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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장학회, 증례 중심 ‘BRC교육프로그램’ 성료
      기초 지식부터 진료지침까지 총망라…“치료 패러다임 전환 점검” 2026-02-25 10:52
      대한신장학회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2026년 제19회 Board Review Course(BRC)’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련의와 전임의를 비롯해 전문의, 개원의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 총 512명이 등록하며 신장학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올해 BRC는 총 11개 세션으로 기획돼 신장학의 전 분야를 체계적으로 다뤘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만성콩팥병, 급성신손상, 사구체질환, 전해질·산염기 이상, 투석, 신장이식 등 핵심 임상 주제가 포함됐으며, 기초 지식부터 최신 진료 지침까지 폭넓게 다뤄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근거 기반의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단순히 ..
    • 양산부산대병원, 비수도권 첫 심장이식 200례
      3·5년 생존율 전국 평균 상회…영아부터 고령까지 고난도 수술 성과 2026-02-25 10:27
      양산부산대병원이 비수도권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심장이식 수술 200례를 돌파하며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최근 심장이식 200례 달성 기념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 2014년 6월 첫 수술을 시작한 이후 12년 만에 이룬 결실이며, 특히 2022년 100례 달성 이후 불과 4년 만에 200례를 넘어서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수술 성공률 뿐만 아니라 환자 생존율 등 질적 지표에서도 우수성을 나타냈다. 양산부산대병원의 심장이식 환자 3년 생존율은 79.53%, 5년 생존율은 78.45%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생존율인 3년 76.99%, 5년 73.36%를 모두 상회하는 수치다. 수술 대상의 폭도 넓었다. 생후 3개월 ..
    • 서울대병원, XR 기반 심폐소생술 교육
      서울 노원구와 협력 시범운영…HEROS 4.0 현장적용·효과 검증 2026-02-25 09:59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태)이 지역사회 심정지 생존율 향상을 위한 근거 기반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고 검증에 나선다.서울대병원 응급의료연구실은 이달부터 서울시 노원구와 협력해 혼합현실(XR) 기반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 ‘HEROS 4.0’을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심정지 환자의 예후는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특히 목격자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은 약 2.4배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기존 대면 집합 교육은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참여해야 하는 제약과, 반복 훈련에도 한계가 있었다. 실제 상황에 가까운 몰입형 훈련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방식이 요구됐다.이에 서울대병원은 2013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서울형 전화..
    • 이유엔, ‘엔투에이아이(N2Ai)’로 사명 변경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유엔’이 사명을 ‘엔투에이아이(N2Ai)’로 변경하고, AI를 중심으로 한 지능형 병원 운영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한다.새 사명 ‘N2Ai’는 ‘Now & Next AI(현재와 다음 세대를 위한 AI)’를 뜻하며,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함과 동시에 다음 세대의 병원 운영 모델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술 브랜드의 변경이 아니라, AI 시대의 병원 운영 전략을 선도하겠다는 기업 비전의 선언이다.‘메디통(Meditong)’은 엔투에이아이의 헬스케어 대표 브랜드로 유지되며, 의료기관 전용 AI 근무표 솔루션 ‘온:마음AI’, 병원 감염관리‧환자안전‧인증평가 지원 솔루션 ‘큐피스(QPIS)’, 병원 예산‧급여관리 엠알피(MRP), 인사·전자결재 시스..
    • 응급의학의사들,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규탄
      “현장 무시한 전형적 졸속 탁상공론…의사회 회원 불참 설득” 2026-02-25 09:21
      대한응급의학의사회가 정부의 환자 강제 배정 시범사업 추진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강행을 규탄하며, 이를 특정 직역의 편의와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른 ‘탁상공론’으로 규정했다. 아울러 의사회는 회원들이 해당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도록 설득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의사회는 이번 시범사업은 사전에 충분히 계획된 것이 아니라 ‘국무총리 산하 범부처 응급의료체계 개선 TFT’의 윗선 지시에 의해 추진된 전형적인 졸속 행정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에 의사회는 주무 부처와 현장 전문가들조차 이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으며, 준비 없는 무리한 강행이 결국 의료진과 국민의 안전을 위협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 김택우 의협회장 해명 ‘역풍’…의대교수협 등 반발
      성명서 통해 “490명 수용 가능 근거 공개” 촉구…지도부 책임론 확산 2026-02-25 06:02
      의과대학 정원 조정을 둘러싼 논란이 의사사회 내부에서 다시 격화하고 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대한의사협회의 ‘490명 증원 수용 가능’ 판단에 대해 근거 공개를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의협 내부에서는 회장 탄핵안까지 거론되며 압박 수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의대교수협은 24일 입장문을 내고 김택우 의협 회장의 대회원 서신과 의협 대변인 브리핑에서 나온 관련 발언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의대교수협은 “두 메시지가 검증 가능한 근거 제시 없이 ‘490명 증원’ 결론을 정당화하거나 봉합하는 방향으로 오인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교수협은 “의대 정원은 선언이나 정치적 메시지로 다룰 사안이 아니”라며 “의학교육·임상실습·수련 운영 가능성을 검증 가능한 원자료와 2027~203..
