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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중상해 등 의료사고, 2인 이상 의료인 감정”
      의개특위 의료사고안전망전문委 “감정위원 최대 1000명 확보” 2025-01-17 12:38
      사망‧중상해 등의 의료사고에 대해 2인 이상 의료인이 참여해 의학적 감정의 신뢰성‧객관성을 높이는 방안이 추진된다.의료감정에 참여하는 감정위원단은 최대 1000명까지 늘리고, 진료과별 전문위원 확보와 함께 교육을 통해 의료감정 전문성을 제고하게 된다.17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지난 16일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원회(위원장 백경희)’ 제16차 회의를 개최했다.앞서 연초 열린 15차 회의에서는 ▲(가칭) ‘환자 대변인’ 및 국민 옴부즈만 시범사업 추진 계획 ▲의료사고 배상보험·공제체계 개선 방향 ▲의료사고 특화 사법체계 구축 방안 등의 논의가 진행됐다.16일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에 이어 ▲공정한 감정 체계 구축방안 추진계획 ▲의료사고심의위원회 운영방안 등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방안 전..
    • 의대생 학부모, 올 ‘신입 의대생 학부모’ 모집 착수
      전국의대학부모연합, 오늘부터 시작…“함께 의료교육 정상화 추진 활동” 2025-01-17 12:22
      지난 7월 전의학연 주최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열린 의대 정원 백지화 촉구 집회 모습. 사진제공 연합뉴스의대 증원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한 의대생들이 올해도 휴학 투쟁을 이어가기로 결정한 가운데, 의대생 학부모들도 2025년 신입생 학부모들을 모집하며 향후 투쟁 준비에 돌입했다.전국의대학부모연합(이하 전의학연)은 17일부터 신입회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학기를 앞두고도 여전히 의대 교육 현장이 제대로 된 여건을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의대 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새로운 학부모들과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전의학연은 신입생 학부모들에게 “새로 들어오는 25학번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의료계의 미래를 위해 교육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
    • X-ray 골밀도측정기 사용 한의사 ‘2심도 무죄’
      수원지법, 오늘 항소심 기각···韓 “초음파·뇌파계 포함 의료기기 사용 가속” 2025-01-17 12:08
      X-ray 방식 골밀도측정기를 진료에 사용한 한의사에게 재판부가 다시 무죄 판결을 내려 한의계가 환영을 표했다. 17일 수원지방법원은 지난 2023년 9월 X-ray 방식 골밀도측정기를 환자 진료에 사용한 한의사에게 약식명령(의료법 위반 벌금 200만원)을 내린 1심의 무죄 판결을 유지했다. 이 한의사는 지난 2006년부터 2018년까지 골밀도 측정기를 사용, 면허 외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당시 1심에서 재판부는 지난 2022년 12월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는 합법’이라고 내린 판결을 참조했다. 재판부는 “해당 한의사가 X-ray 방식 골밀도측정기를 활용한 게 한의학적 원리에 부합하지 않거나 통상적 수준을 넘어서는 보건위생상 ..
    • 거물급 정치인 총출동…“의료인들에게 사과”
      오늘 신년회 與野 의원 20여명 참석…“의료대란 해결 노력, 대화 필요” 2025-01-17 11:47
      새해를 맞아 새 출발을 다짐하는 올해 의료계 신년하례회에 거물급 정치인들이 총출동했다. 지난 한해 어려움을 겪은 의료인들에게 사과하며, 의료대란 해결을 위해 대화를 제안했다. 17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주관한 ‘2025년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는 여야 국회의원 20명이 참석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권성동 원내대표,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남인순, 안철수, 인요한, 김윤, 이수진, 이준석, 강선우, 이주영, 한지아, 최보윤 의원 등이 자리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의료공백을 길게 놔둘 수 없다. 우리가 지향점이 동일하다면 함께 길을 찾을 수 있다”며 “그동안 의정현안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에 책임을 느낀다”고 사..
    • 온종합병원-부산진소방서 “설연휴 진료체계 유지”
      응급진료상황 점검 회의 개최…“심뇌혈관질환·독감환자 적극 대처” 2025-01-17 11:36
      부산 온종합병원은 부산진소방서와 설 연휴기간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공조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병원은 부산진소방서와 회의를 갖고, 설 연휴 응급 진료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 부산진소방서는 “설 연휴가 포함된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보름간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특별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설날 병·의원 휴진과 의정갈등 장기화에 따른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라며 병원 협조를 요청했다.배기수 부산진소방서 서장은 “최근 전국에 감염비상이 걸린 독감환자 진료를 위해 선제적으로 100병상 특별입원실을 마련했다는 병원 측의 발 빠른 대응조치에 놀랐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설 연휴 응급환자 특별대응기간에 심정지나 뇌졸중 환자 등 골든타임을 다투는 초 응급 심뇌혈관환자들을..
