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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기 한미·대웅·유한 ‘R&D 투자’ 최대···혜택 볼까
      새 정부 바이오 정책, 투자비 연동 보상 확대·RSA 도입 예고 2025-06-20 05:32
      정부의 제약바이오 산업 정책이 연구개발(R&D) 유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전망이 나오면서 국내 R&D 투자 상위 업체들이 정책 수혜 후보군으로 떠오르고 있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 중 한미약품, 대웅제약, 유한양행이 1분기 기준 R&D에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입한 상위 3개 업체로 나타났다.새 정부는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 공약 핵심으로 기업의 연구개발(R&D) 촉진을 꼽고 있다. 단순 재정 지원을 넘어 R&D 투자비율에 연동한 약가보상체계 도입을 검토 중이다. R&D 투자 제약사들이 의약품 가격 인하 압박에서 상대적으로 손해를 덜 보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정부 기준에 따라 약가 인하폭을 조절하거나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방식이다.기존 약가제도에서 필수의..
    • 지역 병원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 처방
      강릉아산 이어 부산 온병원도 시작···“고령화·퇴행성 뇌질환 증가 선제 대응” 2025-06-20 05:19
      최근 지역 소재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서도 알츠하이머병 신약 ‘레켐비’ 처방이 속속 시작되고 있다. 레켐비는 총 18개월간 2주 간격으로 맞아야 하는 정맥주사인데, 고령 인구가 많고 치매 유병률이 높은 지방에서 환자들이 대도시로 이동하지 않고도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부산 소재 종병인 온병원은“ 레켐비를 6월부터 처방한다”고 19일 밝혔다. 온병원 뇌신경센터 배효진 과장(신경과 전문의)은 “레켐비 처방은 주로 초기나 전 단계의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치료 전 인지 기능 검사, MRI 검사 등을 통해 적합성을 평가한 후 투약 여부가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비용이 비싸지만 일부 보험 상품에서는 레켐비 치료제를..
    • 사모펀드, 피부미용 의료기기업체 ‘비올’ 인수
      공개매수 포함 4680억 투입…루트로닉·제이시스처럼 ‘상장폐지’ 추진 2025-06-20 05:08
      국내 미용 의료기기 업체들이 사모펀드(PEF)에 인수된 뒤 자진 상장폐지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업계에서는 경영 효율성을 중시하는 사모펀드의 전략적 판단에 따라 이 같은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는 특수목적법인(SPC) ‘비엔나투자목적회사’를 통해 비올 최대주주인 DMS로부터 경영권 지분 34.76%(2030만4675주)를 인수했다.이어 남은 지분을 매입하기 위해 보통주 3743만8265주(지분율 64.09%)에 대한 공개매수를 공고했다. 매수 가격은 주당 1만2500원으로 전일 종가(1만1200원) 대비 11.6% 프리미엄이 붙은 금액이다. 총 매수 규모는 약 4680억원에 달하며 공개매수 기간은 6월 18일부터 7월 7일까지 ..
    • 연세대 치대병원, 서울시 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
      전신마취 수술 시설 구비 등 금년 6월 정식 오픈 2025-06-19 19:21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병원장 안형준)이 18일 서울시 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이제호)를 개소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금년 3월 외래 진료를 시작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서울시 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전신마취 수술 시설을 갖추며 6월 정식 개소했다. 전신마취 수술 시설을 갖춘 센터는 외래 진료뿐만 아니라 입원, 수술 등 장애인 치과 치료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서울시 장애인구강진료센터 경쟁력은 치과대학병원이 지난 1995년부터 30여 년간 장애인진료실인 특수클리닉을 운영하며 쌓은 치료 노하우에 있다.여기에 세브란스병원과 협진 체계를 강화해 장애인 구강 진료 중 발견 가능한 질환을 협진 요청하고 응급상황도 대비할 예정이다.나아가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 권역 내 치과 종사자 교육·훈련, 지역 보건..
