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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9억 투입 세계 첫 ‘루게릭 요양병원’ 준공
      가수 션, 유튜브서 용인 건물 공개…금년 3월 개원 예정 2025-01-07 12:51
      가수 션이 고(故) 박승일 농구 코치와 함께 꿈꿨던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준공 소식을 알렸다.션은 지난 1월 5일 유튜브 ‘션과 함께’를 통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승일희망요양병원’ 외관을 처음으로 공개했다.앞서 션은 2011년 루게릭병을 앓던 박승일 코치와 비영리재단 승일희망재단을 설립했다. 이후 박 코치 꿈이었던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설립을 위해 아이스버킷 챌린지 등 각종 모금 활동을 진행해 203억원을 모았다.그리고 2023년 12월 239억원 규모로 루게릭 요양병원을 착공했다. 병원은 오는 3월 개원 예정이다. 다만 고인은 지난해 9월 긴 투병 끝 준공일을 3개월 앞두고 세상을 떠났다.션은 이번 영상에서 “용인에 건물을 하나 지었다. 15년 동안 정말 열심히 모았다. 빌..
    • HK이노엔 신약 케이캡 ‘호주·뉴질랜드’ 진출
      오세아니아 수출 계약 체결···“2028년 글로벌 100개국 목표” 2025-01-07 12:39
      HK이노엔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테고프라잔)을 통해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HK이노엔은 “호주 제약사 ‘서든 엑스피’와 호주 및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에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의 완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서든 엑스피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케이캡에 대한 독점 유통 및 판매 권리를 갖는다. 권리를 갖는 품목은 ▲케이캡정50mg ▲케이캡정25mg 등 2종이다. 계약 대상인 서든 엑스피는 20년 이상 제약업을 영위한 호주 제약사로, 호주 및 뉴질랜드 내 의약품의 등록 및 유통에 강점을 지녔다.2023년 기준 호주·뉴질랜드 의약품 시장은 약 22조원 규모로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은 약 1500억원 규모다.케이캡은 한국..
    • 의정사태 해결은 ‘정부안 수정 or 제3 방안 마련’
      국민 절반 “현 상태 유지되면 해결 가능성 낮아” 부정적 전망 2025-01-07 12:26
      의정갈등이 1년 가까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민 과반이 현재 상태가 이어지는 한 의정갈등이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기존 정부 방안이 수정되거나 정부‧의료계가 제시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제3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봤다.서울대 보건대학원은 작년 12월 20~24일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건의료 개혁 정책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54%는 의료개혁, 의사증원 정책 등이 현 상태를 유지할 경우 정부와 의사단체 간 갈등이 해결될 가능성이 작다고 답했다.응답자들에게 재차 ‘어느 방향으로 갈 때 해결 가능성이 있겠나’고 묻자 전혀 다른 제3 방안(38.0%), 기존 정부 방안 수정안(35.4%),..
    • 전공의 수련시간 ‘주 80시간→60시간’ 추진
      김윤 의원, ‘전공의수련혁신법’ 첫 발의···수평委 위원에 ‘전공의 4인’ 포함 2025-01-07 12:17
      전공의 수련시간을 주 80시간에서 주 60시간 이내로 줄이는 법안이 추진된다. 지난해 2월, 21대 국회에서 전공의 수련시간을 정부가 현행(주 80시간, 연속 36시간 및 응급상황 시 40시간)보다 낮춰야 하는 법안이 통과한 데 이어 시간을 더 줄이는 법안이 나온 것이다. 이는 지난 국회에서 발의됐던 ‘주 68시간’보다 훨씬 적은 시간을 제안한 것이라 파장이 예상된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의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전공의들은 주 88시간 이상 과도한 장시간 근무에 노출돼 있고, 수련시간이 업무에만 치우쳐 정작 교육받을 기회가 충분치 않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
    • 성대 삼성창원병원 신임 원장 오주현 교수
      2월 1일 취임 예정…심근경색·협심증 등 허혈성 심질환 분야 권위자 2025-01-07 12:11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신임 원장에 오주현 교수가 내정돼 2월 1일자로 제19대 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신임 삼성창원병원 원장으로 내정된 오주현 교수는 1990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0년부터 삼성창원병원 순환기내과에 근무했고 성균관의대 전임교수로 의료인재 양성에 힘써왔다.오 교수는 심근경색, 협심증 등 허혈성 심질환 분야 권위자로 삼성창원병원 심혈관실장, 기획총괄,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부산울산경남 심장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리더십과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인사를 통해 삼성창원병원은 창원시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질환과 응급의료에서 의료전달체계의 중심병원 역할을 충실히..