    • 첨단재생의료 임상 의료기관 ‘선(先) 지원’ 추진
      김예지 의원 법안, 보건복지委 심사···전문위원실 “범위 한정 필요” 2025-01-17 10:40
      희귀·난치질환 첨단재생의료를 수행하는 의료기관을 국가가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 국회에서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첨단재생의료는 손상된 신체 세포·조직 등을 재생해 정상 기능으로 회복시키는 의료기술이며 치료가 어려운 희귀·난치질환 치료법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달 14일자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복지위) 김예지 의원(국민의힘)이 지난해 대표발의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복지위 전체회의에 상정됐다. 이는 근래 법 개정으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대상을 확대,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보된 기술을 환자 치료에 더 많이 적용할 수 있도록 했지만 국가 재정지원이 미흡한 점을 해결코자 한 것이다. 현행법상 첨단..
    • “적색육 많이 먹으면 치매·인지기능 저하 위험 13% 증가”
      美 연구팀 “견과류·콩류·생선으로 대체하면 치매 위험 20% 감소” 2025-01-17 09:25
    • “제줄라 보험급여 확대, 난소암 치료 접근성 향상”
      김재원 교수 “HRd검사 중요성 부각, 환자별 맞춤형 최적화된 치료 가능” 2025-01-17 08:28
      난소암 PARP 억제제 ‘제줄라(성분명 니라파립)’의 보험급여 적용은 ‘치료 접근성’ 향상, 1일 1회 경구 복용 방식은 ‘치료 지속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한국다케다제약은 1월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줄라 HRd 양성 난소암 환자의 1차 단독 유지요법에 대한 보험 급여 기준 확대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제줄라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기준이 HRd 양성으로 확대돼 현재 ‘1차 백금기반요법에 반응한 진행성 HRd 양성 상피성 난소암과 난관암, 일차 복막암 환자 유지요법’에 건강보험 급여가 인정된다.제줄라는 현재 국내에서 HRd 양성 난소암 환자의 1차 단독 유지요법에 보험 급여가 적용되는 유일한 ‘PARP 억제제’다. 특히 1일 1회 경구 복용 방식은 치료 지속성을 높..
    • 박단 “정부, 전공의 미복귀 대비 플랜B 없다”
    •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특별법’ 재추진
      與 김미애 의원 대표발의···“여전히 고통받는 백신 피해자 있다” 2025-01-17 06:39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김미애 의원(국민의힘)은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김미애 의원은 “코로나 유행 당시 정부는 사실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권고하면서 국가책임을 약속했지만, 여전히 고통받는 백신 피해자들이 계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이번 특별법은 코로나 예방접종으로 발생한 질병 등에 대하여 예방접종과 질병 간 인과관계 추정규정을 핵심으로 한다. ▲예방접종과 질병 사이에 시간적 개연성 존재할 것 ▲질병이 예방접종으로 인하여 발생했다고 추론하는 것이 의학이론이나 경험칙상 불가능하지 않을 것 ▲원인불명이거나 예방접종이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한 것이 아닐 것 등 3가지 요건이..
    • 검진비 부당청구 의사 면허정지…“복지부 처분 취소”
      법원 “조사기간 2개월로 너무 짧고 167만원도 환수, 5개월 면허 정지 부당” 2025-01-17 06:30
      건강검진비 167만원을 부당청구한 의사의 면허를 5개월 정지시킨 보건복지부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류지선 판사)은 최근 의사 B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의사면허 자격정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부산에서 A산부인과의원을 운영하는 의사 B씨는 지난 2017년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환자 120명에 자궁경부암 검진을 시행했다.그러나 A의원은 검진 이후인 12월 11일 암검진기관으로 지정, B씨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검진비를 청구하기 위해 앞서 실시한 검진결과 기록지의 작성 날짜를 12월 11일 이후로 바꿔 기재했다. 이를 통해 B씨는 건보공단으로부터 166만7510원을 교부 받았다.이후 B씨는 거짓청구 사실이 적..
    • 서울대병원 분원 건립 배곧···‘종근당·일동’ 진출 주목
      ‘바이오클러스터 입주’ 사업의향서 제출···산학연병관 연구 시너지 기대 2025-01-17 06:21
      종근당과 일동제약이 경기도 시흥시에서 조성 중인 바이오클러스터 합류에 속도를 낸다.1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 종근당과 일동제약은 최근 경기도 시흥시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입주를 위한 사업의향서를 제출했다.앞서 경기도 시흥시는 지난해 6월 정부 추진 바이오 특화단지에 지정된 이후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배곧지구 내 연구용지 3-1(7만 9790.8㎡)의 입주 기업, 병원 등 모집 계획을 발표했다.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는 첨단산업의 제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정되며 기업, 병원, 연구기관, 교육시설 등이 생태계를 이루며 국가 차원의 집중 지원을 받는다.경기도 시흥시는 지난해 12월 26일 모집 공고를 내고 다수 기업으로부터 사업의향서를 접수받았다. 모..