    • “癌 관리도 인공지능”…국가암AI·데이터센터 설립
      인공지능·BD 공동연구 인프라 구축…코디네이터 양성·안심활용센터 확장 2026-02-25 05:44
      정부가 암 치료 및 연구에 있어 AI(인공지능)와 BD(빅데이터)를 적극 활용, 맞춤형 진단·치료 제공, 예후 예측을 고도화한다.특히 증가하는 AI 활용 수요를 지원할 수 있도록 기존 국가암데이터센터를 국가암AIㆍ데이터센터로 확대, 개편한다. 원격으로 해당 자료를 연결·분석할수 있는 안심활용센터도 확충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AI와 BD 활용 방안을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에 포함시켰다고 24일 밝혔다.우선 개별 암환자 데이터와 AI를 통해 맞춤형 진단·치료 제공, 예후 예측을 고도화한다. AI 활용 수요를 지원할 수 있도록 기존 국가암데이터센터를 ‘국가암AIㆍ데이터센터’로 개편한다. 원본 데이터 공유 없이도 AI·빅데이터 공동연구가 가능한 인프라도 구축된다. 증가하는 암데이터 분석 및 ..
    • 대웅제약 올뉴씽크, 병상 관리 혁신 ‘스마트 병동’
      심전도·산소포화도 넘어 혈당·혈압·음성기록 ‘결합’…응급·재택의료도 활용 가능 2026-02-25 05:34
      의료계에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병동 구축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흩어져 있던 첨단 혁신 기술들을 하나로 묶어 실제 의료 현장 판도를 바꾸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대웅제약은 지난 23일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올뉴씽크(All-New Sync)’를 발표하고, 이를 중심으로 각 분야를 선도하는 헬스케어 파트너사들과의 전방위적 연동 솔루션을 공개했다. 올뉴씽크는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에서 한 단계 나아가, 병원 내 다양한 환자 데이터를 한 번에 관리하는 ‘통합 AI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한 것이다.기존 병상에서 씽크를 통한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수집되는 심전도, 혈압, 산소포화도 등 생체 데이터를 넘어 ▲아이쿱 연속혈당측정(CGM) ‘CGM L..
    • 인천·충북, 재활의료기관 지역 안배 ‘패널티’
      政, 목표 병상 수 철회했지만 방향 고수…신규 지정 병원 ‘전무’ 2026-02-25 05:23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역별 목표 병상 수 설정이 전면 백지화됐지만 실제 지정 결과는 정부 의중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병원계의 거센 반발에 정부가 이례적으로 당초 계획을 철회하면서 논란을 빚었으나 막상 제3기 재활의료기관 지정은 지역 안배가 이뤄진 모습이다.실제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제3기 재활의료기관 71곳 중 신규로 지정된 21개 병원의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이러한 의도를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신규 지정된 재활의료기관은 경기도가 7개로 가장 많았고, 서울 4개, 경북 3개, 대구 2개, 부산‧울산‧대전‧경남‧강원 각각 1개씩이었다.인천, 광주, 충북, 충남, 전북, 제주는 신규로 진입한 병원이 단 한 곳도 없었다.이러한 결과는 앞서 복지부가 제시했던 지역별..
    • 한미약품, 성추행 사건 후폭풍…신동국 회장 곤혹
      본부장 포함 임원진 ‘집단시위’…“대주주 불법·부당한 경영간섭 즉각 중단” 촉구 2026-02-25 05:07
      한미약품그룹이 또 다시 내부 갈등에 휩싸였다. 1년 넘게 오너 일가 간 경영권 분쟁으로 진통을 겪은 데 이어 이번에는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둘러싼 경영 개입 논란이 불거졌다.사측 고위 임원의 성추행 사건 처리 과정에서 대주주가 부적절하게 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임직원들이 공개 집회에 나서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2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본부장과 각 본부 임원들은 본사에서 집회를 열고 신 회장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참담한 성인지 감수성으로 한미약품 명성에 손상을 입힌 신동국 대주주는 상처받은 성추행 피해자와 한미약품 모든 구성원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불법·부당한 경영간섭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부..
