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선발 지역의사제 ‘인기’…5076명 지원
전국 31개 의대 경쟁률 ‘11.20대 1’ 기록…지역인재전형보다 치열 2026-09-14 12:31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처음 도입된 ‘지역의사제 전형’에 5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특히 지방권에서는 10년간 의무복무가 있는 지역의사제 경쟁률이 별도의 의무복무가 없는 지역인재전형보다 높게 형성됐다.14일 종로학원이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31개 의대 지역의사제 전형 458명 모집에 5076명이 지원해 평균 11.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 가운데 지방권 27개 의대는 436명 모집에 4884명이 지원해 11.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같은 지방권 의대 지역인재전형 경쟁률 10.52대 1보다 높다. 지역의사제는 졸업 후 10년간 지정된 지역에서 의무복무해야 하는 반면 지역인재전형에는 이 같은 의무복무 조건이 없다.종로학원 측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