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1년 남은 의사출신 김선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연이은 악재로 경영 능력 등 곤혹···사내이사 ‘재무통’ 옥윤석 선임 예고 2025-02-28 09:44
김선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임기 1년을 남긴 시점에서 그룹 내 재무통으로 여겨지던 옥윤석 경영지원본부장이 새롭게 사내이사로 선임돼 그 배경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특히 김 대표 임기가 정상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을지 대표 교체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옥 전무가 코오롱생명과학으로 합류한 시기가 김 대표의 구설이 끊이지 않았던 상황과 맞물리기 때문이다. 김 대표의 그간 임기 동안 수익성 악화 등 실적 개선이란 과제도 해결되지 못한 상황이다.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생명과학은 주주총회 소집결의를 통해 옥윤석 경영지원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하고, 3월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할 계획이다.옥윤석 코오롱생명과학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은 코오롱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