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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찾은 이기일 복지부 차관
      응급의료센터 비상진료체계 점검 이어 현장 의료진 격려 2024-09-20 11:11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보건복지부 이기일 차관이 종합병원 응급실 현황 점검을 위해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방문했다.20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 따르면 김철수 이사장과 윤형조 진료부장(정형외과 전문의), 이소은 응급실장(응급의학과 전문의), 중환자의학과 안재덕 전문의 등 의료진 안내를 받은 이기일 차관은 응급의료센터와 중환자실을 찾아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이 차관은 “비상진료체계 점검과 함께 의료 현장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며 추석 연휴 기간 차질 없는 응급실 운영”을 당부했다.전공의 이탈 등 의료대란 이후 맞는 첫 추석 명절 연휴기간 동안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원활한 응급의료 제공과 중환자의학과 비상근무 등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해 왔다. 
    • 휴일 국군의 날, 급여 수가 ‘가산’ 환자부담 ‘동일’
      政 “30~50% 공휴일 수가 적용”…병원계, 선택권 부여 불만 2024-09-20 11:06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국군의 날(10월 1일) 진료에 대한 공휴일 가산 및 환자 본인부담금 부과를 놓고 의료기관들의 불만이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정부가 건강보험 급여비는 가산을 적용하면서도 환자 본인부담금은 평일과 동일한 수준으로 부과할 수 있도록 이원화 방식을 취하면서 의료기관들 불만을 사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일선 의료기관에 10월 1일 임시공휴일 진료비 가산 적용에 대해 안내했다. 앞서 정부는 국민 휴식권 보장 및 내수 진작을 이유로 국군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임시공휴일 진료 중 일부 수가는 공휴일 가산이 적용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공휴일에는 진료비가 30~50% 가산된다.다만 이미 예약된 환자들은 본인부담금을 평일과 똑같이 받아도 된다는 게 복지부 입장이다..
    • 뇌종양 권위자 인하대 김은영 교수→국제성모병원
      이달 23일 새 출발, 삼차신경통·두개저수술·소아신경외과 등 진료 2024-09-20 10:48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국내 뇌종양 권위자인 前 인하대병원 신경외과 김은영 교수가 부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은영 교수는 오는 9월 23일부터 ▲뇌종양 ▲안면경련증 ▲삼차신경통 ▲수두증 ▲두개저수술 ▲소아신경외과 등의 진료를 시작한다. 김 교수는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한양대병원 전공의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전임의를 거쳐 인하대병원 신경외과에서 교수로 근무했다. 지금까지 뇌종양 수술 1500례, 안면경련증·삼차신경통 수술 750례 이상 집도하며 다양한 임상경험을 갖고 있는 김은영 교수는 미국 신시네티 의과대학에서 뇌종양 및 두개저수술 분야를 연수, 뇌종양·안면경련증·삼차신경통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
    • 경상국립대병원 “응급의료 취약지 인력 교육”
      산청군보건의료원·거창적십자병원·삼성합천병원 응급실 간호사 참여 2024-09-20 10:02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지난 12일 경남 산청군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응급의료 취약지역 보건의료기관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권역책임의료기관인 경상국립대병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창원경상국립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경상남도마산의료원, 거창적십자병원, 통영적십자병원)이 공동 주관으로 산청군보건의료원 직원, 거창적십자병원 및 삼성합천병원 응급실 간호사 등이 대상이다. 이번 교육 주제는 ▲급성 의식변화 환자 응급간호 ▲심폐소생술 교육 및 응급상황시 체계 구성이었으며 해당 주제에 따라 경상국립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팀장 및 책임간호사가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환자 사례 소개, 응급상황 업무 체계 설명, 기관 내 삽관 보조 실습까지 포함한 현장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
    • LG화학, 제미글로 용도특허 소송 또 ‘패(敗)’
      특허심판원 “보령·제일약품 등 5개사 특허 무효 심판 청구 성립” 심결 2024-09-20 09:44
      LG화학이 DPP-4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제미글로(제미글립틴)’에 대한 용도특허 소송에서 잇따라 패소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특허심판원은 보령, 제일약품, 동구바이오제약, 대화제약, 제뉴원사이언스가 제기한 ‘제2형 당뇨병 치료용 약제학적 조성물’에 대한 특허 무효 심판에서 청구 성립 심결을 내렸다.제미글로 용도특허는 2039년 10월 만료되는데 지난해 5월 신풍제약, 보령, 제일약품, 한국프라임제약, 대화제약, 동구바이오제약, 삼천당제약, 셀트리온제약 등이 회피 심판을 청구했다.이들 중 셀트리온제약이 가장 먼저 승소했다. 이어 보령, 제일약품, 동구바이오제약, 대화제약, 제뉴원사이언스가 잇따라 승리를 거두게 됐다.LG화학은 현재 셀트리온제약의 특허 무효 심판 1심 결과에 불복해 특허법원에 심..
