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동탄성심병원, 인공관절 로봇 ‘마코’ 도입
정밀 수술계획 수립·햅틱존 기능…정상조직 보존·합병증 최소화 2025-05-13 16:40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송시영 교수가 마코 로봇 인공관절수술을 시행하고 있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병원장 한성우)은 지난 9일 최신형 인공관절수술 로봇인 ‘마코(MAKO)’를 도입하고 로봇인공관절센터를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마코 로봇은 컴퓨터 프로그램과 로봇 팔로 구성돼, 슬관절 및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을 밀리미터 단위까지 정밀하게 시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수술 전 환자의 관절 CT 스캔 영상을 3D 모델로 구현해 환자의 관절 모양, 인대 특성, 다리 변형 정도 등 해부학적 구조를 입체적으로 살필 수 있다. 이를 통해 뼈 절삭 범위, 인공관절 삽입 위치, 각도 등을 정밀하게 계산함으로써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수술이 가능하다.또한 수술 도중 사전에 설정한 수술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햅틱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