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퇴장…민주당 “의대 증원·응급환자 이송 최선”
야당 보이콧 속 전체회의 진행…이주영 의원도 “긴급 현안 아니다” 퇴장 2026-02-27 06:07
여당 의원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실시한 정부에 칭찬과 격려를 쏟아냈다. 26일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다. 국민의힘 측은 여당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여야 쟁점 법안 강행에 반발, 이번 주 상임위원회 일정을 모두 ‘보이콧’하면서 회의는 위원 절반만 참여한 상태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 안건은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환자기본법에 대한 공청회 의결, 정부부처 현안보고·질의 등이었다. 현안 질의에서 여당 의원들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격려하고 나섰다. 이개호 민주당 의원은 “전남의대 100명 정원을 배정하고 의대를 신설하겠다는 확답을 준 것에 대해 정부당국과 대통령께 감사하다”며 “다 좋지만 개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