산중학교, 순천승평중학교 등에서 미래의료에 관심 있는 학생 60여 명이 오는 등 동..
    • 서울아산 심장병원, 亞 최초 NEJM ‘9번째 논문’
      “관상동맥+심방세동 환자에 심방세동 치료제만 써도 사망률 크게 낮춰” 2024-09-03 16:37
      전 세계 사망원인 1위인 관상동맥질환이 심방세동과 함께 발생하는 사례가 갈수록 많아지는 상황에서 심방세동 치료제만으로도 사망률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이런 내용이 담긴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JM)에 게재, 아시아 최초로 단일 의료기관 심장병원 최다인 총 9편의 논문 기록을 세웠다.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남기병·박덕우·조민수·강도윤 교수팀은 최근 “심방세동과 관상동맥질환을 함께 갖고 있는 환자에게 심방세동 치료제만 복용하게 한 결과, 관상동맥질환 치료제와 심방세동 치료제 모두 복용한 집단에 비해 1년 뒤 사망·뇌졸중·심근경색·출혈 등 주요 임상사건 발생률이 크게 감소해 안전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일반적으로 관상동맥질환은 ..
    • 단국대병원, 일반인 대상 ‘호스피스 교육’ 성료
    • 오스템임플란트, 유럽 MDR 인증 획득
      유럽 수출 필수요건이자 현지 치과의사 신뢰 척도 2024-09-03 15:44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가 유럽 지역 수출을 위한 필수 요건이자 현지 치과의사들 신뢰 척도인 MDR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제는 유럽위원회를 통해 지난 2017년 5월 공식 발표돼 2021년 5월부터 시행된 법안이다.기존 의료기기 지침인 MDD(Medical Device Directive, 93/42/EEC)를 대체하는 제도로 기존과 달리 법적 구속력을 가지며 이미 MDD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도 MDR 신규 인증을 받도록 규정돼있다.오스템임플란트가 이번에 MDR 인증을 받은 제품은 총 156개(제품명 기준)다. 모두 자체 개발하고 직접 생산하는 치과 수술용 기구들로, MDR 인증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안전성을 인정받은 것으..
    • 의료기관 ‘질(質) 평가 정보 공개’ 의무화 추진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 보건의료기본법·의료법 개정안 발의 2024-09-03 15:07
      의료기관이 의료 질(質) 평가 정보를 공개토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3일 보건의료기본법과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전 의원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의료 질 평가는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와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 등이 있다. 이는 의료법, 국민건강보험법, 모자보건법 등 다양한 법률에 근거해 운영 중이다.하지만 결과를 공개하지 않거나 합격·인증 등 아주 간단한 정보만 공표한 경우가 많고, 온라인 홈페이지에 평가정보가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어 국민이 확인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출한 ‘의료 질 평가 평가포털 운영·관리체계 마련 연구 보고서’ 자료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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