    • 의정부성모-도쿄과학대병원 “글로벌 외상센터 지향”
      이달 23일 국제 연수·학술 교류 등 업무협약 체결…응급의학 연구 확대 2026-02-25 04:58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일본 도쿄과학대학병원(Institute of Science Tokyo Hospital)과 손잡고 국제적인 외상 진료 및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2월 23일 본관 보직자회의실에서 ‘국제 연수 및 학술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의료진 단기 임상 연수 운영, 교수진 상호 방문 및 참관, 공동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외상 및 응급의학 분야 협력 연구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태규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진 전문성을 국제적 수준으로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외상 및 응급의학 분야 세계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모리시타 코지 교수는 “중증외상환자 수용률 100%를 ..
    • 동국제약, 전립선암 주사 치료제 임상 3상 ‘성공’
      로렐린데포, 1개월→3개월 제형 확장 ‘편의성’ 제고…환자 투여 주기 ‘3배 연장’ 2026-02-25 04:45
      전립선암이 고령화 흐름 속에서 국내 남성암 발생 1위로 올라선 가운데, 동국제약이 기존 1개월 제형을 ‘3개월 1회’로 확장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에 속도를 낸다.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류프로렐린 성분 전립선암 치료 주사제 ‘로렐린데포주 3개월 제형(코드명 DKF-MA102)’ 임상 3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동국제약은 연내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 작성을 마무리하고, 품목허가 절차를 밟아 오는 2027년 제품을 발매한다는 계획이다.로렐린데포주는 성선자극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혈중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 수치를 낮추는 기전의 치료제다. 전립선암, 자궁내막증, 성조숙증 등 호르몬 관련 질환에 폭넓게 사용된다.이번에 임상을 마친 3개월 제형은 동국제약의 핵심 역량인 ‘..
    • 소방병원, 소방공무원 넘어 全국민 의료서비스
      ‘국립소방병원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공공보건의료’ 법적 근거 마련 2026-02-24 22:04
      국립소방병원이 소방공무원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을 위한 공공 보건의료 거점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24일 열린 제6회 국무회의에서 ‘국립소방병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공포 절차를 거쳐 27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해당 개정안에는 국립소방병원의 설립 및 운영 목적에 ‘국민에 대한 공공보건의료 제공에 기여’라는 조항이 명시적으로 추가됐다.기존 법률은 병원의 설립 목적을 ‘소방공무원의 보건안전 및 복지 증진’으로만 규정하고 있었다.앞서 국립소방병원이 지역 주민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료와 공공보건의료 사업을 폭넓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보다 명확한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소방청은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 로킷헬스케어, 伊 공공병원 진입…유럽 당뇨발 정조준
      이탈리아 국가보건서비스 기반 2조 4000억원 시장 공략 교두보 마련 2026-02-24 19:46
      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공공병원에 ‘AI 피부 장기재생 플랫폼’ 공급을 시작하며 유럽 공공의료 시장 진입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플랫폼 공급은 이탈리아 국가보건서비스(SSN) 체계 내에서 이뤄진 것으로 향후 유럽 공공보험 시장 확대를 위한 핵심 레퍼런스로 작용할 전망이다. 공공병원의 영향력이 막강한 이탈리아 의료 시스템을 고려할 때, 로킷헬스케어 기술이 임상 개선 효과와 의료비 절감 능력을 현지서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이탈리아는 성인 당뇨 유병률이 약 10%, 환자 수는 447만 명에 달하며 평생 발생률이 최대 34%에 이르는 등 유럽 내에서도 당뇨발 질환 부담이 큰 국가다. 특히 고령화와 혈관질환 동반율 확대로 연간 당뇨발 재생 수요가..
    • 비보존제약 이두현 회장 1.7만주·장두현 대표 1.1만주
    • 6대 암 조기진단율 60%·10대 암 수술 충족률 65%
      복지부, 암환자 수도권 쏠림 완화…전국 13곳 지역암센터→권역암센터 2026-02-24 19:14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막기 위해 정부가 암을 필수의료라고 여기고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지역암센터를 권역암센터로 변경, 적극 지원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 및 의결했다.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관리를 추진하고자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했다.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과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다.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69.9%로 약 20년 전과 비교해 19.2%p 상승했다. 하지만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
    • 리가켐바이오- 美 노바락, 신규 항체 기술도입 계약
      2025년 2건 항체 도입 이어 별도 신규 타깃 항체 추가 확보 2026-02-24 18:58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는 24일 미국 노바락 바이오테라퓨틱스와 ADC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신규 항암 타깃 항체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해 6월 노바락으로부터 도입한 2건의 항체 기술 도입 계약과는 별개의 추가계약이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해당 신규 항체가 적용된 ADC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글로벌 권리를 새롭게 확보하게 됐다. 양사 합의에 따라 타깃 정보 및 계약 금액 등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유지된다.도입된 항체는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고형암에서 발현되는 신규 타깃을 대상으로 한다. 리가켐바이오는 임상적으로 검증된 독자 ADC 플랫폼 ‘컨쥬올(ConjuAll™)’을 해당 항체에 접목해 차세대 ADC 후보물질을 신속히 도출할 ..