    • 유한양행, 1077억 HIV 원료의약품 길리어드 공급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 API 공급계약 체결 2024-09-20 09:31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주본부 개소
      고객지원부·심사평가부 2개 부서 22명 직원 근무 2024-09-20 08:47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주본부(본부장 고정애, 이하 제주본부)는 최근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사옥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제주본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2개부서(고객지원부, 심사평가부) 총 22명의 직원들이 제주지역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진료비 심사평가 ▲인력, 시설, 장비 등 의료자원관리 ▲민원인 종합상담 등 업무를 개시했다.이번 개소식에서 강중구 원장은 “그간 지리적 여건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제주지역 의료현장 및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며 “더욱 가까운 곳에서 신뢰받을 수 있는 국민의료관리 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한미 차세대 표적항암 혁신신약 ‘HM97662’ 주목
      ESMO 등서 임상 결과 발표···“EZH 단백질 동시 제어 효과적” 2024-09-20 08:28
      한미약품 차세대 표적항암 혁신신약 ‘EZH1/2 이중 저해제(HM97662)’ 임상시험 결과가 주요 암 학회에서 잇따라 발표되며 주목받고 있다.한미약품은 “지난 9월 13일부터 17일까지(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Congress 2024)에서 HM97662 연구 성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ESMO 2024에 이어 미국 호놀룰루에서 18일까지(현지시각) 진행된 세계약물연구학회(ISSX)를 통해서도 해당 신약 임상 연구 성과로 큰 관심을 받았다.‘유전자 조절 스위치’로 불리는 EZH(Enhancer of Zeste Homolog) 단백질은 세포 내 특정 유전자 발현을 활성화하거나 억제해 세포 성장과 분화를 조절하는 중요한 역..
    • “최소 3개월 모유 먹여야…미생물 발달 돕고 천식 위험 낮춰”
      美·캐나다 연구팀 “모유 일찍 끊으면 천식 관련 미생물 증가” 2024-09-20 08:25
    • 국내 바이오제약사 올 하반기 ‘상장’ 러시
      상반기 5곳 이어 7~8월에만 7개사 기업공개(IPO)···주가 흐름도 견조 2024-09-20 06:12
      올해 하반기 국내 바이오제약사들의 기업공개(IPO) 도전이 잇따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총 5곳이 상장한 것과 달리, 7~8월 2개월 사이에만 7곳이 상장하며 주가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상장을 앞둔 기업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하스, 엑셀세라퓨틱스, 피앤에스미캐닉스, 아이빔테크놀로지, 넥스트바이오메디컬, 티디에스팜, 이엔셀이 상장했다.이 중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12일 종가 기준 공모가 대비 43.1% 올랐으며, 티디에스팜은 152.3%, 이엔셀은 86.6% 올라 공모가를 상회하고 있다.지난달 상장한 새내기주 10종목 절반이 공모가를 크게 밑도는 성적을 내고 있는 것과 상반된다.바이오 섹터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
    • 지방 줄기세포 치료→“1박 2일 입원 적정”
      마취통증의학회 “수면마취 타당성 인정”…보험사 보험금 미지급 논란 종식 2024-09-20 06:04
      줄기세포 주사 실손보험 보장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보험금 지급의 결정적 기준이 제시돼 관심을 모은다.병원과 보험사 간 불필요한 의학적 타당성 논란을 불식시킴과 동시에 보험사들의 보험금 미지급에 따른 환자와의 갈등도 줄어들 전망이다.대한마취통증의학회는 최근 “지방 줄기세포 채취를 위한 수면마취와 관련해 6시간 이상 또는 1일 이상 입원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사실 입원 필요성 여부는 그동안 비급여 주사 및 시술에 대한 실손보험금 지급의 중요한 판단기준이었다. 백내장 수술 실손보험 핵심 쟁점 역시 입원 여부였다.줄기세포 역시 지난해 처음 신의료기술로 인정 받으면서 실손보험 적용이 가능해졌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보험사들의 보험금 미지급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었다.이번에도 입..
