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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속혈당측정기 효율성 높지만 활용도 저조”
      김재현∙김지윤 삼성서울병원 교수팀 “고령층 지속 사용률 3.9% 불과” 2025-07-07 10:11
      1형당뇨병 치료에 연속혈당측정기가 도움이 됨에도 처방률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60세 이상에서 측정기 지속 사용 비율이 3.9%에 불과해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김재현∙김지윤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김서현 삼성융합의과학원 박사 연구팀은 1형당뇨병 환자의 치료 기기 사용 현황과 연령대별 사용률 격차를 분석한 결과를 대한당뇨병학회 공식 학술지 DMJ(Diabetes & Metabolism Journal, IF=6.8)’ 최근호에 발표했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2019년에서 2022년 사이 1형당뇨병 진단을 받은 환자 중 초속효성 인슐린을 3회 이상 처방 받은 환자 5만6908명을 분석했다. 추적 관찰은 연속혈당측정기 처방 시부터 24개월까지 이뤄졌다..
    • 서울부민병원 박억숭 과장, 의학 교과서 출간
      현직 의사와 간호사가 모여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를 위한 생리학 교재를 출간했다.최근 발간된 ‘Easy Fun Happy 생리학’은 서울부민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박억숭 과장과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 교수 등이 집필에 참여했다.해당 교재는 2019년 발간한 ‘생리학’ 개정판이다.2018년 ‘해부학’ 교재를 시작으로 △생리학 △병리학 △약리학 △해부생리학 △병태생리학 △Easy Fun Happy 해부학에 이은 박억숭 과장의 여덟 번째 교재 출간이다.생리학은 간호, 보건분야 교육과정에서 질환의 기전과 원리를 설명하는 기초의학 교과목이다. 한 학기의 시수를 고려해 총 13장으로 나눴다.박스설명을 통해 ‘왜 이 부분을 알고 있어야 하는지’ 연관된 임상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서술형, 객관식 문제와..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재산 신고 ‘56억원’
      배우자 코로나19 수혜 논란 창해에탄올 주식 5000주 포함 2025-07-07 09:19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가족의 재산 총 56억1779만원을 신고했다. 지난 4일 국회에 제출된 정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정 후보자는 의사로 알려진 배우자와 공동명의인 서울 용산구 소재 아파트 12억6200만원을 신고했다. 후보자 본인 명의 예금은 13억5654만원, 사인 간 채권은 6400만원이다. 배우자는 예금 13억6193만원, 사인 간 채권 2억원, 평창군 봉평면 농지 817평(7320만원)과 843평(9667만원) 등을 신고했다. 배우자는 주식 5억2117만원도 함께 신고했다. 코로나19 수혜 논란이 일었던 손소독제 원료 생산 기업인 창해에탄올 주식 5000주가 포함됐으며, 삼성전자 400주, LG유플러스 4790주, LG디스플레이 5..
    • “준보훈병원제도, 국립대 등 공공병원도 활용”
    • 상급종합병원→1·2차병원 회송된 환자 ‘81만명’
    • 일회용 의료기기 재처리 사용…‘수가 보상’ 시각차
      심평원·병원·소비자 “안전성 고려 긍정적” vs 식약처 “허가·안전관리 어려움” 2025-07-07 05:55
      일회용 치료재료 재처리 제도를 둘러싼 논의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의료현장 감염관리 실태와 재처리 수가 마련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제기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대한병원협회, 소비자 단체는 대체로 안전이 입증될 시 적용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열린 입장을 취한 반면, 규제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려할 허가‧안전 사항이 많다는 이유로 난색을 표명했다. 다만 의료 현장에서 고가 치료재료 사용 확대와 안전 관리 요구가 늘어나는 만큼 각 의료기관 소독 처리 비용 보전 필요성이 인정되는 만큼 차후 논의 필요성은 불가피하다는 시각이다. 지난 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최한 ‘치료재료 재처리 제도 도입 공동 심포지엄’에서는 의료기관, 정부, 산업계가 각자 입장에서 현실적 ..
    • 상법 개정안 통과…제약·바이오사 ‘지배구조’ 촉각
      대주주 의결권 3% 제한·주주 환원 확대 압박 등 ‘지각변동’ 예고 2025-07-07 05:47
      정부와 국회가 추진한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개정안 핵심은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감사위원 선임 절차 변경, 전자투표 도입 의무화 등으로 주주 권한이 강화되면서 중소제약사와 바이오텍은 경영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국회는 지난 3일 본회의를 열고 재석 272인 중 찬성 220인, 반대 29인, 기권 23인으로 상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법안에는 ▲주주에 대한 이사 충실 의무 명문화 ▲독립된 감사위원 선출 시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의결권 합산 3% 제한(3% 룰) ▲전자주주총회 도입 등이 담겼다.이번 처리안에 포함되지 않은 ▲대규모 상장회사 이사 선임 시 집중투표제 도입 ▲분리 선출되는 감사위원 수 확대는 공청회를 통..
