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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의대,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세미나 개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 6301호 대회의실에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보건의료 마이데이터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기술에 관한 법정책 연구를 지향하는 고려대학교 기술법정책센터 마이데이터 포럼과 함께 추진한다. 이번 세미나는 보건의료 마이데이터의 면밀한 제도 설계를 위해 법적 쟁점과 사업 도입 이슈에 관하여 각계 전문가들의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첫 번째 주제는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도입 관련 법적 쟁점과 대안’으로, 법무법인 태평양 윤주호 변호사가 발표자로 나선다.두 번째 주제는 ‘마이 헬스웨이 도입과 구축 과정에서 이슈와 대응방향’으로 분당서울대병원 CIO 정세영 교수가 발표한다. 토론은 이성엽 고려대 교수를 좌장..
    • 연세대학교, ‘융합보건의료대학원’ 신설
      연세대학교 융합보건의료대학원이 지난달 교육부 승인을 받고 연세대 여덟 번째 전문대학원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융합보건의료대학원은 미래 보건의료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첨단 연구와 지식 창출을 통해 새로운 보건의료 패러다임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바이오헬스산업학과 ▲융합보건의료과학과 ▲바이오헬스공학과 등 총 7개 전공, 3개 학과로 구성됐다.바이오헬스산업학과 바이오헬스정책분석 전공에서는 바이오헬스를 포함한 보건의료 정책 전반과 정책 분석, 평가 방법론 등을 수학한다.바이오헬스산업관리 전공은 의료산업 창업, 경영, 마케팅, 재무회계, 조직이론 등을 다채롭게 학습한다.융합보건의료과학과는 정밀의료를 전공하는 정밀의료유전체역학전공, 빅데이터 분석‧통계 프로그래밍‧데이터 간 인과성 추론 방법을 다루는 바이오헬..
    • 티움바이오, 경구용 면역항암제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
      TU2218, TGF-beta와 VEGF 동시 억제 2024-10-02 10:04
      티움바이오는 “경구용 면역항암제 TU2218의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을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TU2218은 암의 진행, 전이, 면역회피 등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TGF-β(Transforming Growth Factor-beta, 형질전환성장인자) 및 종양미세환경 내 신생 혈관 생성에 관여해서 면역세포 종양침투율을 저해하는 VEGF(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혈관내피성장인자)가 면역항암제 활성을 방해하는 경로를 함께 차단, 키트루다(Keytruda)와 같은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의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치료제다.티움바이오는 TU2218의 임상 1a상과 1b상에서 총 41명의 진행성 고형암 환자들을 통해 TU2218 및 키트루다 병용요법 안전성, 약동학, 약력..
    • 심인성 쇼크, 심부전 등 원인별 치료 결과 ‘상이(相異)’
      양정훈 삼성서울병원 교수 연구팀 “질환별 맞춤형 치료전략 필요” 2024-10-02 09:57
      심인성 쇼크도 원인 질환에 따라 치료 결과가 상이한 만큼 맞춤 치료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심인성 쇼크는 심장의 펌프 기능이 급격히 악화해 몸에 필요한 혈액을 공급하지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심근경색이나 심부전과 같이 중증 심장질환의 합병증으로 발생하는 게 일반적이다.양정훈·최기홍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조주희·강단비 임상역학연구센터 교수 연구팀은 최근 ‘유럽심부전학회지(European Journal of Heart Failure, IF = 16.9)에 심근경색과 심부전으로 인한 심인성 쇼크의 임상적 특성과 사망률 추이 등을 비교한 연구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자료를 이용해 2010년 ~ 2020년 중환자실에 입원한 18세 이상 심인성 쇼크 환자 13만6092..
