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B 약물 급성장에 경쟁 가열…대원제약 도전
일동제약 자회사 유노비아로부터 기술이전 신약후보물질 ‘임상 3상’ 진입 2025-05-07 05:37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P-CAB 계열 약물이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제약사들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HK이노엔, 대웅제약, 제일약품이 적응증·제형 확대 및 해외 진출 등을 통해 시장 장악력을 확대 중인 가운데 대원제약도 P-CAB 임상 3상에 진입하며 도전장을 던졌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DW4421’의 3상 임상시험 계획(IND) 2건을 지난달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1건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246명을 대상으로 DW4421 투여 후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3상 연구다.또 다른 1건은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324명을 대상으로 DW4421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