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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혁신의료기기 지정 ‘치유포레스트N’
      마인즈에이아이, 석정호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 설립 2024-12-11 09:37
      마인즈에이아이(대표 석정호)는 디지털 치료기기 ‘치유포레스트N’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마인즈에이아이는 우울증, 트라우마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석정호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설립한 교원창업 기업이다. 가상현실 기반 디지털 치료기기 ‘치유포레스트N’을 비롯해 정신건강 분석평가 프로그램 ‘마인즈내비’, 심리상담센터 ‘치유’ 등 정신건강을 위한 원스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치유포레스트N은 우울증과 자살 등 주요 정신건강 문제 개선과 치료를 위해 개발된 가상현실(VR) 기반 치료 프로그램이다. 세부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오해와 편견 해소 ▲마음챙김기술 ▲감정조절기술 ▲힘든 순간을 견뎌내는 기술 ▲효과적인 의..
    • “간호사 등 대기시간 전부, 통상임금 포함 안돼”
    • 政, GC녹십자의료재단 5년간 ‘580억’ 지원
      인체자원 등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 수행기관 선정 2024-12-11 08:02
      GC녹십자의료재단이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은 최근 바이오 빅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이 참여하는 범부처 사업이다. 임상정보, 유전체데이터, 공공데이터, 개인보유건강정보를 수집 및 연계해 R&D 인프라로서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여기서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번 사업에서 연구책임자인 전유라 진검센터 부서장 겸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를 필두로 ‘인체자원 제작 및 검체 운송’ 분야에서 과제를 수행한다.이번 사업은 2028년까지 1단계로 국민 약 75만 명의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해 의료 및 산업, 학계에 제공함으로써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질..
    • 미코바이오메드, 엔케이맥스 출신 이사진 선임 새출발
      이달 26일 임시 주총 개최, 유형석·최형남·정민영 신규 임원 의결 예정 2024-12-11 06:14
      엔케이맥스가 거래 정지 후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엔케이맥스 임원 다수가 미코바이오메드로 거처를 옮겼다. 경영진 이탈이 발생한 엔케이맥스는 현재 경영 정상화를 위해 인수합병을 추진 중이며, 미코바이오메드는 신규 이사진 선임으로 바이오 신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코바이오메드는 오는 2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이사진을 선임한다.구체적으로 사내이사 4명과 사외이사 3명, 감사 1명을 신규 선임되며, 총 19개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주요 안건이 의결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미코바이오메드는 신사업 확대와 더불어 글로벌 경쟁력 강화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미코바이오메드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진단키트 수요 증가로 일시적인 매출 성장을 이뤘으..
    • 전공의 지원 ‘931억’ 국민 마음투자 ‘75억’ 감액
      내년 보건복지부 지출 125조 4909억원 확정…보건분야 18조 341억원 2024-12-11 05:58
      내년 전공의 지원을 위해 편성된 예산이 931억원 줄었다. 의정갈등 장기화로 사직 전공의 복귀 여부와 그 시점이 불투명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0일 국회 의결을 거쳐 ‘2025년도 보건복지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총지출 규모가 125조 4909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보육 예산을 제외한 2024년 총예산 117조 445억원 대비 8조 4465억원(7.2%) 늘어난 규모다. 다만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정부안 대비 총 1655억원이 감액됐다.특히 내년도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 지원 예산은 감액을 피하지 못했다. 줄어든 예산은 총 931억 1200만원 수준으로 감액 예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전공의 수련 환경 혁신 지원’ 항목으로 편성된 3089억..
