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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병원, ‘눈꽃정원’ 오픈…따뜻한 감동 선사
      눈 구경 어려운 환자‧시민 위해 ‘볼거리와 힐링공간’ 제공 2025-01-13 06:19
      사진제공 울산대병원울산대병원이 이번 겨울도 ‘눈꽃정원’를 선보이며 환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 감성을 선사하고 있다. 울산대병원이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눈꽃정원은 환자와 방문객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해, 조명 설치로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고 더욱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했다.병원을 방문한 한 내원객은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울산에서는 보기 힘든 눈으로 덮인 정원을 보니 큰 위로와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밖으로 나가기 힘든 입원 환자들에게도 볼거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하며 감사를 표현했다.또한 병원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아트리움에 대형 트리와 조형물을 설치해 내원객들과 환자들에게 인기 있는 포토존을 제공하고 있다. 저녁 ..
    • 올해 기대되는 치료제→당뇨·비만-뇌질환-종양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관계자들 “자금 조달 어려움·고환율 부담” 지적 2025-01-13 05:52
      올해 제약·바이오 업계 전망이 전년 대비 어두워졌다.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고,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면서 R&D(연구개발) 부담감도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총 103명의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조사에 따르면  올해 제약·바이오 산업이 개선된다는 응답은 33%로 나타났다. 지난해 설문조사의 47.2% 응답 비율보다 감소한 수치다. 반면, 지난해와 유사하다는 응답은 44.7%로 전년 응답률 32.6% 보다 증가했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요인으로는 ‘기술 수출 증가 예상’을 가장 많이 꼽았다. 현재 국내 업체들이 기술 수출 논의 중인 대상은 다국적 제약사가 가장 많았다.부정적으로 평..
    • 교체 유력했던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임기 지속’
      작년 연말 계엄‧탄핵 등 비상사태 발생…정진엽 前 장관과 닮은꼴 2025-01-13 05:44
      윤석열 정부가 탄핵 정국에 돌입하면서 비상계엄 직전 개각 대상으로 거론되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역시 업무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직무정지된 대통령 권한을 한덕수 국무총리에 이어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이어받는 등 국정이 비상상황에 직면하며 사실상 국무위원 교체는 요원한 상황이다.이에 윤석열 정부의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맡아 지난 2022년 10월 취임 이후 2년 넘게 업무를 수행해 온 조규홍 장관의 임기 연장이 불가피해졌다.당초 조규홍 장관은 개각 대상 ‘0순위’ 후보였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주호 교육부 장관과 함께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지 2년이 넘은 ‘장수 장관’이었다.기획재정부 관료 출신인 그는 정권 출범 전부터 복지부 장관 임명에 어려움을 겪던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한 세 번째 후보였..
    • 정시모집 마감‧고개 숙인 정부‧‧‧의정갈등 새 국면
      대통령 권한대행·장관 ‘공식 사과’…신임 의협회장 ‘대화’ 재개여부 주목 2025-01-13 05:39
      의료계가 최우선으로 요구했던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재조정 여지가 사라지면서 ‘의정갈등’이란 터널은 여전히 출구가 보이지 않고 있다.수장이 교체된 의료계에 대해 정부가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나서 직접적인 사과를 포함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대화 성사를 위한 조건이 명확히 차이를 보이는 형국이다.금년 3월 의대 새 학기까지 한 달여 동안 분명한 성과를 내지 못하면 의정갈등 해소는 올 중순 차기 정권이 들어서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정부, 의료계 향해 “조건 없이 대화하자”의과대학을 운영하는 전국 39개 대학은 지난 1월 3일 정부 방침대로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의료계가 의대 정원 재조정을 위해 여야의정 협의체에서 마지막 카드로 제시했던 ‘수시모집..
