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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구로병원, ‘미래형 의료시혜’ 당찬 행보
      중증진료 강화‧의료산업화 선도 등 상급종병 진가 발휘 2025-07-24 11:44
      고려대학교 120년 역사를 통틀어 불모지에서 ‘최단 기간, 최고 도약’의 역사를 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1983년 당시 서울에서 가장 낙후된 구로에, 그것도 독일차관으로 병원을 설립한다는 것은 ‘의료시혜’라는 단어 외에는 달리 표현이 불가한 행보였다. 의료 불모지나 다름없던 구로공단에 처음 머릿돌을 세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설립 이후 42년 세월을 흔들림 없이 지역민 건강을 지켜왔다. 숭고한 설립 취지에 쉼없는 노력이 곁들여져 현재 1075병상, 3040명의 교직원이 근무하는 걸출한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고대구로병원의 발전 행보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섣부른 자만 대신 변화무쌍한 병원환경 대응과 미래의료 선도를 기치로 더욱 단단해지기 위한 노력에 열정을 쏟고 있다. 중증질환 및 중환자 치료..
    • 아주대병원, 韓·美 혁신 R&D사업 과제 선정
      연구책임 홍창형 정신건강의학과 교수…3년간 정부출연금 70억 지원 2025-07-24 11:39
      아주대병원(병원장 박준성)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연구중심병원 한미 혁신성과창출 R&D 사업’에 본원의 연구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홍창형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참여하며, 향후 3년간 총 70억 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는다. 연구팀은 암환자, 직장인, 장애인, 대학생 등 다양한 대상군을 위한 우울증 치료용 디지털 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DTx)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실증·확증 임상을 거쳐 한국 식약처와 미국 FDA 인허가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지털 치료제(DTx)는 과학적 근거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질환을 예방·관리·치료하는 의료기기를 의미한다. 이번 연구는 미국 노스웨스턴의대, 유타대,..
    • 심평원, ‘보건의료빅데이터 창업대회’ 성료
      국민건강증진 보건의료 데이터 스타트업 발굴…16개 수상팀 선정 2025-07-24 11:3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3일 심사평가원 본원 컨퍼런스홀에서 2025년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최종 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심평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 활용 관련 평가 항목을 전 심사 과정에 도입해 데이터 활용성이 뛰어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총 122개 팀이 참가했다. 투자·법률·데이터 등 다방면의 전문가로 심사위원을 구성, 3단계에 걸친 공정한 평가를 통해 각 부문별 최우수, 우수, 장려, 입선 등 16개 팀을 선정했다.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뮤킷(μ-kit)’팀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싸이카이(Psyeye)’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뮤킷(μ-kit)’ 팀은 ‘미세유체 칩 기반 중증도 ..
    • ‘차세대 내시경’ 국내 첫 순천향대부천병원 공급
      올림푸스한국 프로세서 ‘EU-ME3’ 2025-07-24 10:53
      올림푸스한국은 차세대 초음파 내시경 프로세서 ‘EU-ME3’를 국내 의료기관 중 최초로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에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EU-ME3는 체내 깊숙한 부위 병변 진단을 위해 사용하는 초음파 내시경(Endoscopic Ultrasonography, EUS) 프로세서다. 내시경을 통해 신체 내부에서 직접 초음파를 시행함으로써 공기나 뼈 등의 외부 간섭을 최소화하고 보다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췌장, 담관, 담낭 등 주요 장기 병변을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조직·세포 검사도 가능해 정확하고 안전한 진단을 가능하게 한다.이번 도입은 지난 6월 국내 출시된 ‘EU-ME3’ 첫 임상 활용 사례로 순천향대부천병원은 이를 통해 췌장·담도 질환의 정밀진단 및 치료 역량을 한층..