    • 연세의대 ‘신축’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연구동 ‘건립’
      연세대학교 정기감사…“강남세브란스, 심의委 심사 없이 기자재 구매” 지적 2024-12-11 05:44
      연세대 의과대학 신축을 비롯해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연구동 및 철골주차장 건립, 연세암병원 아케이드 증축 공사 등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또한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지난 4년간 기자재 구매를 별도 심의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진행해 온 사실이 연세대학교 정기감사 지적사항으로 나왔다.이사회에서는 재발 방지를 위해 관련자 문책이나 징계 등을 할 수 있는 제도 정비를 주문했다.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이사회는 지난 11월 28일 정책이사회를 열고 상반기 정기감사 결과를 보고했다.이번 감사에서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지난 4년간 300여 종의 기자재를 기자재심의위원회 심사 없이 긴급 심의만으로 구매했던 관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모든 기자재는 위원회 심의를 거쳐 구매해야 하나 이를 지키지 ..
    • 한의협 행사 찾은 민주당 의원들 “한의학 발전”
      민병덕·염태영·이강일, 비상대기 중 방문···“법·제도 등 불공정 해소” 2024-12-11 05:30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한의학에 대한 법과 불공정 해소, 한의학 발전을 약속했다. 10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 윤성찬)가 주최한 ‘2024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계엄 및 탄핵 정국으로 외빈 참석이 대거 축소된 가운데, 국회 경내 비상대기 중이던 민주당 민병덕·염태영·이강일 의원은 짬을 내 시상식 현장을 찾았다.  상병수당 3단계 시범사업에 한의의료기관 참여를 주도한 민병덕 의원은 “제도와 법이 한의학에 우호적이지 않다는 것을 직접 느꼈다”고 말했다. 상병수당제도에 왜 한의의료기관은 포함되지 않는지 의문을 가졌던 그는 정부로부터 ‘유럽 제도를 본따다 보니 한의 영역은 생각 못했다’는 답을 들었다고 했다. 민 의..
    • 대한민국, 지구촌 최대 병원계 행사 ‘첫 유치’
      국제병원연맹 총회, 2026년 서울 개최 확정…‘K-의료’ 위상 각인 2024-12-11 05:22
      전세계 보건의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안을 논의하는 지구촌 최대 규모 병원계 행사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된다.K-의료 위상을 확실하게 각인시킴과 동시에 국제사회에서 의료선진국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전망이다.병원계에 따르면 최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국제병원연맹(IHF, International Hospital Federation)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2026년 개최국으로 확정됐다.국제병원연맹 총회와 학술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지난 2014년 서울에서 IHF 회원국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리더십 서밋’이 열린 적은 있었다.당시는 대한병원협회 김광태 명예회장이 국제병원연맹 회장으로 활동 중이었던 만큼 회장국 개최 원칙에 따라 열린 지도자 회의였다.‘IH..
    • 제약·바이오 M&A 활발…2023년 18조 4천억원
      203건 성사 등 전년대비 ‘75%’ 증가···셀트리온·유한양행 투자 확대 2024-12-11 05:18
      지난해 제약바이오 시장 인수·합병(M&A) 거래 규모가 75% 이상 증가했던 것으로 집계됐다.7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제약·생명과학·헬스케어)에서의 M&A(인수합병) 거래 규모 및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M&A 거래금액은 약 18조 4000억원을 기록했으며 거래는 총 203건이 이뤄졌다. 직전 연도 대비 거래금액은 75%, 거래 건수는 9% 증가했다.국가임상시험재단 관계자는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을 위해 발행한 13조원의 신주 발행 가치 등이 성장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지난해 12월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 합병하며 이른바 ‘통합 셀트리온’을 출범시켰다. 렉라자 FDA 허가 등 세계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유한양행 등도..
