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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미용 넘어 ‘치료용 보툴리눔 톡신’ 주목
      글로벌에서 전체 시장 53% 차지…일부 임상 중단 포함 전략 수정 추진 2024-10-07 05:22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업체들의 치료용 보툴리눔 톡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미용보다 치료용 보툴리눔 톡신 비중이 더 높은 만큼 적응증 확대를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6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리시던스 리서치’(Precedence Research)에 따르면 2022년 72억1000만 달러(9조4000억 원) 규모였던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연평균 9.6% 성장해 2032년 179억8000만 달러(23조6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규모는 약 2000억 원이며 현재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은 업체는 메디톡스, 휴젤, 대웅제약, 휴온스바이오파마, 종근당, 휴메딕스, 메디카코리아, 프로톡스, 제테마, 함국비엔씨,..
    • 진료정보 보안 빨간불···복지부·병원 등 ‘해킹’ 만연
      2020년 이래 ‘8만건 이상’ 확인···국민건강보험공단 ‘6만1345건’ 최다 2024-10-07 05:08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정부부처·기관 및 의료기관에 대한 국민 건강정보 해킹 시도가 여전히 만연한 상황이다. 지난 2020년 이래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8만건 이상의 해킹 시도가 발생했으며 전국 의료기관에서는 220건에 달하는 해킹 등 사이버 침해사고가 발생했다.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질병관리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상으로 해킹 시도가 최근 5년 간 8만2876건이 발생했다.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해킹 시도가 가장 많았던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6만1345건이 집계됐다. 이어 ▲복지부 1만4295건 ▲식약처 7011건 ▲질병청 50건 ▲심평원 175건 등으로 나타났다. 국..
    • 광동제약, 프리시젼바이오 인수 완료…시너지 주목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으로 지분 29.7% 확보…경영 참여 본격화 2024-10-07 05:00
      광동제약이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프리시젼바이오 최대주주가 아이센스외 3인에서 광동제약으로 변경됐다.광동제약은 지난 7월 프리시젼바이오의 기존 최대주주였던 아이센스 등으로부터 지분 29.7%(169억 원 규모)를 인수했으며 약 3개월 만에 주식 취득이 완료됐다.프리시젼바이오는 2009년 설립된 체외진단기기 기업으로, 인체·동물 검사기, 카트리지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2월 기술성장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프리시젼바이오는 향후 광동제약 유통망과 자금을 활용해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광동제약도 의약품·건강기능식품 사업에서 체외진단기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프리시젼바이오의 기술력을 활용한 추후 전략..
    • “스마트폰, 담배처럼 규제…청소년 정신건강 부정적”
      WHO 전문가 제언…“청소년 10명 중 1명 SNS 통제 어려움” 2024-10-06 19:40
    • 다제약물 복용 급증…16조4559억→21조1104억
      최보윤 의원 “총약제비도 2018년 16조4559억원서 21조1104억원으로 증가” 2024-10-06 18:58
      최근 5년 간 다제약물 복용자가 급증하면서 약제비 지출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에 따르면 다제약물 약제비가 2018년 16조4559억원에서 2022년 21조1104 억원으로 5년새 28%(4조6545억원 ) 증가했다 . 연도별 총 약제비를 살펴보면 2018년 16조4559억원, 2019년 17조6940억원, 2020년 17조7967 억원, 2021년 18조8478억원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 2022년에는 총 약제비가 21조1104억원으로 급증했으며, 이중 건강보험 급여비는 15조3663억원, 본인부담금은 5조7441억원을 차지했다 .10~11종 복용자, 44만856명→63만50443명…12~14종, 27만4718명→4..
    • 교육부 “의대생, 내년 1학기 복귀시 휴학 허용”
      “기존 휴학계 정정해야” 조건 제시…“의대 6년 과정→5년 단축 검토” 2024-10-06 18:41
      교육부가 내년도 1학기 복귀를 전제로 의대생들의 금년 1학기 휴학을 승인키로 결정했다.다만, 여전히 동맹휴학을 정당한 휴학 사유로 인정하지 않고 그밖의 사유에 맞게 기존 제출한 휴학계를 수정해야 하는 등 절차가 있어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교육부는 6일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 대책’을 발표하며 “집단 동맹휴학 불허 기본 원칙을 지키는 범위에서 마지막으로 올해 복귀 기회를 보장하고, 2025학년도 학사 정상화를 목표로 미복귀 학생에 대해서는 2025학년도 시작에 맞춰 복귀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제한적 휴학 승인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교육부는 의대생의 수업 복귀가 현저히 저조한 상황에서 총 3단계로 나눠 학사 정상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우선 1단계로 기존 학생 복귀 설득을 지속..