    • 뉴라스타·티쎈트릭·블린사이토 ‘급여 확대’
      암질심 제6차 회의, 항암제 기준 심의…“일부 적응증만 제한적 인정” 2025-07-24 10:37
      항암제 ‘뉴라스타프리필드시린지주(페그필그라스팀)’, ‘티쎈트릭주(아테졸리주맙)’, ‘블린사이토주(블리나투모맙)’의 급여가 확대된다. 반면 ‘버제니오정(아베마시클립)’과 ‘다잘렉스피하주(다라투무맙)’, ‘폴라이비주(폴라투주맙베도틴)’는 급여 기준 문턱을 넘지 못하거나 일부 적응증만 제한적으로 인정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3일 ‘2025년 제6차 암질환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8개 품목에 대한 급여기준 신설 및 확대 여부를 심의한 결과를 발표했다.뉴라스타는 ‘세포독성 화학요법을 받는 암환자의 발열성 호중구감소증(FN) 발생 및 지속기간 단축’을 위한 급여 기준이 설정됐다.티쎈트릭은 ‘PD-L1 발현율 50% 이상인 병기 II~IIIA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대해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급..
    • 교육부, 오늘 발표 예정 의대 복귀 방안 ‘연기’
      일정 돌연 취소…본과 3·4학년 학사 운영 세부안 조율 난항 2025-07-24 09:50
      교육부가 오늘(24일)로 예정됐던 의대생 복귀에 따른 학사 운영 방안 발표를 돌연 취소했다. 대학 간 세부 협의가 더 필요하다는 이유다.교육부는 지난 23일 오후께 최은옥 차관과 전국 40개 의대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 회장단이 24일 오전 11시에 복귀 및 교육 운영 방안 관련 브리핑을 개최한다고 알렸다가 약 6시간 만에 이를 취소했다. 교육부는 구체적 취소 사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대학 간 최종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점이 주요 배경으로 추정된다.앞서 의총협과 의대 학장 모임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의대생들의 2학기 복귀 자체는 수용하면서도 유급 조치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러나 본과 3학년과 4학년의 졸업 일..
    • ‘헬스케어+인공지능’ 결합, 진료·연구·산업 혁신
      본지 주최 ‘대한민국 헬스케어 포럼’ 성료…미래 의료산업 방향 제시 2025-07-24 09:25
      국내 보건의료 분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데일리메디가 매년 주최하는 ‘대한민국 헬스케어 포럼’이 올해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3일 진행된 ‘2025 대한민국 헬스케어 포럼’은 의료현장과 산업계 전반에 실질적 도움이 될 최신 AI 기술과 활용 전략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병원부터 제약사까지…챗GPT가 업무를 바꾼다’라는 주제 아래 헬스케어 종사자들이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넓은 시야에서 업무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김남국 교수 “거대언어모델이 의료 혁신 가속화”전기현 교수 “커스텀 GPT로 맞춤형 의학연구”첫 번째 강연에 나선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는 공학박사 출신으로, 의료영상과 인공지능 융합 연구를 선도하는 의료 AI..
    • 인천적십자병원, 다문화 가족 건강지킴이
      인천적십자병원(병원장 이정교)이 ‘누구나진료센터’를 중심으로 다문화 가족의 든든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 중이다.병원에 따르면 최근 ‘누구나진료센터’에 20~30대의 젊은 베트남 근로자와 교민들이 건강문제 진단을 위해 내원했다. 이들은 오랜기간 속앓이를 해오던 질병 증상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았고, 초음파, 내시경, MRI 등 다양한 검사가 진행됐다.누구나진료세터를 찾는 외국인들은 건강보험 무자격자, 미등록 외국인, 난민 및 건강보험이 있어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이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겨도 차일피일 미루다 내원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최근 방문한 환자 중에 만성적 요통과 관절질환, 객혈과 호흡곤란, 위․대장암 말기 환자 등이 대표적 사례다. 신속하고 체계..
    •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한국유니온제약’
      거래소, 미공시 지적…최대주주 변경 등 주식 담보제공 계약 의혹 증폭 2025-07-24 09:13
      한국유니온제약이 한국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통보받았다.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사실을 공시하지 않은 것이 문제로 지적됐다. 특히 이번 최대주주 변경 배경과 새 주주의 정체성을 둘러싸고 의혹이 커지고 있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유니온제약이 공시 불이행으로 지난 14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았다.사유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미공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미공시 ▲최대주주 변경 지연 공시 등이다.한국유니온제약은 앞서 지난 2월 18일 멜빈에프앤비와 5억 원 규모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맺은 바 있다.하지만 한국유니온제약은 채무 상환을 이행하지 못했..
