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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청소년 골반뼈 성장, 비구 발달 영향 규명
      서울대병원 신창호 교수팀, 2차골화중심 발달 등 고관절 치료 진일보 2025-01-20 15:03
      국내 연구진이 소아청소년기 골반뼈 성장이 비구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 청소년기 전후로 골반뼈의 2차골화중심이 비구 테두리를 따라 나타나고, 비구 후방 부위 면적이 점점 넓어진다는 사실이 확인됐다.이 결과는 고관절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관절 질환 예후 예측과 치료 방침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어린이병원 정형외과 신창호 교수팀은 골반 및 복부 CT를 촬영한 9~13세 소아청소년 132명을 대상으로 골반뼈의 2차골화중심 발달에 따른 비구 변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골반뼈의 ‘비구(Acetabulum)’는 허벅지뼈 대퇴골두를 덮고 있는 오목한 모양의 뼈 구조다. 비구 주변에는 청소년기 전후로 2차골화중심이 나타나고, 여기서부터 골반뼈를 구성하는 ..
    •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정성관 이사장 ‘대통령 표창’
      진료체계 혁신과 소아진료 공백 해소 앞장 선 공로 인정 2025-01-20 14:02
    • 백내장 검사비 인상 실손보험 청구…“불법 아니다”
      1심 뒤집어 2심 “의사 2억2천만원 배상”…대법원 “진료비 정할 의무 없다”" 2025-01-20 13:03
      의사가 실손보험이 되는 검사비를 대폭 올려 환자로 하여금 보험사에게 보험금을 과다 청구하게 만들어도 위법 행위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와 주목된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지난달 24일 보험사가 안과 의사 A씨를 상대로 ‘백내장 검사비를 사실과 다르게 기재해 실손보험금을 지급하게 했다’며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일반적으로 백내장 수술은 수정체의 혼탁 부분을 제거하고 단초점 또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초점 인공수정체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경우 수술전 3종 검사비와 인공수정체 비용이 비급여 항목이라 환자 부담이 크다.실손보험은 다초점 ..
    • 전공의 집단사직 해법 못찾아 ‘의사대란’ 예고
      금년 상반기 레지던트 모집, 이틀 연장했지만 외면···많은 병원 ‘비공개’ 2025-01-20 12:49
      2025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모집 결과는 예상대로 참담했다. 정부가 기존 모집 마감날이었던 지난 1월 17일, 다급히 접수기한을 19일까지 이틀 연장했지만 지원자는 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향후 인턴 모집과 레지던트 추가모집이 예정돼 있으나 현 상황으로서는 큰 반전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의료대란 사태가 걷잡을 수 없는 인력대란으로 확산될 전망이다.데일리메디가 19일까지 2025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모집을 진행한 101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지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원자가 없거나 한 자릿수에 그친 병원이 대다수인 것으로 확인됐다.우선 의료사태 이전에 지원 현황을 즉각 공개했던 분위기와 달리 이번 모집에서는 과반의 수련병원이 비공개를 요청했다.A수련병원 관계자는 “수련병원 전반적으로 지..
    • 아주의대 교수노조 ‘인정’…타 대학 추이 주목
      대법원, 학교법인 상고 기각…“법률상 학교법인 이익 침해 없다” 2025-01-20 12:33
      대법원이 최근 아주대의과대학의 교수노조 설립을 인정하면서 향후 각 대학별 설립 가능성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학교법인 대우학원이 제기한 아주의대 교수노동조합 신고무효확인소송은 지난해 9월 4일 수원고등법원 제3행정부에 의해 제2심에서 각하된 바 있다. 이에 불복한 학교법인은 대법원에 상고했고 지난 2025년 1월 9일 대법원 역시 상고를 기각하며 학교법인에 패소 판정을 내리며 교수 노조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2심 기각 직후 노재성 전국의과대학교수노조 위원장은 “교원이 아니라 의사로서 노동조합 결성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시점에 도달했다”며 “아주대 판결 계기로 (노조)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사건이 의료계의 고유한 근로환경과 권익 보호 문제..