    • 의정사태 1년 지쳐가는 교수들…‘협진·연구’ 단절
      진료 집중됐던 시스템 ‘부작용’ 속출…의료진 확보 경쟁까지 ‘삼중고’ 2025-01-17 06:14
      [기획 上] 2024년 2월 정부의 의과대학 2000명 증원 발표 이후 대학병원 등 수련 현장이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전국 전공의 1만3531명 중 1만1732명이 병원을 떠났다. 당직, 진료 등 적잖은 업무를 담당했던 그들의 빈자리는 상당했다. 교수와 간호사들로 그들의 빈자리를 메워야 하는 상황에서 각 수련병원들은 생존법을 모색했다. 업무 변화는 물론 교수 사회 분위기도 급변했다. 교수들이 진료공백 해소 등 진료에 매달리면서 교육과 연구는 우선 순위에서 밀려나야 했다. 의정갈등으로 초래된 의료대란 사태가 1년 여 돼가는 상황에서 근래 변화된 몇가지 모습을 2회에 걸쳐 살펴봤다. [편집자주]“병원 수술-외래만 돌아갈 뿐 이외 상황은 사실상 올스톱”의정사태 1년 가량..
    • 전문간호사‧PA→‘전문간호사 일원화’ 제안
      김민영 제주간호대 교수 “전공의 업무 위임 확대 예상, 명확한 범위 설정 필요” 2025-01-17 05:51
      간호계 일각에서 전담간호사(Clinical Practice Nurse, CPN)와 진료지원간호사(Physician Assistant, PA)를 전문간호사(Advanced Practice Nurse, APN)로 일원화하는 방안이 제안돼 추후 실현 가능성이 주목된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등 정책 변화로 향후 전공의 업무 중 많은 부문이 진료지원인력에게 위임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간호사들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대비로 보인다. 최근 김민영 제주대간호대학 교수(제1저자) 등 주요 대학병원 근무 간호사들은 병원간호사회 임상간연구지에 ‘안전한 진료지원업무 수행을 위한 전문간호사 표준업무기술서 제안’을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이번 연구는 전문간호사, 전담간호사, PA를 포함한 625..
    • 고지혈증 2조8490억·항암 2조7336억·혈압강하 2조
      2023년 건보 급여의약품 26조1966억 지출…암·희귀질환 등 전년대비 8.5% 증가 2025-01-17 05:38
      2023년 급여의약품 지출현황 분석 결과, 총 약품비는 26조1966억원으로 전년(24조1542억원) 대비 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23년 전체 진료비(110조 8,029억원)가 전년 대비 4.7% 증가한 것과 비교해 2배 가량 높은 증가율로 진료비 중 약품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23.6%로 전년 대비 0.8%p 증가했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약국 청구액이 18조원(68.9%)으로 가장 많았고 상급종합병원(3조8000억원), 종합병원(2조2000억원), 의원(1조1000억원) 순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급여의약품 지출현황 분석 결과 발표’를 공개하고 “고가 항암제와 유전자 치료제 등 신약 급여 등재와 기준 확대,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약품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
    • 경영진 갈등 첨예 한국유니온제약 ‘상장폐지’ 위기
      한국거래소, 2월 17일 이내 코스닥시장위원회 개최···‘상폐 여부’ 결정 2025-01-17 05:24
      한국유니온제약 경영진의 경영권 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는 “한국유니온제약의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한 결과, ‘상장폐지’로 심의됐다”고 밝혔다.이에 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7조제5항 및 동규정 시행세칙 제62조제2항에 따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일 이후 20일(2월 17일, 영업일 기준) 이내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 개선기간 부여 여부 등을 결정하게 된다.앞서 한국유니온제약은 경영진 횡령·배임 혐의 발생으로 인해 지난해 10월 11일 주권 매매 거래가 정지됐으며, 11월 22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됐다.갈등은 지난해 10월 11일 양태현 전(前) 대표가 공동대표인 백병하 회..
    • 순천향·의정부을지·공단일산·세종·동강·효성병원
      보건복지부 심뇌혈관질환관리委, 치료 격차 줄일 ‘지역센터 10곳’ 선정 2025-01-17 05:11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심뇌혈관질환 치료의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신규 지역센터 10곳이 선정됐다.순천향대병원, 의정부을지대병원,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인천세종병원, 세명기독병원, 창원한마음병원, 동강병원, 대전을지대병원, 효성병원, 성가롤로병원 등이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6일 ‘2025년 제1차 심뇌혈관질환관리위원회’를 열고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기관 선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기관은 중증·응급도가 높은 심뇌혈관질환자가 지역 내에서 신속하게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선정된다.위원회는 지난달 공모에 지원한 71개 기관 중 서면 및 구두평가 절차를 통해 선정된 총 10개소를 신..