    • 의정 갈등 빈틈 공략 한의계···일차의료→의사면허
      필수의료 참여-야간·연휴진료 홍보 강화···“2년 교육 후 면허 부여” 파장 2024-10-02 09:49
      의정갈등 이래 한의계 요구가 과감해지면서 의료계와의 갈등이 거세질 전망이다.그간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방문진료사업 등 일차의료 참여 확대 의지를 굳히고, 야간·휴일·추석연휴 진료 기관 명단을 적극적 홍보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의사 면허를 요구했다. 지난달 30일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의사에게 2년 교육 후 의사면허를 부여하자는 제안을 공식화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계약형 필수의사제’와 유사한 ‘지역 공공필수 한정 의사제’를 도입해 이를 위한 별도의 면허를 만들자는 주장이다. 이는 필수의료 과목 수료 및 공공의료기관 의무 투입을 전제로 연 300~500명을 선발해 의대와 한의대가 모두 있는 학교에서 교육한다는 구상이다. ..
    • “비대면 진료 누적 1000만 넘어, 만성질환자 효과”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 “고혈압 최다, 당뇨병과 급성기관지염도 많아” 2024-10-02 09:24
      코로나19 확산으로 시작된 비대면 진료가 제도화 시범사업 전환 이후 총 진료 건수가 1000만 건을 넘어섰다.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비대면진료현황’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기간인 2020년부터 2024년 7월까지 건강보험을 통한 비대면 진료 총 건수는 1032만 713건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비대면 진료 건수는 65만 1196건을 기록했다. 특히 만성질환 환자들 비대면 진료 이용률이 매우 높아 전체 진료 건수의 상당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도별 비대면 진료건수를 살펴보면 건강보험 수급자는 ▲2020년 137만 3185건 ▲2021년 205만 664건 ▲2022년 356만 7461건 ▲2023년 239만 5973건 ▲..
    • 제일약품, 37호 P-CAB 신약 ‘자큐보정’ 출시
      10월 1일부터 20mg 정당 911원 급여 적용 2024-10-02 08:05
      국산37호 P-CAB 신약 ‘자큐보정’이 국내 1조 3000억원대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10월 1일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제일약품이 자체개발을 통해 신약을 출시하는 것은 제일약품 65년 역사상 처음이다.‘자큐보정(자스타프라잔 시트르산염)’은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금년 4월 국내 제37호 신약으로 허가 받은 P-CAB(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억제제)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지난 9월 25일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자큐보정은 10월 1일부터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에 건강보험이 적용됐으며, 보험 약가는 20mg정당 911원으로 책정됐다.‘자큐보정’은 빠른 약효 발현과 긴 지속 시간이라는 특장점을..
    • 경기북부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 ‘출산학교’
      10월 10일 개최, 임산부의 날 기념 임산부·배우자 대상 기념행사 2024-10-02 08:01
      경기북부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센터장 동국대일산병원 산부인과 김희선 교수)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서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기념행사와 함께 ‘경기임신 출산학교’를 진행할 예정이다.‘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기념하기 위해 모자보건법에 의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 ‘경기임신 출산학교’는 태교 음악회, 강의(부모, 다시 사랑에 눈 뜨다) 그리고 원예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임산부와 배우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준비했다.이번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임산‧출산 부부는 경기북부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로 문의해 신청할 수 ..
    • 노바백스 코로나19 신규 변이 백신 ‘긴급사용승인’
      식약처 “12세 이상 청소년·성인 대상 접종 가능” 2024-10-02 07:55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노바백스社가 개발한 ‘코로나19 JN.1 변이 대응 백신’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2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노바백스 백신을 빠르게 공급, 내달부터 시행될 질병관리청의 24-25절기 예방접종 사업에 활용토록 한다는 계획이다.앞서 노바백스의 JN.1 변이 대응 백신은 미국 FDA 등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해당 백신은 이번 동절기 한국, 미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들에서 유일한 비(非) mRNA 백신으로 접종될 전망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8월 연장한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국내 공급 독점권을 확보하고 있다.노바백스 코로나19 ..