    • 작년 경증환자 응급실 이용 패널티 ‘3119억’ 부과
      민주당 박희승 의원 “정부 실패 국민에 떠넘기는 행태” 지적 2024-10-06 17:53
      지난해 응급의료기관에서 비응급환자로부터 징수한 일종의 패널티 비용인 응급의료관리료가 3119억원을 기록, 2020년 2095억원 대비 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은 6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응급의료관리료’는 비응급환자로 인한 응급실 혼잡을 막고 병원 응급시설 등의 운영을 위해 접수비와는 별도로 수취하는 비용이다. 응급증상 또는 이에 준하는 증상이 아닌 상태로 응급실 방문할 경우 본인이 전액 부담토록 하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응급의료관리료 청구건수도 2020년 445만9000건에서 지난해 584만6000건으로 1.3배 증가했다.올해 7월까지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KTAS)’를 통해 분류한 응급..
    • 대통령 직속 ‘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 예고
      범정부 차원 국가적 역량 결집···첨단바이오 강국 도약 속도 2024-10-06 17:15
      국가적 역량을 결집할 국가바이오위원회가 대통령 직속 기구로 출범한다. 정부는 첨단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한 범정부적 기구 설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6일 법제처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국가바이오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보건복지부는 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에 대해 최근 바이오가 산업·안보·사회복지의 관점에서 미래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부상, 차세대 주력 산업 육성을 위한 구심점의 필요성을 설파했다.국가바이오위원회는 연구개발(R&D)이나 인허가 등 바이오 정책 전반을 심의하고, 위원회는 위원장(대통령)과 부위원장 각 1명을 포함해 40명 내외 위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대통령 직속 기구로 설치될 국가바이오위원회는 기재부, 과기부, 복지부 ..
    • 향정신성의약품, 다이어트용 오용 처방 ‘11억 건’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복용 중단 조치된 ‘로카세린분’ 40만개 처방” 2024-10-06 17:09
      펜터민 성분 등이 포함된 향정신성의약품이 최근 5년 간 다이어트약으로 835만명이 넘는 환자에게 10억8000만개 이상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주영 의원(개혁신당)은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다이어트약으로 처방된 향정신성의약품 연도별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0년 2백만명이 넘는 환자에게 2억5370만여 개가 처방된 것을 비롯해 올 상반기에도 이미 100만명 이상에게 1억1076만여 개가 처방됐다. 성분명별 자료를 보면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펜터민을 주성분으로 하는 디에타민정 등과 펜디메트라진이 주성분인 펜디라정 등은 총 720만8159명의 환자에게 9억9255만개가 처방됐다. 이는 환자수로는..
    •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진단‧예측 신기술’ 등장
      서울대병원 공현중 교수팀, 딥러닝 활용 ‘CT 영상 분석’ 모델 개발 2024-10-06 16:48
    • 정신병원 보호사 10명 중 8명 ‘무자격자’
      남인순 의원 “환자 최다 접촉 인력, 법적 정비 필요” 2024-10-06 15:41
      전국 정신의료기관 보호사 인력 3282명 중 간호조무사 자격 소지자는 694명으로 2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6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정신의료기관 보호사 인력 현황’에 이 같이 드러났다. 지난해 기준 정신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보호사는 3282명으로 종합병원 397명, 정신병원 2602명, 병원급 177명, 의원급 106명 등이었다. 이중 간호조무사 자격증 소지자는 694명으로 21%에 불과했다. 보호사는 뚜렷한 법적 근거 없이 정신의료기관에서 의료행위를 보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할이 법적으로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개별 정신의료기관의 종별·병상수별 보호사의 인력, 규모, 개별 근로..
    • 대한병원행정관리자協 ‘2024 종합학술대회’ 성료
      ‘의정갈등 극복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주제 진행 2024-10-06 14:54
    • “여친 퇴원시켜” 병원 보안요원 폭행 40대 집유
      법원, 보호관찰 조건 징역형 집유 선고…“재범 방지 노력 참작” 2024-10-06 13:07
      대학병원에서 흉기를 꺼내 들며 소란을 피우고 이를 제지하는 보안요원까지 폭행한 40대가 보호관찰을 조건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특수폭행,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 3월 15일 오후 11시 4분께 강원대학교병원에서 보안요원 B(32)씨 머리, 목, 어깨 부분을 주먹과 무릎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병원 안에서 “여자친구를 퇴원시켜달라”며 소란을 피워 B씨로부터 제지당하자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들었고, B씨가 흉기를 든 손을 붙잡자 이같이 범행했다.그는 지난 5월 23일 춘천 한 인공폭포 인근에서도 경찰들에게 욕설하거나 ..