    • 대원제약, 코대원에스 700억 돌파…시장 1위
      전년대비 182억원 증가…5년 평균 성장률 156% 등 급성장 2025-01-20 12:21
      대원제약은 간판 품목인 진해거담제 코대원에스시럽이 지난해 매출 700억 원을 돌파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고 20일 밝혔다.의약품 시장 조사 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지난해 코대원에스시럽의 처방 조제액은 전년 대비 182억 원 증가한 701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시기 출시된 코대원에스시럽은 진해거담제 시럽제 시장의 많은 제품을 따돌리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출시 3년 차인 2022년에는 343억 원, 2023년 519억 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는 등 5개년 평균 성장률은 156%에 달한다.대원제약은 코대원에스시럽의 가파른 성장 배경에 대해 “임상 시험으로 입증된 제품력과 국내 최대 시럽제 제조 설비를 갖춘 진천 공장의 안정적인 생산능력..
    • 국가자격 전문약사 240명···합격률 84.2%
      노인>종양>정맥영양>감염 順···두차례 시험 통과 총 721명 배출 2025-01-20 12:17
      올해 국가자격 전문약사가 240명 배출됐다. 전문약사시험 실시 및 관리기관인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는 최근 전문약사 자격시험 관리시스템을 통해 제2회 전문약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 시험은 지난해 12월 21일 치러졌으며 총 9개 과목에 285명이 응시했다. 전문약사 자격시험 관리본부 심사를 거쳐 최종 240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84.2%이며, 전문약사 자격증은 보건복지부로부터 3월 18일 이전 교부될 예정이다. 이로써 제1회 자격시험 합격자 481명에 제2회 시험 합격자 240명이 추가돼 총 721명의 전문약사가 배출됐다.  그중 가장 많은 전문약사를 배출한 전문과목은 ‘노인’으로 173명이 배출돼 전체 전문약사의 24%..
    • 박주민 위원장 “의료인력 추계기구 법제화 추진”
      국회 보건복지委, 2월 공청회 개최 예정…“사회적 대화기구 신설 계획” 2025-01-20 12:04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의료인력 추계기구 법제화에 나설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의료계 이슈 해소를 위한 사회적 대화기구도 신설할 예정이다.박주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8일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주관한 ‘보건의료 정책수립 과정과 의사단체의 역할 세미나’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박 위원장은 “정부 의대 증원 2000명 계획은 과학적 근거가 없고,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의 이해관계자 의혹 및 의평원 무력화 등 여러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정부가 맘대로 의대 정원을 좌지우지하기 보단 법률화된 기구를 통해 의료인력을 추계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의료인력 추계기구 법제화 법안을 추진코자 한다”고 했다.그는 “상임위에서 논의하기 전에 2월 초 공청회를..
    • 전공의 지원 ‘폭망’…지방대학병원 ‘멘붕’
      정부 특례 불구 마감 이틀 연장했지만 ‘변동 무(無)’…인력난 한숨 2025-01-20 11:43
      정부가 오는 3월 수련을 시작할 전공의 모집 기한을 기존 1월 17일에서 19일로 이틀 연장했으나 큰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221개 수련병원은 지난 15일 개시한 레지던트 1년차와 2~4년차 모집을 19일 마감했다. 이는 당초 17일 오후 5시 예정이었던 마감 기한을 이틀 연장한 날이다.그러나 마감 기한 연장에도 빅5병원(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대부분 수련병원 지원자는 매우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지방 소재 수련병원의 경우 상황은 더욱 암울했다. 가까스로 전공의 확보에 성공한 병원도 일부 있었으나 결원 채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우선 데일리메디에 지원자를 공개한 수련병원 중에서는 부산대병원이 2명(연차 비공개), 제주대병원이 4년차 ..
