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췌장기능부전·상실 질병, 내부장애 인정”
분당서울대병원 김재현 교수, 장애인정 요구도 연구결과 발표 2025-06-29 22:25
전문가들이 중증 췌장질환자들의 요구를 토대로 췌장기능부전을 내부장애로 인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과 한국소아당뇨인협회·대한소아내분비학회·대한당뇨병연합·국제만성질환정책재단은 지난 27일 ‘내부장애-췌장질환 등록을 위한 연구결과 발표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재현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지난해 수행한 ‘췌장기능부전 및 상실 질병의 내부장애 인정 요구도 파악을 위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형당뇨병, 췌장이식·절제를 받은 경우 등 췌장기능부전 및 상실 관련 다수 질환은 환자 일상·사회적·경제적 활동 수행을 어렵게 하지만 공식 장애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었다. 연구는 1형당뇨병, 췌장 이식을 받은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