    •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 300례’
      “중증질환·고난도 수술 중심 확대 등 흉터 없는 수술 실현 최선” 2025-07-24 09:02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다빈치SP를 이용한 단일공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했다.지난해 6월 문을 연 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개소 6개월 만에 100례를 기록한 데 이어 금년3월 200례, 그리고 7월 300례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1개의 절개창(구멍)으로 집도하는 단일공 수술에 최적화된 다빈치SP를 도입한 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전립선암 ▲유방암 ▲갑상선암 ▲대장암 등 암 수술과 부인과 질환(자궁근종·골반장기탈출증·자궁선근증 등) 및 담낭 질환을 치료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300번째 수술은 하나의 절개창을 통해 두 개 수술이 동시에 시행된 복합 수술로, 외과 하만호 교수와 비뇨의학과 정진우 교수가 각각 탈장 교정술과 전립선 절제술을 집도했다.로봇수술센터는 최소침..
    • 산부인과醫 “모자보건법 개정안, 태아 생명권 간과”
      남인순 의원 대표발의…“임신중절 허용 한계 삭제, 헌법 취지 왜곡” 2025-07-24 08:28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재검토를 촉구했다.산부인과의사회는 의견서를 통해 “해당 개정안은 헌법재판소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취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고 태아 생명권 보호라는 헌법적 가치도 간과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어 “낙태 허용 한계를 삭제하는 것은 태아 생명 보호에 대한 국가의 헌법적 의무를 사실상 포기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새로운 헌법적 논란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의사회는 이와 함께 “임신중지 의료서비스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은 건강보험의 본래 목적과 상충되고, 재정 부담 가중과 의료 상업화 우려를 낳는다”고 비판했다.단체는 “임신 중지를 개인 취향으로 해석하는 관점은 여성 건강권과 재생산..
    • ‘36주 낙태’ 병원장 등 구속…제왕절개 후 냉동고 넣어 살해
      경영난에 중절환자만 받아…2년간 527명 알선 받아 수술비 14억 챙겨 2025-07-24 06:39
    • 이부프로펜 주사제 이상반응에 ‘코니스 증후군’ 추가
      식약처, 허가사항 변경 추진…광동제약 이부케어주 포함 ‘17개사 18품목’ 2025-07-24 06:22
      소염진통제 중 하나인 이부프로펜 성분 주사제에 이상반응으로 ‘코니스 증후군’이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평가과는 “유럽의약품청(EMA)의 이부프로펜 성분 주사제에 대한 안전성 정보 검토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은 허가 변경안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허가 변경안에 따르면 이부프로펜 성분 주사제 투여 시 ‘빈도 불명의 코니스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는 이상반응이 신설된다.일반적 주의사항에도 ‘이부프로펜 함유 제품 투여 환자에게서 코니스 증후군 사례가 보고됐다’는 내용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코니스 증후군은 관상동맥 수축과 관련이 있는 알레르기 또는 과민반응 후 발생하는 심혈관계 증상으로 심근경색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도 더해진다. 이부프..
    • 68개 한약제제 허가 취소…내달 급여목록 삭제
      동등성재평가 시험계획서 미제출…“6개월 유예, 의료현장 혼란 최소화” 2025-07-24 06:11
      애엽 제제 등 생약제제 동등성 재평가 계획이 없는 68개 품목에 대한 허가가 취소된다. 급여목록에서도 8월 1일자로 삭제될 예정이다.23일 전문기자협의회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문의한 결과, 이 같은 급여적정성 재평가 및 동등성 재평가 진행 상황이 확인됐다.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약제제 전문약(필름코팅정)에 대한 의약품 동등성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국내 기허가(신고) 품목 중 경구제로서 동등성 미입증 113개사 212품목을 대상으로 지난 6월 30일까지 시험계획서를 제출토록 했다. 특히 애엽추출물 제제는 전체 재평가 품목의 약 64%(135개 품목)를 차지하며 주요 대상이 됐다. 해당 제제의 동등성 재평가는 최근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위염 치료 효능만을 중심..
