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스, 22억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
손끝 채혈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진단기기 ‘아이다’ 개발 2024-11-11 11:46
미국 시카고 소재 메드테크 스타트업 컴파스(대표 김민구)가 베이스벤처스, 카카오벤처스 및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로부터 22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컴파스는 손끝 채혈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진단기기 ‘아이다’를 개발했다. 컴파스 원천 기술은 반도체소자를 통해 특정효소반응을 분석하는 기술로, 전문 검사기관 대형장비에 준하는 고감도를 갖춘 생화학진단, 면역진단 및 분자진단이 모두 가능하다.컴파스는 미국 스탠포드 경영학 석사 출신 김민구 대표, UCLA와 시카고대학에서 공동연구로 손발을 맞춰온 정효암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장현준 최고과학책임자(CSO)로 꾸려졌다. 정효암 CTO는 국내 첫 가정용 콜레스트테롤 측정기 ‘리피드프로’ 상용화를 이끌고 다양한 소형 바이오센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