    • 일부 사직 전공의 ‘9월 복귀’ 입장 피력
      200여명, 전제 조건 등 정리 서울시의사회 전달…새 정부 대응 주목 2025-06-19 19:02
      사직 전공의들 사이에서 9월 복귀를 희망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들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의 투쟁 기조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며 복귀를 위한 조건으로 정원 보장, 군 입대 및 전문의 시험 일정 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19일 의료계에 따르면, 복귀를 희망하는 사직 전공의 약 200여 명은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의견을 모은 뒤 이를 서울시의사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대전협의 ‘아직 돌아갈 때가 아니다’라는 공지에 따라 5월 추가모집 당시 미복귀를 선택했다”면서도 “대전협 기조와는 달리 복귀 의사가 있는 전공의가 상당수 존재한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정권 교체 이후 정부와 의료계 간 새로운 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었지만 정권이 바뀐 이후에도 의협과 대전..
    • 새 정부 의료개혁, 궤도 수정보다는 ‘지속 추진’
      공공의료 강화 기조 속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등 정책 방향 유지 전망 2025-06-19 18:43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1.7% 득표율로 당선되면서 향후 의료개혁 정책 방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의료계 안팎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강조했던 ‘공공의료 강화’ 기조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가 추진했던 주요 의료정책들을 상당 부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10일 보건복지부와 정치권, 의료계 전문가들은 이미 추진 동력이 붙은 정책들의 급격한 전환은 쉽지 않다는 전망이 힘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역 포괄 2차 종합병원 육성 ▲필수의료 지원체계 개편 ▲의료사고 배상보험제 확충 등은 새 정부에서도 연속성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의 경우 이미 병상 감축과 체질 개선이..
    • 이달 21일 실시 ‘간호법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
      간호사·간호조무사 국가시험 등에 관한 사항도 의료법에서 이관돼 2025-06-19 18:29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국가시험과 간호조무사협회 설립과 연도별 간호정책 시행계획 수립 등의 근거가 마련됐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간호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제정은 지난해 9월 20일 제정된 간호법에서 위임된 사항을 정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의료법 시행령 등에 규정됐던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간호사중앙회 구성 등 간호인력 및 관련단체 등에 관한 사항이 이관됐다.또 제정된 간호법에는 새롭게 간호조무사협회 설립과 연도별 간호정책 시행계획의수립에 관한 사항이 규정됐다.  간호법 시행령과 함께 제정 예정인 간호법 시행규칙에는 간호정책심의위원회의 구성·운영, 인권침해 예방교육 시행..
    • 연세사랑병원, 배드민턴대회 의무지원
      제31회 서초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에 의료진 상주 2025-06-19 17:27
    • “의대생들 복귀 안하면 대한민국 의학교육 붕괴”
      서울·광주시醫 호소문…“'의료농단 주범 보건복지부 장·차관 즉각 파면” 촉구 2025-06-19 16:35
      서울시의사회에 이어 광주광역시의사회도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에 전공의와 의과대학 학생들이 복귀할 수 있도록 전향적인 노력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시의사회는 호소문을 통해 “의대 24, 25, 26학번이 함께 수업을 듣는 트리플링과 더불어 전문의 배출이 되지 않는 의료현장 아우성은 이제 누구도 외면할 수 없는 위기와 파국으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새 보건복지부 장·차관 임명, 적극적 수습과 대화 나서야”새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를 향해 의사회는 “의대생들과 전공의들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합당한 요구를 수용하고 지난 의료농단 주범인 보건복지부 장차관의 즉각적인 파면과 새 임명을 통해 적극적인 수습과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의협을 향해서는 “의협 역시 뒷짐만 지고 있으면 안 된다”며 “새 정권이 ..
