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 ‘연세메디컬혁신센터’ 건립 추진
금년 4월 착공 ‘2027년 완공’ 목표…암센터·교수연구실 등 공간 재편 2026-01-09 05:27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숙원사업 중 하나인 연세메디컬혁신센터(Y-MIC)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병원은 Y-MIC를 통해 진료, 연구, 교육 기능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8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오는 4월 Y-MIC 착공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완공 시점은 2027년 말이다.연세메디컬혁신센터는 연면적 약 1만5593㎡(4171평 규모)로 조성되며 암센터 확장, 교육 공간 확보, 교수연구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0년 3월 개원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연면적 약 11만1633㎡(약 3만3780평),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에 총 708병상을 갖춘 디지털 병원이다. 개원 초기 약 600병상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용인 지역 첫 대학병원으로 자리 잡았다.Y-MIC 추진 배경..