    • 심평원, 대리수술 봐주기 논란…“법적 대응” 시사
      “관계 법령 기반 절차 진행, 최종 행정처분은 보건복지부장관 권한” 주장 2025-01-20 11:1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대리수술 봐주기 논란에 대해 대응 조치를 예고했다. 심평원은 대리수술 논란과 관련해 “우리 원은 현지조사 전(全) 과정에 있어 보건복지부 보고 및 관련 법령 등을 준수했으며 사전 조율, 축소, 은폐 및 종결 등의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대리수술 의혹과 관련해 심평원이 ‘문제 없음’으로 종결 후 의뢰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봐주기 조사라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심평원은 “우리는 보건복지부장관이 현지조사를 결정한 사안에 대해서만 지원할 수 있고 자체적인 현지조사는 권한 밖”이라며 “복지부 장관 조사명령서에 따른 사안에 대해 국민건강보험법 및 의료급여법에 근거해서 현지조사를 수행했다”고 강조..
    • 인천성모병원, 경증환자 회송 인식 개선 캠페인
      회송 절차 안내 등 진료연계 관련 사항 홍보 2025-01-20 10:39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경증 환자 회송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증 환자는 동네병원, 중증·희귀·난치성 질환은 상급종합병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회송 절차 안내, 기념품 및 회송안내문 배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참여에 따라 내원객 대상으로 경증 환자 회송에 대한 인식 전환 필요성과 효율적인 의료전달체계로 경증 환자가 지역 병·의원에서도 안심하고 진료를 연계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집중 홍보했다. 또 회송 이후에도 인천성모병원으로 재진료가 필요할 경우 진료협력센터를 통한 신속한 예약 등을 안내했다. 이정..
    • 순천향대천안병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재인증”
      36개 인증항목 모두 적합 판정…품질‧보안성 공인 2025-01-20 10:11
      순천향대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을 재인증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전자의무기록은 의료기관에서 환자 정보가 효율적으로 관리·활용될 수 있도록 기록 작성 및 관리, 보존 등에 필요한 전산정보시스템이다.정부는 환자안전과 질(質)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기관이 개발·운용하고 있는 EMR에 대한 국가적 표준과 적합성을 3년 주기로 검증,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순천향대천안병원은 지난 2021년에 이어 기능성, 보안성 등의 영역으로 진행된 인증심사에서 36개 항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문수 병원장은 “수준 높은 전산정보시스템의 품질과 보안성을 공인받았다”면서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정확한 의무기록을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 심평원, 공통데이터모델(CDM) 상시적 개방
      “신속한 보건의료 정책 수립 지원·양질 보건의료 연구 성과 기대” 2025-01-20 10:0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신속한 보건의료 정책 수립과 근거중심 보건의료 연구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월부터 전 국민 진료정보 공통데이터모델(CDM)을 상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CDM(Common Data Model)은 기관별로 상이한 데이터 용어와 구조를 표준화해서 개인정보 유출 없이 다기관/국가 간 분산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데이터 모델이다. 심평원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환자 데이터 개방 이후 2022년 1000만 국민 진료정보(2018~2022년), 2023년 전 국민 진료정보(2013~2022년) 2종의 CDM 데이터를 연간 1회 연구과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연구자에게 개방해왔다.2025년 2월부터는 연구자 데이터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CDM 데이터를 두 가지 방식으로..
    • 인천기독병원, 응급의료 역량 우수성 입증
    • 건보공단, 세무신고 편의 연간지급내역 제공
      요양기관·건강검진기관 등 요양기관 정보마당 ‘열람·발급’ 가능 2025-01-20 09:13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월 17일부터 ‘2024년도 연간지급내역 통보서’를 공단 홈페이지 요양기관 정보마당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병·의원, 약국, 건강검진기관 및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사업장 세무신고 편의성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대상 기관은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요양급여비용, 의료급여비용, 건강검진비용 등을 지급받은 약 13만 개소 사업장(요양기관 등)이다. 공단은 법인 또는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 등의 ‘사업장 현황신고’와 관련해 2024년도 연간지급내역 통보서를 사업장(요양기관 등)별로 제공하며 개인 요양기관인 경우 대표자별로 제공한다. 개인 요양기관인 경우 기존 약국 의약품비만 공단 원천징수(소득세, 지방소득세)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소득세법 시행..