    • 이오플로우, 유럽 특허침해 본안 ‘1심 패(敗)’
      유럽통합특허법원, 인슐렛 특허 침해 인정…17개국서 제조·판매 ‘금지’ 2025-07-24 06:07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제조사 이오플로우가 유럽에서 진행된 특허 침해 소송 본안 1심에서 패소했다. 이에 따라 유럽 17개국에서 주력 제품 ‘이오패치(EOPatch)’ 제조와 판매가 금지됐고, 이미 판매된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및 폐기 조치가 내려졌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유럽통합특허법원(UPC) 밀라노 중앙부는 지난 22일 판결을 통해 이오패치가 미국 인슐렛(Insulet)이 보유한 유럽 단일특허 EP4201327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문제가 된 특허는 인슐린 펌프 내부의 나사(Leadscrew), 플런저(Plunger), 튜브형 너트(Tube Nut), 회전 클러치(Clutch Mechanism) 등 핵심 구동 구조에 관한 기술이다. 법원은 인슐렛이 제출한 전문가 의견서, 해부 사진, 작동 영상 등을..
    • 인하대병원 이진욱·신명호 교수→아인병원行
    • 국립소방병원, 12월 내·외·산·소 외래 부분 개원
      서울대병원, 위탁사업 운영···임상교수 채용 진행 등 내년 정식 오픈 2025-07-24 05:48
      이달 말 준공 허가를 앞둔 충북 음성군 소재 국립소방병원이 오는 12월 부분 개원을 목표로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로 출발해 내년 상반기 정식 개원한다는 계획이다.소방병원은 이달 15일 하반기 신규직원 채용 공고를 내고 간호직·사무직·보건직·기술직·운영기능직 등 총 48명을 뽑고 있다. 이번 공고는 개원 준비를 시작한 이래 3번째 공고다. 상반기에는 사무직·기술직·기능직 등 9명 채용을 진행했고, 이달에는 약무직 2명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를 마쳤다. 이번에 채용하는 직군은 ▲간호직 3급 6명, 4급 8명, 5급 20명 ▲보건직 임상병리사 1명, 방사선사 2명, 영양사 1명, 보건의료정보관리사 1명, 사회복지사 1명 등이다. ..
    • 강선우 후보자 사퇴···“국민께 사죄, 성찰하겠다”
      ‘보좌진 갑질·거짓 해명’ 등 논란 지속…현역 의원 ‘1호 낙마’ 불명예 2025-07-24 05:35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보좌관 갑질, 거짓 해명 등 각종 논란 끝에 자진 사퇴했다. 현역 국회의원이 낙마한 사례는 강 후보자가 처음이다.강 후보자는 23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 올린다”며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이어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셨던 이재명 대통령님께도 한없이 죄송하다”면서 “함께 비를 맞아 주었던 사랑하는 우리 민주당에게도 제가 큰 부담을 지워드렸다”고 했다. 강 후보자는 또 “이 순간까지도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의 마음을 귀하게 간직하겠다”면서 “큰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강선우 후보자는 재선의 더불..
    • “정은경 장관, 의료계 집단행동 방지책 만들어달라”
      환자단체연합 “코로나19 극복 중추 역할 경험 토대 사회적 합의로 해결 리더십 기대” 2025-07-24 05:30
      환자단체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의료계 집단행동 방지제도를 만들어달라고 촉구했다. 23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정 장관 임명을 축하하면서 “의대생과 전공의 복귀 움직임이 있는 중요한 시점에 정 장관 취임이 의료정상화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앞서 정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의정갈등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위기, 초고령사회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 등 현안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국민과 의료계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국민중심 의료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연합회는 “코로나19 극복에 중추적 역할을 했던 정 장관이 이번 장기간 의료공백 위기 또한 의료인·전문가·환자 및 시민대표 모두가 참여하는 사회적 논의와 합의를 통해 해결해 나가는 리더십을 발휘할 것..
