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 공개→ 병행진료 ‘급여 제한’ 등 연착륙 주목
정부, 도수치료 필두 非중증 비급여 제한 가능성 포함 변화 확대 전망 2024-09-24 13:02
비급여 보고 분석 결과가 최초 공개된 가운데 ‘병행진료 급여제한’ 및 ‘주기적 의료기술 재평가’ 등 실현 가능성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추진 시 비급여 분야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의료계의 관심이 높은 영역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발표로 최우선 개편 타깃은 도수치료가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분석이다.20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2023년도 하반기 비급여 보고제도’에 따르면 비급여 진료항목 1위 도수진료(494억원, 11.7%), 과별 1위는 정형외과(1170억원, 27.7%)로 나타났다. 9월분 비급여 규모는 4221억원으로 이를 1년 단위로 환산하면 5조657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금액이다. 이번 결과를 살펴보면 정부가 예고한 비급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