    • 복지부 올 상반기 의료개혁 광고 ‘78억 집행’
      전체 광고비 중 44% 차지···서영석 의원 “의료대란 잘못 없다 강변하는데 집중” 2024-10-05 18:55
      보건복지부가 올해 상반기 ‘의료개혁’광고로 77억730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복지부 광고비 지출 규모의 45%에 육박하는 규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광고비 지출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정부는 의료개혁 관련 광고를 263건 집행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광고비 집행 금액인 174억원의 44.7%, 광고건수 기준으로는 46%(572건 중 263건)에 해당된다.정부는 올해 2월 6일 의대정원 2000명 확대를 발표한 뒤 전공의 이탈 및 의대생 수업 거부로 의료대란이 본격화된 후 의료개혁 관련 광고를 시작했다. 실제 2월 27일부터 ‘의대 정원 확대 많은 게 아니라 우리가..
    • 교수들 “총장님, 의대생 휴학 즉시 승인” 촉구
      전의교협‧전의비 공동입장문 발표…“정상적인 의학교육 불가능한 상황” 2024-10-05 18:16
      지난 3일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의평원 무력화 저지 결의대회’에서 교수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와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5일 대학 총장들을 향해 “의대생들의 휴학 신청을 즉시 승인하라”고 촉구했다.두 단체는 이날 공동입장문을 내고 “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시작한다 해도 남은 일정상 정상적인 의학교육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것을 이제는 인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서울의대가 지난달 30일 소속 학생 780여 명의 1학기 휴학 신청을 승인하자, 교육부는 즉각 서울의대를 대상으로 고강도 감사에 착수했으며 지난 4일에는 의대를 보유한 40개 대학 총장과 온라인 회의를 갖고 휴학을 승인하지 말라고 당부..
    • “한반도 자생식물 왕머루종자, 당뇨예방 효과”
      백두대간수목원 “항당뇨 활성 확인” 2024-10-05 07:10
    • 교육부, 의대생 ‘불가항력 휴학’ 확산 저지 안간힘
      40개 대학 총장과 온라인 회의, “서울의대 외 추가 승인 대학 나오면 안돼” 2024-10-05 06:57
      서울의대가 학생들의 집단휴학 신청을 처음으로 승인한 지 나흘 만에 교육부가 40개 대학 총장들을 소집해 “추가로 동맹휴학을 승인하는 대학이 나와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그러나 의료계 안팎에서는 대책 없이 휴학 불허만 고집할 수 없다며, 올해 남은 학사 일정상 휴학을 승인하는 것이 ‘순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육계에 따르면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4일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과 온라인 회의를 가졌다.서울대 의대가 지난달 30일 소속 학생 약 780명이 올해 1학기 제출한 휴학계를 수리하면서, 휴학 승인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장들을 소집한 것이다.교육부는 이날 회의를 마친 후 “동맹휴학은 정당한 휴학 사유로 보기 어려우므로 대규모 집단휴학이 승인되는 일이 없도록 재협조..
    • 응급구조사도 심정지‧쇼크 환자 ‘약물 투여’ 가능
      복지부, 응급의료법 개정안 공포…병원 전(前) 중증도 분류기준 제도화 2024-10-05 06:41
      내년부터 1급 응급구조사도 심정지 환자에 에피네프린, 아나필락시스 쇼크시 에피네프린 등 약물 투여 의료행위가 가능해진다.또 현장 이송 중 지도의사의 실시간 영상의료지도에 한해 응급 분만 시 탯줄 결찰(묶기) 및 절단도 수행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 내 응급실에선 심전도 측정 및 전송도 담당할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공포했다고 4일 밝혔다.그동안 병원 전 단계 구급대원과 병원 응급실 의료진의 환자 중증도 분류 기준이 달라 환자 상태의 정확한 공유, 적절한 병원 선정과 이송에 한계가 있었다.병원 전 응급환자의 중증도 분류기준을 제도화해 구급차 등의 운용자가 응급환자를 중증도에 맞는 의료기관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응급..
    • 보건의약계 대정부·대국회 업무 핵심은 ‘이해·소통’
      데일리메디 ‘헬스케어 포럼’ 개최, 급여등재·약제평가·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소개 2024-10-05 06:27
      병원, 산업, 제약‧바이오업계의 공통 이슈로 떠오른 대관(對官) 업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과 조언들이 공유됐다.핵심은 대상 기관의 업무를 명확히 파악하고 전담조직을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이슈 대응 및 업무 조율로 대표되는 소통이 핵심이라는 조언이다.데일리메디가 ‘대관(對官)을 잘해야 조직이 산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2024 헬스케어 포럼’이 4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전 분야를 아우르는 대관(對官)을 주제로 깊이 있는 강연이 진행됐다.첫 연자로 나선 서희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관리실장은 ‘의료행위‧치료재료 건강보험 등재 사례 소개’를 발표했다.의료행위, 치료재료 등 병원계와 산업..