    • 온병원·그린닥터스, 산청군 수해지역 진료봉사
      의사 8명·간호사 10명, 임시진료소 설치하고 100여명 이재민 치료 2025-07-23 18:35
      온병원(병원장 김동헌)과 그린닥터스(이사장 정근)는 극한호우로 全 군민 대피령이 내려진 산청군 일대 왕진 봉사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온병원 의사 8명, 간호사 10명 등 의료진 18명과 그린닥터스 봉사단 12명은 산청군 수해지역 긴급의료봉사단을 꾸려 산청군으로 갔다.봉사단은 오전, 오후 생비량면과 산청읍 두곳에서 모두 100여명의 이재민들을 진료했다. 이재민이 대피해 있는 생비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임시진료소를 설치하고 영양제를 처방했다.  이어 오후 산청중학교와 산청읍 내리주민센터에 임신진료소를 세우고 진료했다. 그린닥터스 봉사단은 수해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라면·옷·휴지 등 생활필수품과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김동헌 온병원장은 “현지에 와보니 수해..
    • 건강기능식품 원료 기준·규격 강화 추진
      식약처, 관련 일부개정안 행정예고…“재평가 결과 반영” 2025-07-23 17:37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등 일부 기능성 원료의 기준·규격이 강화되고, 아연 등 건강기능식품 영양성분 제조에 사용 가능한 원료가 확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국내 건기식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합리적인 규제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건기식 기능성 원료 재평가 결과를 반영해 제조 및 섭취 시 주의사항을 신설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건기식 제조 및 섭취 시 주의사항이 신설된다. 기능성 원료 재평가 결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은 녹차추출물 등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가진 다른 원료와 함께 섭취할 경우 이상사례가 발생할 우려가 ..
    • 서울아산, 심뇌혈관 대신 ‘중입자치료센터’ 건립
      주차동 증축 등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최첨단 장비 갖춰 2031년 3월 완공 2025-07-23 17:21
      서울아산병원이 중입자치료센터 신설과 주차동 확장으로 난치성 암 치료와 환자 편의 개선에 나선다. 이번 증축 사업은 2031년 3월 완공을 목표로 국내 최대 규모 첨단 의료시설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서울시는 “지난 22일 열린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서울아산병원 증축사업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증축 사업은 감염병관리동, 심뇌혈관센터, 주차동 증축 공사 중인 가운데 심뇌혈관센터를 중입자치료센터로 설계 변경하고 주차동 건축 규모를 지상 4층에서 6층으로 변경한 것이다.건축위원회는 난치성 암 치료를 위한 중입자치료센터 증축 계획을 통과시켰다. 특히 주차동을 6층으로 변경해 주차면 수를 502면 늘리고, 동선 분산을 위해 차량 진출 입구도 신설토록 해서 환자들 주차..
    • 저출생 반등 계기되나…5월 출생아 증가율 최고
      통계청, 4년만에 동월 대비 최다 2만309명 기록…합계출산율 0.75명 2025-07-23 17:02
      올해 5월 출생아 수 증가율은 같은 달 기준으로 14년만에 가장 높았다. 출생아 수는 11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1년 전보다 741명(3.8%) 늘어난 2만309명이었다. 이는 2021년 5월(2만1922명) 이후 같은 달 기준으로 4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증가율은 2011년 5월(5.3%) 이후 14년 만에 가장 높았다. 증가 폭은 2015년 5월(785명) 이후 10년 만에 가장 많다.올해 1∼5월 누계 출생아 수는 10만6048명을 기록, 10만명을 넘어섰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6.9% 늘어난 것이다. 1981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출생아 수는 지난해 7월부터 11개월 연..
    • 삼성바이오로직스, 올 상반기 매출 2조5882억원
      영업익 9623억원 기록···연간 매출 성장 전망치 25~30% 상향 조정 2025-07-23 16:35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3일 공시를 통해 4공장의 매출 기여 증대와 바이오시밀러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조5882억 원, 영업이익 962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844억원, 영업이익은 3065억원이 각각 증가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은 1조2899억 원, 영업이익 4756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30억 원, 411억 원 증가했다.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정공시를 통해 올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 성장 전망치를 직전 20~25%에서 25~30%로 상향 조정했다. 1~3공장 운영 효율 개선과 4공장 램프업(Ramp-up, 가동 확대) 등에 따른 영향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뚜렷한 수주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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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성모병원 의무원장 권종범·진료부장 이진석·기획조정실장 박상은外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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