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장 후보들 “행동” 촉구···‘궐기대회’ 예고
尹대통령 탄핵 정국서 의료계 존재감 미미…박형욱 위원장 “개최키로 잠정 결정” 2024-12-13 05:42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데 대해 의협회장 후보들이 “지금이야말로 의사들이 사회적 역할을 하거나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고 한목소리를 냈다.이에 대해 박형욱 의협 비대위원장은 “전국대표자대회를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했으며, 빠르면 내일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12일 의료계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요구가 거세지고 있지만 의협 비대위는 별다른 입장을 내고 있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나온 4차 회의 브리핑문에서도 대학총장에게 2025년 의대 신입생 모집 중단을 촉구할 뿐 현 탄핵 정국과 관련해 계엄의 위헌성을 비판하거나 탄핵 관련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 것.&n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