    • 지출보고서 허용범위 초과 의심되면 ‘의·약사 확인’
      사실관계 여부 확인 후 정정 방침…복지부 “처벌 아닌 제도 정착 초점” 2025-07-07 05:41
      정부가 지출보고서 허용범위 초과 의심 사례에 대해 의사, 약사 등 보건의료인에 확인 및 정정할 수 있는 모니터링 기간을 계획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특정 제약사를 타깃하거나 처벌 목적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도입 초기인 해당 제도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다시 상기시키는 차원이다.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3년도 지출보고서 작성이 완료돼 실태조사 결과가 지난 2월 공개됐다. 공급자가 법에서 허용하는 경제적 이익 제공 내역이다.2023년 제약사와 의료기기업체, 의약품 판촉영업자(CSO) 등 3964곳이 병의원 등 요양기관에 8182억원 상당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의약품은 7249억원, 의료기기 933억원 등이다.해당 내용 공개 이후에도 복지부는 자료에 대해 내부적으로 허용범위를 ..
    • 한국팜비오, 이화의대 박예현 교수 연구 지원
      대한장연구학회 제2회 봉화연구비 전달···비만치료제의 장내 미생물 영향 규명 기여 2025-07-07 05:03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박예현 교수가 ‘제2회 봉화연구비’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최근 개최된 ‘2025 대한장연구학회 다기관연구페스티벌’에서 박예현 교수에게 봉화연구비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봉화연구비’는 장(腸) 질환 분야 연구 연구자 지원을 위해 한국팜비오가 후원하고 대한장연구학회가 수여하는 연구 지원 프로그램이다.한국팜비오 남봉길 회장의 아호인 ‘봉화(鳳華)’에서 명칭을 따왔으며, 2024년에 처음 제정 됐다. 봉화연구비가 제정된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수여됐다.박예현 교수는 대장용종, 대장암, 염증성 장질환, 기능성 장질환 등 다양한 대장질환 관련 연구에 참여해온 전문가로, 이번에는 ‘비만치료제가 염증성 장 질환 환자의 장내세균총 및 대사..
    • 아나필락시스 ‘응급약물 처방 병·의원’ 검색 제공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 투여 등 신속 접근 지원 2025-07-07 04:57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가 최근 아나필락시스(Anaphylactic shock) 응급약물인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Jext)’를 처방받을 수 있는 병·의원을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올해 세계알레르기 주간(6월 29일~7월 5일)의 주제인 ‘아나필락시스: 막을 수 있는 위협(Anaphylaxis: A Preventable Threat)’에 따른 것으로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중증알레르기 반응에 대한 예방과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아나필락시스는 음식물, 약물, 곤충 독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유발될 수 있으며 두드러기와 호흡곤란, 실신, 혈압 저하 등 심각한 증상이 빠르게 나타나 즉각적인 응급 조치가 필요하다. 이때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은 에피네프린을 즉시 자가투여하..
    • 환자 개인정보·처방내역 넘긴 의사들 벌금형
      제약사 영업사원에 환자 7천여명 처방내역 2만2천여건 제공 2025-07-06 20:20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부탁을 받고 환자들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처방내역을 넘긴 의사들이 벌금형에 처해졌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3단독 윤성식 판사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벌금 800만원을, 같은 혐의로 기소된 B씨(39)에게 벌금 4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또 이들 의사가 속한 병원을 운영하는 법인들에 벌금 1천500만원과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모 대학병원 레지던트로 근무하던 2018년∼2019년 C제약회사 영업사원 D씨에게 환자 7천5명의 개인정보(성명·성별·나이 등)가 기재된 C제약회사 제품의 처방내역 2만2천331건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D씨로부터 “의약품 판매 실적 증빙자료를 제출하는데 필요하니 우리..
    •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춘계학술대회 성료…혁신 모색
      ‘Digital Health Ecosystem: Empowering Care for All’ 주제 진행 2025-07-06 20:02
      디지털 헬스 분야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디지털헬스학회는 최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2025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분당차병원 연구중심병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등과 공동 주최됐으며, 디지털헬스 전문가 및 산업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Digital Health Ecosystem: Empowering Care for All’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헬스를 통한 복지 향상, 제도 개선, 창업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루는 세션들이 마련됐다.주요 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병원 서비스 혁신 사례 ▲복지 증진을 위한 디지털헬스 활용 ▲병원 운영 디지..
