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구 동성제약 회장 손 뗀다···오너 경영체제 마침표
보유지분 12.41% 전량, 120억원 매각···브랜드리팩터링이 최대주주 2025-04-25 06:28
사진 최진호 기자68년간 오너 경영 체제를 유지해온 동성제약이 갑작스레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최대주주가 외부 기업인 브랜드리팩터링으로 교체되면서, 사업 전반에 걸친 변화에 이목이 쏠린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양구 동성제약 회장은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브랜드리팩터링(대표 백서현)에 보유 지분 전량인 14.12%를 120억원에 매각했다. 브랜드리펙터링이 단일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동성제약은 지난 1957년 고(故) 이선규 창업주가 설립한 이후 최근까지 유지 돼왔던 오너 경영체제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외부에 넘긴 경영권···수익성 제고 등 시너지 촉각동성제약은 염모제 브랜드 ‘이지엔’과 ‘허브’를 미국 아마존 등에 입점시키는 해외로 확장하고 있다. 또 공기청정기,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