    • 사직 전임의 151명 “내년 의대 증원 모집 중단”
      “전공의 특정해 처단 대상 규정 분노, 사직 전공의·휴학 의대생 지지” 2024-12-11 05:04
      병원을 사직한 전임의(펠로우)들도 내년 의대 증원 모집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올해 사직한 전임의 151명은 10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는 헌정 질서 파괴를 중단하고 대한민국 의료를 정상화하라”고 촉구했다. 사직 전임의들은 ▲근거 없는 의대 2000명 증원 철회 ▲정상 교육이 불가능한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 정지 ▲한국의학교육평가원 무력화 중단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백지화 ▲불가항력 의료사고 결과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스스로  “대한민국 의료 미래를 지키고자 2024년도 전임의 임용 후 사직했다”고 소개하면서 “윤 대통령은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 건강권 뿐 아니라 헌법에 명시된 주권도 짓밟고 있다”고 비판했다...
    • 콜라겐이 암 전이 돕는다…종양 악성화 과정 규명
      지스트 연구팀 “암 전이 제어 치료 전략 기반 마련” 2024-12-10 20:38
    • “의료대란 해결 적임자” 자처했지만 해법은
      오늘 의협회장 출마 후보자 합동 설명회, “정부 의료정책 저지 선봉” 2024-12-10 20:25
      대한의사협회 제43대 회장 선거 출마 후보자들은 의대 증원으로 빚어진 의료대란 해결에 자신이 적임자라고 밝혔다.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 비판하면서 내놓은 해법이 저마다 달랐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의협회관에서 ‘제43회 의협 회장선거 후보자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후보별 정견 발표와 함께 후보들에게 질문이 주어졌다. Q. 지난 11월 10일 의협회장 불신임이란 불행한 사태로 실시되는 보궐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기호 1번 김택우 후보: 정부가 개혁이란 이름으로 자행된 의료개혁이 끝을 향해가고 있다. 우리나라 의료가 침몰 직전이다. 전공의들은 병원을 떠나고 의대생들은 휴학에 나섰다. 저 역시 이 과정에서 비대위원장으로 투쟁으로 하며 경찰 수사와 압수수색, 출..
    • 공보의協 “더 이상 대한민국에 공보의 없다”
      “현역 입대 의대생 폭증, 진짜 의료공백 온다” 호소 2024-12-10 20:05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이 “이대로라면 더 이상 공보의가 없는 의료공백이 도래할 것”이라며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 결단을 요구했다. 의료개혁을 의정갈등 이전으로 되돌리라는 것이다. 대공협은 10일 호소문을 내고 “공보의이자 대한민국 정부 공무원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공보의들이 최남단 가거도, 최서단 백령도, 전국 교도소, 병원선에서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현역 입대하는 의대생이 폭증하면서 더 이상 공보의는 없을 것이라는 경고다. 대공협에 따르면 현역 입대한 의대생이 이미 8월 기준 1000명을 넘었다. 의대생 246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70.5%는 현역 복무를 계획하고 있었다. 대공협은 “전공의들의 입대가 시..
    • 허가신청·급여평가·약가협상 병행 시범사업 ‘안발셀’
      복지부, 큐로셀 차세대 CAR-T 치료제 2호 선정 2024-12-10 19:22
      큐로셀의 차세대 CAR-T 치료제 ‘안발셀’(제품명 림카토주)이 보건복지부의 ‘허가신청-급여평가-약가협상 병행 시범사업’ 2호 대상 약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 신청 단계부터 급여 평가 및 약가 협상까지 동시에 진행, 중증 혈액암 환자들에게 더 빠른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안발셀은 재발성, 불응성 거대B세포림프종(LBCL) 환자를 위한 차세대 CAR-T 치료제다. 임상 2상 최종 결과에서 67.1%의 완전관해율을 기록하며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큐로셀은 ▲내년 6월 말까지 허가 및 결정 신청이 가능한 약제 ▲생존을 위협하는 질환 또는 희귀질환의 치료를 목적으로 효과가 충분한 의약품 ▲기존 치료법이 없거나, 기존 치료법보다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개선을..