    • 이상길 교수 “한국, 민간이 공공의료 역할 수행”
    • 롯데바이오로직스, 오티모파마 항체 위탁생산 계약
      ‘2025 바이오 USA’서 체결…항체신약 원료의약품 생산 2025-06-19 15:40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기업 오티모 파마(OTTIMO Pharma)와 항체의약품 위탁 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체결식은 ‘BIO INTERNATIONAL 2025(바이오 USA)’행사가 열리고 있는 미국 보스턴 전시 컨벤션센터 내 롯데바이오로직스 부스에서 진행됐으며,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박제임스 대표이사, 신유열 글로벌전략실장, 조셉 슐츠(Joseph Shultz) 오티모 부사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에서 오티모 파마 항체신약 ‘Jankistomig’의 원료의약품(DS)을 생산하게 된다.현재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에서 의약품 세포주 개발부터 대규모 위탁생산까지 가능한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농어촌지역 유일 의사 15일 면허정지 처분 ‘취소’
      법원 “복지부가 처분 기준 잘못 적용, 재량권을 일탈·남용” 판결 2025-06-19 15:33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했다는 이유로 보건복지부로부터 15일간 의사면허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농어촌지역 개원의가 행정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복지부가 처분 기준을 잘못 적용해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판단했다.서울행정법원 제14부(재판장 이상덕)는 최근 전남 완도에서 의원을 운영하는 의사 A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의사면허 자격정지처분 취소’ 소송에서 “자격정지 15일 처분을 취소한다”고 판결.A씨는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일부 환자가 실제로 내원하지 않았음에도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하고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한 사실이 보건당국의 2010년 현지조사에서 적발됐다. 당시 복지부는 자격정지 및 업무정지 처분에 해당하는 위반행위였지만, A씨 의료기관이 지역 내 유일한 곳이라는 ..
    •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삶의 질 캠페인’ 전개
      이달 21일 충남대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 대강당서 진행 2025-06-19 15:08
    • 퇴행성 중추신경계질환 신약후보물질(VVZ-3416) 임상
      비보존 “5월 전임상 독성시험 안전성 입증, 다중 타깃 기반 혁신치료제 기대” 2025-06-19 15:07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은 “퇴행성 중추신경계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VVZ-3416’ 임상 진입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전임상 독성시험에서 안전성을 입증하고, 지난 17일 연구위원회에서 이익 대비 위험 분석을 거친 데 따른 결과다.VVZ-3416은 퇴행성 중추신경계 질환의 진행 억제 및 부작용 예방, 근본적 치료 가능성까지 제시하는 다중 타깃 기반 신약후보물질이다. 해당 물질은 모노아민 산화효소-B(MAO-B), 메타보트로픽 글루타메이트 수용체5(mGluR5), 히스톤 탈아세틸화효소 6(HDAC6) 등 세 가지 타깃에 동시 작용하는 저분자 화합물이다. VVZ-3416은 기존 파킨슨병 치료제 셀레길린이나 라사길린 등과 같은 MAO-B 억제제이면서 동시에 ..
    • “언어 지연·과잉행동, 단순 발달지연 아닐수도”
      조성윤 교수, ‘뮤코다당증’ 소개…“산필리포 증후군 A형, 예후 핵심 초기진단” 2025-06-19 14:29
      전문가들은 “조기 진단이 곧 치료 시작”이라고 말하지만 희귀질환 현실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희귀질환은 초기 증상이 일반적인 발달 지연이나 행동 문제로 오인되기 쉬워 진단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유전성 희귀질환 상당수는 생후 수년간 정상 발달을 보이다가 점차 퇴행성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받기까지 평균 수년이 걸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뮤코다당증 역시 초기에는 단순한 언어 지연이나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처럼 보이기 쉬워 진단이 늦어지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하지만 뮤코다당증은 진단이 1~2년만 앞당겨져도 신체 기능 보존은 물론 질환 진행 억제, 임상시험 참여 가능성 등에서 실질적 이점을 가질 수 있다.조성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산필리포 증후군 A형은 시간..
    • 한독,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 추진
      고효율 설비 교체-정보통신기술 시스템·오염물질 저감 설비 설치 2025-06-19 13:49
      한독은 지난 18일 한국환경공단과 2025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고 있으며 온실가스·오염물질 저감, 에너지·자원 효율 제고를 위해 친환경 공장 전환 및 구축을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한독은 선도적으로 펼쳐오고 있는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게 됐다. 한독은 친환경 스마트 공장을 구축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오염물질 배출을 줄일 계획이다.총 사업비 규모는 총 21억 4000만원으로 10억원은 정부 지원금이며 한독이 추가로 11억 4000만원을 투자한다.한독은 태양광 발전 설비를 추가 설치하고 냉동기, 보일러, 펌프 등을 친환경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인다.&nb..
