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차기 정부, 보건복지부 반으로 나눠야”
“보건부·질병청 합쳐 팬데믹 대비, 복지부·여성부 포함해 가족 등 담당” 2025-04-21 11:40
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보건복지부를 쪼개 청년 문제를 전담하는 부처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김문수·안철수·양향자·유정복 후보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 아트홀에서 국민의힘 1차 경선 A조 토론회에서 공통주제인 ‘민생·경제·복지’, ‘외교·안보’와 조별주제인 ‘청년 미래’로 토론을 펼쳤다.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연금 개혁’을 키워드로 ‘청년부 신설’에 대한 입장을 안 후보에 물었다. 이에 안 후보는 “다음 정부에선 보건복지부를 반으로 나눠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보건부와 질병청을 합쳐서 팬데믹에 대비하게 하고, 복지부와 여성부를 청소년이라든지 가족에 대한 부분들까지 다 포함해 한 부서로 만드는 것이 제일 적합하다. 청년부도 함께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