    • 국시원, 신임 원장 공모…3월 6일까지 접수
      임기 3년으로 학식·경험·덕망 갖춘 인사 대상 1차 서류·2차 면접 2026-02-24 16:54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는 3월 6일까지 신임 원장을 공개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신임 원장 모집은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덕망이 있는 자 등을 자격요건으로 하며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다.임원추천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친 후 이사회 의결을 통해 최종 후보자가 선출되며,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아 원장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지원서는 내달 6일 오후 6시까지 국시원 본관 7층 전략기획부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접수 방법 및 제출서류 등은 국시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고대의료원-스페이스린텍, ‘우주의학’ 업무협약
      우주 환경 활용한 의학연구 본격적으로 추진 2026-02-24 16:45
    • 아주대 간호대학, 간호사 국시 ‘61명 전원 합격’
      임상 실습·멘토링 등 체계적 교육 시스템 성과 2026-02-24 16:16
      아주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 1월 23일 실시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학생 61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아주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 1998년 3월 제1회 신입생이 입학한 이후 전공 교과목 외에도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임상실습, 시뮬레이션 실습, 졸업논문 제도를 비롯해 담임반 및 멘토링 제도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 생활 적응을 돕고 전문성 향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대학 측은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역량의 예비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 결과, 매년 졸업생 전원이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우수한 성과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김춘자 간호대학장은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이라는 값..
    • 박현준 교수, ‘남성 성기능 장애’ 국제교과서 발간
      공동편집인·저자 참여…갱년기 치료 포함 최신 지견·표준지침 제시 2026-02-24 15:46
      부산대병원 비뇨의학과 박현준 교수(의생명연구원장)가 남성 성기능 장애 분야 국제교과서를 발간했다.부산대병원은 “박 교수가 세계적인 과학·의학 전문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를 통해 ‘Diagnosis and Treatment of Male Sexual Dysfunction: Controversies, Advances and Future Developments’를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교수는 이번 교과서에 공동 편집인(Editor) 및 저자로 참여했다.해당 교과서는 전 세계적으로 11억 명 이상 남성이 겪고 있는 성기능 장애를 주제로 다뤘다. 해부학적·생리학적 기초부터 최신 재생 치료 및 수술적 요법까지 폭넓게 수록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글로벌 안드로로지 포럼(GAF) 소속 세계적..
    • 김용식 대표 “모든 증상·기록, 실시간 음성 저장”
    • 대공협 “공보의 복무기간 2년 적극 추진”
      박재일 회장 "지역의료 떠받치고 버티는 제도 아닌 존중받는 제도 만들겠다” 2026-02-24 14:48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 제40대 집행부가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복무기간을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강하게 밀어붙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아울러 더 이상 공보의 제도가 지역의료를 떠받치고 버티는 제도가 아니라 존중받는 제도가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다. 24일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제39대 및 제40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이임식 겸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취임한 박재일 제40대 회장(前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장, 現 영광군보건소 공보의)은 “40대 회장단은 현장의 목소리에 실행력이 더해지도록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은 4가지 포부를 밝혔다. ▲공보의 수급부족 위기 선제 대응 ▲공보의 권리 명문화 및 복무기간 단축 ▲전국 단위 데..
    • 경상남도, ‘달빛어린이병원’ 지속 확대
      양산 한아름병원 추가 지정…12개 기관 소아의료체계 가동 2026-02-24 12:07
      경상남도가 달빛어린이병원을 추가 지정했다. 다음 달 1일부터 양산 한아름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에 들어가면서 도내 운영 기관은 모두 12곳으로 확대된다.경남도는 3월 1일부터 양산시 한아름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 이용이 필요하지 않은 소아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제도다.이번 지정으로 도내 달빛어린이병원은 총 12곳이 된다. 창원·김해·거제 각 2곳, 진주·통영·사천·밀양·거창 각 1곳에 이어 양산이 추가됐다. 경남도는 2024년 7곳에서 지난해 11곳으로 늘린 데 이어 이번 양산 확대를 통해 9개 시군 12곳 체계를 구축했다.양산 달빛어린이병원인 한아름병원은 평일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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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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