    • 제약·바이오, JP모건 헬스케어 출격…ADC·비만 주목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롯데바이오로직스 등 참가 2025-01-07 12:04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 업계 최대 규모 투자 행사인 만큼 올해는 국내 기업들이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올해로 43회째를 맞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는 오는 1월 13일~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550여 개, 참가자 8000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행사 키워드는 △트럼프 2기 행정부 헬스케어 정책 △비만치료제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바이오파마 인수합병(M&A) △인공지능(AI) △항체약물접합체(ADC) 등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국내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롯데바이오로직스, 휴젤, 브릿지바이오, 샤페론, 에이비온, 에스티..
    • 부산대병원 “고형암 항암치료 중단 사실 아니다”
      “위암·간암·폐암 등 암 수술 포함 암환자 항암치료 진행” 2025-01-07 11:48
      부산대병원은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고형암 항암치료 중단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혈액종양내과 교수 절반 이상의 이탈로 일부 고형암 등에 대한 진료와 항암치료가 중단됐다는 지적에 대한 반박으로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을 포함한 대부분의 암 진료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입장이다. 암은 암이 시작되는 부위 및 세포유형에 따라 ‘고형암’과 ‘혈액암’으로 구분된다. 고형암은 발생부위에 따라 위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등으로 구분되며, 혈액암은 백혈병, 골수종, 림프종 등으로 나뉜다. 이처럼 혈액종양내과는 혈액암과 항암치료가 필요한 고형암에 대해 진료하는 과다.현재 부산대병원은 혈액종양내과 교수 5명이 근무했으나, 3명의 교수가 개인사정 등으로..
    • 주수호·김택우 후보, 무안공항 참사 의료지원
      각각 6일‧7일 현장 합류, 진료 종사자 격려 등 참여 2025-01-07 11:38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현장에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후보들은 물론 의료계 주요 인사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제43대 의협회장 선거 후보로 결선에 오른 기호 1번 김택우 후보와 기호 2번 주수호 후보가 연이어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현장에 의료지원을 가고 있다. 지난 6일 주수호 후보는 무안공항 현장을 방문해 직접 진료지원을 했다. 현장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전남의사회와 광주시의사회 회원들에게 감사 뜻을 전했다. 주수호 후보는 “슬픔을 가누기 힘든 대형사고를 접하고 황망한 마음에 늦게나마 무안으로 왔다”며 “희생자분들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하며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보낸다”고 말했다.김택우 후보는 오늘(7일) 무안공항으로 발걸음으로 옮겼다. 현장을..
    •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10년 연속 ‘최고’ 평가
      보건복지부 평가, 전체 17개 대상 기관 중 1위 성적 기록 2025-01-07 11:19
      아주대병원이 12월 3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 권역외상센터 평가’에서 10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아주대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 전체 1위의 성적으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2024년 평가는 전국 권역외상센터 17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7월 1일부터 2024년 2월 5일까지 기간 동안 필수영역을 비롯해 ▲진료의 질 ▲질 관리 ▲기능 ▲지역 외상체계 리더십 ▲가점지표 ▲급여지표 등 총 7개 영역으로 진행됐다.특히 아주대병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는 ▲중증외상(의심)환자 외상소생구역 평균 재실시간 ▲대량수혈 개시 소요시간 ▲복부 외상환자 응급수술 적정 개시율 ▲두부 외상환자 응급수술 적정 개시율 ▲질관리위원회 활동 ▲외상환자 사망 사례 검..