    •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美 임상 3상 IND 승인
      SK바사, 미국·유럽·호주·한국 등 글로벌 3상 예정…첫 투약 실시 2025-01-20 08:10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와 공동 개발중인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후보물질 ‘GBP410’의 임상 3상 시험 계획(IND) 승인 절차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에서 잇따라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지난달 호주에서 첫 3상 투약이 시작된 GBP410의 글로벌 임상 3상은 생후 6주 이상부터 만 17세까지의 영·유아, 어린이 및 청소년 7700여명을 대상으로 최대 4회 접종 후 기 허가 폐렴구균 백신과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GBP410은 영·유아 대상 임상 3상에 진입한 백신 후보물질 중 최초로 20가를 넘는 혈청형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GBP410은 영·유아에게 심각한 건강 문제 중 하나인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PD)의 발생 빈도를..
    • 피노바이오, 3번째 도전했지만 기술성평가 ‘탈락’
      2021년 탈락·2024년 자진 철회 이어 세번째 상장 추진 ‘무산’ 2025-01-20 06:17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플랫폼 전문  바이오텍 피노바이오가 세 번째 IPO(기업공개) 도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피노바이오는 지난해 자진 상장 철회를 결정한 이후 약 1년 만에 재도전에 나섰으나, 기술성평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높아진 상장 문턱을 끝내 넘지 못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피노바이오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기술성평가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기술평가 전문기관 2곳에서 평가를 받는데, 2개 기관 중 1곳에서 A등급, 다른 1곳에서 최소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평가 기준으로는 ▲기술의 독창성과 혁신성 ▲사업화 가능성 ▲기술 개발 단계 ▲지식재산권 ▲기술 역량 ▲재무 안정성 등이 ..
    • 政 “의원급 보상 확대”…‘묶음수가’ 도입 유력
      의료개혁특위, 내달 2차 실행방안 발표…‘상담·교육수가’ 반영여부 주목 2025-01-20 05:55
      1차 의료기관인 의원급에 대해 행위별수가와 별도로 ‘묶음수가’ 도입 논의가 한창이다. 이를 통해 정부는 보상 체계가 없는 환자 상담 및 교육에도 수가를 책정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대해 의료계는 “공정한 보상이 아닌 효율적인 의료비 통제”라며 우려감을 피력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내달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시행방안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19일 의료계,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2월 중 발표가 예정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2차 실행방안에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일차의료 혁신 방안이 구체화된다.특위는 우선 일차의료 혁신을 위해 행위별수가와 묶음수가의 혼합형 지불제도, 성과 기반 보상 등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현재 행위별 수가제는 의료이용이 많을수록 보상이 많기 때문에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배후인구..
    • 醫, ‘대화 전제조건’ 3차례 제시…정부 ‘플랜’ 촉각
      김택우 신임 의협회장, 취임 후 일관되게 ‘2025년 의학교육 마스터플랜’ 요구 2025-01-20 05:42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이 취임 후 의료대란 해결을 위한 대화를 촉구하는 정부에 2025년 의학교육 마스터 플랜 제시를 여러차례 요구했다. 향후 정부가 그에 걸맞은 대안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김택우 회장은 지난 8일 제43대 의협회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공식 임기에 들어갔다. 새 회장 취임과 함께 의정갈등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기대감이 흘렀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포함해 보건복지부, 교육부 장관들이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원점 재검토’ 입장을 밝혔다.정치권도 의대 증원 사태를 방관한 과오를 사과하며, 열린 마음으로 대화의 장(場)에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7일 개최된 의료계 신년하례회에 여야 정치인 20명이 참석..