    • 2025년 의대 정원 논의···하루 새 ‘말 다른’ 정부
      한덕수 총리 “의제 제한없는 대화” vs 장상윤 수석 “사실상 활시위 떠났다” 2024-10-05 06:04
      2025학년도 의과대학 증원 유예 가능성에 대통령실이 선을 그었다. 입시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막대한 사회 혼란이 초래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은 4일 오전 SBS라디오에 출연해 “2025년 정원 문제는 현실적으로 이미 지나갔다”고 재차 강조했다.그는 “수시입시가 진행 중이고 대입 절차가 상당 부분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의제 논의와 별개로 이미 사실상 활시위를 떠났다”고 입장을 전했다.전날(3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여야의정(與野醫政) 협의체에서 의제를 정하지 않고 협의 해보자”고 제안하며, 국면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커진 바 있다.한 총리는 의정갈등 해결책을 찾기 위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정부 입장은 한 대표를 통해 의료계에 전달했던 것과 같다”면서 ..
    • 서울아산병원, 디지털 정보화 인프라 ‘亞 최초 6단계’
      美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 개정 평가모델 인프람(INFRAM) 분야 ‘최고’ 인증 2024-10-05 05:58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의료정보 컨퍼런스인 ‘힘스24 에이팩(HIMSS24 APAC)’에서 의료기관 디지털 정보화 인프라 평가 모델인 ‘인프람(INFRAM)’ 분야에서 6단계를 인증받았다”고 4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를 주최한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 이하 협회)는 의료기관 디지털 정보화 수준을 인증하는 기관이다.협회는 인프람의 기존 평가 기준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 적용 여부를 추가해서 발표했는데, 서울아산병원이 아시아 최초로 6단계를 인증받았다.특히 서울아산병원은 정보보호 문화, 사건 대응 계획 네트워크 무결성 및 물리적 자산 관리, ISO 27001과 ISO 27701 인증 유지 등 정보보호 체계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디..
    • 윤 대통령 공약 ‘대상포진 백신’···필수예방접종 주목
      서명옥 의원, 10월 2일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등 개정법률안 대표 발의···현실화 가능성 2024-10-05 05:48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에 대상포진 예방 백신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던 정책인 만큼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은 “대상포진 예방 백신의 필수예방접종 등의 내용이 담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10월 2일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대상포진 환자수는 2022년 71만2035명에서 지난해 75만7539명으로 6.4% 증가했다. 올해도 7월 말 기준 44만1815명에 달한다.대상포진은 심한 통증과 지각 이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병변이 사라진 후에도 신경통이 흔하게 발생(약 5~30%)한다. 급성기에는 뇌수막염, 척수염, 망막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대상포진 환자에서..
    • 휴온스푸디언스,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 선정
      조달청 지정 ‘G-PASS’ 인증 획득 2024-10-05 05:40
      휴온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인 휴온스푸디언스가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으로 선정됐다.휴온스푸디언스는 “최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3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 수여식에서 G-PASS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G-PASS(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 기업 지정은 대한민국 조달청에서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정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휴온스푸디언스는 지난 2001년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식품 제조 전문업체다. 충청남도 금산, 충청북도 진천,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공장에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휴온스푸디언스는 인·홍삼류 제품에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체 공장에서..
    • 한국병원정책硏, 연구기관 ‘입지 강화’ 잰걸음
      전문의 중심병원‧식대수가 등 연구과제 4건 수주 2024-10-05 05:31
      거물급 신임 원장 취임을 계기로 환골탈태(換骨奪胎)를 예고했던 한국병원정책연구원이 영향력 있는 연구기관으로의 입지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설립 기관인 대한병원협회도 든든한 지원에 나서면서 연구원의 위상 강화에 힘을 실어 주는 등 제대로 된 연구력 발휘에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최근 한국병원정책연구원에 4건의 연구용역을 의뢰키로 했다. 연구용역비만 1억5000만원에 달한다.그동안 병원협회 연구용역 의뢰는 통상적이었지만 4건을 한 번에 승인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그만큼 연구원 부활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연구 주제도 무게감이 커졌다. △병원 경영 현황 분석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전문의 중심병원 도입에 따른 장애요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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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광동제약 생산본부장 이승재 상무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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