    • “설탕 첨가 음료 당뇨병, 전 세계 매년 220만건 발생”
      美 연구팀 “184개국 분석…당뇨 10건 중 1건 설탕 첨가 음료 때문” 2025-01-07 11:14
    • 에이아이트릭스, 복지부 보건신기술 인증 획득
      사망‧패혈증 예측 위한 생체신호 분석 인공지능(AI) 기술 2025-01-07 10:45
      의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대표 김광준)는 “보건복지부 지정 보건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에이아이트릭스는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솔루션 ‘AITRICS-VC(바이탈케어)’에 사용된 ‘사망 및 패혈증 예측을 위해 생체신호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술’로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사망 및 패혈증 예측 생체신호 분석 인공지능 기술은 MEWS, NEWS와 같은 기존 전통 점수체계 한계점을 극복해 높은 예측 정확도로 임상 현장에서 진단 및 치료 결정을 보조하고 있다.보건신기술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보건 분야 신기술을 발굴하고 그 우수성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에이아이트릭스는 공공기관 및 병원과의 협력 기회가 확..
    • 대한폐암학회 우홍균 신임 이사장 취임
    • 응급실 이용 ‘인식 개선’ 고무적…이제는 ‘실천’
      중앙응급의료센터, 다양한 노력 기반 선도…“국민들 성숙한 문화 필요” 2025-01-07 08:55
      생사(生死) 갈림길에 선 환자 목숨을 살리는 최전선.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치열한 현장. 촌각을 다투는 일이 일상인 응급실. 으레 그곳에서 일하는 의료진의 격무를 우려하지만 정작 그들을 가장 힘겹게 하는 건 응급실의 무분별한 이용이다. 응급실 의료진들은 불필요한 갈등 상황에서도  ‘응급환자가 치료 기회를 잃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안고 있다. 그 과정에서 폭언, 폭행에 노출되는 상황도 발생한다. 경증환자 쏠림이 심한 대학병원 응급실 역시 부연이 불필요할 정도다. 응급의료 종사자들은 ‘이제는 우리나라도 응급실 이용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고 입을 모은다. 경증환자는 대형병원 다 가까운 응급실을 이용하고, 중증도에 따른 진료 원칙을 존중하는 성숙된 자세가 절실하다. 국내 응급..
    • 한의협 “무안공항 봉사 한의사 조롱 댓글 고소”
    • 건국대병원, IRB 윤리적 임상연구 평가 인증 획득
      복지부·국가생명윤리정책원 기준 ‘전(全) 항목’ 통과···위탁업무 수행 가능 2025-01-07 06:39
      건국대병원이 임상연구 안전 진행 및 관리를 평가하는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에서 전체 항목 패스로 인증을 받았다.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실시하는 이번 평가는 윤리적 연구 환경 조성과 연구대상자 보호 등 기관의 윤리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 실적 등을 정기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다.40개의 평가 기준에 대한 서면·현장·종합 평가를 패스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건국대병원은 이번 인증에서 전체 항목 패스로 인증을 획득했다.건국대병원은 이번 인증으로 다른 기관위원회의 업무를 위탁해 수행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인증 시 ‘임상연구관리 기준’ 항목에서 ‘상’으로 평가된다.또 보건복지부에서 수행하는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에 신규 과제의 주관 연구기관으로 신청 시 0.5점의 가점이 부여된다.이상헌 건..
    • 아산 69%‧서울대 51%‧삼성 42%‧세브란스 36%
      빅5 병원도 ‘전임의 확보’ 비상…산부인과·응급의학과 등 필수의료 전멸 2025-01-07 06:29
      일선 대학병원들이 전임의 채용에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젊은의사들 선호도가 높은 빅5 병원들 마저도 의정갈등 사태로 전임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전공의 복귀가 여전히 요원한 상황에서 진료현장에 핵심 인력인 전임의까지 확보하지 못하면서 병원들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빅5 병원이 지난해 10월부터 전임의 채용을 진행한 결과, 총 1244명 모집인원 중 569명만 응시했다. 이들 병원 전임의 평균 지원율은 절반에도 못미치는 45.7%로, 가뜩이나 전공의 부재로 일손이 부족한 진료현장에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2023년 빅5 병원 전임의 채용 당시 1591명 모집에 1127명이 지원해 70.8% 지원율을 ..