    • 다케다 타깃···경보제약 제네릭 ‘임상 1상’ 승인
      P-CAB 보노프라잔 개발 경쟁 치열…한림제약 이어 한국휴텍스·동국제약도 추진 2024-09-20 05:40
      국내 제약사들이 다케다제약의 ‘보신티정(성분명 보노프라잔)’ 제네릭 개발에 뛰어들었다.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내 경쟁이 한층 더 가열되는 양상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경보제약이 요청한 ‘보노칸정20mg’ 임상시험  1상 진행을 승인했다. 대조약은 다케다제약의 보신티정(일본 제품명 다케캡20mg)이다.경보제약은 건강한 성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두 제품을 투여하고 약동학과 안정성을 비교 및 평가한다. 임상은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에서 실시된다. 앞서 한국휴텍스제약, 동국제약, 비보존제약, 유니메드제약, 노바엠헬스케어, 고려제약, 테라젠이텍스 등도 한 발 앞서 제네릭 개발을 진행 중이다.올해 1월 휴텍스제약 ‘보신위정20mg’을 시작으로 ..
    • 종합병원 무려 1만1000%·상급종병 382% ‘증가’
      민주당 김윤 의원 “비대면 진료 무제한 허용 후 병원급 의료기관서 급증” 2024-09-20 05:29
      정부가 금년 2월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한 이후 ‘병원급’ 의료기관의 비대면 진료 시행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병원은 1만1000%, 상급종합병원은 382% 증가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9일 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앞서 정부는 전공의들이 이탈한 시점인 금년 2월 23일부터 비대면 진료를 초진, 재진 여부 및 시행 의료기관을 구분하지 않고 허용한 바 있다. 상급종합병원의 전공의 이탈에 대응해 중증 및 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하고, 중등증 이하 환자는 2차 병원급에서, 경증 외래환자는 의원급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정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비대면 진료 증가율이 두드러지는..
    • 미코바이오메드 매각 ‘제동’…주식 양수도 계약 ‘취소’
      양수인 자금 미지급으로 철회…운영자금 확보 일환 ‘유상증자 3건’ 무산 2024-09-20 05:24
      체외진단 의료기기 기업 미코바이오메드 매각 작업에 제동이 걸렸다. 주식 양수인이 자금을 지급하지 않으면서다. 특히 매각 절차와 함께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유상증자 계획도 무산되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다.19일 미코바이오메드는 “젬텍 등 6명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165억원 규모의 주식 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사유는 양수인 잔금 미지급으로 인한 계약 해지다. 이에 따라 주식양수도 완료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도 무산됐다. 미코바이오메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 기업으로 알려진 미코그룹 내 바이오 계열사다. 분자진단과 생화학진단, 면역진단 등 체외진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국내 최초로 엠폭스(원숭이두창)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진단키트를 개발한 업체로 이름을 알..