    • 박단 위원장 “의협 회장, 막 지껄이지 말라” 직격탄
      “전공의·의대생 입장 대변하지 않아…내년 의대정원 입장 고수” 2024-10-02 05:53
    • 의대, 2학기도 파행···국립대 등록률 3.8%·학사 연기
      겨우 180명 등록금 납부, 7개교 ‘I’ 학점 도입···의대생들 “낼 이유 없다” 2024-10-02 05:48
      대학가 2학기가 시작됐지만 의과대학은 여전히 학사일정이 정상화되지 못하는 모습이다. 지난 8월 의대생 단체가 “외양간을 다 부숴놓고 돌아오라는 것이냐”며 등록 거부 입장을 밝힌대로, 실제 이달 서울대를 제외한 국립대 9곳의 2학기 등록금 납부 비율은 겨우 3.8%에 그쳤다. 국립·사립대 등 36개 대학은 학사 운영 정상화를 위해 1학기 종료 시점 및 성적처리 기간을 미룰 예정인 상황이지만, 학생들은 이러한 운영 방식 자체에 따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전남대 87명 전북대 24명 충남대 23명 등록···제주대 0명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서울대를 제외한 9개 국립대로부터 제출받은 의대 등록금 납부 현황을 보면 학생 복귀율은 처참했다.&n..
    • 병·의원 진료 예약 앱 ‘똑닥’···올해도 국정감사 이슈
      고승윤 대표, 일반증인 신청···유료 회원만 예약서비스 제공 등 논란 2024-10-02 05:42
      고승윤 비브로스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정감사장에 선다. 병의원 진료 예약 플랫폼 ‘똑닥’ 유료화에 따른 상대적 피해와 해결 방안에 대한 신문이 이뤄질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오는 8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국정감사에서 비브로스 고승윤 대표를 일반증인으로 신청했다.고 대표는 병의원 진료 예약 애플리케이션(앱) 똑닥 유료화에 따른 환자들의 피해와 해결 경과 등을 점검받을 예정이다.똑닥은 지난 2017년 출시된 병의원 진료 예약 서비스 앱이다. 소아과 ‘오픈런’ 사태가 일상화되면서 보호자 사이에 ‘육아 필수 앱’으로 유명하다.현재 누적 회원수는 1000만명으로 연계된 병·의원만 1만4000곳에 달한다. 월 사용자는 약 100만명..
    •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총 소집”···한미약품 촉각
      “박재현 대표 사내이사 해임” 추진 vs “지주사 독재경영” 비판 2024-10-02 05:36
      한미사이언스가 한미약품에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한 가운데, 한미약품이 “지주사의 독재경영”이라며 유감을 표했다.한미약품 오너일가의 경영권 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한미약품 독자경영을 두고 갈등이 커지고 있어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미사이언스 “박재현·신동국 해임 및 신규 이사 2명 선임 논의”한미사이언스는 지난달 30일 계열사인 한미약품에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요구했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임시주총을 통해 결정할 안건으로 ▲이사 해임에 박재현 사내이사(대표이사 전무) 및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이사선임에 박준석, 장영길을 각각 제안했다. 한미사이언스는 공문을 통해 “당사(한미사이언스)는 귀사(한미약품)의 최대주주 및 한..
    • 전승호 前 대웅제약 대표·신유석 동아ST 前 본부장
      종근당·삼일제약, 경쟁사 대표 등 임원 ‘영입 전략’ 주목 2024-10-02 05:28
      제약업계가 우수한 외부 인재 확보를 위해 전문가 중심의 임원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특히 기존 경쟁하던 제약사 대표 등 임원을 영입,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이다. 국내외 시장 침체 국면에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차원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삼일제약·제뉴원사이언스 등 국내 제약바이오업체들이 경쟁사 주요 임원을 영입한 것으로 파악됐다.종근당은 최근 대웅제약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전승호 前 대웅제약 대표를 회사 고문으로 영입했다. 전승호 고문은 종근당에서 경영 자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전 고문은 2003년부터 2023년까지 대웅제약 주요 보직에서 활약해왔다. 대웅에서 글로벌전략 팀장, 글로벌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다 2018년부터 6년동안 대웅제약 대표로..