    • 내과 이어 정신과 반발···“약사가 의사 처방권 감독”
      “생산 제약사·판매 약국 두고 왜 의료기관만 범죄자 취급” 비판론 거세 2025-01-13 05:27
      마약류를 다루는 의료기관이라면 규모에 관계 없이 마약류관리자를 의무 배치토록 하는 법안이 나오자 내과에 이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도 반발했다. 소규모 의료기관의 약사 고용부담 및 생산하는 제약사·판매하는 약국과 의료기관 간 형평성 문제, 환자들의 저항감 등 부작용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마약류관리법 개정안은 현행법이 처방의사가 4명 이상인 의료기관에만 마약류관리자를 두도록 한 것을 확대하는 게 골자다. 병원급은 물론 의원급(총리령 이상 마약류 투약·처방)에도 의무배치해야 하며 향정신성의약품(향정)만 처방하는 곳도 대상이다. 송성용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의무법제 부회장은 해당 개정안이 통과한다면 향후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
    • 한국 의료 인공지능 기업, ‘美FDA 승인’ 도전 행렬
      제이엘케이·루닛·뷰노 등 현지 진출 적극 추진···매출 확대 계기 마련 주목 2025-01-13 05:13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통한 미국 시장 진출을 가시화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 시장에서 본격적인 매출 확대 계기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엘케이가 지난해 미국 FDA 인허가를 신청했던 두개내출혈 검출 AI 솔루션 ‘JLK-ICH’가 보완사항 없이 승인(FDA 510(k)을 완료했다.제이엘케이는 작년에만 전립선암 솔루션 ‘메디허브 프로스테이트(MEDIHUB Prostate)’를 비롯해 뇌졸중 분야에서 3개 솔루션(JLK-LVO, JLK-CTP, JLK-PWI)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에 승인을 받은 JLK-ICH를 포함하면 지금까지 FDA 승인을 받은 솔루션은 총 5개다.JLK-ICH는 환자 뇌 CT 영상을 분석, 뇌..
    • 환자 개인정보 유출 대형병원 의사 3명 ‘벌금형’
      영업사원과 수만건 처방 내역 공유···병원 속한 법인도 ‘1500만원’ 2025-01-13 05:00
      제약사에 수 만 건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서울 소재 대형 병원 의사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주의·감독 소홀을 이유로 병원에 대해서도 벌금형을 내렸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판사 최민혜)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 상급종합병원 의사 A 씨에게 벌금 1000만 원, 의사 B·C 씨에게 각각 1500만 원을 선고했다.함께 재판에 넘겨진 해당 병원 법인 D에도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다.D법인 운영 병원 소속 의사 A씨는 2018년 경 내과 의국장으로 재직 시기에 제약사 직원으로부터 “의약품 판매 실적 증빙을 위해 필요하니 약품 처방 내역을 보내 달라”고 부탁 받았다.A씨는 이 과정에서 환자 동의를 받지 않고 성명 및 성별, 주민등록번호, 처방 일..
    • 낙상사고 사망 과실치사 혐의 간호사 항소심 ‘무죄’
      대구지법 형사항소5부, 벌금 500만원 원심 깨고 ‘환자 사망’ 무죄 선고 2025-01-12 20:51
    • 서울아산병원 개발 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 주목
      HD현대그룹, ‘AMC사이언스’ 설립‧협력…의료기기 포함 ‘글로벌 상업화’ 추진 2025-01-12 20:38
      서울아산병원(원장 박승일)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능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 문을 두드린다. 병원에서 개발한 신약 후보물질은 물론 의료기기를 포함 향후 개발할 기술 등을 HD현대그룹에 모두 이전, 글로벌 상업화에 나설 계획이다.기존 제약사 중심이 아닌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아산병원 연구를 기반으로 이뤄지고 여기에 병원 중심 신약개발 및 기술이전 등의 성과가 실현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특히 병원의 신약개발 연구 역량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재계 10위권인 HD현대그룹 자본이 투입되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어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의·약학 연구개발사 ‘AMC사이언스(Asan Medical Ce..
    • 동산의료원, 음악회·전시회 등 문화행사 개최
      2025년 을사년 새해 맞아 환자·보호자 등 치유 메시지 전달 2025-01-12 17:14
      계명대 동산의료원(의료원장 조치흠)은 2025년 새해를 맞아 환자 및 보호자, 교직원에게 치유와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자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병원 로비에서 열린 ‘환우와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는 여성중창단 벨레 스텔레(Belle Stelle, 단장 주선영)의 재능기부로 성사됐다. ‘사랑의 찬가’, ‘삶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등 가곡과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동요의 아름다운 선율이 로비를 메웠다. ‘치유와 희망, 작은 미술관’ 전시회도 1월 6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동산병원 1층 로비와 2층 아트리움에서 진행된다. 재불화가 LEE-OU의 작품 15점(프랑스 프로방스 시리즈)을 비롯한 35점 등이 전시되며, 다양한 작품들을 주기적으로 순환해 선보일 계획이..
    • 비만치료제 급성장…한미·동아·일동 경쟁 치열
      국내 제약사, GLP-1 치료제부터 플랫폼까지 개발 속도 2025-01-12 16:42
      새로운 기전의 GLP-1 계열 비만치료제로 개발한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가 전 세계 비만약 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면서 국내 제약기업들도 잇따라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특히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가 2030년 1000억 달러(136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제약사들이 치료제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미국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전 세계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는 획기적인 의약품 등장으로 급성장, 오는 2030년 1000억 달러(약 136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은 노보노디스크 ‘위고비(GLP-1)’와 일리이릴리 ‘마운자로(GLP-1/GIP)’가 약 9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위고비..