    • 전북대 99% 등 7개 국립대 의대생 97% ‘미이수’
      강원대 98%·충남대 96% ‘필수강의’ 불참···政, 복귀명단 유포자 수사 의뢰 2024-09-20 05:18
      대학교 2학기가 시작된 가운데 7개 비수도권 국립대 의대생의 97%가 1학기 전공과목을 이수하지 않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강경숙 의원(조국혁신당)이 비수도권 국립대 의대로부터 제출받은 ‘2024학년도 1학기 전공(필수)과목 이수 현황’에 이 같이 나타났다. 국립대는 서울대를 제외하고 비수도권 소재 9곳이 모두 증원됐으며 경상국립대와 충북대는 1학기 종감 시점을 미뤄 이번 집계에서는 빠졌다. 대학별로 전공과목 이수 비율을 살펴보면 전북대는 99.1%가 이수하지 않았다. 특히 의예과 1, 2학년과 본과 2학년은 단 한명도 전공 수업을 듣지 않았다. 이밖에 ▲강원대 98.6% ▲충남대 96.2% ▲경북대 96.7% ▲부산대 95.3% ▲전남대 9..
    • 政 “추석 응급실 환자 32% 감소 등 혼란 없었다”
      “연휴 기간 병‧의원 진료 등 정상 운영, 전년 대비 74.2% 증가” 2024-09-20 05:03
      정부가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우려했던 응급실 대란은 없었다”고 19일 밝혔다.경증환자들이 연휴 중 응급실 이용을 줄이면서 응급실 전체 내원 환자는 지난해 추석보다 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날 응급의료 일일 브리핑을 열고 “연휴 동안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는 일 평균 2만6983명으로 작년 추석 대비 32%, 올해 설 대비 27% 감소했다”고 밝혔다.추석 응급실 내원 환자 중 중증환자는 1247명으로 지난해 추석 1455명, 올해 설 1414명보다 소폭 줄었다. 반면 경증환자는 1만5782명으로 지난해 추석 2만6003명, 올해 설 2만3647명에 비해 크게 줄었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에 문을 연 의료기관은 대폭 증가했다. 전국 411개 응급..
    • 동구바이오, 몽골 법인 설립···해외 플랫폼 구축 속도
      국내 의약품·건기식 등 수입·생산·유통 계획···동남아·동북아 연결 ‘핵심 거점’ 2024-09-20 04:56
      동구바이오제약이 라오스,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진출에 이어 몽골을 중심으로 해외 생산기지 거점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동구바이오제약은 최근 몽골 법인 ‘동구바이오파마몽골(Dongkoo Bio & Pharma Co., LLC)’를 설립했다. 100% 출자한 현지 법인으로 설립 일자는 금년 4월이다.현지 법인은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동물용의약품, 바이오의약품 및 일반식품 등을 주된 영업 품목으로 하는 수입, 유통, 판매를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됐다.동구바이오제약은 몽골 등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한국 내 제조사 제품을 현지 수입, 유통, 판매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몽골 현지 의약품 유통, 판매 사업과 함께 제조 관련..
    • 뇌파 측정해 뇌 질환 치료…환자 맞춤형 전자약 기술
      IBS·KIST, 대뇌피질에 붙이는 신축성 전자 패치 개발 2024-09-19 19:15
    • 에스씨엠생명과학 “경영권 매각” vs “기관투자자 확보”
      10월 4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촉각…신규 사내이사 선임안 상정 2024-09-19 18:41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 현 경영진(오형남 대표이사 직무대행, 이종철 이사)과 최대주주(송기령 이사) 간 경영권을 둘러싼 갈등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4일 임시주주총회가 열린다. 최대주주 측은 현 경영진이 경영권 유지를 위해 회사의 신규 투자 유치를 방해하고 있다는 입장인 반면, 현 경영진 측은 최대주주의 독단적인 M&A 강행으로 회사가 관리종목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지난 7월 14일 인천지방법원 결정에 따라 오는 10월 4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이번 임시주총에서는 김성우, 송기령, 안진호, 김기병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등이 다뤄지는데, 선임 여부에 따라 경영권 방향이 결정될 전망이..