    • 가천대 길병원, 인천 최초 ‘스마트 입원수속’ 오픈
      알림톡 기반 자체 개발 시스템 스마트 환경 구축···환자 편의 제공 차원 2024-10-02 05:17
      가천대 길병원이 입원수속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켜 환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스마트 입원수속 서비스’를 10월 1일 도입, 본격 시행한다. 이번 스마트 입원수속 서비스는 가천대 길병원의 의료 IT솔루션 자회사 가천헬스케어텍과 함께 개발한 알림톡 기반 입원 시스템이다.환자가 입원을 위해 병원을 방문해 작성했던 서류를 내원 전에 모바일로 간편 작성, 전송하는 서비스다. 입원 당일 병원에 방문해 작성했던 입원약정, 간호간병서비스 이용 동의, 입원전담 전문의 병동 입원 동의, 상급병실 사용 신청 등 서류를 병원 방문 전 모바일로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다.     모바일 입원수속 환자들을 위한 전용 수속 창구도 운영한다. 사전..
    • 경찰, 천안 대형안과 ‘불법 리베이트’ 혐의 수사
      병원·제약사·CSO 간 의료법 위반 여부 등 촉각 2024-10-02 05:14
      경찰이 천안 동남구 소재 대형 안과 병원에 대해서 불법 리베이트 혐의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조사는 제약사 출신 CSO(의약품 영업대행사)가 병원에서 심부름 등 노동력을 제공한 것에 더해 병원 직원 급여 일부까지 대신 지급한 것이 주요 혐의점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충남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천안 동남구에 있는 대형 안과병원 등에 대해서 약사법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수사는 구체적으로 의약품 CSO 영업직원 A씨가 B병원에서 병원 업무와 심부름 등 노무, 금품을 제공했다는 복지부 의뢰 내용을 토대로 불법 리베이트에 해당하는지 살펴보고 있다.CSO 직원 A씨가 해당 병원 직원의 수당 일부를 대납했는지 여부도 수사..
    • 상상을 넘어 현실로!…미래의료 기준을 바꾸다
      병원계 최대 박람회 ‘KHF 2024’ 개최, 10월 2일~4일 의료 트렌드 총집결 2024-10-02 05:07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서비스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은 헬스케어 시장 선점을 위해 새로운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대표 빅테크 기업인 네이버, 카카오 역시 이미 헬스케어 분야에 뛰어든 지 오래다. 이제 디지털 헬스케어는 정부의 시책이나 글로벌 동향을 넘어 국내 의료 분야의 확고한 발전 방향으로 자리 잡았다.시장 조사기관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AI 헬스케어 시장은 2023년 158억300만 달러에서 2030년 1817억9000만 달러로 급성장할 전망이다.국내 AI 헬스케어 시장 역시 2023년 3억7700만 달러에서 연평균 50.8%의 성장률을 기록해 2030년에는 66억7200만 달러에 ..
    • 이달 2일 韓·美 암공동연구사업 암정복포럼
      국립암센터, 연구책임자 대상 협력 추진 현황·발전 방안 발표 2024-10-01 19:05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와 암정복추진기획단(단장 김영우)은 오는 2일 오후 1시20분부터 ‘2024년도 한미암공동연구사업 추진현황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제80회 암정복포럼을 개최한다.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국립암센터와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포괄적 암 연구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 ‘암공동연구사업’이 개시됐다.이에 따라 ▲단백체기반 정밀의료 ▲면역세포치료기술 ▲전주기 암 연구 분야에서 총 27과제를 선정해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이 같은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해당 사업을 추진할 국내 연구책임자를 대상으로 향후 5년간의 연구내용 발표와 토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1부에선 김영우 국립암센터 연구소장을 좌장으로 ▲단백유전체 데이터..
    • 개원가 건강보험·연금보험 체납액 ‘193억’
      서울시 270개 의원 29억···김예지 의원 “의료기관 신뢰도 저하시켜” 2024-10-01 18:47
      전국 의원·치과의원·한의원 등 의료기관들이 총 193억원에 달하는 건강보험 및 연금보험료를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예지 의원(국민의힘)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료기관 건강보험 체납 총액은 106억3873만원이며 연금보험 체납액은 87억573만원이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건강보험 의료기관 체납금액 상위 5개 지역은 서울, 경기, 부산, 충남, 대전 순이었다. 연금보험 의료기관 체납금액 상위 5개 지역은 서울, 경기, 부산, 경남, 충남 순이었다. 체납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특별시는 총 270개 의원에서 29억6246만원, 142개 치과의원에서 6억8980만원, 107개 한의원에서 5억435만원의 건강보험..