    • 동아에스티 미래 먹거리 ‘신규 약물전달체계’
      저분자 화합물·ADC·TPD 등 ‘신규 모달리티’ 확보 총력…이뮬도사 성과 구체화 2025-01-07 06:10
      동아에스티가 저분자 화합물과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신규 약물전달체계(New Modality)를 통한 미래 먹거리 확보에 나선다.동아에스티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신약을 개발한 제약사다. 최근에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인 이뮬도사의 미국 FDA 승인과 유럽 EMA 승인 권고를 획득했다. 이뮬도사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미국과 유럽에 출시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는 더 큰 성장을 목표로 신약개발 부문에 있어 저분자 화합물뿐만 아니라 ADC, TPD 등 다양한 신규 모달리티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독자적 면역항암제‧치매 치료제 개발 순항먼저 독자적인 기술로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2024년 3월 면역항암제 DA-4505 임상 1상을 개시하며 본격적인 개발에 나섰다.DA-4505는 AhR(Ar..
    • 감염병 신고의무 위반 의사, ‘벌금→과태료’ 완화
      김미애, 의원 감염병예방법 전부개정안 발의···6개월 종사 ‘명령→요청’ 수정 2025-01-07 05:52
      감염병 신고 의무를 위반한 의사 등 의료진에게 내리던 벌금을 행정처분인 과태료로 완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또 감염병이 유행하면 한시적으로 의료진에게 최장 6개월 종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의원(국민의힘)은 이 같은 내용의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감염병예방법)’을 발의했다. 코로나19를 대응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을 신속하게 대응하고,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체계를 갖춘다는 취지다. 김 의원은 “질병관리청, 국회사무처 법제실과 합의한 사안으로 국회 통과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자신했다. 그가 이번에 대대적으로 법안을 손보는 이유는 법이 너무 오래됐기 때문이다. ..
    • 영종국제병원 “폐업 검토 철회”…지역주민 ‘안도’
      “전(全) 임직원 합심해 다시 한번 지역 중심의료기관 역할 수행” 2025-01-07 05:41
      개원 5년 만에 경영상 이유로 폐업을 검토해 온 영종국제병원이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 때아닌 폐업설에 술렁이던 주민들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모습이다.6일 병원계에 따르면 영종국제병원 측은 최근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폐업 검토를 철회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병원 측은 “영종국제병원은 의료법인 성세의료재단 산하 병원으로 2019년 7월 개원해 지난 5년 6개월간 영종, 용유 지역 유일한 병원급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 여러분과 함께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극복하는 등 지역주민 건강 증진과 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러나 그간 도서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우수한 의료진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고, 또 병원급 의료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시설과 장..
    • 막중한 시기 의료계…2파전 ‘결선투표’ 촉각
      의협회장 선거, 내일까지 진행…양자 접전 속 ‘3~5위 지지 표심’ 주목 2025-01-07 05:28
      제43회 대한의사협회 회장 보궐선거 결선투표가 본격화된다. 1차 투표에서 1위와 2위 간 표차가 근소해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결선투표 역시 투표율이 결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이며, 3~5위를 뽑았던 유권자들이 두 후보 중 누구에게 표를 던질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6일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월 7, 8일 양일간 결선투표가 치러지고, 여기서 다득표한 후보가 최종 당선인이 된다. 당선인 발표는 8일 오후 7시경 이뤄질 예정이다.1차 투표 결과는 당초 예상과 달리 1위 김택우 후보와 2위 주수호 후보 간 표차가 437표에 불과했다. 1% 정도 차이로 초접전을 펼치게 된 것은 투표율이 낮았고, 3~5위 후보들이 각각 10% 이상..
