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원칙 변경 안타까워…수업 정상화 기대”
2026년도 의대모집 정원 3058명 확정 두고 입장 표명 2025-04-18 05:45
교육부의 2026년 의대모집 정원 3058명 확정을 두고 보건복지부가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복지부는 17일 모집인원 결정 발표 이후 입장문을 배포, “원칙 변경은 안타깝지만 의대수업 정상화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입장문에서 복지부는 “의대 학사일정이 완전히 정상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교육여건을 감안한 조치라고 생각된다”고 판단했다.그러면서 “3월 초 발표한 2026년 의대 모집인원 결정 원칙을 바꾸게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이번 조치가 의대수업 정상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복지부가 언급한 원칙은 의대생이 복귀하지 않는 경우 3058명 제안 철회와 함께 의대정원은 다시 5058명으로 되돌아간다는 의미다.정부는 의대생 전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