    • 전공의 복귀 ‘최적 시점’ 언제인가
    • 임정태 교수 “국립소방병원 내 한의과 설치 필요”
      “소방공무원 주요 질환, 한의학 치료 근거 많다” 주장···“효율적 통합치료 제공” 2025-01-12 16:04
      국내 최초로 설립되는 국립소방병원에 ‘한의과’ 설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원광대학교 한의예과 임정태 교수는 최근 대한한의사협회가 개최한 ‘국립소방병원 한의과 설치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임정태 교수는 소방공무원이 주로 호소하는 근골격계 통증질환, 신경정신과 질환(수면장애, PTSD, 우울증), 호흡기질환, 심혈관질환, 피부질환 및 화상에 대해 한의치료가 적절하다는 근거를 제시했다.  그는 “소방공무원의 의료접근성을 개선하고 한의약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공공의료기관의 한의약 확대를 위해 국립소방병원에 한의과 설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립소방병원에 한의과가 설치되면 약물 효과 최적화 및 사용량 감소, 부상 회복을 통한 ..
    • 고대구로병원, 단일공 로봇수술 2000례 돌파
    • 건양대병원, 이달 14일 ‘피부암 건강강좌’ 개최
    • “라돈가스 노출 임신부, 임신성 당뇨병 위험 37% 증가”
      美 연구팀 “라돈, 임신성 당뇨병에도 위험 요인…대책 필요” 2025-01-11 19:58
    • “전공의들에게 미안” 늦었지만 물러선 정부
      공개 사과-수련·병역 등 특례 제공…의료계 ‘대응 방안’ 초미 관심 2025-01-11 19:48
      의정갈등 핵심 인물인 교육부 및 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함께 머리를 숙였다. 같은 날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전공의들에 사과의 뜻을 전하며 그 무게는 한층 더해졌다.정부는 이에 그치지 않고 전공의에게 수련‧입영 특례를 적용키로 결정한 동시에 2026년 의대 정원까지 원점에서 재논의하겠다고 밝히는 등 사실상 후퇴, 의료계가 앞으로 어떤 대응 방안을 내놓을지 관심이다.하지만 의료계는 공개적으로 환영 입장을 내거나 하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 지난 한 해 초지일관 요구한 2025년 증원 중단 사안이 이번에도 빠졌기 때문이다.政 “2026년 의대 정원 원점 재논의” 시사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10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담화문 ‘의료계와 의학교육계에 드..
    • 박단 “전공의 복귀 장애물은 무능한 여당”
      병역 특례 검토 요청한 여당 비판…“전공의들을 한낱 노동력으로만 치부” 2025-01-11 07:15
      국민의힘이 10일 전공의 현장 복귀를 위해 제도적 장애물을 제거하겠다며 정부에 전공의 병역 특례 검토를 요청한 것과 관련,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장애물은 무능한 여당”이라고 일침을 가했다.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정부와 여당은 아직도 전공의를 한낱 노동력으로만 치부하고 있다. 전공의들이 요구한 것은 그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정부에 전공의들에 대한 수련 및 입영 특례를 적극 검토해달라고 했다.그는 “지난 6월 사직 처리된 전공의들의 2025년 상반기 임용지원이 가능하려면 수련 중단 후 1년 이내에는 동일한 진료과, 동일한 병원에 지원을 금지하는 조항에 대한 유예가 필요하고 또 전공의 수련 중단 시 다음에 군(軍) 요원으로 선발돼 징..
    • 박민수 차관 “2026년도 의대 정원 유연하게 결정”
      “대화 통한 합의 도출이 우선, 의료정상화 시기 예측 어려워” 2025-01-11 06:49
      “정부도, 의료계도 조속한 의료정상화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다. 당위성에 대해선 공유하고 있지만 현재도 여전히 시각차가 크기 때문에 정상화 시기는 현재로선 예측하기 어렵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최근 2025년 업무보고 사전 브리핑에서 의료정상화 가능 시점 질의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다만 박 차관은 “정부는 어떤 형태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빠른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의과대학 정원에 대해선 “먼저 대화를 통해 합의가 도출될 수 있다면 유연하게 재결정될 수 있다”며 전향적인 자세를 보였다.2025년도 정원도 2000명인데 선발인원에 대해 학교에서 재량으로 축소할 수 있도록 해 1509명으로..
