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초진 처방일수 7일 이내 제한, 최소 안전장치”
설문조사 근거 원산협 처방 제한 완화 주장 반박…“4대 원칙 준수해야” 2026-09-18 06:19
비대면 진료 시 초진 처방일수 관련 빗장을 풀려고 하는 산업계에 대해 의료계가 ‘최소한의 안정장치를 풀지 말라’고 강력히 경고했다.대한의사협회는 17일 정례브리핑에서 원격의료산업협의회가 비대면 진료 이용자 설문을 근거로 초진 처방 제한 완화를 주장하는 데 대해 “비대면 진료는 대면 진료 보완”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비대면 진료 시 처방 제한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는 이용자 응답만을 근거로 초진 처방 제한을 완화해도 된다는 접근은 환자 건강권을 위해 절대 허용돼선 안 된다”고 못 박았다.이용자 선호를 확인하는 조사와 비대면 진료 의료행위 안전성을 따지고 환자 피해 발생을 막는 사항은 별개 문제라는 것이다.특히 의협은 다른 의료기관에서 동일한 질환으로 치료받은 이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초진 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