    • 동성제약, 1억5000만원 부도 발생···누적 31억
      경영권 분쟁 속 5월 8일 첫 부도 이후 10번째 2025-06-19 13:10
      경영권 분쟁 중인 동성제약이 또 다시 어음 부도를 냈다. 누적 부도액은 30억 원을 넘어서며, 유동성 위기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동성제약은 1억 5000만원의 만기어음 부도가 발생했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5월 8일 첫 부도 발생 이후 10번째로 누적으로는 총 31억원 규모가 됐다.동성제약은 전 경영진인 이양구 회장과 조카 나원균 대표 간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업체다. 지난해 매출 884억원 규모의 중견 제약사로 염색체 ‘세븐에이트’와 지사제 ‘정로환’으로 유명하다. 현 경영진은 지난 5월 7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이에 서울회생법원은 같은달 8일 재산보전처분 및 포괄적금지 명령 결정을 내려 동성제약은 채무 연장·변제를 할 수 없게 됐다. 동성제약 측은 ..
    • 요양병원 233곳 ‘1등급’…451곳 ‘2등급’
      심평원, 2023년 적정성 평가 결과 공개…질(質) 지원금 대상 ‘556개소’ 2025-06-19 12:47
      2023년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1등급 기관은 223개소이며 질(質) 지원금 대상은 556개로 나타났다. 1등급 기관은 경기·경상권에 집중적으로 분포한 경향도 확인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19일 2023년도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결과를 공개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1325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7~12월) 입원 진료분에 대해 진행됐다. 전체 평가대상 기관(1297개소) 중 1·2등급 기관은 684개소로 전체의 52.8%를 차지, 2곳 중 1곳은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심평원은 요양병원형 일당정액제 특성상 발생 가능한 의료서비스 과소제공으로 인한 의료 질 저하 방지 및 자율적 질 향상 유도를 위해 2008년부터 요양병원 입원급여 평가를 실시해왔다.심평원은..
    • 보건의료노동자 56% “폭언·폭행·성폭력 경험”
      절대 다수 “업무 중단·휴게시간 부여 등 보호조치 못받아” 2025-06-19 12:38
      최근 1년 간 폭언·폭행·성폭력(성희롱·성추행)을 경험한 보건의료노동자가 55.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려 과반 이상이 노출됐지만 이들의 93%는 ‘병원으로부터 어떤 조치도 받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최희선)은 올해 1월 4만49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정기 실태조사 ‘보건의료현장 폭언·폭행·성폭력’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간호직 86%·간호조무직 74% 피해 경험···3교대·야간근무자 집중 특히 대면 업무를 수행하는 여성 집중 직군인 간호직과 간호조무직의 피해 경험률이 높았다. 폭언·폭행·성폭력 경험률 합은 각각 86.3%, 74.1%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폭언·폭행·성폭력 경험 여부를..
    • 이재명 대통령 주치의 박상민 서울대병원 교수
      가정의학과장 역임, 현재 공공의료빅데이터 융합연구사업단장 2025-06-19 12:17
      이재명 대통령의 주치의로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공식 위촉됐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박상민 교수가 이재명 대통령의 주치의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대통령 주치의는 명예직으로 별도 보수는 없지만 차관급 예우를 받으며 대통령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해외순방에도 동행한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임명은 처음이다.충남 서천 출신인 박 교수는 서울과학고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장, 건강증진센터장,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기획단장 등을 지냈다. 현재는 서울의대 헬스시스템데이터사이언스랩 책임교수이자 서울대병원 공공의료빅데이터 융합연구사업단장을 맡고 있다.대통령실은 박 교수가 청년층과 고령층, 암 생..
    • 숙취해소제, 49개사 중 39개사 80품목 ‘통과’
      식약처, 표시·광고 제품 ‘인체적용시험’ 실증…“미흡 제품은 보완 요청” 2025-06-19 11:56
      숙취해소제 39개 80품목이 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 표시·광고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숙취해소 관련 표현을 사용해 표시·광고하는 식품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실증자료를 검토한 이 같은 결과를 19일 밝혔다.그 결과 실증자료를 갖추고 표시·광고하는 총 46개사 89품목 중 약 90%에 해당하는 39개사 80품목이 숙취해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HK이노엔 ‘컨디션 헛개’와 삼양사 ‘상쾌한’, 동아제약 ‘모닝케어 PRESSON G’, 광동제약 ‘광동 더 진한 헛개차 골드라벨’, 한독 ‘레디큐 드링크 오리지널’, 롯데칠성음료 ‘깨수깡’ 등이다.이들 업체들은 앞으로 “술 깨는”, “술 먹은 다음날” 등과 같이 보통의 주의력을 가진 일반 소비..