    • 정부, 실손보험 개혁안 제시…의사‧환자 반발
      비중증 질환 보장 제한·중증 질환 보상 제고 ‘5세대 실손보험’ 공개 2025-01-11 06:27
      노연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이 9일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혁 일환으로 5세대 실손보험 도입안을 발표했다. 비중증 보장을 제한하고 중증 보상을 높이는 것이 골자다.5세대 실손보험, 비중증 자기부담률 상승…중증 보상 유지정부는 9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를 열고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등에서 논의된 실손의료보험 개혁방안을 발표했다.이날 고영호 금융위원회 보험과장은 실손보험 개혁 지향점에 대해 “보편적 의료비와 중증 환자 중심의 적정 보상을 통해 의료개혁을 지원하고 사적 안전망으로서 실손보험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 방식은 중증과 비중증을 구별해 보..
    • 정부 기조 변화···최상목 “2026년 0명 검토 가능”
      대통령 권한대행, 공식 사과·대화 요청···박민수 차관 “의료계 빨리 만나자” 2025-01-11 06:11
      신년에 들어서면서 의료계 수장이 바뀌고 대통령 국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돼 권한대행 체제로 변화된 가운데 정부가 기존 방침에서 선회, 한발 물러선 의대 정원 논의 등 의료계에 새로운 제안을 내놔 앞으로 추이가 주목된다. 더불어 상당히 혼란스러운 대통령 탄핵 정국에도 불구하고 의료개혁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도 거듭 천명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으로부터 ‘2025년 업무보고’를 받았다.  모두발언에서 최 권한대행은 의료계를 향해 “대화에 참여해 논의한다면 2026학년도 정원 확대 규모도 제로베이스(원점)에서 유연하게 협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사 수급 전망..
    • 전세계 R&D 투자 상위 50개 제약사…한국 기업 전무
      美 24개 최다-日 7개·中 3개 등 일부 포함···1위 로슈·2위 J&J 2025-01-11 05:58
      전세계 연구개발(R&D) 투자 상위 50개 제약사 중 한국 기업이 한 곳도 포함되지 못했다.투자 상위 제약사 대부분은 미국 기업이며 특히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중국 기업은 일부 포함됐지만 한국 기업은 포함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발간한 ‘보건의료 R&D’에는 전세계 R&D 투자 상위 50개 제약사 중 미국이 절반 가량에 달하는 24개 업체로 가장 많았다.국가별로 미국에 이어 일본이 7개 업체, 독일 4개 업체, 중국 3개 업체 순이었다. 스위스·영국·프랑스·덴마크는 각각 2개 업체가 상위 50위 기업에 포함됐다.미국 기업들이 R&D 상위 업체에 대거 포함됐지만 50위 제약사 중 1위는 스위스 로슈가 차지했다. 2위는 유한양행 폐암 신약 렉라자 글로벌 판권을 보유한 존슨앤..
    • “헝가리 4개 의대 인정 무효” 2차소송 돌입
      공의모 “자격 미달 외국 의대 인정, 국내 대학 졸업 의사들 기회 침해” 2025-01-11 05:48
      젊은 의사와 의대생이 모여 결성한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 모임’(이하 공의모)이 헝가리 소재 4개 의과대학에 대한 보건복지부 인정을 무효로 해달라는 행정소송에 나선다.공의모는 자격 미달 외국 의대를 졸업해 한국에서 의사가 되는 우회 방식을 인정하는 것은 국내 의대를 졸업한 의사들의 기회를 침해하는 것이란 입장이다.10일 의료계에 따르면 공의모는 최근 ‘외국 대학 인증 요건 흠결 확인’ 2차 행정소송 착수금을 모금하고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이는 지난 2022년 3월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외국 대학 인증 요건 흠결 확인 소송’이 1심과 2심에서 모두 ‘각하’ 판결을 받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공의모는 1월 말 변호사 선임을 마치고 2월 말에서 3월..
    • 행위별수가와 묶음수가 ‘혼합형 지불제도’ 주목
      政, 일차의료 혁신 방안 논의…“의사들 재교육 필요·성과 기반 보상안 마련” 2025-01-10 21:01
      일차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기존 의사들 재교육 필요성 및 묶음수가 도입, 성과 기반 보상안 등의 논의가 정부 차원에서 진행됐다.정부는 10일 오후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원회(위원장 신현웅) 및 의료인력 전문위원회(위원장 윤석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일차의료 혁신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두 위원회 간 연석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먼저 일차의료 혁신 소위원회 논의 경과가 공유됐다. 소위원회는 일차의료 개선을 보다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원회 산하에 설치, 지난해 6차례 회의를 가졌다. 해당 소위원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날 회의에선 수평적 네트워크와 느슨한 가입제에 기반한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방향’에 대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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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 수상 김원섭 충북대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제20대 서울대병원장 공모 지원, 김경환·김병관·박중신·박재현·백남종·조성용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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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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