    • 취약지 중환자 응급의료서비스 대안 ‘원격중환자실’
      분당서울대병원, 시범사업 시행…“지역 의료진 부족 해결하는게 과제” 2024-12-10 19:17
      정부가 취약지역 중환자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e-ICU(원격 중환자실) 사업에 속도를 낸다.강훈식·박희승·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공동으로 취약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원격 중환자실(e-ICU) 확산 방안 마련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에서 의료계와 정부는 취약지역 중환자 응급의료 대안으로 개발 중인 e-ICU 사업 진행 상황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 향후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 2020년 스마트 병원선도사업을 통해 분당서울대병원과 기술 개발에 나섰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취약지역 응급의료 개선을 위한 ‘e-ICU’ 시스템을 개발했..
    • “의대 모집 정원 축소 권한, 각 대학 위임”
      의사 출신 이주영 의원 “입시 혼란과 의대교육 파행 방지 현실적 안(案)” 2024-12-10 18:05
      의사 출신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모집정원 축소권을 각 의과대학에 위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년 간의 입시 혼란과 의대교육 파행을 막기 위한 현실적인 조치가 의대 모집 정원 축소인데, 현재 계엄·탄핵 정국으로 이를 살필 주체가 없다면 각 대학에 권한을 넘기라는 주장이다. 이주영 의원은 10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가 1년 내내 희망회로를 돌려온 장밋빛 의료는 없다”고 힐난했다. 이어 “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우왕좌왕하는 동안 일이 멈추겠지만 몇가지 일들은 손댈 자가 없어 그대로 진행될 판”이라며 “의료개혁 스노우볼은 가장 위험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덧붙였다. “개별 의대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지침 따르는 방법이 제일 정직하..
    • 이대서울병원, 폐암 단일공 수술 1000례 돌파
      이대서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관창 교수팀이 최근 폐암 단일공 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 김 교수팀은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단일공 수술 800건(813건) 돌파한 후 올해 11월까지 219건의 수술을 성공해 6년여 만에 1000례(1032건)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일반적으로 폐암 환자 수술은 개흉술 또는 흉부에 여러 개의 구멍을 뚫고 내시경을 넣어서 진행한다. 수술을 위해 구멍을 하나만 뚫는 단일공 수술은 흉터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난이도가 높아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이 있어야 시행할 수 있다. 이대서울병원에서는 유착이 심해 흉강경 접근이 불가하거나 다량의 출혈 발생 시를 제외하고 모든 폐암 환자에게 단일공 수술을 적용해 시행하고 있다..
    • 한국병원약사회-미국병원약사회, 업무협약 체결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는 최근 미국병원약사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약학 관련 교육과 연구, 학술 정보 공유 및 협력을 통해 양국 약학 분야 발전에 공헌하고, 정기적 상호 방문을 통해 우호를 증진하는 게 골자다.병원약사회는 매년 열리는 ‘ASHP Midyear Clinical Meeting & Exhibition’에 임원을 포함한 각 병원의 약사들이 함께 참석해 미국병원약사회와 교류해왔다. 지난 ‘2021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에서는 미국병원약사회  Linda S. Tyler 회장의 ‘ASHP-PAI 2030’ 초청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김정태 회장은 “많은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외국의 선진 약제서비스 수행 현황을 살펴보고 한국 병원..
    • 서울대병원 이재성 교수, IEEE ‘석학회원’ 선정
      전 세계 회원 중 0.1% 이내…9월에는 세계분자영상학회 펠로우 2024-12-10 17:08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 이재성 교수가 최근 세계적인 전기전자공학자 협회인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로부터 석학회원(펠로우)으로 선정됐다.‘IEEE 펠로우’는 전 세계 회원 중 0.1% 이내 뛰어난 전문가에게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 회원 자격으로 학문적·기술적 공헌이 탁월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이번 선정은 이 교수가 의료영상시스템과 영상처리 분야에서 이룬 혁신적 연구 성과와 학문적 기여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이 교수는 지난 9월 세계분자영상학회(WMIS, World Molecular Imaging Society) 펠로우로도 선정되며, 해당 분야 선구자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재성 교수는 “..