    • 부산 우리들병원 “척추치료 종착지” 천명
      캐치프레이즈 최우수작 ‘종착지는 온천장역 우리들병원’ 선정 2025-01-16 19:51
    • 군산 전북대병원, 2월19일 기공식…2028년 개원
      지하 2층 지상 10층 500병상 규모 …신영대 의원 “의료 도시 발돋움” 2025-01-16 19:32
    • “음주의료행위 처벌 근거 미약, 규정 신설 필요”
    • 제약바이오 경영권 ‘명암’···한미·씨티씨·유영제약
      장기 분쟁으로 ‘경쟁력 약화’ 우려…단기 차익 악용 등 ‘밸류업 무용론’ 제기 2025-01-16 18:44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오너일가, 최대주주 간 경영권 분쟁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2023년초부터 다툼이 공개적으로 격화되고 이후 반목이 심화되면서 그 추이가 주목된다.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가장 화두인 곳은 회장 모녀 대 장차남(형제) 구도로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한미약품 그리고 씨티씨바이오, 유영제약, 제일바이오 등이다.특히 친족 간 갈등이 회사 내부 직원에게는 물론 외부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본업에 집중을 할 여유가 없다 보니 기업 이미지 하락은 물론 주가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악화일로 충돌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4자연합+임종윤 합의 일단락한미약품은 송영숙 회장·임주현 사장 대 창업주 장남과 차남 임종윤·임종훈 사장 구도 경영권 분쟁이 시간이 ..
    • 암 진단 후 규칙적 운동 ‘심장질환 예방’ 확인
      신동욱 삼성서울병원 교수팀, 암환자 27만명 분석…“심근경색 위험 20% 감소” 2025-01-16 16:12
      암 진단 후에도 규칙적인 운동을 유지하거나 시작하면 심장질환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암을 치료할 때 쓰는 약이나 방사선 등이 심장에 큰 부담을 주는 데다 암을 일으키는 염증은 심장질환의 발병 원인이기도 한 만큼 암환자는 심장질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데, 운동이 이를 상쇄시킨다는 것이 핵심이다.신동욱 삼성서울병원 암환자삶의질연구소 교수 연구팀(1저자 펜실베니아 대학교 정원영 박사 및 암치유센터 조인영 교수, 공동 교신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은 미국 심장학회 ‘심장종양학(JACC: Cardio-Oncology, IF=13.6)’ 최근호에 암 진단 후 운동을 유지하면 심근경색과 심부전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은 국민..
    •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 ‘사랑의 쌀’ 지원
      대구 중구청에 20㎏ 100포 전달…20년간 총 42t 제공 2025-01-16 15:48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회장이 올해도 어김없이 명절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눔에 나섰다. 민 회장은 지난 13일 대구 중구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짜리 쌀 100포대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박명수 회장과 류규하 중구청장에게 전달했다.지난 20년간 그가 기부한 쌀은 42t이 넘는다.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자녀의 흉터 재건, 2001년부터 군 장병·법무부·검찰청·경찰청·교육청 등에서 사랑의 문신 지우개 봉사활동도 해왔다.건강한 병영 생활을 위한 봉소염 치료, 옴, 감염성 질환예방, 군전투화 물집발생 예방법, 혹한기, 혹서기 훈련 관련 여러 논문과 지침서를 발표했다. 25년간 꾸준히 실천해 온 봉사정신을 인정받아 2023년 제39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 및 국민포장, 대한적십자사 유공장 최고명..
    • 신구 조화 의협 ‘새 집행부’ 출범…박단 부회장
      개원의단체 탈피…이우용‧홍순원 부회장-안상준‧한동우‧이세영 교수 등 포진 2025-01-16 15:35
      제43대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과 함께 의료계를 이끌 집행부 인선이 완료됐다. 신구세대가 한데 어우러져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김택우 회장은 16일 새롭게 임명한 집행부 명단을 공개했다. 박명하 상근부회장과 함께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 등 부회장 10명, 상임이사 32명으로 구성됐다. 김 회장은 “신구 세대를 조화롭게 잘 구성했다고 본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회장 출마 시 공약사항으로 얘기한 현 의료사태 해결 주축인 전공의 및 의대생들 목소리가 잘 반영되는 조직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을 부회장으로 임명했다”면서 “차후 의대생과 전공의들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그는 “그 외에 경험 많은 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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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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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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