    • 삼성바이오로직스 “2032년까지 6∼8공장 완공”
      존 림 대표 “위탁개발생산 집중, ‘밸류업’ 위해 인적분할 직접 제안” 2025-06-19 11:48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을 위해 인적분할을 결정했다”며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존 림 대표는 “그간 고객사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자회사라는 데 대해 이해상충 문제를 제기해왔다”며 “많은 회사가 자사 물량을 생산할 때 복제약은 만들지 말라는 조항을 내세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적분할은 내가 직접 제안한 사안”이라며 “CDMO와 바이오시밀러를 분리하는 인적분할로 이해상충 문제가 해결됐다. 제3바이오캠퍼스 건립으로 생산능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
    • 동국대병원, 서부산 진출…500병상 병원 건립
      부산시·경제자유구역청과 협약 체결, “메디컬타운 조성 의료격차 해소” 2025-06-19 11:25
      ‘의료 불모지’로 불리던 부산광역시 서부산권에 복합 메디컬 타운이 들어선다. 선정 의료기관은 동국대병원이다. 부산시는 19일 부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동국대, 엠케이에이에이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명지 복합 메디컬타운’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명지 복합 메디컬 타운’은 명지국제신도시 내 의료용지 6만4331㎡ 부지에 조성될 500병상 종합병원급 동국대 병원을 포함해 명상·문화·주거·상업 시설을 갖춘 복합시설이다.이번 병원 건립은 동국대의 영남권 첫 대규모 기반 시설로, 종합병원과 현대적 주거 공간과 다양한 상업시설 등을 연계한 생활 환경이다.메디컬 센터에 들어서는 명상센터는 심신 균형을 맞출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획대로라면 내년 착공해 ..
    • 대웅제약, 역대 최대 나보타 수출 ‘태국 738억’
      현지 보툴리눔 톡신 시장 점유율 확대 계기 마련···동남아 진출 속도 2025-06-19 11:19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를 태국에 역대 최대 규모 수출키로 계약해 동남아 톡신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확장을 예고했다.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19일 태국 현지 파트너사 몬타나 마케팅(Montana Marketing)과 5년간 총 738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양사 간 체결된 1차 계약 대비 약 3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대웅제약의 동남아 톡신 사업 가운데 최대 수출 사례로 기록됐다.이번 계약은 단순히 물량 확대에 그치지 않는다. 나보타의 태국 내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K-에스테틱 브랜드의 확장 가능성을 증명한 사례이자, 동남아 의료미용 산업 내 ‘현지화 전략’의 성과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태국 미용성형 시장, ‘신흥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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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이길호 경북의사회장,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특별상’
    • 수상 한림대의료원, 의료기관 ESG 공모전 ‘최우수상’
    • 수상 허준석 교수(고대안암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외과학회 이헌재 학술상
    • 모집 심평원, 2026년 진료협력 우수사례 공모
    • 수상 김지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바라니학회 첫 ‘바라니학회 공로상’
    • 선정 지영민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亞·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 라이징스타
    • 선출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亞·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차기 회장
    • 동정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김양수 교수(서울성모병원) 취임
    • 선정 김재헌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세계 상위 2% 연구자
    • 기부 박광선 박산부인과의원 원장, 을지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기부 동아쏘시오그룹, 당뇨병학연구재단 1억5000만원
    • 수상 김태희 경상국립대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이준희(순천향대 의대 교수)
    • 국립부곡병원 김유석 신임원장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이준원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장인상
    • 민정준 전남의대 핵의학교실 교수 부친상
    • 정일성 원장(군산 정일성정신과의원) 모친상
    • 홍현식 홍비뇨의학과원장 빙모상
    • 김주성 前 가톨릭의대 학장 별세-김범준 김범준고윤석 사랑의내과 원장·김한준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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