    • 서울대 의대, 의대생 동맹휴학 첫 ‘승인’
      전국 의과대학 중 최초 사례…다른 의대 확산 여부 촉각 2024-10-01 18:24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국 의대생들이 올해 초부터 동맹휴학에 돌입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전국 의대 중 처음으로 학생들의 휴학을 승인했다.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의대는 지난달 30일 의대생들의 2024학년도 1학기 휴학계 신청을 일괄 승인했다. 다만 이를 사전에 의대교수들에게 알리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의대 증원을 반대하며 동맹휴학을 신청한 의대생들의 휴학 신청을 받아들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는 지난 2월 20일 동맹휴학 안건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당시 전국 의대생 대상 설문조사에서 90% 이상이 동맹휴학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교육부가 각 대학에 동맹휴학을 사유로 학생들의 휴학계를 승인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리며 지금까지 대부분의 휴학계는 ..
    • 응급실 의사·간호사 대상 ‘폭언·폭행’ 급증
      3년 간 21% 증가···김미애 의원 “의료진 안전 실태조사 필요” 2024-10-01 18:07
      최근 3년 간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이 응급실에서 폭행이나 폭언 피해를 본 사례가 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의원(국민의힘)에 따르면 의료진의 응급실 폭행 피해 사례는 2021년 585건, 2022년 602건, 2023년해 707건으로 지속해서 늘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360건이 있었다.지난해 응급실에서 벌어진 의료인 폭행 등 피해 사례 707건을 행위별로 보면, 폭언·욕설이 457건으로 6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이어 폭행 220건, 협박 51건, 기물 파손 34건, 위계·위력 행사가 17건 등이었다.올해 상반기 파악된 피해 사례 360건 중에서도 폭언·욕설이 243건으로 절반 이상이었고 폭행(82건), 협박(21건), 기물 파손(9건), 위계·위력 행사..
    • 명지병원, 인천지역 출향민 단체와 업무협약
      (왼쪽부터)윤다연 인천전북도민회 서구지회장,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 김종태 인천고창군민회장. 사진제공 명지병원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은 최근 인천전북특별자치도민회 서구지회(회장 윤다연) 및 인천고창군민회(회장 김종태)와 협약을 체결했다다.협약을 통해 명지병원은 인천전북특별자치도민회 서구지회와 인천고창군민회에 소속된 회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긴밀한 교류와 신뢰를 통한 상호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안내 및 생활 건강정보 제공 ▲구성원의 건강증진 및 진료편의 ▲양 기관 상호 업무의 적극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윤다연 지회장은 “우수한 의료역량을 갖춘 명지병원과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명지병원이 글로벌병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 PMC 박병원, ‘환자 서비스 혁신 사례’ 발표회
      “환자 만족도 높이고 환자 경험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 일환” 2024-10-01 17:19
    • 응급실 경증환자 분산 사업 4개월 만에 종료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 “‘응급실 뺑뺑이’ 해소 위해 사업 연장 필요” 2024-10-01 17:08
      정부가 4개월 만에 ‘경증환자 분산 지원사업’을 종료하고 내년 예산안에도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응급실 뺑뺑이’ 원인 중 하나인 경증환자의 응급실 과밀화 현상 해소를 위해 ‘경증환자 분산 지원사업’에 67억5000만원의 예비비를 투입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는 경증환자(KTAS 4~5등급)를 타 의료기관으로 안내하는 경우 중증도 분류 인력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3월 15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4개월간 실시됐으며, 총 48억원의 예비비가 집행됐다. 3만2304건의 중증도 분류가 이뤄졌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에 따르면 경증환자 분산 지원사업이 실시된 4개월 동안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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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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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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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광동제약 생산본부장 이승재 상무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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