    • 세계 최초 ‘척추 후방 접근 전방용 케이지 삽입술’ 성공
      강동경희대병원 신경외과 조대진 교수팀, ‘Clinical Spine Surgery誌’ 게재 2025-01-07 05:21
      강동경희대병원 척추센터 신경외과 조대진 교수팀(배성수·안재범·최의돈 교수)이 세계 최초로 성인 척추수술에 있어 후방 접근을 통한 전방용 케이지 삽입 수술 방법을 발표했다.후방 접근법을 통해 신경 손상 없이 척추체의 전면 부위에 대형 체간 이식편인 전방용 케이지를 이식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세계 최초로 시행된 이 수술법을 통해 조대진 교수팀은 전방 경유 유합술 장점은 유지하면서 이에 더해 수술 시간을 줄이고 합병증 발생도 줄일 수 있었다. 후방 접근을 통한 수술이지만 전방 경유 유합술과 유사한 수술 성과를 이뤄낸 것이다. 특히 새로운 수술법에 사용된 케이지는 조대진 교수가 직접 전방 수술용으로 개발한 것이다. 케이지 자체의 면적이 넓으며 다양한 각도를 가진 점이 특징이다. 새 수술법을 통해 후방접근으..
    • 삼성바이오, 9년 연속 美 JP모건 헬스케어 참가
      존림 대표, 이달 14일 그랜드볼룸서 ‘4E(Excellence)’ 주제 발표 2025-01-07 05:13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림)는 13~16일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콘퍼런스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JPMHC)’에 참가한다고 6 밝혔다.올해로 43회째를 맞는 JPMHC는 매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의 투자 행사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로 2017년부터 9년 연속 JP모건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행사의 핵심 무대인 ‘그랜드 볼룸(Grand Ballroom)’에서 발표를 진행한다.주최 측은 업계에서 손꼽히는 주요 업체만을 공식 초청하는데 그랜드 볼룸은 550여개 초청 기업 중에서도 선별된 27개 기업만 발표할 수 있는 무대다.올해 행사에는 제약..
    • 전 국민 생활습관개선 캠페인 ‘감당체험단’ 모집
      한국당뇨협회,12주 혈당건강관리 도전 300명에 혈당측정기 등 제공 2025-01-07 05:05
      한국당뇨협회(회장 김광원 가천대길병원 교수)은 “전 국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혈당건강 관리 캠페인 ‘감당체험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감당체험단은 2025년 창립 30주년을 맞는 한국당뇨협회가 올해 처음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혈당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들여 적정 혈당수치를 유지함으로써 더욱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돕는 게 목적이다. 체험단 1기 모집은 1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한국당뇨협회 블로그 및 감당체험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선발된 300명은 12주간 총 4단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당뇨병 및 혈당 관련 기본지식 습득 ▲혈당관리 습관 및 식단 공유 ▲걷기운동 인증 등 혈당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습득하고 대중과..
    • 대구가톨릭대의료원, 간·담도·췌장 전문병원 오픈
      노광수 의료원장 “자부심·자긍심 있는 병원으로 성장 기원” 2025-01-06 19:56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간담췌병원이 ‘간‧담도‧췌장 질환 치료의 중심이 되겠다’는 목표를 내걸며 공식 오픈했다.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지난 3일 T데레사관과 P바오로관에서 간담췌병원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축복식을 개최했다.간담췌병원은 ‘사랑과 섬김의 가톨릭 정신을 기반으로 최고 의료진이 함께하는 병원을 운영, 해당 질환을 가진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환자들이 간담췌병원을 통해 최상 의료서비스를 경험하고 지역의료와 필수의료를 살리는 것, 세계적 의학 교육 및 연구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내 간담췌 질환 치료의 중심 병원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는다.이곳 병원은 P바오로관 건물 1층을 전면 개편하는 형태로 진행돼 4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지난해 말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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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 수상 김원섭 충북대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제20대 서울대병원장 공모 지원, 김경환·김병관·박중신·박재현·백남종·조성용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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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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