    • 시안솔루션-리마코리아, 어깨 인공관절 사업 협력
      시안솔루션(대표 서안나)이 리마코리아(대표  심규호)와 ‘어깨 인공관절치환 수술’ 사업 부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리마코리아는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정형외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리마 코퍼레이트(Lima Corporate) 한국 지사로 국내 시장에 고관절, 무릎, 어깨 인공관절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깨 인공관절치환 수술에 시안솔루션 맞춤형 수술 가이던스(PSI)를 적용, 리마코리아 인공관절 식립 정확도를 높이고 고객만족도 및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시안솔루션 서안나 대표는 “환자 맞춤형 수술 가이던스를 어깨 인공관절 수술에 도입하는 임플란트사와 의료진이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술 발..
    • 워터파랑, 서울의료원에 취약계층 의료비 1000만원
      양 기관 업무협약 체결···“의료지원 활동 공동 추진” 2024-09-19 17:29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원장 이현석)은 “최근 골프 및 여성 의류와 비건 화장품을 제작하는 워터파랑(대표 신주희)과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지원금 1000만원을 후원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울의료원 이현석 의료원장, 김혜정 행정부원장, 박현경 공공의료본부장, 유승원 총무부장, 워터파랑에서는 신주희 대표와 김로운 학생, TK승마센터 강택 대표, 육근호 감독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 각 기관 임직원이 참여하는 의료지원 프로그램도 협력한다. 이현석 서울의료원장은 “최근 어려운 경기 상황으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
    • “2025년 증원 조정 현실적 불가능, 2026년 유연”
      장상윤 사회수석 “의료계, 환자 외침 외면 말고 대화의 장(場) 참여 간곡히 요청” 2024-09-19 17:06
      대통령실이 의료계를 향해 “대화의 장(場)에 나오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했다. 의료계가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을 두고 한 말이다.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의료계는 협의체 제안에 대해 정부 태도 변화 등 전제조건을 달며 문제 해결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의사의 존재 이유인 환자 외침을 외면하지 말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주시길 간곡히 바란다”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입시가 진행 중인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재차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대화의 문이 언제든 열려있다는 정부 입장은 변함이 없다는 설명이다. 장상윤 수석은 “2026학년도 이후 정원에 대해서는 정부도 유연한 입장을 지니..
    • 건일제약, 소아 불면증약 ‘슬리나이토’ 출시
      건일제약(대표이사 이한국)이 소아용 불면증 치료제인 슬리나이토 미니서방정1mg(성분명 멜라토닌)과 슬리나이토 미니서방정5mg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슬리나이토 미니서방정은 이스라엘 뉴림(Neurim)사로부터 도입한 국내 최초 소아 및 청소년이 복용할 수 있는 불면증 치료제로, 건일제약이 국내 독점 개발권 및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건일제약은 지난해 11월 15일과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슬리나이토 미니서방정 1mg과 5mg의 허가를 각각 취득한 바 있다.슬리나이토 미니서방정은 수면 위생 개선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은 자폐스펙트럼 장애 또는 스미스-마제니스 증후군(SMS)을 가진 2세~18세의 소아 및 청소년의 불면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권장 초회 용량은 1일 1회 2mg이며, 불충분한 반응이 관찰..
    • 오세훈 서울시장 “의료대란, 이제 시작일수도”
      “정부-의료계 한발씩 양보…의료체계 지속 가능할 수 있을지 우려” 2024-09-19 15:36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석 연휴가 끝난 지금부터가 진정한 위기의 시작일지도 모른다”며 “정부와 의료계 모두 한발씩 양보해 작금의 갈등 상황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 시장은 19일 개인 SNS에 ‘민심의 무게, 우리의 책임’이라는 제하의 글을 올려 장기화 되고 있는 의료공백 사태에 우려를 표했다.우선 그는 “추석 연휴 기간 의료진과 시민의 협조로 다행히 대규모 의료공백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는 경증·비응급 환자가 대형병원 방문을 자제하도록 문턱이 높아졌고 달리 말하면 시민들은 평소보다 더 큰 고통과 불안을 감내했다는 얘기”라고 덧붙였다.아울러 현장 의료진은 여전히 지친 목소리로 의료체계 지속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고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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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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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동제약 생산본부장 이승재 상무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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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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