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당뇨환자 ‘위소매-회장 우회술’ 도입
민병원 “십이지장 우회술 단점 보완한 새로운 비만대사수술” 2025-04-18 17:14
민병원(병원장 김종민)이 국내 최초로 당뇨 환자를 대상 ‘위소매-회장 우회술(SASI, Single Anastomosis Sleeve Ileal Bypass)’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기존 십이지장 우회술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형태 비만대사수술로, 환자 맞춤형 치료 폭을 넓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민병원에 따르면 위소매-회장 우회술은 위소매절제술 이후 십이지장으로 가는 경로를 유지하면서 절제된 위소매 부분을 연결함으로써 음식물이 두 경로로 이동하게 하는 수술법이다.이 방식은 체중 감소 및 당뇨 개선 효과는 기존 십이지장 우회술과 유사하면서도, 십이지장으로 내시경 접근이 가능해 담도 질환 발생 시 치료에 유리하며, 영양 결핍 우려도 낮춘 것이 특징이다.김종민 병원장은 “기존 십이지장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