    • 작년 을지대 대전·의정부병원 수입 ‘5432억’
      전년대비 602억 증가, 의료수입 4393억원으로 전체 81% 차지 2025-07-06 19:50
      을지대학교 부속병원(대전, 의정부)이 지난해 5432억원 수입과 5432억원의 지출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입은 전년도와 비교해 602억원 증가해 의정 갈등 시국 속에서 재무 건전성 확보에 무게를 실은 흐름이 두드러졌다.학교법인 을지학원이 최근 공개한 2024학년도 결산서(2024.3.1~2025.2.28)에 따르면 을지대학교 부속병원 총수입은 5432억원, 총지출은 5432억원으로 나타났다.총수입 가운데 의료수입은 4393억원으로 전체 약 81%를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입원수입은 2945억원, 외래수입은 1323억원, 기타수입은 125억원을 기록했다. 병원이 자생적으로 창출한 진료 기반 수익 대부분을 구성한 셈이다.&nbs..
    • 중국인 등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 수지 ‘흑자 전환’
      서명옥 의원 “국민건강보험법 시행, 건보 무임승차 사례 감소” 2025-07-06 19:30
      중국인 대상 건강보험 재정 수지가 지난해 흑자로 돌아서고 외국인 전체 건강보험 재정 수지도 흑자 폭이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 수지(보험료-급여비)’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인 대상 건강보험 재정 수지는 55억 원 흑자를 기록했다. 그동안 중국인 건강보험 재정 수지는 2022년 229억, 2023년 27억 원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전에는 2017년 1108억원, 2018년 1509억원, 2019년 987억원 등 대규모 적자가 이어져 건보 ‘먹튀’ 논란이 이어지기도 했다.  외국인 전체 건강보험 재정 ..
    • 경기도의료원, 감염병재난대응단 공식 출범
      ‘의료자원 신속한 동원’ 등 범국가적 질병재난 대응체계 구축 2025-07-06 14:25
      경기도의료원(원장 이필수)은 지난 3일 안성병원 대강당에서 ‘감염병재난대응단 선포식’을 개최, 감염병 위기 상황에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6일 의료원에 따르면 선포식은 코로나19 팬데믹 등 국가적 보건 위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범국가적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감염병재난대응단은 ▲지역사회 보호(Guard) ▲취약계층 보호(Protect) ▲의료자원의 신속한 동원(Mobilize) ▲지역·중앙 협력(Collaborate)의 GPMC 4대 원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 김용성·윤태길·정경자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보건건강국 한정희 감염병관리과장,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
    • 임상병리사協-KMI, 상호발전 ‘업무협약’
      대한임상병리사협회(협회장 이광우)는 지난 1일 오후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와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상병리사협회 소속 회원의 복지 증진과 사업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공동 이익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게 된다.협약식에는 임상병리사협회 이광우 협회장, 최병호 사업부회장, 박희열 기획정책이사, 고인철 정무이사가 참석했다. KMI에선 이광배 이사장, 김대진 사업전략실장, 조찬우 광화문센터장 등이 자리했다.이광우 협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정회원과 그 가족에 대한 복지혜택의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향후 추진할 사업에 협력 관계를 맺기 위해 진행됐다”면서 “양 기관 모두에 실질적인 도움..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재산 ‘56억 신고’
      배우자, ‘손소독제 원료 생산’ 창해에탄올 등 주식 신고…평창 농지도 보유 2025-07-06 14:03
    • 룰루메딕, 아마존웹과 의료 마이데이터 확대
      “인증 프로세스 합리화 등 글로벌 수준 정보보안 체계 강화” 2025-07-06 12:42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 룰루메딕(대표 김영웅, 우성한)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협력해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확대 및 의료 AI 서비스 고도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력을 통해 룰루메딕은 AWS 기반으로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고도화와 함께 AI 활용을 위한 의료데이터 구조화, SaaS 제공 형태 최적화, 보안 인증 확보 등 다각도의 기술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대규모 바이오 데이터 효율적 관리 및 분석 기술, 국내외 보안 및 개인정보 규정에 따른 인증 프로세스 합리화, AI·빅데이터 환경에서 비용 최적화 및 리소스 관리 방안 제공 등이다.룰루메딕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보건의료 정보..