    • 심평원, 경구용 항혈전제 투약이력 서비스 오픈
      이달 11일 28개 성분 목록 등 ‘내가 먹는 약! 한눈에’ 공식 운영 2024-12-10 15:3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1월부터 시범 운영하는‘경구용 항혈전제 투약이력 조회 서비스’를 오는 12월 11일부터 정식 오픈한다.항혈전제는 심혈관계 질환 등의 예방 및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나 출혈 위험성으로 시술이나 수술 전(前) 복용을 중단을 의사와 논의해야 한다.하지만 그간 의료진은 환자 진료 및 상담에서 항혈전제 복용 여부 확인에 어려움이 존재했고 심평원이 이를 반영해 추진케 된 것이다.심평원은 기존에 전체 의약품 투약이력 정보를 제공하는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활용해 항혈전제 투약이력만 별도 조회할 수 있는 화면을 개발했다.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항혈전제 범위 규정을 위해 대한의사협회 및 대한약사회, 한국병원약사회 등 관련단체 의견을 수렴했다. 전문가 자문 등을 거..
    • 고려의대, 美 예일의대서 임상실습 가능
    • GC녹십자-동아ST, 만성염증 타깃 신약 개발 속도
      mRNA-LNP 물질 기반 혁신신약 공동연구 확대···연구 추이 주목 2024-12-10 14:51
      GC녹십자와 동아에스티(ST)가 만성염증질환 공동 연구를 통한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낸다.GC녹십자는 동아에스티는 “mRNA-LNP 기반 만성염증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후속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이는 GC녹십자와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10월 만성염증질환을 표적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타깃을 공동 선정하고 신규 모달리티 기반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맺은 공동연구 계약의 연장선이다.이번 후속 계약을 통해 선정한 약물타깃에 대한 작용기전(MOA)을 추가 확인하고 전임상 모델에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계약에 따라 GC녹십자는 선정된 타깃에 작용할 수 있는 mRNA를 합성하고, 특정 조직에 전달 가능한 LNP를 스크리닝, 최적화할 계획이다. 동아에스티는 도출한 mRNA-LNP ..
    • “한미약품 임시주총 4대 안건 모두 반대”
      의결권 자문사 ISS·GL “최근 2년 역대 최대 실적, 박재현 대표 해임 이유 없어” 2024-12-10 14:38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두 곳인 ISS와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 이하 GL)가 오는 12월 19일 예정된 한미약품 임시주총의 ‘4개 안건 모두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ISS와 GL은 지난 5일(EST) 발표한 보고서에서, 박재현(사내이사)·신동국(기타비상무이사) 해임의 건과 박준석(사내이사 후보)·장영길(사내이사 후보) 선임의 건에 대해 모두 반대할 것을 주주들에게 권고했다. ISS는 “지난 2년간 한미약품이 매 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것을 고려할 때, 박재현(사내이사) 등의 부실 경영을 주장하는 주주제안(임종윤 종훈 형제)측 해임 요구는 불합리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이어 “주주제안 측은 두 명의 현직 이사진이 부적절하다고 주장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충..
    • 제주대병원 로봇수술 1000례 달성
      비뇨의학과 626건·부인과 213건·외과 165건(간담췌) 2024-12-10 13:55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이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단행한 투자가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제주대병원은 2020년 6월 차세대 수술로봇 ‘다빈치’를 도입한 후 꾸준히 증례를 축적해 왔다. 병원에 따르면 지금까지 비뇨의학과 626건, 부인과 213건, 외과 165건(간담췌) 순서로 로봇수술이 시행됐다. 병원이 도입한 수술로봇 ‘다빈치’는 정교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 또 절개 부위를 최소화해 수술하기 때문에 흉터, 통증, 출혈, 회복등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특히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이비인후과 등에서 손이 닫기 어려운 복강 내부 장기를 절제하고 주변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는데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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