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인공지능 기반 ‘치매 특화검진’ 도입
9월 헬스케어센터 개편 운영…MRI·PET-CT·인지검사 통합 분석 2026-07-29 11:50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가 치매와 알츠하이머병 특화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뇌 자기공명영상(MRI)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뇌 노화 정도를 수치화하는 ‘뉴로핏 아쿠아’ 검사와 개인별 뇌·심혈관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AI 분석 리포트도 함께 선보인다.특히 외래 진료와 검사를 위해 여러 차례 병원을 방문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선해 종합검진과 치매 정밀검사를 하루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했다.건국대병원은 29일 헬스케어센터 개인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이같이 개편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 종합·스타암·정밀·프리미엄·플래티넘 등 5단계 검진 체계에 뇌·치매 관련 항목을 보강하고, 선택형 특화 검진으로 치매특화와 알츠하이머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치매·알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