    •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年 7000억 분배’ 주목
      단순 분할하면 병원당 40억 배정…병상·인력·성과 따른 ‘차등화’ 전망 2025-07-06 08:26
      지역에서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포괄 2차 종합병원에 대한 지원사업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연간 7000억원의 지원금 향방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진다.연간 7000억원씩 총 3년 간 2조1000억원이라는 역대급 지원금이 예정돼 있는 만큼 지역에서 내로라하는 종합병원 대부분이 사업에 참여했다.지난 1일부터 시작된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국 175개 종합병원이 최종 선정됐다.175개 종합병원의 면면을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에 포함되지 않은 전국 대학병원 34곳, 일반 종합병원 141곳이다.이들 종합병원은 이미 지역 상급종합병원과 함께 필수의료를 담당해온 곳으로, 규모나 인지도 측면에서 상당한 존재감을 갖고 있다.그만큼 이번 포괄 2차 지원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의미다. 지역 ..
    •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솔루션, ‘시장 안착’ 흐름
      에이아이트릭스 “신의료기술평가 유예제도 적용 등 120곳 넘는 병원 도입” 2025-07-06 08:08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대표 김광준)는 환자 상태 악화 조기 예측 솔루션 ‘바이탈케어(AITRICS-VC)’가 신의료기술평가 유예제도를 통해 국내 병원 현장에서 빠르게 안착하며 임상 기반 기술 효과성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입증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회사는 앞으로도 의료 현장과 협업을 강화하며 솔루션 임상적 효용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의료 현장에서 AI 기반 기술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던 배경에는 기술력 외에도 탄탄한 제도적 기반이 역할을 했다.특히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이 운영 중인 ‘신의료기술평가 유예제도’는 의료 AI 기술의 빠른 임상 적용과 실증을 가능케 하는 핵심 요소다.이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 중 안전성이 ..
    • 셀트리온홀딩스, 1조원 확보···셀트리온 매입 예정
      자회사 지분 확보 일환 5000억 투입···지주사 사업구조 개편-M&A 검토 2025-07-06 07:57
      셀트리온그룹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는 “1조원 규모 신규 재원 조달을 완료하고, 해당 자금을 사업구조 개편과 수익성 개선에 본격 투입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셀트리온홀딩스는 우선 수익성 제고와 자회사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대규모 셀트리온 주식 매입에 나선다. 장내 매수를 통해 두 차례에 걸쳐 총 5000억원 규모 주식을 사들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배당 수익 확대 등 수익성 개선은 물론 저평가된 자회사 주주가치 제고에도 힘을 보탠다는 전략이다.1차 매입은 약 2500억원 규모로 8월 초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4월 공시된 셀트리온 최고경영진 및 대주주의 주식 매입 일정과도 맞물린다. 홀딩스는 연내 총 5000억원 규모의 주식 매입을 마무리하고, 해당 지분은 최소 1년 이상 장기 보유할 방..
    • “폐쇄병동 입원환자 휴대전화 소지 제한, 인권침해”
    • 응급의료기관 인력·수용능력 허위 등록 ‘과태료’
      이수진 의원, 응급의료법 개정안 발의···“응급실 뺑뺑이 해소 노력” 2025-07-05 06:50
      응급의료기관이 인력·수용능력 등의 운영정보를 허위로 등록하면 300만원의 과태료를 물리는 규제 법안이 나왔다. ‘응급실 뺑뺑이’ 해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의 실제 정보가 원활히 공개되도록 한다는 취지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현행법은 응급의료기관 지정 기준에 따라 시설·인력·장비 등을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또 응급의료 제공을 위해 응급의료센터 등 업무에 필요한 정보통신망을 구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수진 의원은 응급의료정보 시스템상 공개된 정보와 응급의료기관 운영 상황에 차이가 있고, 이에 대한 규정과 제재가 없어 환자들이 ‘골든타임’을 놓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취지로..
    • 응급수술 등 지역 외과병원 ‘54곳’ 선정
      2028년말까지 시범사업…‘수술·마취료 100% 가산-지역지원금’ 등 제공 2025-07-05 06:39
      지역 응급수술 등 의료 공백을 해소할 54개 외과병원이 최종 선정됐다. 정부는 필요한 수술이 적시에 지역 내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필수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외과계 병원 응급 복부수술 지원 시범사업’ 참여기관 최종 선정 결과를 공고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오는 2028년 말까지다.상급종합병원은 주로 중증·응급·희귀질환 진료를 담당한다. 따라서 중등증 질환 중 응급·야간 수술이 불가피한 급성 복증 관련 외과적 수술에 대한 종합병원과 병원 역할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대부분 종합병원과 병원은 센터급 응급의료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내원 후 24시간 이내 시행되는 응급수술에 대한 보상이 미흡한 실정이다.센터급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원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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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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