    • 비대면 진료 ‘법제화’ 시동…법안 발의 탄력받나
      원산협, 이달 23일 국회 좌담회 개최 등 여론전 본격화 2025-01-20 05:30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계가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며 공론화 작업에 나선 모습이다. 정부도 올해 추진 과제 중 하나로 비대면진료 공론화를 언급한 만큼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입법안 마련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된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원격의료산업협의회가 주최하고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후원하는 ‘비대면의료 안정적·효과적 도입을 위한 좌담회’가 오는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원산협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산업협의회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내 원격의료 산업이 활성화됨에 따라 비대면진료 규제 해소와 국민 건강 및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1년 7월 출범했다.원산협은 이번 좌담회는 국내 비대면진료 효과적·안정적 도입 방안을 제시하고 비대면진료 제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
    • 똑같은 의료기술인데 제도 따라 ‘선정 유무’ 다르다
      서준범 서울아산병원 교수 “선진입 의료기술제도 개정되면서 관리 빈틈 등 문제 발생” 2025-01-20 04:57
      “선(先) 진입 기술 개정안으로 오남용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평가 및 관리 역시 엄정해져야 합니다.”서준범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지난 17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진단보조 인공지능(AI)의 적절한 적용’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보건복지부는 선진입 의료기술 안전관리 강화·신의료기술 재평가 근거 규정 마련 및 평가유예 기술의 기간 연장 등을 위한 내용의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지난해 10월 입법 예고했다.올해부터는 개정안에 따라 평가유예기술 사용기간이 최대 4년(1회 연장)까지 연장되고, 신의료기술평가 신청 중인 선진입 의료기술은 결과 통보 시까지 지속 사용할 수 있게 된다.“지나치게 기업 친화적이며 환자와 의료진에 대한 고..
    • 대한간학회-건강관리협회 “C형간염 치료 협력”
      ‘C형간염 항체 양성자 진단-치료연계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 2025-01-19 17:40
      대한간학회와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16일 ‘C형간염 항체 양성자 진단-치료연계 활성화 사업’ 업무 협력관계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WHO의 2030년 C형간염 퇴치 목표에 맞춰 간학회가 꾸준히 펼쳐온 활동의 일환이다. C형간염 환자 진단율을 높이고 진단 환자가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연계를 활성화,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부터 만 56세 C형 간염국가 검진이 도입되면서 C형 간염항체 양성자들이 확진 검사(HCV-RNA 검사)를 받아 정확한 진단 과정을 통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KAHP에서 건강검진 중 C 형간염 항체 양성으로 확인된 자들을 대상으로 전화 및 문자를 통해 HCVRNA 검사를 안내한다. HCV-RNA 양성시 치..
    • 최대광씨, 전북대병원 발전후원금 1000만원
      “도움의 손길 필요한 아이들에게 사랑 전달되기를 희망” 2025-01-19 17:25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최대광씨가 발전후원회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16일 본관 3층 온고을홀에서 양종철 병원장, 조대선 어린이병원장, 이상록 대외협력실장, 김소은 대외협력부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부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한 최대광 씨에게 전북대병원은 감사 의미를 담아 감사패를 증정했다평소에도 기부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온 최 씨는 헌혈, 봉사활동 등 타인에게 힘과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해왔다.최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실천하는 것을 인생 버킷리스트에 넣어두고 있었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원광대병원, 상반기 생명 나눔 헌혈캠페인
      임직원 45명 자발적 동참…“헌혈 중요성 알리고 혈액부족 위기 극복” 2025-01-19 15:08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6일 주요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5 상반기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돕고, 의료기관 혈액 부족 위기를 극복한다는 취지에서 실시됐다.임직원 45명은 혈액 보유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지는 겨울철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고자 헌혈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이곳 병원은 지난 2005년부터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에 동참하자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영진 원광대병원 수혈관리실장은 “혈액이 부족한 환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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